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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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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재에 신끈 풀고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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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자책『山天齋에 신끈 풀고』는 저자가 1989년 제1회 남명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1990년 문예정신사에서 발간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2009년도 제1회 한국문학발전상 수상 기념집으로 다시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원본 종이책은 내지와 간지를 포함하여 총 170면이나 전자책에서는 내지와 간지 부분을 줄임으로써 두 책의 페이지는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작품의 경우 원본 종이책의 1쪽당 수록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살리고 글자 크기를

    소장 5,000원

    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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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결국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정신이 가열하면 할수록 독자의 몫은 그만큼 배가될 것이 자명하다. 어쨌든 나는 감히 그런 생각으로 우리 고유의 겨레시인 시조에 매달려 나름대로의 열정을 불태워 왔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의미와 가락이 최상의 이중주로 어우러져야 하는 시조의 경지에 제대로 開眼되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에 얼마나 많이 절망했던가? 이 책 5부의 작품들은 소위 추천, 신인상 등의 도전을 통해

    소장 5,000원

    바람개비의 노래
    민다선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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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말하기를 ‘시를 감상하는 것은 시를 짓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다. 사실 시인의 품을 떠난 시는 읽는 사람에 의해 다양한 상상력이 동원되어 새로운 시로 태어나는 것이 옳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상상력이 지나쳐 시인이 의도하는 것과는 다르게 너무 멀리 화살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상상력이 부족하여 화살을 쏘아보지도 못하고 시집을 내려놓는 경우도 있다. 시인의 시가 독자들에 의해 제대로 읽혀지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소장 5,000원

    북극성 가는 길
    김기수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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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수 시인에게 있어서의 ‘별’은 ‘나 ? 너’를 포함한 삼라만상의 원천을 의미한다. ‘별’을 두고 살아있는 자에게는 그리움의 표상이며 죽어있는 자에게는 고향이라고 노래하는 시인. 그래서 그의 시어 곳곳에선 별같이 또롱또롱한 소리가 나나보다. 별에 매료된 나머지 ‘별 박사’라고 별명지어도 될 만큼 별 연구에 깊이 빠져있다고 여겨지는 이 시인의 노래에서는 그래서 과학자의 시향이 우러나나보다. “세포들이 각질로 떨어지고 점점이 늙어지는 화학의 언어

    소장 5,000원

    꼭 하고 싶은 말
    이상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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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높고, 땅은 넓고, 바다는 깊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리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사람이 할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신을 의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신이 창조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위대한 것은 가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슴은 사람에 따라서 하늘 보다 높고, 땅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람에게 이 세상을 창조하신 신의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그 신의 속성을 가장 깊게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소장 5,000원

    달래강 여울소리
    김태희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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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작품의 특성은 늘 형언하기 어려운 알싸한 향수와 미지의 대상에서 그리움. 그리고 추억의 반추 같은 분위기를 은은히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고아한 토기의 빗살무늬 같은 고아한 것과 설핏한 율(律)이 애잔한 가야금의 운율처럼 흐르는 멋스러움이 풍긴다. 그래서 시조를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아주 오래된 과거로 회기 되는 미묘한 희열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시조를 쓰는 시조 시인들은 과거로 아름답게 회기하려는 긴 여정을

    소장 5,000원

    봄날 시의 몸짓 날아오르다
    맹숙영 외 1명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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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9집이다. 시인 24인의 시 48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 주옥같은 글들이 담겼다.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 중 원로급, 중견급, 신인급 등 다양한 계층의 문인들이 시와 수필을 각기 정선하여 다채롭게 엮은 흥미롭고 수준 높은 앤솔러지이다, 이 책에 수록 된 작품들을 일독한다면 삶의 청량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특히 이 책을 통해 현재 활발한

    소장 5,000원

    사무친 고향
    배학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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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무친 고향일까? 산골에서 태어나 자연과 나뭇잎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하늘빛을 가슴에 품고 어머니의 사랑을 머금고 혈족을 알아보고 하나하나 마주치며 꿈을 키워 왔습니다. 나의 유년시절 지독하게도 춥고, 덮고 하루 새끼니 먹으면 운수대통이었던 우리 집. 이씨 조선 말까지만 해도 편안하고 넉넉했다던 고향의 산수화 꽃밭 지천인 땅. 일제만행과 육이오 마지막 빨치산이 죽은 운장산과 연석산자락 지리산. 피어린 소용돌이로 만경강 줄기가 핏물들로 얼룩졌

    소장 5,000원

    격랑의 키 자루
    이옥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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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봄날, 파란 가을 줄렁대는 걷이 찰라/ 가슴에 남는 것은 춥고 아픈 기억뿐이다.// 금년(2013)은 하얀 눈 바다 연일 한파/ 그칠 기미도 없이 삼한사온은 전설 속 예긴가보다./ 하얗게 내린 도둑눈 숫눈 갈기 광활한데/ 갠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비가 내리면 폭우장마/ 둑이 무너지고 가옥이 침수되고, 가뭄이 심하면/ 기근(饑饉)의 갈증은 온 천하 짓밟았다,// 나는 오늘도 질펀한 길도 없는 숫눈길/ 무장하고 비탈길 미끄러지며 지팡이 힘

    소장 5,000원

    그리운집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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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곧 시조와 인연을 맺은 지도 어느덧 십 년 가까운 세월을 헤아리게 된다. 『山天齋에 신끈 풀고』(1990), 『따뜻한 등물 하나』(1991)는 문학이라는 그 아득히 먼 길의 초입에 세운 이정표요, 신호등이었다. 그때 밝힌 가슴속의 등불 꺼뜨리지 않고 세상의 바람 앞에서 어언 2000여 개의 낮과 밤을 버텨온 것이다. 그 동안 시조가 생활 속에서 꽃피었으면 했던 내 소망의 결실들을 챙겨 우리 민족시 시조의 터전에 한 채 영혼의 둥지를 튼다

    소장 5,000원

    가시를 위한 연가
    이국화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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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에 시집 '모래는 바다가 좋다'와 장편소설 '꿈꾸는 수레' (전자책 꿈꾸는 설악) 를 동시에 출간하고 책 낼 생각을 접었었다. 팔리지 않는 책에 경제적 출혈이 심했고 자비 출판한다는 정열도 식었다. 애써 글쓰고 출판하여 읽어주십사고 문단이나 지인들에게 돌리는 일이 힘에 부쳤다. 그 사이 시대가 바뀌어 전자책 출판이라는 물꼬가 터졌다. 경제적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애독자에 의해 책이 팔린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이

    소장 5,000원

  • 고인돌 이야기 (정기상, 유페이퍼)
  • 삶의 뒤안길에서 (정기상, 유페이퍼)
  • 하늘 (정기상, 유페이퍼)
  • 꽃길 (정기상, 유페이퍼)
  • 바람의 꽃 (정태현, 신의나라)
  • 기원 (정기상, 유페이퍼)
  • 흔들리는 작은 생각들의 몸짓 (정기상, 유페이퍼)
  • 하늘끗, 훗길, 보냄 (김소월, 더와이즈북)
  • 안해몸, 마음의 눈물, 길 (김소월, 더와이즈북)
  • 달마지, 초혼, 접동새 (김소월, 더와이즈북)
  • 님에게, 후살이, 가련한 인생 (김소월, 더와이즈북)
  • 윤회 (정기상, 유페이퍼)
  • 기원,술,고향삼천리 (김소월, 더와이즈북)
  • 금잔디,깊고 깊은 언약,남의 나라땅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강촌,기억,무심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을 저녁에,무덤,부귀공명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막덤불,빗,고적한날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련한 인생,구면,꿈자리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는 길,가시나무,가을 (김소월, 더와이즈북)
  • 봄못,봄비,인종 (김소월, 더와이즈북)
  • 춘정 (정기상, 유페이퍼)
  • 오월과 어머니 (정기상, 유페이퍼)
  • 봄에 부는 바람 (정기상, 유페이퍼)
  • 새날 (정기상, 유페이퍼)
  • 향수/짐승모양/장미는 꺽이다 (노천명, 더와이즈북)
  • 석굴암 가는길 (정기상, 유페이퍼)
  • 세연의 여유 (정기상, 유페이퍼)
  • 손풍금, 감방풍경, 유월의 언덕 (노천명, 더와이즈북)
  • 별을 쳐다보면, 이름없는 여인 되어, 져버릴 수 없어 (노천명, 더와이즈북)
  • 꿈은 깨어지고 (윤동주, 더와이즈북)
  • 바람이 불어 (윤동주, 더와이즈북)
  • 새벽이 올때까지 (윤동주, 더와이즈북)
  • 트루게네프의 언덕 (윤동주, 더와이즈북)
  • 발해의 숨결을 찾아서 (최승법, 시간의 물레)
  • 다 함께 노래 불러요 늘 푸른 세상 (위무량, 디지털문학)
  • 거꾸로 보이는 세상 (강규희, 도서출판(주) OLIN)
  • 바람처럼 머물고 싶은 고백 (적석훈, 도서출판(주) OLIN)
  • 기도하는 나그네 (한응락, 도서출판(주) OLIN)
  • 단풍 2집 (정승열, 도서출판(주) OLIN)
  • 폐선은 아름답다 (김종용, 도서출판(주) OLIN)
  • 돌에 관한 명상 (박현자, 도서출판(주) OLIN)
  • 풀잎은 누워서 운다 (김순자, 도서출판(주) OLIN)
  • 눈썹달이 뜬 날은 (강혜기, 도서출판(주) OLIN)
  • 머루빛 눈망울 (이혜숙, 도서출판(주) OLIN)
  • 논현동 577번지 (류제희, 도서출판(주) OLIN)
  • 찬란한 목련의 슬픔 (박선애, 도서출판(주) OLIN)
  • 고향 하늘에 뜨는 달무리 (최제형, 도서출판(주) OLIN)
  • 자화상 그리기 (김기영, 도서출판(주) OLIN)
  • 설악산지기 호랑이로 태어나리 (구경분, 도서출판(주) 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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