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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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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문학동네시
      0(0)

      외로운 세상의 강안(江岸)에서/문득 피가 따뜻해지는 손을 펼치면/빈 손바닥에 살아 출렁이는 강물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안도현 시인의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문학동네포에지 14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85년 여름 민음사에서 첫 시집을 묶고 36년 만이다. 등단 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해 이 복간이 더욱 반갑다. ‘풋풋하고 건강한 삶의 언어로 인간에 대한 순정하고 건강한 믿음’(박혜경)을 전

      소장 7,000원

    • 182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문학동네시
        5.0(1)

        “부러지더라도 희미해지지 말자는 약속을 해요” 슬픔의 한가운데로 가라앉는 이들에게 건네는 끈질기고 다정한 안부,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문학동네시인선 155번째 시집으로 서윤후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2009년 등단 이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시뿐만 아니라 에세이, 그림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시인이 그동안의 주목에 값할 만큼 젊고도 원숙한 단면을 펼쳐 보인다. 한 시인의 시세계 안에서 소년의 아린 푸름과 노년의 짙은 회색빛 회

        소장 7,000원

      • 183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외 1명민음사시
          4.5(2)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의 이름을 달고 출간(1989년 초판, 1994년 개정판)되었던 파블로 네루다의 시선집이, <네루다 시선>이란 제목으로 새롭게 나왔다.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1924) 부터 <지상의 거처 I·II·III>(1933, 1947), <모두의 노래>(1950), <단순한 것들을 기리는 노래>(1956), <이슬라 네그라 비망록>(1964)에 이르기까지, 총 아홉 권의 시집에서

          소장 7,300원

        • 184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외 11명민음사시
            5.0(1)

            "고대 그리스 서정시 원문 최초 번역! “25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서의 고갱이는 변하지 않는다.” ─ 황인숙(시인) 국내 최초로 원문에서 번역한 고대 그리스 대표 서정시 선집 『고대 그리스 서정시』가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아르킬로스, 사포, 세모니데스, 히포낙스, 솔론, 아나크레온, 시모니데스, 테오그니스, 핀다로스 등등 열다섯 명 고대 그리스 대표 시인들의 서정시를 한 권에 담았다. 고대 그리스 서정시는 폴

            소장 8,400원

          • 185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태천민음사시
              0(0)

              "슬픔의 소화기관을 지나며 흡수되고 저장된 삶의 예감들"

              소장 7,000원

            • 186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민음사시
                4.3(3)

                “바쇼의 하이쿠는 ‘정적(靜寂)의 꽃’이다.” ― 옥타비오 파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를 완성한 ‘시성’ 마쓰오 바쇼 대표 선집 열일곱 글자에 담긴 인간과 자연의 진리

                소장 8,400원

              • 187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문학동네시
                  5.0(2)

                  아슬아슬 견디는 시, 그러나 미끄럼의 재미는 아는 시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48 김박은경 시인의 시집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2002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한 이후 『온통 빨강이라니』와 『중독』, 이 두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으니 시인의 세번째이면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와중에 첫 시집과 두번째 시집 제목을 일단 열거부터 한 데는 그 명명에 시인의 기질이 다분히 반영되어

                  소장 8,400원

                • 188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외 1명민음사시
                    5.0(1)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를 처음 만나다!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

                    소장 8,400원

                  • 189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외 1명민음사시
                      0(0)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를 처음 만나다!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

                      소장 8,400원

                    • 190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박시하문학동네시
                        5.0(2)

                        “시들어버린 식물의 재 안에서 부서지는 흰 빛” 슬픔의 문을 열고 가닿을 빛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소장 8,400원

                      • 191
                          7초간의 포옹
                          신현림민음사시
                          0(0)

                          "슬픔의 끝에서 포옹을 나누며 서로의 온기를 감각하는 치유의 시 "

                          소장 8,400원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홀로 서기 (서정윤, 연인M&B)
                        • 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 슬로우어스, 북로그컴퍼니)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 박상순, 민음사)
                        • 발틱에 귀 기울이다 (김민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아빠 거위 (L. 프랭크 바움, 문학세계사)
                        • 지도 위 조선국에 새까맣게 먹을 칠하며 上 (이시카와 다쿠보쿠, 박한비, e퍼플)
                        • 흔들리는 날엔 말리꽃 향기를 따라가라 (재연 스님, 꼼지락)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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