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들꽃보다 푸른 마음 갖고파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5.0(1)

      강철같은 바람에도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폐허같은 마음에도 서러움 한켠 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절망같은 시절에도 그 절망 속에서 새로운 꿈을, 아주 작은 꿈이라도 꿀 수 있으면 인생이 되겠지 싶습니다. 그리고 세월 속에서 강물처럼 흐르고 있는 삶을 봅니다.

      소장 8,000원

      • 날마다 새롭게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5.0(1)

        날마다 소망하나 심으며 새롭게 가는 길 파릇 파릇한 새싹이 자라듯 물도 주고 사랑도 주어 고운 마음 담았습니다. 가는 길마다 꽃길이 되어주길 멈추지 않고 가야할 길을 다독이며 인생을 담았습니다. 푸짐하게 푸어 담을 마음의 그릇에 소망하나 날마다 새롭게 담아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장 8,000원

        • 산야초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야생초 편지를 받아 본 사람들은 들에 피어 있는 사소한 생명들도 고맙게 느껴집니다. 땅 속 깊은 곳에서 겨울내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이겨낸 새싹들처럼 고운 들꽃들이 주는 마음이라 좋습니다.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듯 피어낸 자리가 아기자기하게 보여져서 고운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이쁜이들이 주는 마음을 선물합니다.

          소장 11,000원

          • 나무의 호흡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살아서 느끼는 아픔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일상에 지쳐 어디론가 향하고 싶은 마음에 조용하고 고요한 곳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 바다에서 나무 그늘에서 호흡합니다. 고운 마음 고운것들로 채워가야 하는 인생길이 축복임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삶 그것이 삶을 사랑하는 방법이기에 고요한 마음을 담습니다.

            소장 8,000원

            • 빈 나무에도 눈꽃은 피더라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5.0(1)

              겨울이 길다고 이쁜것들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속으로 속으로 숨어서 피어낸 것들 하늘 구름속에서 날리는 눈들이 모여 빈나무에 피어낸 눈꽃들처럼 고운것들도 많다. 길고 지루한 겨울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다. 살아가면서 특히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지는 것들 가운데 자연을 보는 눈이 깊어짐을 느낀다. 자연이 주는 지혜와 작은 기쁨들이 긴 겨울에도 찾아 들었다. 빈나무에도 눈꽃은 피었으니 말이다.

              소장 8,000원

              • 별지기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눈부신 햇살아래 맑은 호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살이 근심이 단숨에 사라져 갈 것 같은 파문들이 조심스레 울을 만듭니다. 너무도 평화롭게 호수를 헤엄쳐 다니는 오리 쌍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헤매며 살던 세월이 뒤로 흐르듯 잠시 호수 끝으로 떠나듯 사라집니다. 마음이 평안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고요한 산책을 나선 사람처럼 모든 것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다 내려 놓으면 좋아지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욕심덩어리는 늘

                소장 8,000원

                • 물안개 속으로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가끔은 비게 덩어리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힘겨움을 실어 나를 때가 있습니다. 속속들이 들여다 보면 누구에게나 욕심도 있고 고통들도 있습니다. 함께 끌고 가야 하는 인생살이에서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은 비게 덩어리 인생에게 오늘은 조금 살을 빼라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그렇게 힘겨운 상황들에서 있다면 우리는 가끔 물안개 속으로 자신을 숨기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샘솟는 물방울의 파문들

                  소장 8,000원

                  • 야생화 겨울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흰눈밭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겨울입니다. 겨울 품에서 숨을 쉬면서 느낀 행복을 삶으로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겨울편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겨울 야생화들이 고운 날들을 선사합니다. 꽃잎에 바람을 실어 곱게 날려 보내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섭니다.

                    소장 11,000원

                    • 야생화 가을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들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가을입니다. 단풍진 가을의 품에서 숨을 쉬면서 느낀느 행복을 삶으로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가을편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가을의 야생화들이 고운 날들을 선사합니다. 꽃잎에 바람을 실어 곱게 날려 보내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섭니다.

                      소장 11,000원

                      • 야생화 여름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들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여름입니다. 여름의 품에서 숨을 쉬면서 느낀느 행복을 삶으로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여름편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름의 야생화들이 고운 날들을 선사합니다. 꽃잎에 바람을 실어 곱게 날려 보내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섭니다.

                        소장 11,000원

                        • 야생화 봄
                          김선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시
                          0(0)

                          들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봄날들입니다. 봄볕의 따사로움과 그로인해 숨쉬고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삶을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봄편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봄의 야생화들이 고운 날들을 선사합니다. 꽃잎에 바람을 실어 곱게 날려 보내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섭니다.

                          소장 8,000원

                        • 모래알의 고독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심판의 늪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바다 戀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모퉁이 돌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어린 호수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파랑새가 나는 별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생명이 있던 자리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살구향이 퍼질때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흙이 되어 나무가 되어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뿌리같은 잎으로 살고 싶어라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소주잔에 맺힌 눈물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꽃이 지고 나면 눈물이 난다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순수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사랑한다면 기다려라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안개속에 숨은 여린 가지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의 손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밟힌 낙엽들의 멜로디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묻히고 잊히고 다시 태어나라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자연의 사슬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생의 침묵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서리태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열매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빨강 우체통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마음이 흐르는 강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게으른것이 아니라 느린 것이다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사색의 나무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그냥 흐르는대로 가는 것이다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마른 담장에도 잎은 돋아나더라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소금 들판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한마음으로 감사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인생 화폭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저무는 하늘을 다시 태워라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 그 해 여름 바닷가 (황정환, 강아지풀)
                        • 님의 침묵 (한용운, 논리와상상)
                        • 백팔번뇌 (최남선, 논리와상상)
                        • 육사시집 (이육사, 논리와상상)
                        • 상화시집 (이상화, 논리와상상)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논리와상상)
                        • 산호림 (노천명, 논리와상상)
                        • 진달래꽃 (김소월, 논리와상상)
                        • 국경의 밤 (김동환, 논리와상상)
                        • 따로국밥 (이병욱, 북랜드)
                        • 거미줄에 걸린 햇살 (염정금, 북랜드)
                        • 호주의 낮달 (고재동, 북랜드)
                        • 은하수 강가에 앉아 (서석철, 북랜드)
                        • 시간의 강 위에 피어난 불꽃 (신경용, 북랜드)
                        • 빈 배를 느끼다 (김성수, 북랜드)
                        • 비린내의 몸부림 (정기억, 북랜드)
                        • 따오기는 지금도 날고 있을까 (김종분, 북랜드)
                        이전 페이지
                        • 105페이지
                        • 106페이지
                        • 107페이지
                        • 108페이지
                        • 109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