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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번씩 100일동안 나무아미타불 1000번 쓰기 프로젝트..the more ..the better..

우리들이 싫어하는 고통의 불행은 참되게 벗어나고, 우리들이 좋아하는 즐거움과 평안의 행복은 참되게 얻어야 합니다. 따라서 싫어하는 고통은 영원히 벗어나고, 좋아하는 즐거움과 평안함은 영원히 얻을 수 있는 길을 가야 합니다.

저자는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엄마 대신 외할머니와 사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된 것이다. “엄마가 없다”는 사실이 그저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른 아이들을 보니 대부분 “엄마”가 있었다. 게다가 알고 보니 그가 살고 있는 집이 그의 집이 아니었다. 그의 삼촌, 그의 숙모, 그의 사촌 동생들로 이루어진 “어떤 다른 가족들”

★ 반야심경의 정수를 밝히는 새로운 해석과 통찰력! ★ 불교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한번쯤을 들어봤을 경전이 바로 ‘반야심경’이다. 오늘날 사찰에서 예불을 할 때 가장 즐겨 독송하는 경전도 반야심경일 것이다. 사람들은 가까운 것, 친근한 것에 대해 오히려 무지한 경우가 많다. 반야심경 역시 그 근본원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유명세에 기대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초심으로 돌아가 반야심경의 근본 가르침을 작심하고 탐

'할리우드 붓다'의 저자는 미국에서의 부디즘이 여느 컬트나 광신집단의 이벤트처럼 요란하게 스치고 마는 일과성 현상이 아니라, 지속성과 확산성을 확인받은 가치관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할리우드에서 붓다에게 매달려 구원의 손길을 잡아낸 유명인 9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샤론 스톤,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조지 루커스 등에 대해 다룬다.

'하림이에요'는 하림 스님의 칼럼집이다. 국외포교잡지 [뉴욕불교]의 창간에 참여하는 등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 사람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가, 발행인으로 참여하는 국외포교잡지 [클리어마인드]에 수록한 칼럼을 모은 것이다. 불보살의 은혜를 수행과 포교를 통해 갚아나가고 있는 저자의 불심이 묻어난다.

'하림스님의 두번째 프로포즈'는 도심 속의 용두산 미타선원 속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하림 스님이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며 생각한 글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스님으로서의 수행과 인간으로서의 인생의 모습 및 저자가 기거하는 절의 모습을 여러 편의 글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심산 스님의 책 ‘처음 마음 그대로’는 그동안 스님께서 수행하면서 느끼는 일상적인 감상과 포교의 현장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들을 언론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모은 것이다. 당장 포교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불교의 지도자라면 꼭 만나야 할, 불교포교에 새로운 열정을 심어줄 소중한 등불이다.

'스님도 군대 가나요'에서는 저자가 경험했던 군생활에 빗대어 불교에서 말하는 출가와 고행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집을 떠나 절로 들어가는 '입산(入山)'과 집을 떠나 군대로 들어가는 '입대(入隊)'를 함께 경험한 저자의 특별한 군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현대불교에 격주로 연재되고 있는 ‘감성으로 가는 부도밭 기행’기사의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내용을 한 권으로 묶은 것으로, 책에 실린 글들은 발로 직접 부도밭을 찾아다니고 부도를 연구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불교조계종의 제17회 불교언론문화상 신문부문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강물처럼 면면히 흐르는 전등傳燈의 맥박 소리가 있고 송죽처럼 푸르게 살다간 구도자의 성성한 법향이 느껴지는 부도밭 28곳을 찾아 감상대로 풀어낸 글을

일파 스님의 『영계를 드나들다』. 저자가 영계를 접속하고 드나들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구천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해준 이야기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