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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딸 상세페이지

대위의 딸

열린책들 세계문학 012

  • 관심 5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8,800원
전자책 정가
31%↓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14.03.28 전자책 출간
  • 2009.11.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1만 자
  • 1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0302
ECN
-
대위의 딸

작품 정보

책 정보가 없습니다

작가

국적
러시아
출생
1799년 6월 6일
사망
1837년 2월 10일
학력
리체이귀족학교
데뷔
1814년 시 친구인 시인에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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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시킨의 마리아 _ 러시아 사랑 이야기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 푸시킨의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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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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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소설이지만 지루하거나 따분하지않게 재미있게 단숨에 읽었다. 러시아소설은 이름이 참 길고 힘들지만 내용은 귀족으로써 품어야하는 정의로운 사고와 품격이 녹아있다.

    yey***
    2019.11.25
  • 흥미진진하긴한데 러시아 역사를 모르니 뭔가 겉도는 느낌..

    ara***
    2019.10.01
  • 정말 흥미진진하고 품격있는 소설

    jyd***
    2019.06.23
  • ‪#book #알렉산드르푸시킨 #대위의딸. 많은 이의 애송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쓴 #푸시킨(또는 #뿌쉬낀)의 소설. 제정 러시아의 혼란스러운 내전 중에, 귀족이자 군인인 한 젊은이가 맞이한 사랑과 사랑을 지키려는 그의 열정 때문에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고전임에도 편하게 읽혀 좋다.‬

    pau***
    2019.06.16
  • 역사적인 이야기가 개인의 일상적인 삶과 사랑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속에서 자연스럽게 뭍어있어서 가볍게 읽히는 소설. 곰곰히 생각해보면 역사라고 우리가 배우고 달달 외우고 했던것들도 결국엔 그 안에 등장인물들의 개개인의 감정과 취양 또 우연의 일치에 의해 나온 이야기이지 않은가.. 자체폄점 4.0

    for***
    2019.05.03
  • 어릴 적 우연히 읽은 책이 손바닥에 붙어버렸다. 그 상태로 이야기가 끝이난, 너무너무 재밌는 이야기.

    Gra***
    2018.08.23
  • 옛날 작품이라 재미가없을줄 알았는데 현대 작품 못지 않게 재밌게 읽었다 번역을 잘한듯

    car***
    2017.06.18
  • 나의 아버지 안드레이 뻬뜨로비치 그리뇨프는 젊은 시절 미니흐 백작 밑에서 복무하다가 17**년에 중령으로 퇴역하였다. 열린책 시리즈를 사고 처음으로 읽는 책이네요. 고전이라 부담감이 가졌는데 다행히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혼란스러웠던 러시아 18세기에 주인공과 대위의 딸과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네요.. 남자임에도 마리야 한 여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용감하고 아름다웠습니다ㅎㅎ 푸쉬킨은 러시아 문학의 시초라고 불린다고하는데 37살의 나이에 너무 이른 죽음이 아닌가 합니다. 죽은 이유도 당시 부인을 두고 다른 사내와 결투를 하고 죽었다고 하는데 대위의 딸의 주인공 뾰뜨르 안드레예비치도 푸쉬킨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고 봐야겠지요.. 안타까운점은 죽은 당시의 부인과 결혼전에 그녀로부터 취할 수 있는건 미모밖에 없다고 본인 스스로도 알고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하나의 숙명으로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푸쉬킨 정도의 재능과 문학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을텐데 부인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너무 일찍 죽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인이 인물 하나만큼은 최고였다고 하긴 하지만요ㅎㅎ 아니면 책에 나와있는대로 이미 죽음을 향해 구르기 시작한 운명의 수레바퀴를 푸쉬킨으로서도 어찌할 수 없었을까요.. 그녀가 아니었더라도 천재에게 자주 다가오는 요절을 피할 방법은 없었을 수도 있지요..

    ppo***
    2014.11.22
  • 리딩투게더 8월 2번째 같이 읽기 책! 대위의 딸 저자 - 푸쉬킨 1700년대 러시아 역사를 젊은 연인들의 레알 스토리로 재미나게 알 수 있었음. 실제 이야기 였다는게 참으로 신기함.

    tim***
    2014.08.31
  • 리디북스에서 세계문학전집 170 세일하는거 보고 어제 질렀거든요. 170권중 대위의 딸부터 읽었어요. 술술술 잘 읽히네요. 역시나 이름의 압박은 좀 있었지만 중간중간 풋~ 하며 웃게 되는 부분도 있고. 남자 주인공에 반하며 설레기도 했고요. 책은 몇시간만에 다 읽을 정도로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기저기 책에 대해 찾아보니 그냥 쉽게 읽었던것과는 다르게 역사적인 중요한 부분이 많은 책이더군요. 읽고 난 뒤에 푸가초프의 난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고 그랬네요. 첫 시작을 순조롭게 했으니 올 가을 더 열독하려고 합니다. ^^

    mim***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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