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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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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면 다 같은 눈물이던가
    오낙율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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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그동안 감추어 둔 나를 세상에 내놓는 것 같아 부끄럽고,/ 아직 설익은 과일을 시장에 내어놓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어쩌랴 / 초보 농사꾼이 지은 농산물이라고/ 시장에 내어 놓지 않는다면……/ 아직 성근 글 솜씨는 차차 익혀갈 생각이다/ (중략) // 등단 만 5년을 맞이하는 봄날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게 되었음에도/ (중략) 조심스런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이른 봄꽃처럼 붉다. - 오낙율, 책머리글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영웅이 되고 싶은 아이
    정기상유페이퍼시
    0(0)

    영웅이 되고 싶어 어린이들의 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하고 순수하다. 하얀 도화지 위에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넣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을 찾고 계발해야 한다. 재능은 즐겁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를 계발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듬뿍 받아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동시집에 실린 작품을 읽게 되면, 멋진 그리을 그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된다.(春城)

    소장 7,000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아리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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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 시절인 1941년에 19편을 완성하여 졸업 기념으로 출간하려고 하였으나 일제의 검열을 우려하여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 책에 그 19편을 담았다.

    소장 2,500원

    그리움은 별이 되어
    이재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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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창작을 한지도 벌써 20여 년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이 순탄치 만 않았던 지난날들을 풀어내고 삶의 힘을 얻었던 것 또한 시 창작을 하면서 평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살아온 평생을 글쓰기에 전념하고 누가 뭐라 하여도 소신대로 살려고 무던히도 애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2013년 가을엔 잊지 못할 큰 정점을 찍었습니다. 직장암 3기 청천벽력 같은 소리 암! 그럼에도 글쓰기가 좋아 시 창작 강의하면서

    소장 5,000원

    죄의 열매
    정선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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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되는 세상 그럴지라도 우리는 세상을 포기할 수 없으며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마치 세상은 추수할 밭처럼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 것만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악한 것만 있을 수도 없는 이치가 아닐까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평생 배운다고 했습니다. 부서지고 깨어지고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눈으로 보고 귀

    소장 5,000원

    투승점을 찍다
    김소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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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려서 따뜻한』 시집에서는 외부의 사물과 내부의 마음과 부딪쳐 흔들리는 그 때, 따뜻한 마찰열이 생기는 지점에서 시가 태어난다고 생각하여 붙인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철학은 아니면서 도덕은 더욱 아닌 그러면서 철학이고 도덕이어야 하는 시의 절벽 앞에 먹먹하게 저물곤 합니다. 그러다 가끔씩 해답처럼 당도한 한줄기 희미한 빛 같은 것을 시라 여기고 여기 부끄러이 묶습니다. ― 김소해, 책머리글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사진으로 시를 쓰다
    송미숙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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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M BY PHOTO 한 여인이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행길에서 만난 것들을 담고 그 안에 시를 새깁니다. 바람 같은 삶 속에서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을 만나는 행복 햇살이 가을스러운 날, 길을 나섭니다.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가 ‘숨’ 쉬렵니다.

    소장 5,000원

    뾰로롱 마음을 열어라
    심재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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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호호호 껄껄껄 / 소리 내어 웃어 봐요. / 예뻐 보여요. / 웃음꽃이 화알짝 피어나거든요. / 웃음이 꽃이잖아요. // 방긋방긋 방실방실 싱글싱글 / 말없이 웃어보세요. / 편안해 보여요. / 겸손하고 친근해 보여요 / 웃음이 꽃이잖아요. // 지구상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이래요. /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웃으면 복이 온다.’ / ‘웃으면 젊어진다.’ /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어요. // 우리함께 웃

    소장 5,000원

    초록 손바닥
    심재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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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 숲속의 작은 연못에 / 해맑은 웃음으로 다가와 / 네 고운 모습 비춰보며 / 목을 축여보지 않으련? // 초롱초롱 눈망울 /꽃사슴 되고, // 고운 목소리로 / 노래하는 / 새들 되고, // 훨훨 자유로이 나는 / 나비도 될 거야 / 얘들아! // 숲속의 작은 연못에 / 사뿐사뿐 다가와 /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며 / 목을 축이지 않으련? / 나무들의 이야기 / 새들의 합창 ― 심재기, <책머리에> 중에서

    소장 5,000원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정영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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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부터 저에게 꿈이 있었는데 그 첫째는 음악가가 되는 것이요, 둘째는 문학가가 되는 것이요, 셋째는 봉사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꿈과 소원의 항구에 닿으려고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어중간한 선위에 서서 아쉬움만 맴돌다 70세가 훨씬 넘었습니다. 비록 세월이 저를 하루하루 당기고 있지만, 마음만은 버틸 힘이 남아서 여생(餘生)을 보람되게 보내다가 하늘로 올라가려고 기도드리며, 제 미완성의 꿈길을 걷고

    소장 5,000원

    초로의 길목에서
    김혜영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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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도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을 보내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서 하얀 뭉게구름 흐르는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보니 지나온 나날들이 하얀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때론 여행길에서 만난 낯선 도시에서 낯선 풍경들을 보노라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내 영혼의 쉼터에 스며들어 삶의 고단함을 잊기도 합니다. 봄부터 씨 뿌리고 땀 흘리며 삶의 고랑을 일궈낸 농부처럼 마음의 정원에 귀한 시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채 내게로 다가왔습니다. 은혜의 단

    소장 5,000원

  • 마음의 마법 (정기상, 유페이퍼)
  • 꽃씨 (심재기, 한국문학방송)
  • 사랑의 여운 (문재학, 한국문학방송)
  •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한국문학방송)
  • 내 영혼 넋두리에 곡을 달다 (김정조, 한국문학방송)
  • 햇볕에 익히고 달빛에 삭히고 (심재칠, 한국문학방송)
  • 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현상, 한국문학방송)
  • 그대에게 한 송이 꽃을 바치는 것은 (선조, 유페이퍼)
  • 사랑나무 한 그루 (함창도, 시간의 물레)
  • 소녀연가 (김동하, 동하책)
  • 교회는 아름다웠다 (김동하, 동하책)
  • 집에 가고 싶다 (김동하, 동하책)
  • 너의 끈 (성봉수, 책과나무)
  •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3 (김소월, 유페이퍼)
  •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2 (김소월, 유페이퍼)
  •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1 (김소월, 유페이퍼)
  • 래퍼의 노래 (박형빈, 시간의물레)
  • 침묵으로도 다하지 못하는 그리움 (김영태, (주)태믹스)
  • 하늘도 잠을 자야지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오른 다리 (천동암, 한국문학방송)
  • 황토 (오낙율, 한국문학방송)
  • 홍도야 우지 마라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혀에 대한 그리움 (이성미, 한국문학방송)
  • 타조의 사막 (최두환, 한국문학방송)
  • 쪽파 (홍갑선, 한국문학방송)
  • 인연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 인생의 길 (김관형, 한국문학방송)
  • 인생아 구름처럼 (이규석, 한국문학방송)
  • 오늘이 일생이다 (박얼서, 한국문학방송)
  • 엄마는 육군상병 (심재기, 한국문학방송)
  • 아버지의 사랑 (윤행원, 한국문학방송)
  • 시조로 공부하는 사자성어 (이기은, 한국문학방송)
  • 수렵 길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사랑 너는 (이영지, 한국문학방송)
  • 삐비꽃 연가 (안행덕, 한국문학방송)
  • 배꼽 (한명희, 한국문학방송)
  • 민들레의 허튼소리 (이규석, 한국문학방송)
  • 문학의 뜰 (문학의뜰작가협회, 한국문학방송)
  • 다람쥐 운동장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네 모습 예쁘다 (이재천, 한국문학방송)
  • 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 나비 다녀가시다 (유순예, 한국문학방송)
  • 나그네새 노래하다 (최두환, 한국문학방송)
  • 나 어쩌다 여기까지 (이정님, 한국문학방송)
  • 꽃과 바람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꽃 이야기 (고선자, 한국문학방송)
  • 그리움의 무게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그대 고마워라 (최선, 한국문학방송)
  • 가면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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