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풍경
      서동균도서출판 작가시
      0(0)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3권. 한국금융연수원에 재직하면서 2011년 《시안》 신인상으로 데뷔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서동균 시인은 2013년에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고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문학나눔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아왔다. “공간 안에서 공간 너머를 드러낸다는 측면에서 ‘다른’ 공간을 발명하는 시인”(이광호 평론가), “봄이라는 실재를 거의 손상없이 재현해 내는 시인”(이상옥 시인. 디카시연구소장)등으로 언급되며 문단

      소장 11,000원

      • 아담이 오고 있다
        김왕노도서출판 작가시
        0(0)

        ●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결같이 곧고 치열하고 의미심장한 시세계를 견지해온 김왕노 시인의 새 디카시집 『아담이 오고 있다』가 출간되었다. “자기 성찰의 열린 관점, 활달한 상상력의 시현, 생명의 비밀에 대한 경외, 세상살이의 곡절과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엄정하고 애절한 인식을 시의 문면에 함축한다”(문학평론가 김종회), “좋은 시는 깊은 미궁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독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그 미궁의 근원

        소장 11,000원

        •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한국디카시인협회도서출판 작가시
          0(0)

          새로운 한류로 전 세계적인 확산을 보이는 디카시 - 한국대표디카시 선집 1,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동시대 문화현상이 반영된, 짧고 감동적인 시의 새로운 문예 장르가 디카시다. 한국디카시대표시선 1번 한국대표디카시 선집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가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한국대표디카시 선집은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카시연구소 기획으로 한국디카시를 대표하는 짧고 감동적인 디카시 50편을 선정하여 엔솔러지로 엮은 것이다. 강현국, 강희근,

          소장 11,000원

          •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장석남창비시
            4.0(1)

            “이토록 사뿐하고 육중한 몸의 문답이 있을까!” 가장 근원적이고 아름다운 ‘장석남표 서정시’의 진수 아늑한 불확실성 속을 뉘엿뉘엿 돌파하는 시편들 섬세하고 따뜻한 감수성으로 전통 서정시의 맥을 이어온 장석남 시인의 신작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이자, 2017년 ‘창비시선’을 마감하는 뜻깊은 시집이다. 2012년 김달진문학상 수상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문학동네 2012)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소장 10,400원

            • 시의 섬
              영근인디펍시
              0(0)

              울릉도라는, 뭇 사람들에게 생소한 섬을 살아 내면서 느낀 서정을 담은 창작시집입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군생활하며 쓴 오십 편의 [서정시]와 더불어, 각 시마다 시의 영감이 된 경험·생각을 전하는 [에세이]와 시의 구상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전하는 [창작 후기]를 싣고 있습니다. 바쁘고 고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의 섬'으로 시적 여행을 떠나 보세요. ※ 책에 담긴 내용을 뉴스레터로 보내 드리는 동명의 메일링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

              소장 12,000원

              • 보혈, 여호와 라파 : 그 길을 걸으며
                이귀현열린서원시
                0(0)

                이귀현 시인의 이 시집은 5부로 엮어져 있다. 믿음, 소망, 사랑, 구원, 천국이 그것이다. 이러한 제하(題下)와 구성은 마치 모세오경이나 구약의 시편을 연상케 한다. 그뿐만 아니라 존 번연(1628-1688)의 「천로역정」(Pilgrim’s Progress)처럼 그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이 걷는 길이 순례자의 여정임을 노래하고 있다. 미우라 아야코 문학이 그러하듯 이 시집은 순례자의 길을 가면서 주님을 만났던 그 감격을 아름다운 시어로 빚어

                소장 10,000원

                • 하얀 나비 철수
                  윤유나아침달시
                  0(0)

                  씩씩하고 자유로운 시적 투쟁의 기록 윤유나의 첫 시집 『하얀 나비 철수』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윤유나는 등단이라는 관례를 거치지 않고 한 권의 시집을 통해 처음 독자 앞에 선다. 그는 첫 시집에 약 41편의 시와 산문을 통해 씩씩하게 전진하는 언어의 힘을 담았다. 사회와 여성과 예술에 관한 사유들은 때로는 직진으로 솔직하게, 때로는 앞 문장이 뒤 문장을 배반하는 둔갑의 형식을 선보이며 자유롭게 도약한다. 이원 시인은 이러한 윤유나의 시를 두고

                  소장 7,000원

                  • 좋은 곳에 갈 거예요
                    김소형아침달시
                    0(0)

                    더 좋은 곳을,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목소리들 김소형의 두 번째 시집 『좋은 곳에 갈 거예요』가 출간됐다. 첫 시집 『ㅅㅜㅍ』에서 “동화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무의식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김소형은 새 시집을 통해 꿈과 현실을 오가며 대안적 공간을 모색한다. 그는 시위 현장 옆에서 크레인이 새 빌딩을 짓고 있는 세상, 인간의 생명과 영혼까지 거래될 것 같은 이 세상을 조망한다. “이 시대는 나에게 할 말 없”냐며 원망하는 그의 목소리는

                    소장 7,000원

                    • 햇빛 속에 호랑이
                      최정례아침달시
                      0(0)

                      삶의 처소를 뚫고 나오는 최정례의 시, 21년만에 새 장정 입다 시란 존재와 부재의 전후가 구별 없이 혼효되는 자리로 들어서는 것임을 이보다 더 넓게 보여줄 수 있을까. ―이수명 시인 최정례 시집 『햇빛 속에 호랑이』(세계사, 1998)가 아침달 출판사에서 복간됐다. 시인의 개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주저이나 한동안 만날 수 없었던 최정례의 두 번째 시집을 초판 발행 21년 만에 새 장정으로 만들어 새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시간, 죽음

                      소장 7,000원

                      •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유희경아침달시
                        0(0)

                        나무가 나무로 자라는 동안의 기록 유희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3년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전시의 일환으로 펴냈던 시집을 다듬어 2017년 아침달의 시인선으로 복간한 뒤 다시 1년 6개월 만에 한 편의 시가 더해져 ‘아침달 시집’으로 재출간했다. 유희경의 시들은 여전히 투명하고 여리다. 시리고 아프다. 좀더 넓어지고 한편 단단해졌다. “불행한 서정의 귀

                        소장 7,000원

                        • 휴가저택
                          서윤후아침달시
                          0(0)

                          바다가 보이는 저택으로의 초대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휴가저택』이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소장 7,000원

                        • 서리 맞은 단풍잎, 봄꽃보다 붉어라 :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시니어 한시 산책 (유병례, 뿌리와이파리)
                        • 어머니 (김초혜, 해냄)
                        •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 (노태맹, 한티재)
                        • 안녕, 하고 시를 만났다 : 국어 시간에 시 쓰기 (최인영, 양철북)
                        • 인연 (유시옥, 도서출판 주은)
                        • 슬픈 삼각형 웃긴 사각형 (이근화, 주식회사 창비교육)
                        •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 (박태일, 산지니)
                        •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 윤관시집 (윤관, 헤르츠나인)
                        • 해월, 길노래 : 이하석 서사시집 (이하석, 한티재)
                        • 가을날 저 황금나무가 : 오수일 시선집 (오수일, 한티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3집 : 숨어버린 시간 속으로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2집 : 아름다운 여행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1집 : 한편의 어른 동화 같은 시화집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뜻밖의 낱말 (문무학, 뜻밖에)
                        • 멸망한 세계에서 보내는 기원가 (소나무, 인디펍)
                        • 살아버려 (박영신, 인디펍)
                        • 개화기 (송다정, 인디펍)
                        •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마음산책)
                        •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신정일, 도서출판 작가)
                        • 발작 (박치치, 인디펍)
                        •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날들에게 (솔아, 인디펍)
                        • 망고맛 (김상욱, 인디펍)
                        • 밤 하늘의 별처럼 널 향해 있다는 걸 (김수안, 인디펍)
                        • 이웃집 고양이 (은성, 포포, 인디펍)
                        • 이랬으면 좋겠다 (정준홍, 푸른길)
                        • 시로 가득 찬 밤 (starlit w, 포레스트웨일)
                        • 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이주형, 하영인)
                        • 행복한 인생 (문우순, 현암사)
                        • 코스미안(시편) (이태상, 자연과 인문)
                        •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고형렬, 정과리, 창비)
                        • 당신의 감정에 감성을 더해서 (최은우, 포레스트웨일)
                        •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윤상준, 포레스트웨일)
                        • 지식이 완전인을 만든다. (전민식, 술술교육개발원)
                        • 시골시인-K (석민재, 권상진, 걷는사람)
                        • 어디서 왔니? - 봄날 따뜻한 햇살처럼 내 곁으로 다가온 이야기 (방현주, 마이 라이프)
                        • 실컷 오늘을 살 거야 (김미희, (주)우리학교)
                        • 달 긷는 집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김명기, 걷는사람)
                        • 죄를 짓고 싶은 저녁 (문신, 걷는사람)
                        • 파도의 일과 (정수자, 걷는사람)
                        •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 코로나와 함께 한 시절 (김남극, 김미소, 걷는사람)
                        •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이중기, 산지니)
                        • 개정판|하늘 연인 (백석, 조명숙, 도서출판 주드)
                        • 푸른 돌밭 (최정, 한티재)
                        • 슬픔은 네 발로 걷는다 (김연진, 한티재)
                        • 사계 (변홍철, 한티재)
                        • 하늘 몇 평 (조재형, 한티재)
                        • 돌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거닐다 (윤동주, 도서출판 Art Book 공감)
                        이전 페이지
                        • 70페이지
                        • 71페이지
                        • 72페이지
                        • 73페이지
                        • 7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