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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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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 기억하소서
      권오억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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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아니면 어떠리. 가슴을 열고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생각을 남기면 그만이지,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겨 주었으면 하는 바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을 맑은 시심으로 노래하고 있는 시집 『내 이름 기억하소서』은 장로 시인인 권오억의 신앙시집이자 삶의 고백시집이다. 1995년 초판 발간한 시집의 증보판이다. 1부·그리움, 2부·깃발은 앞장서는 이의 것, 3부·백년 노송, 4부·내 이름 기억하소서, 5부·삶의 여정, 총 5부로 이루어

      소장 7,000원

      • 카톡으로 주고받은 사랑의 말
        문태영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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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가 시낭송가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한 사회봉사와 문화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문태영 시인의 감성 시집.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사용하는 카톡이라는 메신저로 주고받는 정겹고 친근한 글귀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랑의 밀어로 재탄생했다. 깜찍한 카톡 사진과 함께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 가슴 아픈 사람인 ‘그리운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112편을 담았다. 너와 나, 우리 둘이 카톡으로 아

        소장 7,000원

        • 그리운 징검다리
          백인자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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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출신 백인자 시인이 등단 5년 만에 첫 번째 시집인 <그리운 징검다리>를 발간하였다. 가족 사람 자연을 소재로 한 96편의 시편을 수록한 이번 시집은 ‘봄볕’같이 따사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온온하게 데워주는, 원숙한 노년의 시인이 들려주는 향기로운 이야기 시 모음이다. 손자 딸 며늘아기 엄마 등 소중한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의 행복, 나아가 큰일 당한 이웃이나 무료급식소 사람들, 전쟁미망인 같은 가난한 곳에 서 있는 이름 모를 사람들에 대한

          소장 7,000원

          • The Day the Green Frog Counts the Mables
            권대자 외 1명북랜드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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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문학가 권대자 시인의 영역 동시집 『The Day the Green Frog Counts The Marbles 청개구리 구슬 세는 날』이 북랜드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이 여섯 번째로 펴낸 이번 시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순수한 동심을 다룬 한글 동시 57편과 진철보 번역가의 영역 시를 함께 수록하였다. ‘물소리와 꽃향기’ ‘빗방울은 예술’ ‘5월의 초록빛’ ‘청개구리 구슬 세는 날 ‘가을이 주는 선물‘ 등 5부로 나누어진 시집에서 시인은 “넓은

            소장 10,000원

            • 하느님 전 상서
              남재만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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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남재만의 네 번째 시집 『하느님 전 상서』.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시 한 편을 쓰기 위해 시집을 낸다는 그, 시인 남재만의 해학적이고도 사회비판적인 70여 편의 시의 세계로 함께 빠져보자.

              소장 5,000원

              • 은행나무 이야기
                안지원북랜드시
                0(0)

                2019년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안지원 시인이 생애 처음으로 상재한 시집 『은행나무 이야기』는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과 희생적 모성으로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이 땅의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찬사의 시집이다. 노년기에 접어든 시인이 자서전적 회상을 통해 돌아보고 있는 반세기 전의 고향, 가족을 위해 ‘허수어미’로 살아온 자신의 시간. 은행나무처럼 아름답게 물든 작금의 ‘황홀한 마지막’을 서사적으로 담고 있는 각 시편들은 우리 어머니 세대 한국여성

                소장 7,000원

                • 시간의 거울
                  서상은북랜드시
                  0(0)

                  일찍이 수필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작(詩作)에도 매진하면서 30여 년간 고향 호미곶 일대의 숲 조성에 전념하여 지역문화 창달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청전(靑田) 서상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간의 거울』(북랜드)이 출간되었다. 산수傘壽를 넘은 시인이 보여주는 이 시집의 주제는 ‘늙음’이지만 마냥 쓸쓸한 탄식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조용하되 깊은 사유의 ‘되는 말’이 가득하다. 시편 한 편 한 편마다 순정과 소박한 서정이 녹아 있으면서도

                  소장 10,000원

                  • 손톱의 진화
                    김건화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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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시와경계>로 등단한 김건화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자 형상시학회 형상시인선 스물다섯 번째 시집인 <손톱의 진화>. 시인의 말에서 “신을 벗어도/ 못물 건너지 못하는 그녀/ 소지 닮은 꽃잎에 시를 쓰겠다고/ 만월에 비춰본다(‘수요일의 여자’ 중)”고 시인이 시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고백하고 있듯이 <손톱의 진화>에 수록된 시편들은 치열하면서도 서정적이다. “세끼 밥은 꼬박 챙겨 먹어도 시 한 편 쓰지 못하는 날은 허기진다.”고까지 말하

                    소장 7,000원

                    • 늦게 온 편지
                      양아림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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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한국문인> 신인상으로 등단한 양아림 시인이 19년 만에 첫 시집 <늦게 온 편지>를 출간하였다. 20여 년 동안 써온 시인의 많은 작품 가운데 엄선한 85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에는 양아림 시인의 서정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뛰어난 시편들을 담고 있다. 시조에도 조예가 깊은 시인이 만드는 편안한 운율과 담담한 시적 어조가 살아 있는 이 시집의 전반적인 풍경은 전경화前景化한 한 편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담백하면서

                      소장 7,000원

                      • 고요는 무채색
                        권정숙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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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 <문장>으로 등단하고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정숙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첫 시집답게 다양한 시적 장치를 사용한 개성 있는 시를 수록하였다. 일상을 성찰하고 포착한 새로운 발견을 형상화한 각 시편은 언뜻 쉽게 읽히지만 은유와 환유, 역설과 반어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 독자의 긴장을 유도한다. 그러면서도 ‘난센스 퀴즈 같은 세상’를 받아 적는 시인의 시 속에는 ‘노을 진 들녘의 마음을 껴안는’ 깊은 공감이 있고 ‘모든 것이 인생의 아름

                        소장 7,000원

                        • 바람꽃 그녀
                          고재동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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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동 시인이 최근 출간한 네 번째 시집 <바람꽃 그녀>는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바람색 하늘>, 두 번째 시집 <바람난 매화>, 세 번째 시집인 <바람의 반말>에 이은 ‘바람’ 연작 시집이라 할 수 있겠다. 귀촌생활을 하며 시를 쓰고 있는 시인에게 ‘바람’이란 생명이고 숨결이고 설렘이며 꿈이며 사랑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 ‘바람꽃 그녀’를 통해 “바람 불면 날아갈까/ 비 오면/ 새털구름 따다가/ 바늘귀에 꿰어 / 저 멀리 풍경소리 뒤에 숨는

                          소장 7,000원

                        • 꽃은 어디에 피는가 (남재만, 북랜드)
                        • 허술한 반성 (홍준표, 북랜드)
                        • 가시나무 뗏목 (심수자, 북랜드)
                        • 사랑하는 영혼은 행복합니다 (허홍구, 북랜드)
                        • 정월 영묘사 (박잠, 북랜드)
                        • 패랭이꽃 아직도 피어 있을까 (조진순, 북랜드)
                        • 사랑니 (이극로, 북랜드)
                        • 친숙한 문양들 (김정옥, 북랜드)
                        • 멸치와 땅콩 (이극로, 북랜드)
                        • 빨간 구두 (김태영, 북랜드)
                        • 달팽이 (성용환, 북랜드)
                        • 나무 그늘을 파는 새 (이길자, 북랜드)
                        • 맘자리 꽃자리 (이정자, 북랜드)
                        • 내 마음을 울린 시 (이상훈, 북랜드)
                        • 내 마음속 시 (이상훈, 북랜드)
                        • 도원의 아침 (이한국, 북랜드)
                        • 목련제 (이재하, 북랜드)
                        • 바타비아 선 (김주명, 북랜드)
                        • 보딩패스 (김준규, 북랜드)
                        • 바다가 주는 선물 (권길자, 북랜드)
                        • 연분홍 꽃방 (편재영, 북랜드)
                        • 달맞이 꽃동네 (김상락, 북랜드)
                        • 오목눈이집증후군 (박윤배, 북랜드)
                        • 민들레 적도 (이태복, 북랜드)
                        • 떠리미 (이문길, 북랜드)
                        • 호미곶 별사別辭 (서상은, 북랜드)
                        • 커튼 콜 (홍준표, 북랜드)
                        • 이만큼 왔으니 쉬었다 가자 (정순오, 북랜드)
                        • 새는 날아간 만큼 하늘을 품는다 (전종대, 북랜드)
                        • 생각, 샤워하다 (박춘남, 북랜드)
                        • 빨간 사과는 열쇠가게다 (김루비, 북랜드)
                        • 수다의 정석 (권분자, 북랜드)
                        • 구름의 서체 (심수자, 북랜드)
                        • 구조적 못질 (홍준표, 북랜드)
                        • 붉은 도마 (박윤배, 북랜드)
                        • 풍금 (박용연, 북랜드)
                        • 사소한 자각 (은종일, 북랜드)
                        • 유채꽃 여인숙 (이수미, 인터북스)
                        • The Song of Boyar (Kim Jee-hyeon, Stella Kim, 독서학교)
                        • The Empress & Nightingale (Phil Porter, 독서학교)
                        • Stories of Asia (Mouth and Hand S, 독서학교)
                        • Red Oleanders (Ko Yeon-ok (Adap, Rabindranath Tag, 독서학교)
                        • Dragon King (Yang Jung-ung, Helen Cho, 독서학교)
                        • Time Painter (Kim Min-jeong, Helen Cho, 독서학교)
                        • I wasn’t there in Gwanju (KOH SUN WOONG, KIM KYUNG JU, 독서학교)
                        • 보이야르의 노래 (김지현, 독서학교)
                        • 드라곤 킹 (양정웅, 독서학교)
                        • 한나 도일 - 홍순섭 희곡 (홍순섭, 독서학교)
                        • 월남 카피오스 – 최지은 희곡 (최지은, 독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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