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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세계
      이슬현텐북현대물
      총 3권4.3(2,739)

      ‘형, 한국 들어간다며? 형이 우리 해수 좀 챙겨 줘.’ 기억 속 성가신 목소리가 뇌리를 울렸다. 그의 기억이 맞는다면, 눈앞에 이 여자가 바로 ‘그’ 민해수일 것이다. 사촌 동생 태성이 10년 넘게 짝사랑하던 여자. 그럼에도 끝까지 받아주지 않던, 바로 그 여자. “도정운입니다. 우리 며칠 전 재단 행사에서 만났죠.” “네, 기억해요. 무슨 일이시죠?” “태성이와 만난 지는 얼마나 됐습니까.” “…아실 텐데요. 오해하시는 그런 사이 아닙니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7,500원

      • 좀비 캠핑 버스
        비비랑쁘띠벨벳현대물
        총 2권4.2(140)

        포비드-19. 일명, 좀비 바이러스가 온 나라에 퍼졌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공원을 배회하다 좀비에게 쫓기게 된 순간, 한 남자가 위험에 처한 지연을 구한다. 그가 사는 캠핑 버스의 내부는 놀라울 정도로 넓고 화려했다. 침대와 주방, 샤워실까지. 요즘 같은 시국에 완전 호화 저택이라고 할 수 있었다. 완벽한 요새가 미련 가득한 눈에 담겼다. 누구는 공원 화장실에서 배를 곯고 있는데, 누구는 이런 환경에서 안락하게 지내는구나. “저, 하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000원

        슈가 쇼크(Sugar shock)
        그일도SOME현대물
        총 4권4.6(2,972)

        난임이던 엄마가 먹었다는 복어 달인 한약 때문이었을까. 복이의 몸에는 두 가지 비밀이 있었다. 화가 나면 몸이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다는 것, 그리고 가슴에서 정체 모를 ‘유즙’이 흐른다는 것이었다. 스무 살, 복이의 인생에 첫사랑이 찾아왔다. 상대는 교내에서 ‘돈 많고, 잘생긴, 걸레’로 유명한 도범우. 하지만 그녀의 고백에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난 작은 애들이랑은 안 해. 넣을 때 아프다고 지랄지랄 해서.” 그날 밤, 취기로 인한 감정조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610원(10%)12,900원

        • 성감대
          교결텐북현대물
          총 2권4.3(4,957)

          *본 작품은 <블러드 오렌지>와 동일한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내용은 다른 별개의 작품입니다. 피곤이 덕지덕지 낀 재연과 달리 그는 목욕물과 함께 지난밤의 흔적을 깔끔하게 털어 냈다. 뭉쳐 고인 성욕을 뽑아내 매끄러워 보이기까지 한 피부가 유독 훤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제 구멍을 붙잡고 하루 동안 묵은 성욕을 찌꺼기 한 줌 남기지 않고 빼내는 남자였다. 생각해 보면 미련스럽게도 그게 못내 싫지 않기까지 했다. 다른 여자를 찾아가 털어내는 것보다는

          소장 3,800원전권 소장 9,200원

          • 블러드 오렌지
            교결텐북현대물
            4.5(5,308)

            아무리 휘황찬란한 수식어를 덧붙여 봤자 근본은 깡패. 수틀리면 사람의 목숨을 대가로 받는 그런 남자. 어쩌면 완벽한 이 남자에게 오점은 그가 발을 딛고 선 세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 위태로워 보이며, 그래서 더 눈길이 가는 이율배반적인 존재. 그런 남자에게 끌렸고, 눈길이 갔던 건 부정하지 않지만 그래서 멀어지고 싶었다. “나 내일 약속 있어.” “…알아.” “호텔에서 남자 만나.” 정확하게는 호텔 카페에서 보는 맞선이었다. “…근데.” “

            소장 4,000원

            • 선 넘는 오빠 상사
              더럽텐북현대물
              총 2권4.5(3,593)

              스물세 살, 취업에 인생을 바친 연애포기자 이가을.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섹스만 해보고 싶었던 그녀는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을 찾아 과감하게 원나잇을 감행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자리에서 원나잇 남과 대면하게 되는데. “그래서, 몇 살이야.” “……살이요.” “뭐?” “스물세 살이요.” “스물셋?” 하. 머리 위에서 들려오는 헛웃음 소리에 고개를 들자 오래된 아파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번드르르한 남자가 미간을 모은 채

              소장 1,600원전권 소장 6,000원

              • 팔딱팔딱 첫사랑!
                양과람벨벳루즈현대물
                4.4(815)

                “근데 오빠, 나 얼마 전에 오빠 차에서 그거 봤거든…….” “……응?” “팔딱정…… 그, 발기부전 약인 거 알아.” “어?” “오빠가 왜 그 병에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약에 의존하면 안 되는 거 알지?” 모른다. 태주는 멍청하게 눈을 깜빡거렸다. 대체 무슨 소리지? 발기부전? 다율이 말한 병이 아래쪽의 어떠한, 그걸 말하는 건가? 하지만……. 아. 하, 씨발……. 속으로 욕지거리가 절로 나왔다. 그날 일이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줄은

                소장 3,500원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SOME현대물
                총 3권4.6(4,724)

                어느 날 눈을 떴더니 병원에 입원해 있는 건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다. 사고의 후유증으로 기억이 일부 사라져, 결혼했다는 사실과 남편의 존재를 잊어버린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자기야, 몸 상태는 어때?” 하지만 정장을 입은 촉수 괴물이 내 남편이라니? “아무래도 사고의 후유증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쉽게 풀어 보면, 제가 사고를 당하면서 뇌 어디에 문제가 생긴 바람에 남편이 촉수 괴물로 보인다는 거죠?” 남들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7,650원(10%)8,500원

                • 음란한 순정만화
                  양과람벨벳루즈현대물
                  총 2권4.6(3,247)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깔끔하게 마음 정리하겠다고. 저 이제 작가님한테 조금의 사심도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래요?” “네, 저 이제 작가님 안 좋아합니다.” ……어이가 없네. 허탈해하던 주강현은 코웃음을 쳤다. 그래,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나야 좋지. 당연하지만 조금도 아쉽지 않았다. 오히려 고맙고 속이 시원하기까지 했다. 이제 일만 하는 사이로 편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좋았다. 더 이상 그 음침한 눈빛을 받고 소름 끼칠 일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400원

                  선 넘는 손님
                  더럽윈썸현대물
                  총 3권4.6(1,452)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여름 밤늦은 시간. 바닷가 시골 목욕탕에 찾아온 수상한 손님. “그쪽이 나 좀 주워가줬으면 좋겠는데.” 여을은 목욕탕 바닥에서 미끄러져 기억을 잃은 남자를 집으로 들인다. 그녀는 기억을 잃은 남자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동해 어때요.” “좋네. 동해 오빠?” “제가 오빠는 따로 있어서.” “어디에 있는데요.” “……집 나갔어요.” “비행 오빠네.” “…….” “이쪽은 집 잘 지키는 모범 오빠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억을

                  소장 1,8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개미굴
                  춈춈블랙엔현대물
                  총 4권4.8(3,078)

                  “그럼 그쪽이 나 따먹을래요?” “첫날에 나 꼬시는 거냐고 내가 물어봤잖아.” 장희조는 그의 손가락을 감싼 작은 손에서 절박함을 읽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면 이런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작은 존재가 세상에 그밖에 없는 것처럼 따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맞아요.” 백영이 빤하게 그를 바라보며 입술을 열었다. 저건 긴장할 때 혀로 아랫입술을 핥는 게 버릇인 것 같았다. 백영에게 잡힌 손가락을 뺀 장희조가 그녀

                  소장 4,800원전권 소장 14,400원

                • 욕패도 (교결, 텐북)
                • 나쁜 짓을 하면 겪게 되는 일 (우유양, 블라썸)
                • 아마도 악마가 (주성우, 텐북)
                • 더티 톡 프렌즈 (정삐롱, 텐북)
                • 짐승에겐 다정함이 약이다 (조민혜, 동슬미디어)
                • 크리피 러브 릴레이션십 (TIP, 래이니북스)
                • 여름의 캐럴 (박영, 동아)
                • 밤이니까 솔직하게 (교묘히, 템퍼링)
                • 내 예쁜 사람아 (외전증보판) (문수진, 봄 미디어)
                • 무정의 봄 (이슬현, 텐북)
                • 헤어짐으로, 부터 (이윤정(탠저린), 텐북)
                • 고백의 이유 (서은수, 파란미디어)
                • 낙원의 오후 (조강은, 카멜)
                • [GL] 눈부신 그림자와 새벽 (젤루카, 스튜디오 핀펜)
                • 천국의 계절 (김태영, 어셈블)
                • 재투성이 순정 (금단, SOME)
                • 연애할래요? (장소영, R)
                • 나의 하루, 너에게 닿는 시간 (5月 돼지, 윈썸)
                • 오티스 (Outis) (탐하다, 로매니즈)
                • 받아들이는 체질 (계바비, 체온)
                • 토끼는 안 물어요 (도민아, 래이니북스)
                •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그일도, 에이블)
                • 바람이 젖은 방향 (요안나(유아나), 엘로그)
                • 덫과 젖이 흐르는 (금단, 글로우)
                • 연정을 품다, 감히 (김빠, 동아)
                • 소꿉친구와 이어지는 방법 (심약섬, 이브)
                • 리버스 (청자두, 에피루스)
                • Gray (윤유주, 텐북)
                • 금목서 향기 (과일마차, 와이엠북스)
                • 개정판 | 네가 필요해 (이파람, 봄 미디어)
                • 여우 혼담 (바비드, 나인)
                • 아리도록 달콤한(Sour Grapes) (플록스, 디어노블)
                • 금욕적인 옆집 오빠 (오빨강, 래이니북스)
                • S급 가이드에게 집착하다 살해당하는 에스퍼입니다 (허니푸딩, 레드립)
                • 시차적응 (베지터블, 플로레뜨)
                • 도파민 (주현정, 동아)
                • 바람 (홍수연, 파란미디어)
                • 괴물의 이름 (김영한, 동아)
                • 피 빨아먹는 연애 (TIP, 플로린)
                • 더티 프렌즈 (이아현, 김진영 (카스티엘), 향연)
                • 턴오버 (여홉, 담소)
                • 더티 너드 (강윤결, 플로린)
                • 딜, 노 딜(Deal, No deal) (홍세라, 튜베로사)
                • 싸구려 입맛 (금단, 향연)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혜은, 어셈블)
                • 미친 남편 (에스로시아, 로아)
                • 눈꽃 (홍수연, 파란미디어)
                • 보호자 실격 (금단, 아이즈)
                • 환절기 (민혜윤,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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