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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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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가조(始興歌調)
      김종환정기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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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심詩心, 시흥에 피우다! 모든 강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강 하나쯤이야 ‘거기’ 아니고 ‘이쪽’으로 가고픈 시인의 마음은 강이 되어 보통천 왕버드나무로 흐른다. 시흥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은 가조(歌調)로 흥겹다. 시흥의 향토 유적 관곡지를 시작으로 갯골을 노래하고, 너무 귀해 되려 똥섬이라고 불리는 덕섬을 찬양한다. 학미산 진달래, 월곶항, 물왕지 야경, 보통천으로 시흥 방방곡곡을 자유롭게 넘나들던 시심은 『시흥가조』 한 권에 넘칠 듯이 출

      소장 8,800원

      • 시와 만난 우리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 학생들 외 1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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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에서 묶어 낸 아이들의 글, 솔직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동심! 글 쓸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와중에, 교회에서 글쓰기 교실을 주최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다. 스스로 글을 써볼 생각을 하지 않던 아이들도, 글감과 자리가 있으면 그 안에 고인 진정성 있는 글을 한 줄 한 줄 뽑아올리기 시작하니 말이다. 서른 명의 아이가 써낸 글을 엮어냈다. 솔직하고 사랑스러워서 더 반짝이는 작품들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쓴 글을 보면 마치 하

        소장 9,000원

        • 데일리 에피소드 뭣이라?
          김영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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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맛이 감칠맛나게 살아있는 시! 『신축일기』를 펴낸 김영환 시인이 새로운 작품을 한데 모아 돌아왔다. 여전히 시인은 일상에서 시상을 낚고 낚은 시상을 매만져 한 편의 시로 갈무리하지만, 이번 시집에서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말맛’이 한층 더 배가되었다는 점이다. 전작에서도 삶의 여유와 유머를 겸비했던 시인의 일상은 읽을수록 감칠맛나고, 음미할수록 그 안에서 번져나오는 깊은 유머가 일품이다. 이제 해학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김영환 시인의 확장된

          소장 8,800원

          • 사랑 하나 남기고 산다면
            송춘길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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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경색 이후 치매를 앓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간병과 틈새의 삶 말이 참 쉬운 시대다. 눌변은 없고 다들 매끄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말이 화려하고 매끄러워질수록, 진정은 찾기 힘들 때가 많아졌다. 반면 송춘길 시인의 시어는 담백하고 진솔하다. 담백한 시를 가만히 읽다보면 시어 사이로 마음이 스며든다. 뇌질환 이후 치매를 앓게 된 어머니와 생활하는 일은 쉽지 않을 텐데도, 모자의 삶을 고스란히 옮겨 둔 시를 읽고 나면 어딘가 마음 한쪽이 몽글거

            소장 8,400원

            • 시화장
              장은주 외 1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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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화장을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한 자 한 자 알록달록 예쁜 언어로 새겨진 장은주 시인의 첫 시집 『시화장』에는 아름답게 단장한 우리말 시어들이 가득하다. 우리말이 주는 독특한 심상을 통해 시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폭의 채색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사발 들이켜라. 촉촉한 달빛. 꼭꼭 씹어라. 풀새 어린 꽃말. 퍼 올려라. 구름의 오색. 흘려라. 피어오르는 산 등줄기. 채워라. 쪼롱 대는 물 가락. — ‘물아

              소장 8,400원

              • 주목받고 싶은 천 개의 바람
                김승덕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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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잘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진실한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다! 비로소,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시인은 외롭고 고독한 존재이지만, 저자는 시인이고자 한다. 시가 가져다주는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 한 편을 액자에 넣어서 방에 걸어두고, 지날 때마다 마주하면 늘 가슴이 따뜻해진다고…. 시는 문학 장르 중에 최고봉 자리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시의 깊숙한 울림을 들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소장 8,400원

                • 낙동강, 언어에 스며들다
                  김인권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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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즐거운 몽상』, 2003년 『임창수의 밸브사랑』 이후 19년 하루하루 맺힌 시인의 언어가 빗물이라면, 이제 우리는 강을 만날 차례이다. ‘언어는 진정한 존재의 집’이라고 철학자 하이데거는 말했다. 시인은 그 집의 문을 열어야 한다. 아니면 스스로 그 존재가 되어야 한다. 아가미 하나를 얻기 위해 오래된 수족관을 들여다본다 자그마한 몸을 가진 죽은 물고기의 바람 빠진 부레 어제 점심때 먹은 횟감 생선들은 지금은 뱃속 어디쯤 조각난 유

                  소장 9,000원

                  • 에로스
                    이준정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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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묻는다면 나는 사랑하며 살았노라 누군가를 사랑했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시절 이야기 시집 『아가페』로 신(神)의 사랑을 노래한 시인이 있다. 이번에는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다. 아프지만 아름다운 그 ‘에로스’의 사랑은 시인의 젊은 날을 관통하여 지금에 이른다. 시인 이전에 한 남자로서, 누군가를 사랑했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남자로서 그는 에로스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비유로 에로스의 본질을 탐구

                    소장 8,400원

                    • 비움
                      최영복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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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워야 채울 수 있는 인생살이, 비움이 먼저다! 민원 해결사 공무원이었던 최영복 작가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분들께 바치는 자전적 시와 그림!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성장하며 진학, 취업, 결혼 등 생의 과제처럼 주어지는 과업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잠시 잊히거나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꿈은 그저 언젠가 찾아올 때를 기다리며 가슴 한구석에서 쉬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소년 시절 보석처럼 주어졌던 재능을 잊지 않고 오

                      소장 10,400원

                      • 살면서 깨달은 지혜
                        김종한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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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失望)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자신에게 실망해서는 안 된다. 실패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실망은 자기 자신을 끝없이 추락시킬 위험이 있다. 오늘 지는 해는 기다리면 내일 다시 떠오른다.

                        소장 9,100원

                        • 나는 가짜다
                          진솔미소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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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은 나의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감정은 나의 선택이다 아무도 시인에게 시를 강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에 쓰게 된 시인의 행위는 모두 어떤 사건들에서 비롯된다. 사건은 시인의 선택이 아니었다. 하지만 감정은 시인의 선택이었다. 그 감정의 괴로움은 타인의 책임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인 것이다. 결국 감정에서 몸부림친 시인의 독백은 시가 되었다. 시인은 이것을 과감히 시인한다. 그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낸 시인의 시를 보면 누구나

                          소장 9,000원

                        • 아버지 역 어머니 손님 (김재명, 북랩)
                        •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김홍균, 북랩)
                        • 모래와 모래 사이 (김응길, 북랩)
                        • 얼음이 얼어 죽으면 어쩌려고 (나보라, 북랩)
                        • 불시착했습니다 (이청연, 북랩)
                        • 꽃은 예쁘다 (김승욱, 북랩)
                        • 심장으로 걸러낸 이야기 (권동기, 북랩)
                        • 우리의 생(生), 애(愛) (기동춘, 북랩)
                        • 시몽 18집 (시몽시인협회, 북랩)
                        • 작은 밀알이 되어 (김영환, 북랩)
                        • 시대선물 (이현정, 북랩)
                        • 덕분에 덕분에 (김경환, 북랩)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김경환, 북랩)
                        • 하루 (정현, 북랩)
                        • 젖은 국수 (주민규, 북랩)
                        • 신축일기 (김영환, 북랩)
                        • 그리운 곡선 (이광렬, 북랩)
                        • 비 그친 아침 (윤이지, 북랩)
                        • 너를 보는 나 (연서율, 북랩)
                        • 시선 너머의 믿음 (박종학, 방촌문학사)
                        • 꽃범의 꼬리, 둘 (양준서, 북랩)
                        • 일요일 (진난희, 북랩)
                        • 아가페 (이준정, 북랩)
                        • 초저녁 이른 하늘에 별 하나가 반짝이면 (이재학, 북랩)
                        • 청라의 사랑 그리고 아픔 (스넬, 북랩)
                        • 도토리묵 (김흥진, 북랩)
                        • 묻고 답하다 (정한성, 북랩)
                        • 나뭇가지의 소망 (고경봉, 북랩)
                        • 나무 (이남우, 북랩)
                        • 모탄야기 (풀숲삶, 북랩)
                        • 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 (백승훈, 윤일기, 북랩)
                        • 그림자 떼어내기 (정태수, 북랩)
                        • 완 현재는 줄이다 (성완, 북랩)
                        • 서른다섯 마흔여덟 (김성표, 북랩)
                        • 마음의 빈터 (이낙현, 북랩)
                        • 시로 읽고 시로 마치는 통제영 사관 (차재우, 북랩)
                        • 추억은 그리움을 타고 (김은정, 북랩)
                        • 내 심장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뛰고 있다 (박중장, 북랩)
                        • 시몽 (시몽시인협회, 북랩)
                        • 스치는 바람도 생명이다 (권동기, 북랩)
                        • 사랑꽃 (다길람, 북랩)
                        • 아스팔트에 핀 꽃 (이정우, 북랩)
                        • 방촌 문학 제4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가슴에 흐르는 강 (김성용, 북랩)
                        • 즐거운 장례식 (박시랑, 정기획)
                        • 시간의 사원 (신용식, 북랩)
                        • 녹두장군 (엄정옥, 북랩)
                        • 새로운 도전과 향기 (이경훈, 북랩)
                        • 10년이라는 세월 (김경환,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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