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81
      개정판 | 섬
      정현종문학판시
      4.6(13)

      자유로운 ‘덧없음’의 노래 정현종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줄곧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서 노래하였다. 헤게모니는 꽃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는 저 바람과 햇빛이 흐르는 물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중략) 검은 피, 초라한 영혼들이여 무엇보다도 헤게모니는 저 덧없음이 잡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들의 저 찬란한 덧없음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 중에

      소장 9,800원

    • 182
        심장에 가까운 말
        박소란창비시
        5.0(6)

        창비시선 386권.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한 이후 독특한 발성과 어법으로 개성적이고 활달한 시 세계를 펼쳐온 박소란 시인의 첫 시집. 등단 6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포착해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도시적 삶의 불우한 일상을 감성적인 언어로 면밀히 그려낸다. 체념과 절망뿐인 비참한 현실 속에서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의 슬픔을 연민의 손길로 다독이며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곱씹는 내밀한 성찰과

        소장 8,800원

      • 183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창비시
          4.5(4)

          우린 오늘도 하루치의 슬픔으로 반짝인다 실패 앞에서도 기꺼이 노래할 수 있다는 빛나는 믿음 2012년 “실패를 무릅쓰고 부단히 다채로운 시공간을 창조”해내면서 “감각적인 언어를 수집하고 배치하면서도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의 진폭을 상당히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제12회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안희연 시인의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가 출간되었다. 등단 3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등단 당시 현재보다 미래를

          소장 8,800원

        • 184
            상처적 체질
            류근문학과지성사시
            5.0(8)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이후 한 편의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던 시인 류근이 18년의 침묵을 깨고 펴낸 첫 시집. 세상에 한 번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시 70편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두근거림을 전해준다.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슬픔과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과 같다. 쓸쓸한 영혼들의 상처는 타자에 의해 가감될 수 없는 고유한 것이므로 철저히 단독자의 형식이지만, 체질이 비슷한 우리는, 타인의 상처에서 나의 상처를 보게 된다

            소장 6,300원

          • 185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6(5)

              사회학자 혹은 시인으로서의 시작(詩作) 불행 속에서 희망을 상상하는 심보선의 시 세계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문학과지성사, 2008)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문학과지성사, 2011)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부록의 형

              소장 6,300원

            • 186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창작동인 뿔아침달시
                5.0(2)

                창작동인 뿔의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아침달 시집 13번으로 출간되었다. 창작동인 뿔은 최지인·양안다·최백규 3인의 젊은 시인이 모여 만든 창작동인이다. 창작동인 뿔이 지향하는 가치는 “미래”다. 저마다 개성이 분명한 젊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모습은 사랑, 꿈, 노동, 그리고 죽음 등의 주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빛깔로 펼쳐진다. 총 41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말미를 제외하면 개개의 시를 쓴 시인의 이름을 일일이 표

                소장 7,000원

              • 187
                  syzygy
                  신해욱문학과지성사시
                  4.7(3)

                  당신이 잃어버린 생각의 자유들 소리 없이 무르익는 내 영혼의 형식들 신해욱의 장르라고 불리는 시 ― 깊어진 ‘웜홀worm hole’에서 시작된 너와 나, 2인 3각의 릴레이 시집 『간결한 배치』(2005)와 『생물성』(2009)을 통해 최소화한 언어와 담백한 묘사,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구조가 빚어낸 특별한 감각과 인식의 신세계를 그려온 시인 신해욱이 세번째 시집 『syzygy』(2014)를 출간했다. 일상에서 채록됐지만 살짝 현실을 비껴가는 겹

                  소장 6,300원

                • 188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창비시
                    5.0(2)

                    “물처럼 투명히 빛나는 날들이 지속되지 않아도 그곳이 어디든 이렇게 서 있을 수 있다” 궤도 안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빛나는 생활의 감각 충만한 미래를 향한 젊은 시인의 다채로운 시선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강지이 시인의 첫 시집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4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에서 시인은 “설치 작가의 설계도를 방불케 할 정도의 참신한 공간”(장석남, 추천사) 안에서 자

                    소장 6,300원

                  • 189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외 1명문예출판사시
                    4.2(52)

                    이번에 국내에 선을 보이는 《헤르만 헤세 시집》은 시인 헤세, 그리고 화가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39편과 수채화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엄선된 각 시는 본래 《시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보완되고 게제된《젊은 날의 시집》(1902), 무상과 우수를 극복하고자 사랑을 노래한 《고독한 사람의 음악》(1916), 격동에서 원숙에 이르는 시기의 서정적 결실을 모은 시집인 《밤의 위안》(1929), 헤세 시집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190
                      새로운 인생
                      알리기에리 단테 외 2명민음사시
                      2.0(1)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시성(詩聖) 단테의 처녀작 청춘의 고뇌와 사랑의 찬미를 담은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 천재 화가이자 시인인 로세티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단테 『새로운 인생』은 단테가 베아트리체와 사랑에 빠진 열여덟 살 무렵부터 써온 서정시들을 모아 주석을 붙인 것이다. ‘오직 그녀의 인사를 받는 것만이 내 사랑의 목적이었다.’라고 할 만큼 순수했던 단테의 사랑이 청아하고 아름다운 문체의 시들로 표현되어 있다. 말년의 대작 「신곡」이 기독교적 세

                      소장 8,400원

                    • 191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문예출판사시
                      4.3(40)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릴케의 시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이런 릴케의 시적 창작의 흐름을 엿볼 수 있도록 릴케의 시대별 시집 네 권을 하나로 묶어 《릴케 시집》으로 출간했다. 《릴케 시집》에는 동경과 환상, 불안, 꿈과 순수한 사랑을 소박하게 그리고 있는 《첫 시집》과 소녀를 주제로 해 섬세한 직관과 깊은 이해력을 보여준 《초기 시집》, 초월적인 존재를 향한 시적 화자의 겸손함과 자기희생을 오롯이 담은 《시도서(時禱書)》, 조각가 로댕의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모습 (이동환, e퍼플)
                    • 詩와 공감 (이경자, 작가와)
                    • 시들지 않는 시 (살라, 작가와)
                    • 밤을 채우는 감각들 (에밀리 디킨슨,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 현대문학)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