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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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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초간의 포옹
      신현림민음사시
      0(0)

      "슬픔의 끝에서 포옹을 나누며 서로의 온기를 감각하는 치유의 시 "

      소장 8,400원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민음사시
        3.0(2)

        "공동체 밖에 선 시인이 뒤틀린 얼굴로 건네는 피의 사전 제38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가 ‘민음의 시’ 266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나영, 김행숙, 하재연) “메리 셸리와 이상이 시의 몸으로 만났다”는 평을 받은 시인 권박은 현실에 발 딛고 서서 시적 상상력으로 현실의 구멍들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시인이 사는 세상은 여전히 여성에게 침묵을 요구하는 사회이고, 여성에게 제한된 역할만을 부여하는 공동체다. 시인은

        소장 7,000원

        •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프리드리히 니체 외 1명민음사시
          0(0)

          "민음사 세계시인선 36권. ""신은 죽었다!""라고 선포한 서양 문명사상 가장 독창적인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시선집. 니체는 열 살 남짓한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썼고, 글을 쓸 수 있던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시인이었다. 니체에게 시 쓰기는 사유하기와 같은 의미였고, 철학적 사유 자체가 하나의 시적 성찰이었다. 그는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가장 직관적이고 명료한 형태, 즉 시로 풀어냈다. 이번 시선집은 10대 소년 시절

          소장 9,100원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 외 1명민음사시
            5.0(1)

            "한국 문학사에서 모더니즘, 다다, 초현실주의를 시도한 최초의 아방가르드 시인! 시각적인 실험시의 계보를 잇는 박상순 시인이 온전히 한글화하고 해석한 이상 시 50편 전집이 출간되었다. 이상은 한국 문학사에서 모더니즘, 다다, 초현실주의를 시도한 최초의 아방가르드 시인이다. 국문학과 논문 주제 1순위가 될 정도로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이면서 동시에 약 100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적인 감각의 원천이 되는 매력적인 시인이다.

            소장 11,200원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민음사시
              0(0)

              "자신을 포착하기 위해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결항과 파국의 미학 김성대 신작 시집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김성대 시인은 전통적인 서정의 문법에 기대어 있으면서도 기존의 발성법으로 표현할 수 없는 낯선 언어를 선보이며 ‘실험적 존재론’을 확립해 왔다. 첫 시집이자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이 자기 정체성을 확정하지 못하는 이 시대의 수많은 “귀 없는 토끼”들을 위한

              소장 7,000원

              • 양방향
                김유림민음사시
                4.0(1)

                2016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김유림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63번으로 출간되었다. 김유림 시인의 첫 시집 『양방향』은 끊임없는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영화, 혹은 꿈속의 일과 현실의 일을 이어 쓴 일기 같다. 시편마다 회상과 상상, 장면과 독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홍학으로 크로켓 경기를 하고 식빵 나비가 날아다니고 카드 병정이 걸어 다니는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김유림이 만든

                소장 7,000원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외 1명민음사시
                  0(0)

                  "심장을 두들기는 펄떡이는 생명력으로 노래한 사랑과 저항의 시 네루다의 시는 언어라기보다 그냥 하나의 생동이다. 그의 살은 제 살이 아니라 만물의 살이요, 그의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니라 만물의 피이며, 그의 몸 안팎의 분비물은 자기의 것이라기보다 만물의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요컨대 네루다는 만물이다. 그의 시를 통해 자신들이 드러날 때 사물은 마침내 희희낙락하는 것 같고, 스스로의 풍부함에 놀라는 것 같다. 그의 시 속에서는 사물의 경계가 지

                  소장 7,000원

                  • 간절함
                    신달자민음사시
                    4.0(2)

                    ‘나’를 향하는, 그리하여 ‘너’를 향하지 않을 수 없는 간절함의 시 신달자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간절함』이 민음의 시 262번으로 출간되었다. 황현산 문학평론가는 신달자 시인에 대해 “두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모든 말들이 모두 시가 된다”고 평한 바 있다. 시의 언어로 일상을 살아내는 시인이, 시에 대한 간절함으로 생을 반추한다. 그 70편의 시를 묶었다. 시인은 감정에 휘둘리던 젊은 날에 대한 후회를 고백한다. 그러나 나이 듦이 감정을 무

                    소장 7,000원

                    • 밤이 계속될 거야
                      신동옥민음사시
                      0(0)

                      견고한 사유를 민활한 언어로 그려 내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 온 시인 신동옥의 네 번째 시집 『밤이 계속될 거야』가 민음의 시 261번으로 출간되었다. 친애하는 이에게 건네기 좋은 시집의 제목처럼 네 번째 시집에서 신동옥은 보다 유해지고 연해졌다. 그간 신동옥의 시가 타는 듯한 열기를 뿜어냈다면, 시집 『밤이 계속될 거야』에서 그의 시들은 찻물 같은 온기를 품고 있다. 토해 내는 절규는 부드러운 회유가 되었다. 거기에는 ‘계속’을 붙드는 유쾌함과

                      소장 7,000원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민음사시
                        0(0)

                        장정일이 돌아왔다. 마지막 시집 『천국에 못 가는 이유』 이후 28년 만이자 민음사의 시집으로는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이후 31년 만에 출간된 시집, 『눈 속의 구조대』로 시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산문가이기 전부터 시인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인임을,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증명한다. 그로테스크한 고백체의 문장가이자 도시적 감수성의 출발점이자 몰개성의 시대를 뚫고 나온 유니크의 화신으로 불리던 그의

                        소장 7,000원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외 1명민음사시
                          0(0)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가장 야심찬 시집 거장의 투명한 눈으로 노래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오마주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칠레의 국민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블로 네루다의 대표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Odas Elementales)가 국내 최초 완역되어 민음사 세계시인선 38번으로 출간되었다. 네루다는 굴곡진 라틴아메리카와 칠레 현대사의 주역 중 하나로서 ‘문학 투사

                          소장 11,200원

                        • 아무는 밤 (김안, 민음사)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 민음사)
                        •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최문자, 민음사)
                        • 60조각의 비가 (이선영, 민음사)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황유원, 민음사)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김화영, 민음사)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 민음사)
                        • 작가의 사랑 (문정희, 민음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정종화, 민음사)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김재혁, 민음사)
                        •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 민음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 민음사)
                        •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안미린, 민음사)
                        • 구멍만 남은 도넛 (조민, 민음사)
                        • 반지하 앨리스 (신현림, 민음사)
                        • 향수 (정지용, 유종호, 민음사)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거물들의 춤 (어니스트 헤밍웨이, 황소연,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에밀리 디킨슨, 강은교, 민음사)
                        • 소박함의 지혜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김준현, 민음사)
                        • 욥의 노래 (욥, 김동훈, 민음사)
                        •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흰 글씨로 쓰는 것 (김준현, 민음사)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혜성의 냄새 (문혜진, 민음사)
                        • 파도의 새로운 양상 (김미령, 민음사)
                        • 눈먼 자의 동쪽 (오정국, 민음사)
                        • 지중해의 피 (강기원, 민음사)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여정, 민음사)
                        • 일요일과 나쁜 날씨 (장석주, 민음사)
                        • 공중을 들어올리는 하나의 방식 (송종규,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백치의 산수 (강정, 민음사)
                        • 달의 뒷면을 보다 (고두현, 민음사)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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