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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대표 시∙산문집 117선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윤동주 대표 시∙산문집 117선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윤동주 대표 시∙산문집 117선작품 소개

<윤동주 대표 시∙산문집 117선> * 윤동주 시인.
북간도 명동촌(明東村) 출생. 본관은 파평(坡平). 아명은 해환(海煥). 아버지는 영석(尹永錫)이며, 어머니는 김룡(金龍). 기독교 장로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다. 아우 일주(一柱)와 당숙 영춘(永春)도 시인이다. 14세(1931)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대랍자(大拉子) 중국인 관립학교를 거쳐 이듬해 가족이 용정(龍井)으로 이사하자 용정 은진중학교(恩眞中學校)에 입학하였다. 1935년 평양 숭실중학교로 학교를 옮겼으나, 이듬해 신사참배 문제가 발생하여 문을 닫자 다시 용정으로 돌아가 광명학원(光明學院) 중학부에 편입, 졸업하였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대학(立敎大學)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같은해 가을에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 영문과에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귀향 직전에 항일운동의 혐의를 받고 일경에 검거되어 2년 형을 선고받고 광복을 앞둔 1945년 2월 28세의 젊은 나이로 일본의 후쿠오카형무소(福岡刑務所)에서 생을 마쳤다.
* 출처: 윤동주 [尹東柱]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한국사전연구사)


저자 프로필

윤동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 학력 도시샤대학교 영어영문학
    릿쿄대학교 영어영문학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 수상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

2020.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 독립운동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
1917년 북간도(北間島) 출생
1945년 2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타계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는 연희전문학교 시절 쓰여진 것이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그의 삶과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소년기에 쓴 <삶과 죽음> , <초 한 대>, <겨울>, <버선본>, <오줌싸개 지도> 등의 시가 있으며, 성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의 시가 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동주 시인

-1917년 12월30일: 북간도 명동촌 출생
-1925년 04월: 명동소학교 입학
-1929년: 송몽규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발간
-1931년: 대납자의 중국인학교 다님
-1932년: 용정의 은진중학교 입학
-1935년: 평양 숭실중학교로 옮김
-1936년: 숭실중학 폐교 후 용정 광명학원 중학부 4학년에 전입
-1938년: 서울 연희전문학교 문과 입학
-1939년: 산문 <달을 쏘다>를 <조선일보>에, 동요 <산울림>을 <소년>지에 각각 발표
-1942년: 리코오대학 영문과 입학, 가을에 도오시샤 대학 영문과로 전학
-1943년 07월14일: 송몽규와 함께 독립운동의 협의로 일본경찰에 체포
-1945년 02월16일: 큐우슈우 후꾸오카형무소에서 옥사

목차

판권 페이지
街路樹[가로수]
가슴 1
가슴 2
가슴 3
간(肝)
간판(看板)없는 거리

거리에서
거짓부리
겨울
고추밭
고향집
곡간谷間
空想[공상]
굴뚝
귀뚜라미와 나와
그 여자(女子)
기왓장 내외

꿈은 깨어지고
나무
남쪽 하늘
눈 감고 간다

눈오는 지도(地圖)
달같이
달밤
달을 쏘다

돌아와 보는 밤
둘 다
또 다른 고향
또 태초(太初)의 아침
래일은 없다
만돌이
명상(暝想)
모란봉牡丹峯에서
못 자는 밤
무서운 시간(時間)
무얼 먹고 사나
바다
바람이 불어
반디불

버선본
별 헤는 밤
별똥 떨어진 데
병아리
병원

비 오는 밤
비 ㅅ 뒤
비로봉(毘盧峰)
비애(悲哀)
비행기
빗자루
빨래
사과
사랑스런 추억(追憶)
사랑의 전당(殿堂)
산골물
산상山上
산울림
산협山峽의 오후
삶과 죽음
새로운 길
새벽이 올 때까지
서시
소낙비
소년(少年)
쉽게 쓰여진 시
食券[식권]
십자가
아우의 인상화
가을밤
아침
애기의 새벽
夜行[야행]
양지쪽
어머니
오후의 구장球場
鬱寂[울적]
위로(慰勞)
유언(遺言)
이런날
이별
이적(異蹟)
자화상
장미(薔薇) 병들어

조개껍질
슬픈 족속(族屬)
종달새
종시(終始)
참새
참회록
창(窓)
창공(蒼空)
창구멍
초한대
코스모스
태초(太初)의 아침
트루게네프의 언덕
팔복(八福)
편지
풍경風景
한난계(寒暖計)
할아바지
해바라기 얼굴
햇비
햇빛.바람.
호주머니
화원에 꽃이 핀다
황혼(黃昏)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흐르는 거리
흰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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