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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을 견디지 못하고, 몇 년 만에 돌아온 고국. ‘들키면 안 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손가락질을 받게 될 거야.’ 란영은 신병 증세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홀로 몸부림쳤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클럽에서 불길한 것에 붙잡혔다. 아름다운 얼굴에 속으면 안 됐다. 이건 명백히 흉수(凶手)였다. “괜찮아? 많이 취한 것 같은데, 나갈까?” ‘살아도 산 놈이 아니다.’ 솜털이 바짝 설 정도로 어두운 기운이 몰려왔다. 그녀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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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권4.5(6,571)
아버지의 유전자로 어머니의 인생을 좀먹으며 자라나 지금 이 자리에 뻔뻔하게. 태준섭.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사냥개. 젊은 환관. 사위를 극도로 증오하는 태 회장에 의해 ‘강준’이 아닌 ‘태준섭’이 되었다. 사람들은 준섭의 무표정한 얼굴 뒤의 야망을 비웃기도, 두려워하기도 한다. 비 오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등장한다. 연우경. 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 것이 분명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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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권4.4(802)
세상 어느 곳보다 더럽고 위험한 곳에 사는 나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금빛 눈동자를 가진 남자를 만났다. 필리핀 카지노 이사이자, 황성의 간부인 남자 현우성. 그는 나를 애정하는 듯했다.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을래?” “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요.” 그가 나를 이렇게 뜨겁게 봐 주는 이유가 애정이 아닐 리 없었다. 내가 평생 받아보지 못한 것을, 그가 준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의 곁을 떠나고 싶을 수가 있을까? 가장 따뜻하고 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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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아.” “음….” 대답은 들려왔지만, 라이터를 쳐다보고 있는 진태영의 시선이 그대로다. “문 있잖아. 어떻게 열고 들어오는 거야?” “그냥 열고 들어오는 거야. 불편해?” “응.” 이쪽으로 누웠던 라이터가 진태영이 다시 끝을 건드리자 저쪽으로 돌아눕는다. 다시 한번 건드리자 이번에는 완벽하게 넘어가지 못하고 원래대로 누웠다. “뭐가 불편한데? 옛날에는 같이 살았잖아. 둘이서 별거 다 하면서.” “그건 옛날 일이고.” “…….” “아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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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권4.8(370)
―1999년. 부산. 그 여름의 광안리에서. 세상에서 유일한 제 편이었던 언니가 죽었다. 광안리 해변에 언니를 보내 주었다. 영도 언니를 따라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런 영을 멋대로 건져낸 남자. “한 번 죽었다 살아났다 아이가. 인쟈부터 남은 인생은 덤이라꼬 생각해라.” 남자의 말은 막무가내였지만 영은 묘하게 그 말을 믿고 싶어졌다. “죽은 최미진이 안 있습니까. 아무래도 현상금만 받고 끝날 일은 아니지 싶어가….” 언니의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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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권4.4(2,117)
“어서 오세요, 해야지.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어?” “오빠가 나한테 가르쳐 준 게 뭐 있다고.” 태어난 순간부터 민주한과 늘 함께였던 유한나. 6살의 나이 터울이지만 소꿉친구이자 남매처럼 지내 온 주한을 짝사랑해 왔다. 3년 전 말다툼 이후로 연락 한번 하지 않던 주한이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설레던 마음은 잠시, 그가 여전히 자신을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그땐 너무 취해서 대답을 잘 못 하더라?” “…….” “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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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한데. 내 몸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던 정해인 어디 갔어?” “제, 가 언제 침을 질질 흘렸다고 그러세요.” “정해인 씨. 양심 없어?” “……그러니까 이제 안 그러려고 노력 중입니다.” 복지라며 자기 벗은 몸을 보여 주는 상사가 있다? 다른 남자가 그딴 짓을 했으면 당장 신고를 때렸겠지만 주어가 한태경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받는 게 예의였다. 적어도 해인에겐 그랬다. 사적으론 절대 얽히고 싶지 않지만 얼굴과 몸만은 완벽한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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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SOME)
- 우정은 없다 (온누리, 동슬미디어)
- 뱁새는 황새를 찢어 (추미자, 라떼북)
- 베갯머리송사 (김살구, 프롬텐)
- 피아노 레슨 (과일마차, 이브)
- 불순한 오빠 (초코요정, 레드립)
- 더 누드(The Nude) (엠피디, 필)
- 겨울 산책 (해화, 조은세상)
- 도사견의 사정방식 (계바비, 동아)
- 겨울에 피어나다 (유송주, 나인)
- 악천후 (달슬, SOME)
- 사내연애의 미味학 (무밍구, 에이블)
- 야수의 자질 (얀소흔, 윤송벨리)
- 거저 얻은 불운 (박오롯, 에이블)
- 러브 크라임 (정혜, 가하)
- 칠리칠리 (열일곱, 튜베로사)
- 전남편과 친구가 된다는 건 (이윤정(탠저린), 이브)
- 스플렌디드 아이솔레이션 (새세로, 블라썸)
- 하이재킹 (임은성, 리디)
- 이딴 게 연애 코치?! (양과람, 프롬텐)
-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유다른, 와이엠북스)
- 수컷학교 (초코요정, 필연매니지먼트)
- 어린 아내와 나쁜 짓 (이리와, 텐북)
- 은의 정원 (채은, 피플앤스토리)
- 아저씨 무서운 줄 모르고 (삽화본) (송태린, 플로린)
- 불순한 친구 동생 (초코요정, 향연)
- 디어, 써머 (Dear, Summer) (베지터블, 르네)
- 언로맨틱 써머 (문소언, 래이니북스)
- 내가 널 사랑할 때 (류향, 신영미디어)
- 시절연애 (마셰리, 어셈블)
- 하얀 밤 (김지유, 페퍼민트)
- 눈떠보니, 대표님 몸 (봄땅, 틴케이스)
- 일련탁생 (반올림, 에클라)
- 차이역 (교결, 텐북)
- 고작 백 원짜리 낭만 (랑미, 라떼북)
- 리얼 페이크 러브 (이분홍, 다향)
- 마이 디어(My Dear) (영섭, 로망띠끄)
- 메이플포드(Mapleford) (혜율, 에클라)
- 글러먹은 순정 (이른꽃, 플로레뜨)
- 이토록 찬란한 초록 (홍차사, 테라스북)
- 내가 키운 아이 (온누리, 동슬미디어)
- 무제 (가김, 나인)
- 계획된 정략결혼 (혜아나, 늘솔 북스)
- 늪지대 (원누리, 스칼렛)
- [GL] 연상은 연상을 좋아해 (펭구, 레드큐)
- 느와르 급발진주의 (초록개, 스칼렛)
- 움켜쥐면 모래 (우윤소, DIELNUE 디엘뉴)
- 맛있어도 됨? 소꿉친구도? (미와키, 라떼북)
- 친구란 이름 뒤에 (김노라, 클라르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