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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 세트
    <스펙트럼(Spectrum)> 세트
    안단테나인현대물
    총 3권4.4(5,865)

    총을 쏘면 큰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고요해 기분이 이상할 때였다. 더러운 바닥에 주저앉은 내게 태정주가 다가왔다. “어때, 사람 죽는 거 보니까.” “…짜릿해요.” “별거 아니지?” “네.” 나를 느긋하게 내려다보던 그가 내 아래턱을 단단히 잡았다. 차가운 남자의 체온이 피부에 닿았다. 태정주는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사람을 감정하는 눈빛은 고요하면서도 매서웠다. 무겁게 가라앉은 담배 냄새와 어울리는 향이 코끝을 찔렀다. 모두

    소장 4,095원(10%)4,550원

  • 3권 세트
    <로그 스타(Rogue Star)> 세트
    채연실라떼북현대물
    총 3권4.6(162)

    자타공인 성북동 꼭두각시, 양순하기 그지없는 둘째 딸. 평생 하라는 대로 하고, 하기 싫어도 순종했다. 철사에 꼬인 분재처럼 삶이 좀 휘둘리고 억압당했어도, 따뜻한 온실 속에 있으니 괜찮다고 여겼다. 괜찮기는 개뿔? 오직 결혼 하나만큼은 뜻대로 하게 해 달라던 애원마저 무시당하고 난 후에 깨달았다. 누군가의 트로피, 누군가의 복수 도구. 내 삶은 지금껏 내 것이 아니었다. 더 늦기 전에 내 인생의 운전대를 직접 잡아야 한다. 그래! 결심했어!

    소장 6,363원(10%)7,070원

  • 2권 세트
    <러블리 내니> 세트
    도연라떼북현대물
    총 2권4.1(200)

    갈 곳 없는 돌싱녀 은우, 연예기획사에 면접을 보다? 은우는 이혼 후 갈 곳 없는 처지가 되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이 어디 여자만의 책임일까. 결혼 후 3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은 것이 불화의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남편과 모든 것을 은우의 잘못으로 돌리는 시댁으로부터 떠났다. 갈 곳이 없어진 은우에게 ‘입주 가정교사’라는 뜻밖의 구인광고가 눈에 들었다.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연예기획사

    소장 540원(10%)600원

    잠자는 바다
    이정운R현대물
    4.6(1,537)

    [독점]뜻밖에도 오싹오싹한 쾌감은 없었다. 좋다기보다는 이상한 느낌. 불쾌한 건 아니지만 묘했다. 몸이 뜨거워지고 정신이 몽롱해지는데, 뭔가가 올 것 같기도 한데……. 잡힐 듯 잡히지 않던 실낱같은 무언가가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내려던 순간, 남자의 손가락이 완전히 빠져나갔다. 그리고 다른 부위를 만질 때처럼 다리를 타고 내려가 한 번씩 복사뼈와 발등, 발가락을 쓸었다. 몸에 열이 올라서인지 아까 전과는 감각이 달랐다. 마침내 발끝에서 손을 뗀

    대여 2,660원(30%)3,800원

    소장 3,800원

    경험이 필요해
    달달꼬시텐북현대물
    3.8(100)

    20여 종을 출간한 경험이 있지만, 진짜 경험은 없었다. 그건 바로 남자 경험. [이렇게 안 야한 씬은 처음 보네요. 별 한 개도 아깝습니다.] 절치부심하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첫 씬의 리뷰는 참혹했다. 책이 너덜거릴 때까지 야설을 봐도, 체위를 외울 때까지 야동을 봐도, 야한 씬은 인아에게 불가능의 영역일 뿐이었다. “작가님이 마감만 잘 지키셨더라면 제가 ‘또’ 올 일도 없었을 텐데.” 아무리 마감을 못 지키는 작가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원

    대여 270원(90%)2,700원

    소장 2,700원

  • 4권 세트
    <브링 잇 온!(Bring It On!)> 세트
    르릅나인현대물
    총 4권4.6(399)

    “꼭 구하러 오겠습니다! 몸 건강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무인도 표류 12일째. 쭉정이 배신자 놈들이 단 하나 있는 구명보트를 타고 섬을 탈출했다. 무인도 표류 39일째. 탄탄한 몸의 미남자가 바다에 떠밀려 왔다. 그런데, 이놈. 기억을 잃은 것뿐만 아니라 뇌가 바닷물에 절여지기까지 한 건지 뭔가 이상하다. “나, 집이 어디지?” “네?” “내 집! 내 집이 어디냐고!”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몰라!” 표류 92일째. “내 입술로

    소장 6,156원(10%)6,840원

  • 2권 세트
    <개정판 | 가임기 부부> 세트
    금단레드립현대물
    총 2권4.3(187)

    ※ 본 도서는 기출간된 종이책 <가임기 부부>(2022.07)에서 일부 가필 / 수정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낳고 싶어요.” 정략결혼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설영은 생모를 보기 위해선 아이를 가져야만 했다. 범현은 입에서 불도 붙이지 못한 담배를 빼내며 말했다. “부인께서는 이게 비즈니스 결혼이라는 걸 잊었나 보네. 아니면 내가 싸 보이나?” 범현은 손아귀로 담배를 구기며 설영에게 성큼 다가왔다. “비즈

    소장 3,087원(10%)3,430원

  • 3권 세트
    <네가 나를 홀리게끔> 세트
    히읗에이블현대물
    총 3권4.0(5)

    저 혼자만 원하는 것 같아 미칠 것 같았다. 여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가져야 했다. 오직 '차승 그룹'만을 목표로 피도 눈물도 없는 삶을 살았다. 철저한 계획과 그보다 더 처절한 노력. 그렇게 '차승 그룹'의 후계 자리를 견고히 다져 갈때쯤 “안녕...... 하세요.” 어린 날의 호기심이었던 윤재희가 눈앞에 나타났다. 다시 만난 그녀는 여전히 저를 자극했고, 이번에도 그는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차 관장, 그 여자

    소장 675원(10%)750원

  • 3권 세트
    <첩첩산중 소나기> 세트
    도개비SOME현대물
    총 3권4.5(2,271)

    열일곱이던 5년 전, 자퇴서만 던지고 돌연 집을 나갔던 것처럼 갑자기 고향 임백산으로 돌아왔다. 죽어도 다신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돈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건, 좋은 일만은 아니다. 나는 산 좋고 물 좋은 임백산 탄광촌의 유일무이 꼴통 문제아였으니까. 임백산은 물론 태백산맥을 떠들썩하게 만든 대단한 사고를 쳤었다. 그때 도망쳤다 돌아온 나를 제일 반기는 건, 사고의 피해자 고한결이다. “

    소장 3,024원(10%)3,360원

    이런 오메가는 없었습니다
    레드그리타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4.2(1,077)

    “아… 앗… 으응….” 살짝 문지르듯 스쳤을 뿐인데도 척추를 타고 쭉 뻗어 나온 쾌감이 머리 꼭대기까지 다다랐다. 다리 사이의 은밀한 부위로 데일듯한 열기가 훅 치솟았다. 순간적으로 높아진 열기에 눈앞이 흐려지자 자두는 될 대로 되라는 기분으로 질끈 눈을 감고 남자의 허리를 붙들고는 두툼한 허벅지에 본격적으로 음부를 비벼댔다. 움직일 때 마다 젖은 밀부에서 찌걱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들렸다. 몸에 비해 통통한 엉덩이가 이리저리 뭉개졌다. “아흣.

    대여 1,800원(50%)3,600원

    소장 3,600원

  • 3권 세트
    <아라한> 세트
    여홉튜베로사현대물
    총 3권4.6(599)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사 및 행동은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무당의 업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친 죄일까. 신어머니를 잃고 방황하다 달동네에 자리를 잡은 해원. 죄책감에 허우적거리는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기신재가 나타난다. 혹할 만큼 아름답지만, 동시에 섬찟할 만큼 검은 기운에 둘러싸인 기묘한 남자. “갑자기, 왜 귀를…….” “어디까지 빨개지나 궁금해서요.” 느닷없이 제 귓불을 짓씹고. “순한 게, 개 같네.” 알 수

    소장 6,048원(10%)6,720원

  • <개정판 | 달이 차오른다> 세트 (온누리, 동슬미디어)
  • <네가 없는 내일> 세트 (아열대, 와이엠북스)
  • 다섯 번째 친구 (봉빙, 하트퀸)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외정, 하트퀸)
  •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디키탈리스, 블랙엔)
  • <불나비> 세트 (오로지, SOME)
  • <태연한 거짓말> 세트 (김언희, 카멜)
  • <몬스터(Monster)> 세트 (솔땀, SOME)
  • <국성> 세트 (여홉, 에피루스)
  • 11336(일일삼삼육) (우지혜, 폴라리스)
  • 불건전 사내교육 (김연서, 이브)
  • <창문을 열면 괴물이> 세트 (박죠죠, 나인)
  • <채집은 은밀하게> 세트 (요안나(유아나), 나인)
  • <트랩> 세트 (지렁띠, 이지콘텐츠)
  • <프리티 키치(Pretty Kitsch)> 세트 (오로지, 플로린)
  • 매끈한 친구 오빠 (라쉬, 하트퀸)
  • 미희 (일루션, SOME)
  • 악당을 사랑할 리 없으니 (김프란, 위즈덤하우스)
  • 이노센트 와이프 (키사라기, 로아)
  • <와일드 와일드 웬즈데이 (WWW: Wild Wild Wednesday)> 세트 (강하, DIELNUE 디엘뉴)
  • <사심폭발 로망스> 세트 (상림(메리J), 도서출판 쉼표)
  • <내가 키운 아이> 세트 (온누리, 동슬미디어)
  • <[GL] 너라는 심해에 잠겨> 세트 (하빈유, 아마빌레)
  • <이딴 게 우렁각시?!> 세트 (양과람, 텐북)
  •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세트 (그일도, 에이블)
  • <불순종(Impure species)> 세트 (피오렌티, 텐북)
  • <미아> 세트 (도개비, 봄 미디어)
  • <코럴(Coral)> 세트 (반지영, 로즈엔)
  • <이븐 모어(Even more)> 세트 (달로, 슈어)
  • 상속녀의 맞선 (삽화본) (문정민, 로아)
  • <잔풀나기 소리> 세트 (진교, SOME)
  • <[GL] 좋아하는 맛> 세트 (트니심, 뮤즈앤북스)
  • <미스틱 시티> 세트 (한서흔, 래이니북스)
  • <실질적 악의(actual malice)> 세트 (적림, 미스틱)
  • <[GL] 그 C급 가이드와 S급 에스퍼> 세트 (소학, 블랙릴리)
  • <24/7> 세트 (이내리, 러브홀릭)
  • 야한 오빠 친구 (차가울(미캉), 플로린)
  • 문정 (베지터블, 르네)
  • <아이를 낳아줄게요> 세트 (배덕희, 글림)
  • <도탈> 세트 (찹찹1, 어셈블)
  • <낙원 여인숙> 세트 (제철피조개, 플레이룸)
  • <어느새 구원의 계절에> 세트 (유홍초, 플로린)
  • <원점> 세트 (주현정, 동아)
  • <노르웨이의 여름> 세트 (박영주, 누보로망)
  • <저주가 친절하고 소꿉친구가 맛있어요> 세트 (죄송한취향, 나인)
  • 순정주의(純情主義) (오로지, 래이니북스)
  • 동희 민박 (김양말, 향연)
  • <더 누드(The Nude)> 세트 (엠피디, 필)
  • <도마 위 오빠친구> 세트 (그일도,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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