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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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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나무
    강지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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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름으로 수놓아진 하늘이 참 맑습니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이렇게 맑은 것은, 곁에서 늘 진심으로 격려해 주시고 힘을 돋워 주시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그리고 문단의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 모든것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가슴을 한껏 열어젖혀 주셨습니다. 때때로 넘어져 울먹일 때도 제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따듯하게 안겨 주셨습니다. 부끄럽지만 한없이 감사한 얼굴들을 떠올리며 용기 내어 한 장 한 장 제 마음을 꼭꼭 심은

    소장 5,000원

    목숨을 연주하며
    전민정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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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통증이다/ 머무는 곳마다/ 게르를 지었다/ 초원의 지평선을 넘는/ 양의 무리처럼/ 앞만 보고 곧는 발자국은/ 이별 후에도/ 여전히 보여지는 이별을 하고/ 또 이처럼 아픈 끈을 묶는다// 밤은 떠나는 자의 것/ 무심하게 흘려보냈던 의미들을/ 달빛에 내 비치며/ 진통제 한 알 넘기듯/ 중독처럼 시를 펴낸다 - 전민정,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산길 따라 오르면
    이옥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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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품/ 어머님 가슴/ 포근히 안아 주신다// 멍든 허벅지도 젖는 등도/ 옷도 신발도 꾸지람 한 말씀 없이/ 볕 잘나는 날 바지랑대 꽂아/ 빨랫줄에 널어 말려 입힌다// 심신 정갈 하라고/ 진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충격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고/ 모난 성품 다독다독 만져준 손/ 피가 철철 무릎 상처/ 훈김은 뜨거운 용광로/ 깊은 연금술사의 둥지었다// 푸르른 가슴 거기 있기에/ 안기고 싶어 오른다/ 부른다, 산이/ 묵언의 길 뼛속에 담아

    소장 5,000원

    석주(石柱)
    이옥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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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한 세월 부딪히고 넘어졌어도/ 철없는 지나침이었다.// 숨 쉬는 뿌리의 고뇌 들어보고 / 비바람에 쓰러져도/ 불평 없이 體念으로/ 가슴 깊이 웃는 얼굴 보러 간다.// 산 찾아 숲 찾아/ 흐르는 계곡 찾아/ 움직이고 변화하는/ 너 만나 속삭이고 싶어/ 가슴에 안아보고 싶어 간다.// 하찮은 미물도/ 숲 속의 우짖는 새들도/ 만나 듣고 보고 느끼며/ 노래하고 춤추는 그 모습/ 알아보고 들어 보고 싶어 간다.// 얘기할 수 있는 벗 찾아/ 향기

    소장 5,000원

    별을 찾아서
    이옥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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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누구에게도 피해 주어서는 안 된다./ 내 앞에 큰 떡 절대 안 된다./ 만사에 숙고해야 한다./ 돈 꾸지 않는다. 없으면 굶는다. 차비 없으면 걷는다./ 개으름은 내 생활의 적이다./ 느린 것, 아주 싫어하고 미워한다. 누구든지./ 내 건강 내가 다듬고 닦아 간다./ 누구에게도 미움 받는 사람 되기 싫다./ 몇 권 시 책 읽어보니 그런대로 눈에 들어온다./ 끌쩍거리면 글이 되고 시가 되는 것 같아 관심 집중했다.// 책

    소장 5,000원

    입방아 잘도 찧다
    심의표 외 1명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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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4집으로, 시인 21인의 시 4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 중 원로급, 중견급, 신인급 등 다양한 계층의 문인들이 시와 수필을 각기 정선하여 다채롭게 엮은 흥미롭고 수준 높은 앤솔러지이다, 이 책에 수록 된 작품들을 일독한다면 삶의 청량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특히 이 책을 통해 현재 활발한 창작활동에 임

    소장 5,000원

    포도원의 품삯
    송병훈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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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분방한 상상력과 현실적 모자이크로 미적 퇴행을 거듭하는 답답한 우리시단에 신선한 활력으로 막힌 숨통을 예감叡感과 서정성으로 열어 보인 송병훈 시인의 영역시집인 『포도원의 품삯』은 한겨울 혹한으로 얼어버린 정신기후를 따뜻하게 조성시켜주는 역동적 힘이 있어 퇴색된 감동마저 회복시켜 주고 있다. 그토록 격랑의 세월이 조국의 산하를 도도하게 휘돌며 변형變形의 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대에서 우리네 삶을 새로운 소망 감으로 빛나게하는 그만의

    소장 5,000원

    소나무의 기도
    송병훈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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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분방한 상상력과 현실적 모자이크로 미적 퇴행을 거듭하는 답답한 우리시단에 신선한 활력으로 막힌 숨통을 예감叡感과 서정성으로 열어 보인 송병훈 시인의 영역시집인 『소나무의 기도-The Prayer of Pine Tree』는 한겨울 혹한으로 얼어버린 정신기후를 따뜻하게 조성시켜주는 역동적 힘이 있어 퇴색된 감동마저 회복시켜 주고 있다. 그토록 격랑의 세월이 조국의 산하를 도도하게 휘돌며 변형變形의 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대에서 우리네

    소장 5,000원

    사파이어의 눈동자
    강명진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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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시를 쓰기 시작한 지 이십여 년이 되었다. 일하면서 시를 쓰고, 시를 쓰면서 일한 세월이었다. 시를 쓰는 것은 언어를 사랑하고 언어를 다루는 일이다. 즉 시는 우리의 정신세계를 풍요하게 만드는 언어 예술이다. 그러므로 늘 자연을 가까이하여 감성을 유지하고 책과 친구가 되어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90세가 넘어 시를 쓰기 시작하여 98세에 첫 시집 〈약해지지

    소장 5,000원

    산천재에 신끈 풀고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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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자책『山天齋에 신끈 풀고』는 저자가 1989년 제1회 남명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1990년 문예정신사에서 발간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2009년도 제1회 한국문학발전상 수상 기념집으로 다시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원본 종이책은 내지와 간지를 포함하여 총 170면이나 전자책에서는 내지와 간지 부분을 줄임으로써 두 책의 페이지는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작품의 경우 원본 종이책의 1쪽당 수록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살리고 글자 크기를

    소장 5,000원

    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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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결국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정신이 가열하면 할수록 독자의 몫은 그만큼 배가될 것이 자명하다. 어쨌든 나는 감히 그런 생각으로 우리 고유의 겨레시인 시조에 매달려 나름대로의 열정을 불태워 왔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의미와 가락이 최상의 이중주로 어우러져야 하는 시조의 경지에 제대로 開眼되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에 얼마나 많이 절망했던가? 이 책 5부의 작품들은 소위 추천, 신인상 등의 도전을 통해

    소장 5,000원

  • 바람개비의 노래 (민다선, 한국문학방송)
  • 북극성 가는 길 (김기수, 한국문학방송)
  • 꼭 하고 싶은 말 (이상조, 한국문학방송)
  • 달래강 여울소리 (김태희, 한국문학방송)
  • 봄날 시의 몸짓 날아오르다 (맹숙영, 김경희, 한국문학방송)
  • 사무친 고향 (배학기, 한국문학방송)
  • 격랑의 키 자루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그리운집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가시를 위한 연가 (이국화, 한국문학방송)
  • 고인돌 이야기 (정기상, 유페이퍼)
  • 삶의 뒤안길에서 (정기상, 유페이퍼)
  • 하늘 (정기상, 유페이퍼)
  • 꽃길 (정기상, 유페이퍼)
  • 바람의 꽃 (정태현, 신의나라)
  • 기원 (정기상, 유페이퍼)
  • 흔들리는 작은 생각들의 몸짓 (정기상, 유페이퍼)
  • 하늘끗, 훗길, 보냄 (김소월, 더와이즈북)
  • 안해몸, 마음의 눈물, 길 (김소월, 더와이즈북)
  • 달마지, 초혼, 접동새 (김소월, 더와이즈북)
  • 님에게, 후살이, 가련한 인생 (김소월, 더와이즈북)
  • 윤회 (정기상, 유페이퍼)
  • 기원,술,고향삼천리 (김소월, 더와이즈북)
  • 금잔디,깊고 깊은 언약,남의 나라땅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강촌,기억,무심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을 저녁에,무덤,부귀공명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막덤불,빗,고적한날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련한 인생,구면,꿈자리 (김소월, 더와이즈북)
  • 가는 길,가시나무,가을 (김소월, 더와이즈북)
  • 봄못,봄비,인종 (김소월, 더와이즈북)
  • 춘정 (정기상, 유페이퍼)
  • 오월과 어머니 (정기상, 유페이퍼)
  • 봄에 부는 바람 (정기상, 유페이퍼)
  • 새날 (정기상, 유페이퍼)
  • 향수/짐승모양/장미는 꺽이다 (노천명, 더와이즈북)
  • 석굴암 가는길 (정기상, 유페이퍼)
  • 세연의 여유 (정기상, 유페이퍼)
  • 손풍금, 감방풍경, 유월의 언덕 (노천명, 더와이즈북)
  • 별을 쳐다보면, 이름없는 여인 되어, 져버릴 수 없어 (노천명, 더와이즈북)
  • 꿈은 깨어지고 (윤동주, 더와이즈북)
  • 바람이 불어 (윤동주, 더와이즈북)
  • 새벽이 올때까지 (윤동주, 더와이즈북)
  • 트루게네프의 언덕 (윤동주, 더와이즈북)
  • 발해의 숨결을 찾아서 (최승법, 시간의 물레)
  • 다 함께 노래 불러요 늘 푸른 세상 (위무량, 디지털문학)
  • 거꾸로 보이는 세상 (강규희, 도서출판(주) OLIN)
  • 바람처럼 머물고 싶은 고백 (적석훈, 도서출판(주) OLIN)
  • 기도하는 나그네 (한응락, 도서출판(주) OLIN)
  • 단풍 2집 (정승열, 도서출판(주) OLIN)
  • 폐선은 아름답다 (김종용, 도서출판(주) 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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