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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온 여름
      우지혜R현대물
      총 2권4.2(3,751)

      [강추!] 치밀어 오른 흥분이 더욱 고양되고 있었다. 촉촉한 신음을 흘리며 몸을 움찔거리는 서리의 반응이 더욱 그를 밀어붙이고 있었다. ---------------------------------------- 한낮의 작렬하는 태양 아래, 우연히 마주치게 된 동생의 친구. “제가 누나 동생은 아니니까요.” 지치고 힘든 도시 생활로 피폐해진 그녀, 공서리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찾아온 그, 모유정. “여자는 함부로 안 들인다더니. 난 여자 취급도

      소장 200원전권 소장 3,500원

      체리 필링(Cherry Filling)
      이른꽃SOME현대물
      총 3권4.6(1,911)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밀 하나쯤은 있다. 그게 한국대에서 가장 잘생겼다는, 그래서 자신이 이따금 선망의 시선을 보내던 남자라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도. “저, 저는 진짜 안 죽일 거죠.” “죽일 거면 아까 죽였어요.” “…믿을게요.” “안 믿으면 니가 어쩌게요.” “…….” “농담인데 울려고 하네….” 그래도, 숨겨진 비밀이라는 게 살인인 건 좀 너무하지 않나? 그러나 더 말도 안 되는 건, 그런 상대를 홀로 사랑해 버린 신솔민 자신일지도

      소장 1,530원전권 소장 7,830원(10%)8,700원

      • 몹쓸 전남친
        이른꽃SOME현대물
        총 2권4.4(3,501)

        옆집에 전 남친이 산다. “여친? 어릴 때부터 본 사이라 의무감으로 사귀는 거지. 이제 좀 지겨워.” 그것도 아주 몹쓸 전 남친이. 첫사랑이자 옆집 오빠였던 전 남친의 변심으로 짧은 연애를 끝냈다. 한데 전 남친의 행동이 언제부터인가 너무 이상해졌다. 자꾸 귀찮도록 들러붙더니. “나 그냥 옆집 오빠 아닌데. 쟤가 존나 좋아해서 물고 빨던 전 남친이지.” 오래간만에 생긴 썸남에게 개소리를 지껄이기까지. “권도하, 너 진짜 또라이야?!” “응. 그

        소장 1,700원전권 소장 5,800원

        • 능욕 상사
          아삭블라인드현대물
          총 2권4.3(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빨아요. 허튼 생각하지 말고.” 메마른 공기 중으로 차갑게 깔리는 음성에 고막이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눈동자가 까뒤집히고 침이 질질 흐르는데도 상스러운 행위를 멈출 수 없었다. “이럴 거 예상 못 했어?” 팀장 제환이 만들어낸 상황에 저항하려는 힘을 잃고 말았다. “네가 내 밑에 깔리겠다고 한 순간부터 이 정도는 예상했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100원

          • 서랍 속 청개구리
            디키탈리스SOME현대물
            4.5(3,225)

            까탈스러운 아이. 부모는 관심이 없고 조부모는 자기에게서 다른 사람을 본다. 열여덟 살, 해루는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할지 알 수 없었다. “혼자 있고 싶으니까 넌 내려가.” “아, 나도 혼자 있고 싶은데. 우리 그냥 서로를 없는 셈 치고 여기에 있는 게 어떨까?” 이상한 여자애를 만났다. 외로운 왕처럼 군림하던 해루의 세상에 처음으로 반기를 들고 나타난 바보. 그게 해루는 몹시도 거슬릴 뿐이었다. “축구, 네가 제일

            소장 4,000원

            • 맴맴
              서단SOME현대물
              총 2권4.6(3,142)

              형형색색, 능화리의 여름에 무채색의 남자가 찾아왔다. “당신, 변태야?” 허, 하고 터진 실소가 나경의 이마 위에서 흩어졌다. 그렇단 건지 아니란 건지. 애매하게 미소를 띤 표정에 도리어 신경이 곤두섰다. “변태냐니…!” “아뇨.” “…….” “아닌데요, 변태.” 코앞에서 울리는 낮은 음성이 이상하리만큼 다정하게 느껴졌다. 코끝을 자극하는 세련되고 묵직한 향수 냄새는 또 어떻고. 그러니까 애초에 이건 다 이 남자 탓이었다. 기이할 만큼 매력적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 박하
                가김동아현대물
                4.6(6,662)

                여름 장마의 초입. 5년 10개월의 복역 끝에 출소한 윤서하는 교도소 동기인 최민영의 집 ‘박하 맨션’에 머무르게 된다. “예쁘게 생겼네.” ‘하는 일 없이 여자 꾀어서 떡만 치는 동네 한량이었어.’ 그곳에서 민영이 조심하라며 신신당부하던 옆집 남자를 만나고, “담배 피우고 싶어? 이거라도 빨래?” 거침없이 욕정을 드러내는 남자는 그녀에게 일탈구가 된다. “우리 계속 붙어먹을까?” “왜?” “타인의 온기를 느껴야 살아 있는 걸 실감한다며.” “

                소장 4,000원

                • 선 넘는 아저씨
                  더럽텐북현대물
                  총 2권4.4(4,107)

                  충실한 부하가 죽었다. 그놈에겐 갓 스무 살이 된 딸이 있었고, 놈은 드디어 일주일 뒤에 그 딸을 만난다며 들떠 있었다. 아주 어릴 때 이후로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데다 사진도 안 줘서 딸은 그놈의 얼굴조차 모른다던가. “아저씨 누구예요?” “나, 네 아빠.” “나랑 하나도 안 닮으셨는데요.” “……의 친구.” “아빠한테 이거나 전해 주세요. 난 당신 돈 필요 없으니까. 그 말 하러 나온 거예요.” 스무 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여름은 깡패

                  소장 2,000원전권 소장 7,000원

                  • 그 겨울의 순정
                    채은텐북현대물
                    총 4권4.7(5,998)

                    ※본 작품은 주인공의 서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호불호가 나뉠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형했어요?” 사경을 헤매다 눈을 뜬 순간, 도무지 보이는 게 없는 여자를 만났다. “실내에서 그 꼴은 좀, 오버 같아서.” “아. 이건… 사정이 좀 있어서요.” “벗어보라고 하면 실례인가?” 이름도, 나이도, 하물며 얼굴도 모르는 여자. 이 수상한 여자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을 건드린다. “그 사람이 왜 날 질투해요?”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500원

                    • 미드나잇 스캔들
                      쥬시린시에이블현대물
                      총 4권4.7(1,593)

                      “남 뒤나 닦아주는 대변인을 왜 합니까? 이왕 할 거면 대통령을 해 먹지.”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HJBC 간판 뉴스 앵커이자, 3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 대상을 받은 명예의 인물인 차우현. 거칠 거 없이 오만하고 당당한 남자의 품으로 고라니 같은 한 여자가 뛰어들었다. “매번 그렇게 보더라.” “내가 어떻게 보는데?” “꼭 잡아먹을 거처럼.” “그래서 순순히 잡아 먹혀 주긴 할거고?” “아뇨. 도망갈 건데요?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300원

                      • 속물주의
                        금단레드립현대물
                        총 3권4.4(1,038)

                        아빠 도박 빚 갚는데 인생을 다 쏟던 엄마가 죽었다. 소의에게 남은 건 빚뿐이라 장례가 끝나도 슬픔을 추스를 새 없이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가난한 인생. “조부께서 치사율이 높은 큰 수술을 앞두셨는데 그 앞에서 대충 약혼녀 흉내만 내면 돼요. 그 여자가 딱, 너 닮았거든. 조부께서 시력이 떨어지셔서 이만하면 같다고 여길 거고.” 텅 빈 장례식장에 찾아온 치혁이 약혼녀 흉내를 내달라고 하는데. 약속된 보수는 일당과 아빠와의 인연을 끊어 주는 것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자각몽 (민혜윤, SOME)
                      • 등잔 밑 남사친 (그일도, 라떼북)
                      • 이딴 게 연애 코치?! (양과람, 프롬텐)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고하나, 나인)
                      • 애프터 써머 (임라윤, 리플린)
                      • 에파타(Ephphatha) (가김, 블랙엔)
                      • she! 비밀이야 (마지은, 프롬텐)
                      • 무정의 봄 (이슬현, 텐북)
                      • 독 안에 든 선생님 (그일도, 플로린)
                      • 혼자 걷는 새 (서사희, 텐북)
                      • 달빛 시퀀스 (오로지, 플로린)
                      • 또다시 흔들리는 (오카링, 글로우)
                      • 임신 속박 (별보라, 프롬텐)
                      • 벤 다이어그램(Venn diagram) (안단테, 나인)
                      • 개정판 | 크라임 오브 크라임 (김수지, 클레)
                      • 첫사랑을 XX했다 (온열, 텐북)
                      • 디어, 써머 (Dear, Summer) (베지터블, 르네)
                      • 금단증 (교결, 텐북)
                      • 폐쇄 병동의 주의 사항 (이정운, 로즈엔)
                      • 음란한 남사친 (양과람, 나인)
                      • 은하의 형태 (유폴히, 동아)
                      • 시차적응 (베지터블, 플로레뜨)
                      • 코드 노바(Code Nova)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 선 넘는 안드로이드 (더럽, 프롬텐)
                      • 상사의 맛 (마호가니, 텐북)
                      • 7월의 겨울 복숭아 (룸703, 연필)
                      •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박약초, 서커스)
                      • 비겁한 너의 겨울은 (디키탈리스, 플로레뜨)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래이니북스)
                      • 첩첩산중 소나기 (도개비, SOME)
                      • 젖과 꿀과 아가씨 (박수정, 나인)
                      • 반동(recoil) (진교, 텐북)
                      • 마찰열 (교결, 로즈엔)
                      • 저주가 친절하고 소꿉친구가 맛있어요 (죄송한취향, 나인)
                      • 골 때리는 동정 (고당도, 텐북)
                      • 어린 양의 노래 (황백설, 필연매니지먼트)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SOME)
                      • 적의 계절 (청자두, 에피루스)
                      • 내 옆에 있어 (김맹란, 라떼북)
                      • 응급 플러팅 (진하리, 필연매니지먼트)
                      • 이혼 시차 (반흔, 로망로즈)
                      • 디스코드(Discord) (진교, 나인)
                      • 에프 마이 엑스 (그일도, 플로린)
                      • 이딴 게 우렁각시?! (양과람, 텐북)
                      • 도플갱어는 벗어날 수 없다 (강차윤, 일랑)
                      • 콜드 하드 팩트 (베지터블, 르네)
                      • 앙상한 요람 (쪼인트, 에피루스)
                      • 난잡한 정략결혼 (밀혜혜, 동아)
                      • 음란한 핑크XX (양과람,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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