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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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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를 만난 계절이 좋아
      진상록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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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 첫 문장을 말했다면 그 여백은 당신의 문장으로 채우는 것이 어떠한가 생을 살아가다 떠오르는 모든 상념을 은유의 낙서로 다시 추억하고자 한다 시적 여백이 많은 문장일수록 많은 공상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저자는 그러한 근간을 만지고 있으며, 단어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내적 은유와 여백을 통해 시적 상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킨다. 단어나 낱말이 가진 단순한 의미를 해석하기보다는 문장 속에 숨어 있는 색다른 풍경을 상상하게 하

      소장 8,400원

      • 필로스
        이준정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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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스, 친구 간의 사랑 작가는 세상의 모든 공동체와 민족들을 필로스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시인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생각을 갖고 모든 사람에 대한 필로스를 노래하고 있다. 사랑의 범주는 가까운 사람부터 먼 사람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져 그 폭은 웅숭깊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세계의 공동체와 조직체에 대한 작가의 사랑과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으로 하는 예술이다 불, 칼, 끓는 기름 친구를 만날 것이다

        소장 8,400원

        • 별은 푸르게 빛나고
          김승욱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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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별빛들이 밤하늘을 감돌다가 나를 감싸 줄 때 나는 비로소 위로받고 있음을 느낀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은 어둠을 뚫고 푸르게 빛나기에 그 자체로 아름답다. 땅에는 꽃잎들이, 하늘에는 별들이 노래하기에 세상이 살아 있음을 느끼며, 그와 동시에 저자는 이 땅에서의 생이 짧아 아쉬운 마음에 대해 토로하고 있다. 아쉬움은 곧 그리움이고, 그리움은 별이자 꽃이자 시도 되기에 온 만물에 대한 감정을 시로 표현하고자 한다.

          소장 9,000원

          • 지난날의 시
            봄비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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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아프면 아파하라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과 사랑을 이야기하지 말라 사랑이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영원한 사랑은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한때 나의 청춘은 파릇파릇했으나 비로소 생과 이별의 번민이 겹쳐 지난날의 사랑을 돌아보게 했다. 사랑을 상실한 시대에 사랑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고여 있는 마음을 시로 써 보려 한다.

            소장 9,100원

            • 신비의 이름
              원정섭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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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낭비하며 삶에 쫓기며 삶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긋날 때 시는 나의 도피처, 나의 힘, 나의 위로였다 시 속에서 잠시 삶과 화해하고, 애틋해하고 사랑하였다 막막 허공에 허무가 계속되면 / 허무가 계속 가서 깊어지고 깊어지면 / 그 안에 무허가 집 한 채 짓고 / 들어가 살지 뭐 살아보지 뭐 / 그 집에서 / 길 가던 허무가 들어와 / 나도 살자 같이 살자고 하면 / 살지 뭐 같이 살아보지 뭐. / (허무는 이제 일도 아닌 거야) / 허무

              소장 9,100원

              • 춘자
                송민화 외 1명북랩시
                0(0)

                “왜케 물어쌌냐? 시골 촌구석 못 배운 노인네 얘기를 누가 읽는다구?” “어머니가 그리운 사람들이요.” 42년생 어머니의 삶을 67년생 둘째 딸이 하나하나 물어가며 시어로 담았다. 어머니 춘자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다. ‘어머니’, 그 부름 하나에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삶의 편린이 시로 새로이 태어났다. ‘열무 60단을 리어카에 싣고 읍내에 팔러 가는 길, 온몸에 땀이 비처럼 흐르고 해 뜨기 전에 나가느라 아침도 못 먹었으니 다리는 더 후

                소장 9,500원

                • 나에게 지금
                  최남철북랩시
                  0(0)

                  바야흐로 진정한 삶은 이제부터다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 걸어갈 잔여의 삶을 고찰하며 종지부를 찍을 그날까지 지금의 나로서 존재할 것이다 바야흐로 진정한 삶은 이제부터다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 걸어갈 잔여의 삶을 고찰하며 종지부를 찍을 그날까지 지금의 나로서 존재할 것이다

                  소장 9,100원

                  • 당신의 하루는 예쁘기만 하길
                    루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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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씁쓸함, 사랑, 그리고 행복 어쩌면 이 넷이 우리가 평생 겪는 모든 것 아픔과 상처에 대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삶에 대한 젊은 신예 작가 루나의 시어와 문장들 비를 모으며 돌아다닌다. /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 그중에는 당신도 있었다. // 다행이다. / 내가 당신의 눈물을 가려줄 수 있어서. // 다행이다. / 당신의 슬픔을 나만 볼 수 있다는 것이. // 다행이다. / 당신을 위로해줄 수 있어서. - 「구름」 내가 당

                    소장 10,400원

                    • 그래도 좋아
                      김남웅북랩시
                      0(0)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친구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이 되어 주길 바라며 쓴 시 세상은 때때로 다정하고 자주 무섭지만, 그래도 희망은 여전히 어딘가에 존재하기에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있다. 마음이 모였을 때 비로소 따뜻해지는 삶을 위해 시를 썼다. 펼치는 순간 동아줄보다 단단한 희망이 되어 주기도 하고, 공허한 하루를 달래 주는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며, 여리고 깊은 근간을 건드려 아주 손쉽게 행복한 세상을 꿈꿀 수

                      소장 8,300원

                      • 그림 위에 앉은 시
                        이광렬 외 1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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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렬 네 번째 시집 “의미 없는 두드림, 어제도 꽝! 오늘도 꽝!” “삶도 미분 속으로, 수렴을 위한 질주” 독특한 이력의 시인이 세상을 노래하다.

                        소장 9,100원

                        • 살아남기
                          김수미북랩시
                          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만하고 살아 볼 가치가 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생채기 몇 개쯤 품더라도 남은 것이라곤 텅빈 통장과 텅빈 마음일지라도, 내일의 전쟁을 위해 오늘 휴식을 취하고 혼자 꼬냑을 마시며 버텨내는 그 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하다. 살아냈다는 것 그 자체로 우리 모두의 삶은 의미가 있고 또 앞날을 살아 볼 가치가 있다.

                          소장 9,100원

                        • 기다리는 나무 (이현민, 북랩)
                        • 꽃은 피고 핀다 (김현호, 북랩)
                        • 영혼의 아름다움 (이기동, 북랩)
                        • 시간의 조각들 (김희택, 북랩)
                        • 왜 짙은 건 어두워져 가는 것일까 (정인지, 북랩)
                        • 노을 품은 강물 소리 (서인자, 북랩)
                        • 방촌 문학 제5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낙동강의 눈 뜬 생선 (김영순, 북랩)
                        • 나도, 할 수 있구나 (김경하, 북랩)
                        • 부재중 (김응길, 북랩)
                        • 그이에게 내 인생을 걸겠습니다 (김경환, 북랩)
                        • 이만선생(貳萬先生) 아파트 시집 (정인규, 북랩)
                        • 역사의 이정표 (이현정, 북랩)
                        • 내 안에 있는 다른 나에게 (양정옥, 북랩)
                        • 오초심 인생 시 2023 (오초심, 북랩)
                        • 스토르게 (이준정, 북랩)
                        •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김의순, 북랩)
                        • 안녕, 독도! (이기동, 북랩)
                        • 제자리에서 흔들려라 (김태완, 북랩)
                        • 노래하는 조약돌 (채선행, 북랩)
                        • 빛, 그리다 (표임두, 북랩)
                        • 보통의 성도 (김동하, 시온의문)
                        • 그대의 정원 (박은자, 북랩)
                        • 포근한 바람결 되어 (임연, 북랩)
                        • 소담소담 (이옥비, 정기획)
                        • 시몽 시문학 제19집 (시몽시인협회, 북랩)
                        • 숲 그늘 아래에서 (정균근, 김혜순, 북랩)
                        • 서정이 물드는 오솔길에 (권동기, 북랩)
                        • 고운 내 사람 (신희자, 북랩)
                        • 그 빛을 찾아 (이기동, 북랩)
                        • 건각들 (이기동, 북랩)
                        • 사랑 그 이후 (정윤희, 북랩)
                        • 야간 경마 (김재복, 북랩)
                        • 소풍 나온 삶처럼 (이다경, 북랩)
                        • 에필로그 (최한중, 북랩)
                        • 뿌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 (박상엽, 가망불망)
                        • 시시한 노래는 바람을 타고 (김덕진, 북랩)
                        • 음유시인 (박진오, 북랩)
                        • 구름 고운 날에는 (김우현, 북랩)
                        • 널 부르는 노래 (김응길, 북랩)
                        • 시흥가조(始興歌調) (김종환, 정기획)
                        • 시와 만난 우리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 학생, 강병구, 북랩)
                        • 데일리 에피소드 뭣이라? (김영환, 북랩)
                        • 사랑 하나 남기고 산다면 (송춘길, 북랩)
                        • 시화장 (장은주, 장은주, 북랩)
                        • 주목받고 싶은 천 개의 바람 (김승덕, 북랩)
                        • 낙동강, 언어에 스며들다 (김인권, 북랩)
                        • 에로스 (이준정, 북랩)
                        • 비움 (최영복,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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