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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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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은 2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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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권 ― 기다림과 그리움이 머무는 곳 기다리는 마음은 소리 없이 자랍니다.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문득 마주친 침묵이 더 많은 걸 말해줄 때도 있습니다. 이 시들은 끝내 닿지 못한 거리, 묻지 못한 마음, 그 안에서 자라난 질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은 말이 아니라 기억과 숨결의 무늬로 남았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리움 하나쯤 조용히 머물고 있기를 바랍니다. 64편을 2권에 담았습니다. 이천에서 한상국

      소장 4,900원

      • 질문은 1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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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권 ― 아무 말 없이 시작된 마음을 위해 말은 없었지만 마음은 먼저 다녀갔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소리보다 빠르게 도착했지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질문이 될 수 있다는 걸. 보고 싶은 감정이 한 사람을 알아가는 방식일 수 있다는 걸. 이 작은 시편들은 그 무음의 시작에서 흘러나온 마음입니다. 단정하지 않아도, 끝내 닿지 않아도 괜찮은 말들. 당신도 그 마음 어딘가에서 나처럼, 조용히 시작하고 있었다면 우리는 이미 같은 질문을

        소장 4,900원

        • 긴 수첩 짧은 글 3편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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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단지 짧은 메모처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내가 한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심, 그리고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 적어두었던 조용한 기록들. 『긴 수첩 짧은 글』이라는 이름으로 이 글들을 한 권씩 묶어내면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겪어내는 수많은 감정들은 결코 거창하지 않아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은 언제나 깊고 단단하다는 것을. 1편에서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한다" 고 서툰 마음을 품어주고 싶었고, 2편에서

          소장 5,900원

          • 긴 수첩 짧은 글 2편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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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의 결을 지나갑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괜찮지 않고, 어떤 밤은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야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이 천천히, 조용히 우리 안에서 아물어가며 결국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이 글들은 그 흔들리고 고요한 순간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겐 오늘을 건너는 숨결 하나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조용한 수첩의 조각들입니다

            소장 5,900원

            • 긴 수첩 짧은 글 1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의 결을 지나갑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괜찮지 않고, 어떤 밤은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야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이 천천히, 조용히 우리 안에서 아물어가며 결국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이 글들은 그 흔들리고 고요한 순간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겐 오늘을 건너는 숨결 하나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조용한 수첩의 조각들입니다

              소장 5,900원

              • 죽을 만큼 힘들다
                윤미영 외 1명작가와시
                0(0)

                『죽을 만큼 힘들다 – 그래도 엄마니까』 지친 마음에 물드는 시,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가 함께 견뎌내는 오늘에 대하여. 이 시집은 한 엄마의 고백이자, 모든 엄마의 속마음입니다. “죽을 만큼 힘들다”는 말 끝에 “그래도 엄마니까”를 붙이며 하루를 견디는 이들에게 바칩니다. 사춘기로 예민해진 아이와, 갱년기로 흔들리는 엄마 사이. 가까이 있지만 먼, 말보다 침묵이 많은 그 시간을 짧지만 진심 어린 시 30편에 담았습니다. 비명처럼, 혼잣말처

                소장 3,000원

                • 감정의 언어
                  류안작가와시
                  0(0)

                  - 감정과 함께 걷는 내면의 시(詩) 우리는 감정을 '느끼면서도' 종종 말하지 못하고, '겪으면서도' 끝내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시집 『감정의 언어』는 외로움, 불안, 슬픔, 질투처럼 때로는 말하기 꺼려졌던 감정들부터, 사랑, 기대, 용서, 자각, 충만, 사랑의 언어에 이르기까지 인간 존재를 이루는 55가지 감정의 결을 시의 언어로 풀었습니다.

                  소장 5,000원

                  • 사랑은 예쁨 행복은 기쁨 인생은 미쁨
                    김관호작가와시
                    0(0)

                    책 소개 사랑은 예쁨/행복은 기쁨/인생은 미쁨 김관호 시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랑은 예쁨’의 표현처럼 독자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피드백을 드리려고 하였으며 ‘행복은 기쁨’이란 단어를 통해 삶의 여러 순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저의 시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생은 미쁨’은 최근 생겨난 신조어로 항상 미소 지을 만큼의 기쁨을 나타내는 단어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웃으며 사시는 인생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소장 8,500원

                    • 평범한 일상에 감사 한 스푼 듬뿍
                      홍순옥(엄지척 홍쌤)작가와시
                      0(0)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챗GPT와 미드저니를 이용하여 시화집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일상 생활의 하루하루를 감사함과 가족과 알뜰살뜰 살아가는 내용을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소장 5,900원

                      • 별 헤는 밤
                        윤동주 외 2명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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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AI를 활용하여 이미지가 창작되었습니다. "그 시절의 시, 이 시대의 감성으로 다시 피어나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인의 눈빛을, 이제는 AI가 그려낸 이미지로 만나봅니다. "별 헤는 밤"은 윤동주의 시에 담긴 고요한 울림을 시대의 기술로 다시 느껴보려는 시도입니다. 시와 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전통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누려보세요.

                        소장 2,000원

                        • 그림 대신 마음으로 그렸다
                          엄마개미/ 허인화작가와시
                          0(0)

                          우리가 처음 모인 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먼저 펼쳐졌던 건 누군가 싸 온 쌈밥, 주말농장에서 따 온 상추, 붓보다 먼저 나누던 웃음 한 숟갈이었습니다. 이 시집은 그림 수업의 한켠에서 조용히 익어간 마음들, 밥상에 담겼던 말 없는 배려들, 손끝에서 건네던 정겨운 시간들을 천천히 되새긴 기록입니다. 그림은 그렸지만, 결국 우리는 그림 대신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다시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

                          소장 11,000원

                        • 그녀는 시로 남았다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사는 일이 꽃처럼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붉은 것은 다 말이 있다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할머니, 참 좋아요 (Zariel Bloom, 작가와)
                        • 눈먼 사랑 (천혜인, 작가와)
                        • 사랑이 왔네 (천혜인, 작가와)
                        • 감사 (이명희, 작가와)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월영(月影), 작가와)
                        •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 (이영인, 작가와)
                        • 두 줄에 담긴 세대의 진심 (한상국, 작가와)
                        • 요즘 마음 머털도사가 풀어낸다 (한상국, 작가와)
                        • 틈 (한상국, 작가와)
                        • 간당간당한 하루의 리듬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목소리를 찾아서 (2반) (7학년 2반, 작가와)
                        • 목소리를 찾아서 (1반) (7학년 1반, 작가와)
                        • 특별한 고등학교 1박2일 동창회 (홍순옥(엄지척 홍쌤), 작가와)
                        • 나의 붓은 아직 젖어 있다 (최혜숙, AI, 작가와)
                        • 나에게 다정하고 싶었다 (조정희(미소라떼), AI, 작가와)
                        • 하루의 곡선 (한상국, 작가와)
                        • 자연은 서두르지 않는다 (한상국, 작가와)
                        • ㄱ에서 ㅎ까지 (한상국, 작가와)
                        • 인생의길 (허만기, 작가와)
                        • 한번의 입질 (한상국, 작가와)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이선영, 작가와)
                        • 매일이 반짝이는 순간 (따숨(장현주), AI, 작가와)
                        • 비오는 어린시절의 회상 (김헌진, 작가와)
                        • 시간속에 머물다 간 사람들 (김성욱, 작가와)
                        • 이름 없는 기억 (한상국, 작가와)
                        • 끝내, 사랑이었다 (한상국, 작가와)
                        • 놓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한상국, 작가와)
                        • 순간이 행복 (윤정희, 이명희, 작가와)
                        • 일상 속에 흐르는 순간 (예인, BOOKK)
                        • 우리는 다 피어나고 있었다 (김현정, 작가와)
                        • 고요한 사랑의 기록 (사라티즈테일, 은호, 작가와)
                        • 새처럼 자유롭게 꽃처럼 아름답게 (김관호, 작가와)
                        • 봄 여름 가을 겨울 (최진영, 작가와)
                        •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이영진, 작가와)
                        • 안녕 마음아 (천혜인, 배희련, 작가와)
                        • 설레나, 봄 (이경자, 작가와)
                        • 기억의 반쪽 (한상국, 작가와)
                        • 돌탑 (한상국, 작가와)
                        • 행복한 작은미소 (양선미, 미드저니, 작가와)
                        • 수선화가 건네는 말 (정백락, 작가와)
                        • Words from the Daffodils (Jung, BaekLak, 작가와)
                        • 칠십에 서서 (성익경, 작가와)
                        • 이디스 워튼 첫 번째 시집 (이디스 워턴, 작가와)
                        • 에디스 워튼의 12편의 시 (이디스 워턴, 작가와)
                        • 바다는 비즈니스하지 않는다 (박수정(글벗미리내), 유지현, 작가와)
                        • 너의 길은 틀리지 않았어 (김돌,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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