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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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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마음
    정기상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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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문학의 한 장르이다. 문학은 문자를 도구로 하는 예술이다. 따라서 시는 예술이다. 예술이 되기 위해서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 감동은 내적인 참조 체제가 일치를 이룰 때 일어난다. 감동은 영혼을 울리고 카타르시스 기능을 한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필연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하나다. 바로 감동을 받는 방법이다. 시집 ‘흔들리는 마음’은 독자들에게 영혼의 울림을 주기 위하여 창작되었다. 작품들을 통해 감

    소장 10,000원

    도하 명상 시집 3
    이동한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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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찾아가는 명상의 세계는 결국 찾는 자기를 내려놓는 일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찾고자 하는 열망이 강할수록 고통과 한계의 절감도 커진다는 것도요. 그때마다 크고 작은 깨달음이나 각성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소설로, 시로. 그리고 에세이 식의 잡문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글들이 혹, 자기과시나 탄식에 불과하지는 않나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가장 겸손하고 절박할 때 나오는 것이 시이고 잡문이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소장 1,000원

    도하 명상 시집 2
    이동한유페이퍼시
    0(0)

    자기를 찾아가는 명상의 세계는 결국 찾는 자기를 내려놓는 일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찾고자 하는 열망이 강할수록 고통과 한계의 절감도 커진다는 것도요. 그때마다 크고 작은 깨달음이나 각성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소설로, 시로. 그리고 에세이 식의 잡문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글들이 혹, 자기과시나 탄식에 불과하지는 않나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가장 겸손하고 절박할 때 나오는 것이 시이고 잡문이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소장 1,000원

    • 바람, 너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박진훈이담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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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겸 번역가인 박진훈은 등단 후 시인이 아닌 고등학교 교사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문득 가슴 속에 작은 바람 한 줄기가 일었다. 누구에게나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바람이 있다. 그 바람은 항상 흔들리고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다. 그러다, 어쩌다 잠시, 바람이 갈 길을 멈춘다. 그리고 지나왔던 어지러웠던 생의 궤적을 기억해본다. 언젠가 바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바람을 좇아 떠돌아다녔고 가끔 바람의 얼굴을 보았다고 믿었

      소장 3,000원

      아픔이란 무엇이기에
      박승자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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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7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소장 5,000원

      깡이 있어야 날제
      천향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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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발가락처럼 삐뚤어질 거야./ 무지외반의 아우성이 들린다./ 발자국에 울음까지 가두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첫 울음 터트린 아이의 발에 잉크를 묻혀 탁본 할 때/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축복을 기원하며/ 울음의 가장 깊은 곳이 바닥이라는 것 몰랐다. - 천향미,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5,000원

      별밤에 쓰는 편지
      이기은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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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망졸망 꿈을 키우는 아이 공기놀이, 줄넘기, 땅 따먹기 손등에 까맣게 때가 끼어도 트고 갈라져 피가 나도록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던 이젠 잊힌 시간의 갈피들 그 시간을 보듬고 버려진 이름, 폐교, 나긋한 오후 햇볕 쬐며 오수에 든다. 마당엔 우거진 잡초 샐비어 곱던 꽃밭 어디로 가고 지천에 자란 질긴 억새의 흔적, 영산홍 붉게 필 봄이건만 어디에도 붉은 빛 화사함은 없다. 깨진 유리, 상처 난 교실 비바람에 방치된 망가진 풍금들이 가물가물

      소장 5,000원

      별의 안부
      장성자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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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의 세상은 음악이고 미술이며 한 줄의 詩다. 산과 바다가 숨을 쉴 때도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장이 그림을 그릴 때도 만족스럽지 못한 솜씨지만 생각의 물결을 글로 썼다. 잔잔한 바다를 순항해온 삶속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포근한 정들이 풀벌레의 웃음처럼 곰실댄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반짝이는 사연들을 한 줄씩 엮은 시집『별의 안부』를 내놓는다. - 장성자,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소장 5,000원

      불효자식의 슬픈 편지
      이규석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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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6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소장 5,000원

      7년만의 사랑
      최두환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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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의 창조이고, 의미의 다양성과 함축성을 갖고, 상상력과 추리력의 이중 구조적 사고를 파헤치며, 무엇보다 갈등과 모순, 맹종과 반역, 사랑과 미움, 미화와 찬양, 그리고 압축과 절제와 여운으로 은유된 참과 거짓의 현장을 고발하는 시를 아끼며, 시를 키우고 싶다 나는. 사춘기에 막 접어드는 때의 머슴살이 1년 동안에 가난한 농부의 진정한 진심을 터득한 생활이 내 인생을 이끌어가고 글을 쓰는 모든 생각의 뿌리이며, 가장 과학적이지 않은 문학의 시

      소장 5,000원

      내안의 나
      정기상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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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가이다. 따라서 우리의 정서에 가장 잘 맞는 장르라고 말할 수 있다. 시조 집 ‘내안의 나’는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는 시조 작품 20편으로 구성하였다. 그러니 모두 100편의 시조 작품으로 엮어져 있다. 시조 작품은 영혼의 울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맑은 영혼의 정수를 모아 표현된 창작품이다. 밝은 영혼의 정기만으로 창작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깊은 고뇌의 산물이니만큼 독자들에게 실망을 시키지 않을 것이

      소장 13,000원

    • 지느러미로 읽다 (김용철, 우리글)
    • 엉겅퀴 붉은 향 (혜조, 우리글)
    • 아무것도 아닌 것이 (김남희, 우리글)
    • 싶다가도 (한수재, 우리글)
    • 도원동 연가 (최성민, 우리글)
    • 너를 위하여 밝혀둔 작은 램프 하나 (혜조, 우리글)
    • 내 속의 세상 (한수재, 우리글)
    • 답서 (김삼주, 우리글)
    • 기침소리 (김석준, 우리글)
    • 그들의 가교 (김삼주, 우리글)
    • 역 (김삼주, 우리글)
    • 우리들의 사랑아 (김명화, 우리글)
    • 차 익는 소리 들리는가 (김순희, 우리글)
    • 프리지어 꽃을 사고 싶었던 날 (김정자, 우리글)
    • The Attic Inside (Jayoon Byeon, 북랩)
    • 태양을 삼킨 오렌지 달 (김영주, 북랩)
    • 안동 까치밥나무 (이성진, 북랩)
    • 나그네 (조규찬, 북랩)
    • 그 풍경에 말을 걸다 (송철수, 북랩)
    • 그대를 사랑이라 말하지 않는다면 (한영주, 북랩)
    • 어머니의 달걀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세월의 끝 (김성열, 한국문학방송)
    • 소각장에 핀 부용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별씨 뿌리기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김경희, 허용회, 한국문학방송)
    • 등 없는 나무 (홍갑선, 한국문학방송)
    • 오리배 물살 가르고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별나무 (강지혜, 한국문학방송)
    • 목숨을 연주하며 (전민정, 한국문학방송)
    • 산길 따라 오르면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석주(石柱)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별을 찾아서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입방아 잘도 찧다 (심의표, 홍윤표, 한국문학방송)
    • 포도원의 품삯 (송병훈, 한국문학방송)
    • 소나무의 기도 (송병훈, 한국문학방송)
    • 사파이어의 눈동자 (강명진, 한국문학방송)
    • 산천재에 신끈 풀고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바람개비의 노래 (민다선, 한국문학방송)
    • 북극성 가는 길 (김기수, 한국문학방송)
    • 꼭 하고 싶은 말 (이상조, 한국문학방송)
    • 달래강 여울소리 (김태희, 한국문학방송)
    • 봄날 시의 몸짓 날아오르다 (맹숙영, 김경희, 한국문학방송)
    • 사무친 고향 (배학기, 한국문학방송)
    • 격랑의 키 자루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그리운집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가시를 위한 연가 (이국화, 한국문학방송)
    • 고인돌 이야기 (정기상, 유페이퍼)
    • 삶의 뒤안길에서 (정기상,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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