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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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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시 (발췌본)
    210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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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시집은 종이책으로 출간된 하얀 시에서 73편을 가려 뽑은 발췌본입니다. 하얀 시는 검은 시에 이은 '색채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집이다. 동일인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두 시집은 전혀 다른 색채를 띤다........ 1집인 검은 시가 어둡고 음침한 세계였다면, 2집인 하얀 시는 순수한 서정의 향연이다. 정백의 눈송이처럼 하얀 감성의 시들이 간결한 시형과 투명한 언어로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붉은 시, 파란

    소장 3,000원

    사랑! 마음에 달 뜨는 것...
    전영돈굽은나무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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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인류가 가슴에 품고 노래하는 달을 모티브로 사랑과 꿈 그리고 세월을 감성적으로 노래한 서정시집이다.밤이면 가슴에 달을 품고 이그러졌다 보름달처럼 차 오르는 벅찬 사랑과 꿈 그리고 세월들... 꿈과 사랑 그리고 세월은 사람들의 부대낌 속에 있는 것. 그것을 긍정과 내일이라는 희망속에 달의 이그러짐과 차오름으로 부대낌의 갈등을 해소한 서정시집이다.

    소장 3,000원

    아침햇살로 다가오는 행복
    박문화세계로미디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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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일상으로부터 행복을 발견하려는 의지가 담긴 시집이다. 주변에서 흔히 눈에 띄지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사물까지도 사랑하려는 저자의 시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꽃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소장 3,000원

    그대는 갔지만 사랑은 있네
    정종국세계로미디어시
    0(0)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사별의 아픔을 시로 승화시킨 작품. 아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읽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대목이 많이 있으며 시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다.]

    소장 3,000원

    겨울 비가 오기 전에
    이동한스타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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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휴식의 이부자리를 펴며 낙엽은 뭐라 할 것인가-------. 나는 또 뭐라 할 것인가--------. (본문 중)

    소장 300원

    • 백팔번뇌
      홍성란마이디팟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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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저 높은 데 있어 우러러 보아야만 하는 게 아니라, 대중 가까이 내려서서 대중이 감동하고 쉽게 이해하며, 함께 소리 내어 읽고 지어보며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당신도 우리 고유의 시조를 아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시조를 즐겨 짓게 되시기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홍성란의 현대시조 감상 에세이,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 백팔번뇌 『백팔번뇌』는 저자 홍성란 시인이 <불교신문>에 불교적 향훈이 번지는 작품을 연재하면서부터 시작되

      소장 4,500원

      • 외길
        나성환세계로미디어시
        0(0)

        이 책은 지은이가 오랜 세월 동안 생각하고 다듬고 공들여 쓴 시집입니다. 생활 속의 단상 뿐 아니라 철학적인 주제와도 만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도 만날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깊은 성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소장 3,000원

        • 나 홀로
          유시옥도서출판 주은시
          0(0)

          시집 '나 홀로'는 인생의 뒤안길, 홀로서기가 가능해진 작가의 인생 철학을 담아낸 시집이다. 아름답지만은 않은 인생이지만, 충분히 행복했던 축복받은 인생을 이야기했다.

          소장 10,000원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아침달시
            0(0)

            “우리는 어제 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김은지의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가 4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시집 『여름 외투』 이후 약 일 년 만의 시집이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그간 시와 산문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명랑하고 달게 포착해 왔다. 그의 시는 단골 카페 같고, 시원하게 마시는 캔맥주 같고, 휴가를 앞둔 퇴근길 같다. 그래서인지 시를 읽다 보면 고민 없이 느슨해지고, 무더위도 단번에 이겨낼

            소장 7,000원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아침달시
              0(0)

              싸우듯이, 혹은 파티하듯이 별 무리처럼 쏟아지는 목소리들의 하모니 나혜의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가 38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독립 문예지를 비롯한 여러 문학 프로젝트에서 활동해온 시인 나혜의 첫 시집으로, 「스틸」 외 42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 배시은은 나혜의 시를 두고 “아름답게 비틀린 한 치 앞의 미래”라고 말한다. 나혜가 그리는 아름다운 시의 풍경이 미래를 향해 펼쳐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인은 일상을 파괴할 듯이 육

              소장 7,000원

              • 무빙워크
                신수형아침달시
                0(0)

                하얗게 끓어오르는 물을 마시며 침묵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 36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신수형의 『무빙워크』가 출간됐다. 신수형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이다. 시인 안희연은 신수형의 첫 시집을 “완벽한 겨울 시집”이라고 평한다. 최소한의 언어만으로 백지를 채워나가는 신수형의 시가 겨울나무와 닮았기 때문이다. “선명한 사실”이 되기 위해 “최소한의 동작만” 하기로 한 사람의 독백이라는 추천의 말대로, 거의 사라지려는 듯한 존재

                소장 7,000원

              •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 아침달)
              • 가장낭독회 (기원석, 아침달)
              • 오로라 콜 (숙희, 아침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신경림, 창비)
              • 검정비닐새 요리 (조우연, 걷는사람)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김남주 문학의 세계 (염무웅, 임홍배, 창비)
              • 풀꽃 향기 한 줌 (나태주, 김혜식, 푸른길)
              • 호야네 말 (이시영, 창비)
              • 착한 애인은 없다네 (이창기, 창비)
              • 전당포는 항구다 (박형권, 창비)
              •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 (이상국, 창비)
              • 장미의 내용 (조정인, 창비)
              •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이설야, 창비)
              •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 (고형렬, 창비)
              • 오늘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 (이종민, 창비)
              •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고형렬, 창비)
              • 심장보다 높이 (신철규, 창비)
              • 사월 바다 (도종환, 창비)
              • 사막 식당 (김성대, 창비)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황학주, 창비)
              •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최금진, 창비)
              • 뿌리주의자 (김수우, 창비)
              • 빛그물 (최정례, 창비)
              •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신미나, 창비)
              •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김승희, 창비)
              •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창비)
              • 끝은 끝으로 이어진 (박승민, 창비)
              • 꽃으로 엮은 방패 (곽재구, 창비)
              • 그럴 때가 있다 (이정록, 창비)
              •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 창비)
              •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 (박경희, 창비)
              • 귀가 서럽다 (이대흠, 창비)
              • 거미 (박성우, 창비)
              • 개천은 용의 홈타운 (최정례, 창비)
              • 피아노로 가는 눈밭 (임선기, 창비)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창비)
              • 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없음의 대명사 (오은, 문학과지성사)
              • 거침없이 내성적인 (이자켓, 문학과지성사)
              • 정말 (이정록, 창비)
              • 싱고,라고 불렀다 (신미나, 창비)
              • 낭만詩객 (이순영, 자연과 인문)
              • 핵꿈 (김도, 아침달)
              • 투명이 우리를 가려준다는 믿음 (김영미, 아침달)
              •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구현우, 아침달)
              •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 (성윤석, 아침달)
              • 우리의 노래는 이미 (홍인혜,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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