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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대기업 면접에서 최근 3년간 최다 출제된 핵심 질문과 고득점의 답변 수록! 이 책은 면접을 코앞에 둔 서류 합격자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면접 실전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다. 먼저 지원 직무나 분야를 막론하고 대기업 실전 면접에서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은 질문 100개를 선별하고, ‘답변 포인트’에서 고득점 답변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예시 답변을 확인

이 책은 교육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15년간 진로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연구를 바탕으로 누구나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잠재적 성공 성향, 즉 ‘합격 DNA’에 초점을 맞춘 바람직한 진로교육의 정수를 보여준다. 나아가 성향에서 직업까지 단계별 진로 코칭을 통해 평생 성공할 수 있는 행복한 진로교육의 길을 제시한다.

이케다 SGI 회장이 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춘의 고민이나 ‘연애란 무엇인가?’ ‘국제인이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 책이다. ‘근행, 창제란 무엇인가’와 같은 신앙의 기본에 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벽에 부딪혔을 때, 문득 의문이 들 때, 용기를 내야 할 때. 《청춘대화》는 미래부 벗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케다 SGI회장이 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괴롭힘, 어떻게 할까?’ ‘성격을 바꾸고 싶다’ ‘삶과 죽음’ 등 중학생들의 고민에 따뜻하게 답하며 격려한다. “제게도 뭔가 원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라는 중학생의 고민에 이케다 SGI 회장은 “괴롭히는 쪽이 전적으로 나쁩니다” 하고 분명히 답한다. 이케다 SGI 회장은 성장하는 때이기에 겪는 고민이나 괴로움에 따뜻하게 다가가듯, 희망의 진로를 제시하면서 대화한다. 첫 장에는 미래부에 보내는 장편시 ‘

누구나 돔집을 지으실수 있습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싶은 가요? 연극 교육/교육 연극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어떻게 그 길을 찾을 수 있는지 가능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끼’가 있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닌, 자신을 새롭게 알아가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극 교육/교육연극을 소개합니다. 동시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극 교육/교육 연극의 새로운 모습을 보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한국 간호사 출신의 현직 미국 전문간호사가 전해주는 미국 전문간호사 되기 Q&A 가이드북 각종 뉴스와 매체에서 간호사들을 향한 우려와 관심, 격려 메시지가 쏟아진다. 신입 간호사들의 1년 평균 이직률은 여전히 높고, 간호사의 ‘태움’ 문화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면허를 보유한 한국 간호사 수는 OECD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은 반면, 활동 간호사의 비율은 현저히 낮다. 한

‘잡스’의 네 번째 직업은 소설가다. 매체가 격변하면서 이야기의 꼴과 수명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소설 및 소설가의 작업이란 일견 숭고하게까지 보인다. 한편 우리는 왜 옷을 입어야 하는지, 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왜 집을 비롯한 건축물에 들어가고 그곳에 머물러야 하는지 질문하지 않지만, 소설에 대해서는 그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우리는 왜 소설이라는 걸 읽어야 할까? 어떤 사람이 소설가라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걸까? 편집부는 《잡스

‘잡스’의 세 번째 직업은 건축가다.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그림과 동시에 쌓아 올리며 스스로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또 우리는 고대 건축물이나 중세 시대의 성당, 현대에 지어진 여러 상징적 건물 앞에서 경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경외감은 창작이라는 순수한 행위를 향한 것이기도, 때로는 그 건축물을 구현한 기술 자체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삼차원의 공간 자체를 인식하고 경험하는 데서 오는 감정으로 볼 수 있다. 종합해보면 건축가

‘잡스’의 두 번째 직업은 셰프다. 그 배경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기저기서 활짝 피어나고 있는 셰프의 재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여러 미디어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셰프를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로 조명하고 있다. 요리로 커리어를 시작한 사람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으로 향한다. ‘셰프테이너’, ‘쿡방’ 등의 트렌드 역시 테크니션으로 한정되던 셰프의 영역이 넓어졌다는 반증이다. 편집부

‘잡스’의 첫 번째 직업은 에디터이다. 에디터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해, 그중에서 전달할 가치가 있는 주제를 선별하고 그 주제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소재와 도구를 조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 글과 이미지, 글과 소리를 결합하기도 하고 취재원의 음성과 객관적 사실, 에디터의 해석을 엮어서 매체의 목소리를 만들거나 사진가의 시선을 매체의 시선으로 바꾸기도 한다. 때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에 뛰어들기도 하지만 대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