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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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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라 가는 길
      연제식연인 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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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연제식 신부의 시화집으로 한평생 써왔던 시와 시화들로 한 권의 자서전처럼 구성되어 있다. 신부가 된 후 지금까지의 하느님과의 신앙적 관계, 삶의 여정을 시와 그림을 통해 진솔하게 드러내고 있다. 홍대 미대를 졸업한 이후 그동안의 개인전 14회를 여는 등 활발한 그림 작품활동과 시화집 1권, 수상집 1권도 낸 바 있다. 연제식 신부의 이번 시화집은 그동안 쓰고 그렸던 시와 시화, 그리고 그림 전시회 때 전시되었던 그림 작품 중 지금은 남

      소장 16,200원

      • 벌레 먹은 낙엽 일기
        한국문학작가연합연인 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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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저희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도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홍보에 애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한국문학작가연합 문집 제6집 [벌레 먹은 낙엽 일기]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움 꿈을 담으며 이 책은 한국문학작가연합 제6집으로 시와 동시, 수필과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씨앗들이 척박한 바위틈이나 아니면 비옥한 흙 속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또 그 씨앗들을 맞이하는 이 계절에 마음으로 써온 작품들을 산자락 작은

        소장 6,000원

        • 하늘사랑 새가 되어
          이순선연인 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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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저희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도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홍보에 애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이순선 시인의 시집 [하늘사랑 새가 되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용서와 화해의 시인 이 시집은 이순선 시인의 첫 시집으로 자신의 비워내기를 통하여 사랑이라는 아픈 벽을 무너뜨리고 바닥과 제방이 없는 강물처럼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한다. 순수 서정의 단백한 시어들이 큰 울림으로 사랑과 용서와 화해로 다가온다.

          소장 4,200원

          • 별이 호수를 만든다
            김병중연인 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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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집은 김병중 시인의 시집으로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내면세계가 어머니와 별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여든넷의 어머니는 아직도 막내아들을 하늘의 별로 바라보시고, 나는 언제나 웅숭깊게 안아주시는 어머니 호수에 말없이 잠기곤 한다. 오늘도 별이 하나의 호수를 만들고 호수는 빛나는 별을 안고 있어 세상은 그저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일이다.’(시집을 내며 중에서)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 같은 이치를 보여주고 있다.

            소장 4,200원

            • 애기별꽃
              전성재연인 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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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과 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꽃 이 시집은 전성재 시인의 첫 시집으로 표제시 [애기별꽃]을 비롯하여 83편의 서정적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솔직 단백하면서도 순수함이 그대로 시집 전체에서 느껴지고 있는데 맑고 깨끗한 내면세계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듯하다. 읽는 이의 마음을 정화해 주는 시어들이 특히 돋보인다.

              소장 4,200원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지윤연인 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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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지윤의 짧은 글-긴 감동 네 번째 이야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 책은 시인이며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에 이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네 번째 이야기로 교육현장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가족에 대한 소중한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 책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특히 우리 엄마

                소장 4,800원

                • 훈수꾼 선생
                  박경현연인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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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실상보다 좋게 보는 도두보며, 훈수 두기! -박경현 시문집 「훈수꾼 선생」 출간! 이 책 「훈수꾼 선생」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부터 수도여고, 서울여고 교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거쳐 경찰대학 교수로 정년퇴임한 박경현(문학박사, 시인, 수필가, 시조시인) 교수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올바른 세상을 향한 ‘훈수꾼 선생’으로서 세상 바로 보기(1 삶 도두보기, 2 꽃 여겨보기, 3 사랑 톺아보기, 4 세상 흘겨보기, 5

                  소장 7,200원

                  • 라푼젤의 자기소개서
                    박선애 외 1명연인M&B시
                    0(0)

                    나는 밤마다 드넓은 하늘을 날고 있는 꿈을 꿉니다 푸른 활주로를 달려 세상 끝으로 비상할 거니까요! 「라푼젤의 자기소개서」는 강원 고성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시인이며 동화작가인 박선애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시인의 감성이 고성의 산과 바다를 닮아서인지 때론 자연 그대로 투박하거나 활어회의 날것처럼 신선함이 특징으로 묻어납니다. 고성군(高城郡)의 한자처럼 높은 성에서 평생 살고 있는 라푼젤이 자기소개를 하듯 시편마다 솔직담백, 순박순수하고 명랑쾌

                    소장 8,400원

                    • 산비탈 노을에 서서
                      이필준연인M&B시
                      0(0)

                      다향(茶香)과 묵향(墨香) 사이-따뜻한 차 한잔의 이야기 -이필준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 「산비탈 노을에 서서」는 “남원의 흙을 밟으며, 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곳, 남쪽의 으뜸 도시라 주장”하며 “남원에서 만난 풀꽃, 송사리 떼, 노래하며 흐르는 요천의 물소리, 밤이면 별들의 속삭임” 등을 통해 그들의 언어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움과 삶을 노래하고 있는 이필준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계간 『연인』

                      소장 7,200원

                      • 기억의 문을 열면
                        박종숙연인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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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찰과 위로, 치유와 위안이 있는 사랑의 언어 -박종숙 시집 「기억의 문을 열면」 출간! 며칠 전 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오래전에 쓴 나의 시를 어디서 읽었는데 자신의 마음을 크게 울렸다며 시집을 구해서 읽고 싶다고 말했다. 늘 다짐했던 말이 떠올랐다.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기꺼이 밤을 새우겠다고 했던 말, 독자로부터 받은 전화가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기억의 문을 열면」은 윤동주문학상 우수상과 한국민족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

                        소장 7,200원

                        • 수렴의 시간
                          최성자연인M&B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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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와 성찰로 끌어올린 세상 깊은 곳의 빛나는 노래 「수렴의 시간」은 문화산업경영학 박사로 호서대를 거쳐 현재는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와 카이문화산업연구소 주임교수로 있는 최성자 시인의 첫 번째 시조집입니다. 시, 시조, 동시, 수필로 각각 등단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시인은 “시조를 쓰는 날, 하나의 상처가 아물고 하다 만 사랑이 완성되며, 누군가를 만나 마음을 나누면 과거와 미래가 지금이 된다며, 그렇게 규칙적인 심장 소리에 맞춘

                          소장 7,200원

                        • 일상으로의 복귀 (한마루 문학동인회, 연인M&B)
                        •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서정윤, 연인M&B)
                        • 세상의 말 다 지우니 (강남국, 연인M&B)
                        • 소녀 (한상유, 연인M&B)
                        • 류종민 시와 조각 (류종민, 연인M&B)
                        • 노래의 날개 위에 쓴 시 (김병중, 연인M&B)
                        • 인생예보 (방귀희, 전호경, 연인M&B)
                        • 당신 앞에 꽃 한 송이 놓습니다 (김인수, 연인M&B)
                        •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이정옥, 연인M&B)
                        • 당신과 나는 같은자리입니다 (권희수, 연인M&B)
                        • 파란 우산 (한상유, 연인M&B)
                        • 통일 아리랑 (고삼석, 연인M&B)
                        • 영혼의 도장 (류종민, 연인M&B)
                        • 괄호 속의 이야기 (한유정, 연인M&B)
                        • 처음으로 가는 연습 (문문자, 연인M&B)
                        •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여섯 (한마루 문학동인회, 연인M&B)
                        • 전지적 사물시점 (이석민, 이석민, 연인M&B)
                        • 봄 레일톡 (한다혜, 연인M&B)
                        •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 (서정윤, 연인M&B)
                        • 가을, 노래로 물들다 (이범구, 정인관, 연인M&B)
                        •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이지윤, 연인M&B)
                        • 산 따라 바람 따라 (누에실문학회, 연인M&B)
                        • 풀꽃 사랑 (한나라, 연인M&B)
                        • 광양만 김치 (왕나경, 연인M&B)
                        • 날마다 받는 선물 (박종숙, 연인M&B)
                        • 내가 어둠이라면 당신은 별입니다 (김대원, 도서출판 솟대)
                        •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문문자, 연인M&B)
                        • 바람아, 그대에게로 (정소현, 연인M&B)
                        • 동치미 (정용현, 연인M&B)
                        • 그대 위한 사막 (김시화, 연인M&B)
                        • 마음의 꽃 (홍수인, 연인M&B)
                        • 넘어졌다 일어난 생각 (서용덕, 연인M&B)
                        • 길이 열리다 (류종민, 연인M&B)
                        • 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이우명, 연인M&B)
                        • 솔바람 오솔길 (신미철, 연인M&B)
                        • 짧아지는 연필처럼 (이혜성, 연인M&B)
                        • 공허의 눈 (김효태, 연인M&B)
                        • 별에서 온 시 (강동석, 김옥진, 도서출판 솟대)
                        • 하늘과 땅의 그대 (류종민, 연인M&B)
                        • 엄지손가락 (정용채, 연인M&B)
                        • 봄은 내게 겨울 외투를 권했다 (강희용, 연인M&B)
                        • 선물 (최대희, 연인M&B)
                        • 향수 (정지용, 매월당)
                        • 진달래꽃 (김소월, 매월당)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매월당)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문장)
                        • 님의 침묵 (한용운, 문장)
                        • 희소 미래 (안미린, 현대문학)
                        • 세모 네모 청설모 (민구,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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