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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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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로르의 노래 (Les Chants de Maldoror) - 고품격 시청각 프랑스어판
    로트레아몽 백작 (comte de Lautreamont)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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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말도로르의 노래 (Les Chants de Maldoror) - 고품격 시청각 프랑스어판 *저자: 로트레아몽 백작 (comte de Lautreamont) World Greatest Book 그는 짧은 일생에 이상한 산문시집 《말도로르의 노래》(1869년) 를 남겼다. 이 작품은 인간과 신과 사회에 대하여 불신과 저주를 퍼부은 이상한 환상과 절망적 광란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의 무의식적 세계를 밝혀 낸 시인으로서 1930년대의 쉬르레

    소장 1,000원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
    김기덕글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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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동안 오로지 시만 공부하며 써온 글을 모아 발표한 시집으로 언어의 응축과 서정적 감동이 있는 책이다. 수백 편의 글들 중에 엄선하여 묶은 시집이므로 그 내용 또한 충실하고, 표현의 다양성과 적절한 비유로 높은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의 시세계는 서구적이기보다는 동양적이요, 한국 고유의 토속적이다. 한국의 꿈나무가 기독교의 비료를 섭취하면서도 한국적인 꽃을 피우고 있다고 말한다면 적합한 실례가 될지 모르겠다.” 라고

    소장 3,000원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2
    김기덕글밭시
    0(0)

    17년 동안 오로지 시만 공부하며 써온 글을 모아 발표한 시집으로 언어의 응축과 서정적 감동이 있는 책이다. 수백 편의 글들 중에 엄선하여 묶은 시집이므로 그 내용 또한 충실하고, 표현의 다양성과 적절한 비유로 높은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의 시세계는 서구적이기보다는 동양적이요, 한국 고유의 토속적이다. 한국의 꿈나무가 기독교의 비료를 섭취하면서도 한국적인 꽃을 피우고 있다고 말한다면 적합한 실례가 될지 모르겠다.” 라고

    소장 3,000원

    바다의 마음
    이육사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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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이 잠자고 있다. 흰돛(白帆)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러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가 서리어 있다

    소장 3,000원

    율화촌
    허민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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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山)과 어둠이 가로막는 골에 도까비불인 듯 반딧불만 나서느냐 이 길은 북(北)으로 큰 재를 넘어야 경부선(京釜線) 김천(金泉)까지 사뭇 백여 리(百餘里) 우중충한 하늘이라 북극성(北極星)도 안 보이고 그 가시내 생각마저 영영 따라오질 않어 이럴 땐 제발 듣기 싫던 육자백(六字白)인들 알었더라면 소장수 내 팔자(八字)로 행이 좋았으리라만 호젓한 품으로 스며드는 밤바람에 엊그제 그 주막(酒幕) 돗자리방(房)이 어른거린다 너도 못난 주인(主人)을

    소장 3,000원

    노들강
    권환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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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부르조아지들아 못나고 비겁한 소부르조아지들아 어서 가거라 너들 나라로 환멸의 나라로 몰락의 나라로 소부르조아지들아 부르조아의 서자식(庶子息) 프로레타리아의 적인 소부르조아지들아 어서 가거라 너 갈 데로 가거라 홍등(紅燈)이 달린 카페로 따뜻한 너의 집 안방구석에로 부드러운 보금자리 여편네 무릎 위로! 그래서 환멸의 나라 속에서 달고 단 낮잠이나 자거라 가거라 가 가 어서! 작은 새앙쥐 같은 소부르조아지들아 늙은 여우같은 소부르조아지들아 너의

    소장 2,000원

    봄의 서곡
    심훈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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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쓰기를 위해서 시를 써 본 적이 없읍니다. 더구나 시인이 되려는 생각도 해 보지 아니하였읍니다. 다만 닫다가 미칠 듯이 파도치는 정열에 마음이 부대끼면 죄수가 손톱 끝으로 감방의 벽을 긁어 낙서하듯 한 것이 그럭저럭 근 백 수2나 되기에 한 곳에 묶어 보다가 이 보잘것없는 시가집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시가에 관한 이론이나 예투의 겸사는 늘어놓지 않습니다마는 막상 책상 머리에 어중이떠중이 모인 것들을 쓰다듬어 보자니 이목이 반듯한 놈은 거의

    소장 2,000원

    해파리의 노래
    김억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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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의 노래 1925년 발행한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나는 나의 시집에 대하여 긴 말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가난한 이년 동안의(1921~1922) 시작(詩作)에의 노력이라면 노력이라고도 할 만한 시집을 세상에 보내게 됨에 대하여 행여나 세상의 오해의 꾸지람이나 받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간절한 다시없는 원망입니다. 시에 대하여는 이러니저러니 하는 것이 아직도 이른 줄로 압니다. 그저 순실(純實)하게 고요하게 시의 길을 밟아 나아가면

    소장 2,000원

    저 너머 넘어 동백꽃
    윤시목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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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은 원래 촌스러워서 아름다운 곳이다 사람도 집도 그 마당에 핀 꽃들도 촌스러워서 더욱 그립다 지난날 없이 무슨 면목으로 오늘을 맞는가. 옛친구를 만나면 늦은 밤 호롱불이 그래서 애잔한 것이다 석양 무렵 푸른 언덕에 서보아라 추억어린 손짓들로 들녘은 온통 꽃밭이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각각의 이름을 안고 피어나 꽃으로 나부끼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그리하여 고향이다 도시인의 네모난 여백에 마냥 촌스러운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눈물이 났고 아팠고

    소장 5,000원

    지하실의 달
    오일도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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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실의 달 1977년 간행된 오일도의 유고시집이다. 높이 하늘에서 검은 구름이 가슴 한복판을 누른다. 내 무슨 죄로 두 손 가슴에 얹고 반듯이 침대에 누워 집행시간을 기다리느뇨. 그러나 모두 우습다. 그러나 모두 무無다 눈만 살아 벌레 먹은 내 육체를 내려볼 때에 인생은 결국 동물의 한 현상이어니. 백년도 그렇고······ 천년도 그렇고······ 내 한가지 희원希願은 내 간 후 뉘우칠 것도 거리낄 것도 아무것도 없게 하라.

    소장 1,000원

    바람과 노래
    김명순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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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순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작가,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 호는 탄실(彈實). 우리에게는 김탄실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이광수, 김일엽, 나혜석, 허정숙 등과 함께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길, 길 주욱 벋은 길 음향과 색채의 양안(兩岸)을 건너 주욱 벋은 길. 길 길 감도는 길 산 넘어 들 지나 굽이굽이 감도는 길. 길 길 작은 길 벽과 벽 사이에 담과 담 사이에 작은 길 작은 길. 길 길 유현경(幽玄境)

    소장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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