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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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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의 꿈
      최구응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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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나이에 시작한 시 공부/ 남들은 이미 열매를 맺었는데/ 나는 아직도 피지 못한 봉오리/ 서리 맞은 봉오리는 안 되려고/ 황혼에 첫 시집을 낸다.” 2017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최구응 시인의 서정 시집 『코스모스의 꿈』. 「마음 놓고 찾아간다」, 「어머니의 그림」, 「시인의 대장간」, 「자산골 산책」, 「화훼물리」 등 80편의 담백한 시편이 실렸다. 자연풍광과 일상에서 포착한 서경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담긴 시편에는 “우리 삶의 보편

      소장 7,000원

      • 천연기념물 1호
        신표균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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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5년여에 걸쳐 도동 측백나무숲 인근 동산에 시비 100여 기를 건립해 오던 비영리법인 문학단체인 도동시비동산(설립자 권대자 시인)이 측백나무숲의 천연기념물 제1호 지정 61주년(2023. 12. 7.)을 기념하여 이 숲을 주제로 한, 예순한 명 시인의 시 61편을 엮어 시집 『천연기념물 1호』를 펴냈다. “백향천리(柏香千里), 시향만리(詩香萬里) 시향은 백향에 실려 만 리 길 열고(신표균 시인)” 측백나무숲의 백향(柏香)을 시향(詩香)에

        소장 9,000원

        • 귀촌 일기 3
          고재동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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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時調”라는 부제를 달고 펴내고 있는 고재동 시인의 시조집 <귀촌 일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3권이 출간되었다. “우연히 일기를 시조로 적기 시작하여 어느 시점에서 백 편씩 3권의 시조집을 내 보자는 목표를 세웠던 걸 오늘 달성하게 되었다.”(시인의 말) 오래된 우리 전통의 문학 양식이자 노래이기도 한 시조의 일상화를 추구해온 고재동 시인의 문학적 성취가 드높은 『귀촌 일기 3』. 품격 있고 정감 넘치는 고재동 표 시조의

          소장 10,500원

          • 금낭화 피는 계절이 오면
            이금선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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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선 시인의 첫 시집 『금낭화 피는 계절이 오면』이 〈문장시인선〉 스물한 번째 시집이다. “샛노란 민들레 깔깔깔” 웃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천진난만한 동심을 지닌 시인이 “봄바람”처럼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낸 편안하고 담백한 시편 48편이 실렸다. “민들레 민들레/ 담 밑에 샛노란 민들레/ 깔깔깔 웃고 있다// 보도블록 틈새 비집고/ 샛노란 웃음/ 깔깔깔 피우고 있다// 민들레 민들레/ 천지에 민들레/ 깔깔깔 깔깔깔 웃음소리 떠나가네// 새

            소장 7,000원

            •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이선영 외 1명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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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동 문단의 원로이자 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선영 시인이 네 번째 동시집 『별 아이가 보낸 편지』(북랜드)를 펴냈다. 맑은 감성의 동심으로 우리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그려온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순수한 별 아이의 눈빛으로 빚어낸, 시인의 더욱 깊어진 사랑의 마음이 83편의 작품에 담겨있다. 가족 사랑, 자연과의 대화, 우정, 꿈, 상상의 세계, 지구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표현한 온기 넘치는 동심의 시 세계가 행복과 즐거움으로

              소장 9,000원

              • 묵정밭
                김상락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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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정밭엔/ 잡초가/ 잘 우거진다// 잡초도/ 사랑으로 가꾸면/ 꽃이 피고/ 벌 나비 춤을 추는/ 꽃밭이 된다// 나는 지금/ 그 밭에/ 내 인생을 가꾸고 있다” 정성과 사랑을 쏟아 벌 나비 춤추는 시의 꽃밭이 되도록 가꾸었다는 김상락 시인의 『묵정밭』이 <문장시인선> 열여덟 번째 시집이다. “소먹이고/ 꼴 뜯으며 자라나/ 국민학교/ 우등상 받고/ 잘난 척 거들먹거린/ 촌놈// 교복 입고/ 큰 가방 메고/ 중고등학교/ 하이스쿨 자랑하며/ 아는

                소장 8,400원

                • 산빛에 물든 꽃을 봅니다
                  서성호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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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산빛에 물든 꽃을 봅니다』. <문장 시인선> 열아홉 번째 시집이다. “꽃에 살포시 앉은 잠자리의 가벼운 입맞춤”(시인의 말)처럼 짜릿한, 산과 들에 핀 꽃들의 향기처럼 우리의 가슴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68편의 시편이 실려 있다. 과거와 현재의 ‘나’, 나의 기억, 나의 배경이었던 자연의 서정을 “산빛에 물든 꽃을 보듯” 따뜻한 시의 눈으로 들여다본 시편들이 1 기억의 저편에서, 2 개망초꽃 피다, 3 패랭이꽃 당

                  소장 8,400원

                  • 귀촌 일기 2
                    고재동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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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동 시인이 『귀촌 일기 1』(<북랜드> 2023년 6월)에 이은 두 번째 시조집 『귀촌 일기 2』를 펴냈다. 1권과 마찬가지로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시조’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책은 전편에 이어 147번 시조인 「별이야 누가 다녀갔니」에서 246번 시조 「달맞이꽃 소묘」까지 100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 “내 뜰엔 바람도 지나가고 사계절도 숙명처럼 지나간다. 비어 있는 듯도 하지만 그 무엇인가에 의해 비울 새도 없는 곳이 이곳이다.”(책머

                    소장 10,500원

                    • 가을, 금홍빛 물들어
                      김옥희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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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시작 활동을 해온 김옥희 시인이 『가을, 금홍빛 물들어』를 펴냈다. 시인은 그간 써온 가족 사랑을 담은 시, 주변 사회에 관해 돌아본 시, 자연과 일상을 소재로 쓴 시 등 60편의 시를, 4부의 <창>, <보름달에도 그믐이>, <시가 꽃피는 나무>, <가을 눈빛이 금홍빛 물들어> 에 나누어 실었다. “사랑과 존경, 강건한 믿음”으로 “애틋하고 곡진한 삶의 애환”을 한 걸음 한 걸음 건너왔다는 시인 삶의 체험과 육성이 잘 물든 가을

                      소장 7,000원

                      • 백조의 기분
                        원용수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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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집 「무지개 여행」에 이은 원용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형상 시인선 39번째 시집이다. 세상을 향한 무한한 긍휼의 마음을 지닌 팔순의 시인이 써 내려간 착하고 진솔한 시 78편이 실려있다. “성성한 백발이어도/ 이웃과 함께/ 꼿꼿이 서서 들판을 지킨다// 춤사위는 꽃에게 주고/ 온몸으로 흔들흔들/ 가을을 어른다// 흘러가는 노을 뒤에서/ 강한 척해도/ 저 혼자/ 흐느낄 때가 있다”- 자시 「억새」 전문 여든다섯의 자칭 “할아비” 시인은

                        소장 8,400원

                        • 백석탄 물소리
                          심성택북랜드시
                          0(0)

                          청송 출신 심성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백석탄 물소리』 2005년부터 시작 詩作의 길로 들어선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산 좋고 물 좋은 고향의 자연, 풍경, 사람들의 모습을 원형으로 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순수 소박한 지난날의 애틋한 서정과 함께 성찰과 관조의 길에 들어선 지금의 시간을 되새겨 진솔 진실한 시편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쉽게 소멸해가는 것, 모든 생명체의 슬픈 숙명이겠지요 구름을 만난 노을도 무슨 여운이 저리 애틋한지 붉게 타

                          소장 8,400원

                        • 詩를 느끼다 (권정숙, 북랜드)
                        • 귀촌 일기 (고재동, 북랜드)
                        • 각궁 (심수자, 북랜드)
                        • 풍경 너머에는 (향일화, 북랜드)
                        • 추억이 데굴데굴 여기까지 따라왔다 (조유란, 북랜드)
                        • 춤추는 캐리커처 (권순우, 북랜드)
                        • 밤길 걸어 너에게로 간다 (주미화, 북랜드)
                        • 타클라마칸, 혹은 쥐똥나무를 위하여 (서교현, 북랜드)
                        • 분홍의 방향 (백숙용, 북랜드)
                        • 달리는 거울 (조가경, 북랜드)
                        • 까꿍 (여명춘, 북랜드)
                        • 깊은 산속 샘물 (이재영, 북랜드)
                        • 바람의 무게 (강병렬, 북랜드)
                        • 새는 소리로 길을 연다 (김현동, 북랜드)
                        • 오래 머물고 싶은 그늘 (홍준표, 북랜드)
                        • 산딸나무 꽃 (권정숙, 북랜드)
                        • 힘들었제 (신여정, 북랜드)
                        • 새벽에 깨어 황혼을 칠하다 (권복술, 북랜드)
                        • 동심, 사진에 찍히다 (이선영, 북랜드)
                        • 가슴에 묻어둔 외침 (문성희, 북랜드)
                        • 발자국 편지 (김계반, 북랜드)
                        • 꽃의 변신 (권순우, 북랜드)
                        • 25시는 없다 (석현수, 북랜드)
                        • 무지개 여행 (원용수, 북랜드)
                        • 가슴벽에 걸어둔 달빛 풍경 (류우복, 북랜드)
                        • 짚불곰장어 (김성수, 북랜드)
                        • 봄의 찬가 (박춘길, 북랜드)
                        • 달빛에 젖은 인생 (이석병, 북랜드)
                        • 마음의 풍경소리 (김동자, 북랜드)
                        • 산과 산 사이 정기로 (박승봉, 북랜드)
                        • 헛간 (이문길, 북랜드)
                        • 종다리 마음 (곽태조, 북랜드)
                        • 탁란(托卵) (원상연, 북랜드)
                        • 채널의 입술 (김정아, 북랜드)
                        • 나의 알약들 54321 (박윤배, 북랜드)
                        • 내 작은 창으로 아침이 오면 (이정애, 북랜드)
                        • 바람의 열반 (송화, 북랜드)
                        • 엘피판 뒤집기 (권분자, 북랜드)
                        • 그리움이 되어 흐르는 사랑 (박현숙, 북랜드)
                        • 두근두근 캥거루 (김건희, 북랜드)
                        • 허공 도장 (은종일, 북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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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Day the Green Frog Counts the Mables (권대자, 진철보, 북랜드)
                        • 하느님 전 상서 (남재만, 북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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