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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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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늦은 깨달음
      박유인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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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의 사별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가치에 대해 오래 고민했다. 긴 번민 끝에 사랑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결론을 내렸다. 사랑이 부족하면 삶이 힘들고, 사랑의 결핍에서 불행이 시작된다. 사랑이 행복이며 희망이지만, 사랑은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치열한 노력 끝에 얻을 수 있다. 밥벌이에 얽매여 외면했던 사랑. 늦기는 했지만, 남은 인생 사랑하며 살겠다는 소망을 시집에 담았다.

      소장 9,500원

      • 열네 살, 시인
        능인중학교 학생들 외 1명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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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애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요즘 애들’이 모여 쓴 시집입니다. 시와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 스물다섯이 와글와글 모여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솔직한 마음을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은 시집입니다. 때로는 묵직하고, 때로는 경쾌하고. 그리고 때로는 깜짝깜짝 놀랄 만큼 날카로운. ‘요즘 애들’은 바로 이런 시를 씁니다. 그래서

        소장 9,500원

        • 우두커니의 사랑
          강승남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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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 신앙생활의 체험과 감동의 고백, 그리고 이웃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담담히 그려낸 강승남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특히 시인은 우두커니, 기꺼이, 물끄러미, 문득 등의 부사를 통해 삶과 사랑의 편린을 포착하여 그리고 있다. 살아가다 가끔 우두커니 앉아 있게 되는 시간, 누군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눈길, 거기에 시가 있다고 시인은 믿는다.

          소장 8,000원

          •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지서희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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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단순히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생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삶의 본질을 흔드는 질문이자, 찰나에 피어나는 불꽃이며, 꺼지지 않는 여운이다. 이 시집은 사랑이라는 복잡하고도 불가해한 감정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언어의 조각들로 이루어진 여정이다. 삶을 흔들고 이끌었던 당신의 사랑은 어떤 얼굴이었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응답이자, 동시에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시적 여정이다. 사랑의 이름으로 새겨진 언어들 속에서 당신은 당신만의 사

            소장 10,500원

            • 돌아보면 그리움만 남아
              박경옥바른북스시
              0(0)

              우리는 살아온 날들을 돌아볼 때가 있다. 생애 동안에 무엇이 남아 있을까…. 저자는 지난 기억들 속에서 그리움을 건져내고 있다. 인생길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세상사 및 자연에 대한 감회, 그리고 특별히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감정은 읽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저자가 이웃처럼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듯이 시와 수필로 담아낸 이 책에서 우리는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여건에서도 어떻게 삶을 사랑하고 일상을 소

              소장 8,500원

              • 어쩌다, 책쓰기
                김미주 외 6명바른북스시
                0(0)

                2024년을 살아가는 여중생 특유의 문학적 감수성과 섬세함을 발휘한 시와 가상 속 세계에서 마음껏 펼친 이야기를 소설로 엮었다. 10대 시절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드러나 있으며, 중학생들의 고민과 성찰을 담은 책이다.

                소장 12,000원

                • 꿈이 깃든 별빛
                  강동고등학교 학생들 외 1명바른북스시
                  0(0)

                  “누구나 아프고, 누구나 꿈을 꾸지. 우린 그걸 모아 별빛을 만들었어.” 10대는 누구나 빛나고 윤이 도는 꿈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불필요하게 그들을 나무라고, 틀에 맞게 눌러 꿈을 납작하게 만든다. “너는 이것밖에 안 돼?”라고 꿈이 나를 질책한다. 그래서 아픈 것이다. 이유 없이. 쪼그라들었던 10대들이 다시 꿈을 펼치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섰다. ‘나’와 닮은 사물을 찾아 대화를 나누었다. 아무도 봐주지 않던 나무껍질, 버려진 돌멩

                  소장 9,500원

                  • 나만의 로맨티스트
                    신지수바른북스시
                    0(0)

                    어느 날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날부터 꽃밭이 생기고 장미가 피고 나비가 날아왔다 꽃밭의 향기는 너무 진해서 우주에서도 맡아졌다 또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송두리째 모든 게 리셋되고 그렇게 사랑은 가버렸다 꽃밭은 황폐화되었고 벌레들이 들끓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꽃밭이었는데 이렇게 흔적이라도 남아 있어 주어서 고마웠다 다시 힘을 내어 그 꽃밭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었다 이번에는 야자수보다 더 크게 장미 덩쿨이 자라서 천국의 정

                    소장 9,500원

                    • 파도를 부르는 이들에게
                      김시소바른북스시
                      0(0)

                      ‘파도를 불러내 마주하는 이에게 전하는 다정한 편지’ 삶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내면의 파도. 시집 《파도를 부르는 이들에게》는 그런 파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마음을 찾아가는 시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인 김시소의 섬세한 시선은 일상의 파편들 속에서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따뜻한 온기로 그려냅니다. 깊은 고요 속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들은 읽는 이의 감정을 부드럽게 두드리며, 소소한 순간들 속에서 빛나

                      소장 7,000원

                      • 글은 꽤나 따뜻해서
                        손지안바른북스시
                        0(0)

                        시집 《글은 꽤나 따뜻해서》는 청춘의 때와 사랑의 시어들을 담은 시집으로, 젊음의 나날들을 보내온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청소년 작가가 그려낸 청춘의 이야기가 성숙하지 못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온전히 시를 읽으며, 시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어린 시절의 고난과 역경을 시집을 읽을 때만큼은 따스하게 안아주고, 그마저도 사랑함을 독자 스스로에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장 8,500원

                        •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천홍규바른북스시
                          0(0)

                          내가 가진 너와의 소중한 추억과 상처된 마음을 나만 간직하다 사라지게 되면 세상에 없었던 일처럼 모순된다. 그렇기에 이 모든 것을 나만이 아닌 너에게 바친다. 나만 가지면 불안하니깐 말이다. 누구나 언제든 준비되지 않는 이별을 마주치곤 한다.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 아픈 일이다. 나처럼 그런 이별을 마주하며 살고 있는 산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또 드리고 싶다. 참는 슬픔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기에 묵혀둔 눈물을 이 시집을 통해서 울어 자신을 다독

                          소장 8,000원

                        • 단 하루의 휴일마다 (양인규, 바른북스)
                        • 상어가 상어에게 (손지안, 바른북스)
                        • 마음을 담은 생각 (채장수, 바른북스)
                        • 세상의 속내가 적요함을 보았다면 (시산작가회, 바른북스)
                        • 어느 세월에 나는 나를 다 살아서 (한정화, 바른북스)
                        • 그대 동백 (이수미, 바른북스)
                        • 시끄러운 시집 (윤고은, 바른북스)
                        • 심해, 숨 막힘 (이해밀, 바른북스)
                        • 아마존으로 가는 길 아시나요 (페트라 시크, 바른북스)
                        • 수국은 말하지 않았어 (장미온택, 바른북스)
                        • 아내 말 듣기 참 잘했다! (이병률, 바른북스)
                        • 흰 구름 잎사귀 (위난희, 바른북스)
                        • 봐봐 옴막한 구덩이 물에도 하늘이 고여 있어 (김봉년, 바른북스)
                        • 별들이 머문 자리 (임철홍, 바른북스)
                        • 잡초연가 (림계린, 김려원,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세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선물 같은 당신에게 (오진욱, 바른북스)
                        • 개정판 | 이제는 그대에게 말하고 싶다 (김한진, 바른북스)
                        • 글, 싹이 트다 (대구 새본리중학교 책쓰기 동아, 이지선, 바른북스)
                        • 이태백의 웃음소리 (김호랑, 김리연,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두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김춘자, 바른북스)
                        • 새벽 두 시 (장지연, 바른북스)
                        • 내 안에 머물 그대 (전덕희, 바른북스)
                        • 쓰담쓰담 (영신중학교 독서와 창작, 바른북스)
                        • 글자국들 (아림, 바른북스)
                        • 살아갈 이유, 사랑할 이유 (아림, 바른북스)
                        • 손으로 직접 쓰는 님의 침묵 (한용운,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향수 (정지용,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사슴 (백석,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진달래꽃 (김소월,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내 손글씨로 느껴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북오션)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왜 빨리 사라질까 (김영상, 북오션)
                        • 흙을 든 남자 (라이거우주, 슬리퍼)
                        • 지상을 수놓은 야근별 (라이거우주, 슬리퍼)
                        • 아무리 아니라 하여도 혹시나 그리움 아닌가 (전경자, 도서출판 띠)
                        • Covet Love (김난희, 김성충, 파랑비)
                        • 사랑을 탐하다 (김난희, 파랑비)
                        • 지금 너에겐 (김성충, 김난희, 파랑비)
                        • 절정 (이육사, 인콘텐츠)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인콘텐츠)
                        • 진달래꽃 (김소월, 인콘텐츠)
                        • 사람 사는 세상 (백호민, 범신사)
                        • 에나가 (유칠수, 도서출판들뫼)
                        • 모래성 (황규헌, 도서출판 들뫼)
                        • 어머니의 서리태 (황규현, 도서출판 들뫼)
                        • 기도교본 25시 (정일문, 한류문화원)
                        • 평범한 날들의 시학 (이은선, 반달뜨는꽃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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