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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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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강
      서태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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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시조시인 서태수의 여섯 번째 시조집! 낙동강 언저리에서 평생을 강과 함께 흐르면서 낙동강 연작 시조를 창작한 지도 어언 40여 년. 500여 수가 넘는 낙동강 연작 시조 창작을 통해 그가 깨달은 진리는 ‘흐르는 것은 모두 강’이라는 사실이다. 그의 낙동강 서정은 향토성에서부터 강의 원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깊은 천착을 통해 삶의 편린을 명징한 이미지로 조명한다. 혼자 가려거든 물방울로 굴러가라 함께 가려거든 물줄기로 엮어 가라 끝까지

      소장 7,700원

      • 물방울 시첩
        서태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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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시조시인 서태수의 시조 정수를 담은 절장시조 · 촌철살인! 절장시조는 시조의 종장만으로 구성한 시형이다. 저자는 이 짧은 형식으로도 모든 시정을 담을 수 있음을 실증으로 보여준다.

        소장 7,700원

        • 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
          임진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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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의 작가 임진수는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 긴 세월 동안 방황했다. 마음에 맞는 일, 돈을 벌기 위한 직장 등 많은 곳을 다녔으나 어느 곳에도 정착할 수 없었다. 그런 저자의 방황을 잡아준 것이 바로 시였다. 시의 함축적인 언어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감성을 통해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그렇게 시의 도움을 받은 그는 방황하는 자신의 마음을 잡아준 시인들처럼 되기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을 지금 세상에

          소장 7,900원

          • 꽃은 봄을 사랑했지
            김광련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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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봄을 사랑했지 분다 바람이 분다 목련꽃 피는 소리가 요란하더니 얄미운 봄바람 향기만 두고 가버렸다 간다 봄날이 간다 간밤에 내린 비가 꽃잎 떨어내더니 앞가슴 헤집고 그리움만 두고 가버렸다 탄다 가슴이 탄다 뻐꾸기 구슬피 우는 봄 여울목 넋이 나간 여자 마른 꽃이 되어 서 있다

            소장 10,500원

            • 같이 저물어가기
              설재훈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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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하는 모든 것은 서로를 위로해야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저물어가는 것을 위로하고 삶의 의지를 일깨우는 설재훈 시인의 시 73수 치열한 삶을 살다가 문득 스스로를 돌아볼 때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잘한 일보다는 잘못한 일, 후회했던 일, 누군가를 잃어버렸던 안타까운 순간이 머릿속에 남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에 매몰되지 않고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것이 사람이다. 설재훈 시인은 완성하지 못한 사랑, 떠나버린 이에 대한 미련 등 상처를

              소장 7,700원

              • 그리움에도 색이 있다
                윤이지북랩시
                0(0)

                시인 윤이지는 스무살 무렵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삶이 지니고 있는 양면성을 체험했다. 그후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 시절을 함께한 가족, 동료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 시조집은 그렇게 자신의 삶을 지탱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다섯 식구가 마주 앉아 그날 하루를 돌아보며 회포를 풀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힘든 회사 생활을 함께하는 동료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속마음을 꺼내 답답함을 잊기도 하며, 잊고 있던 첫사랑의

                소장 7,000원

                • 찰랑찰랑
                  김영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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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삶이라는 좋은 재료에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등의 다양한 양념을 쳐서 고급 요리로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소금 같은 기본적인 양념뿐이고, 다른 사람들의 고급요리를 보고 자기 처지를 한탄하기 십상이다. 그렇게 자신의 삶이 평범한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과 달리, 이 시집의 저자 김영환은 소금으로 간단하게 간을 한 슴슴한 인생에 만족한다. 그리고 그런 가치관을 담은 시상을 이곳에 펼친다. 고흐의 그림보다 자기 주변에 펼쳐

                  소장 7,700원

                  • 자칭 유대인의 왕
                    김동하시온의 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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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우리를 붙잡아줄 신앙 詩 흔들리는 세상 속 진리의 장면을 노래합니다. 우리가 차마 잊고 있던, 지나쳤던 가치들이 여기 시로 모여 있습니다. 그것은 흔들리지 않으며 곁에서 우리를 붙잡아 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난하지만 모든 것을 가진 것이요, 볼품없지만 천국의 얼굴이 담겨 있습니다. 그 장면을 당신도 보길 원합니다.

                    소장 6,300원

                    • 당신의 커피 한 통과 막걸리 세 병
                      권대순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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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을 일반적인 시어로 구사한 이 시집에, 마음을 확 잡아끌거나 눈을 감고 음미할 아름다움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시집은 쉽게 낭독할 수 있고, 익숙한 듯 읊으면서 그 안에 담긴 소소하지만 소중한 감정을 몇 번이고 되새길 수 있다. 아버지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삶의 애환을 나누고, 오만 원권 지폐를 만 원권으로 바꿔서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격하며, 한 장씩 깻잎 짠지를 밥 위에 얹어 먹으며 어머니의 정취를 느끼

                      소장 9,000원

                      • 특별한 당신을 이곳에 담다
                        정선희북랩시
                        5.0(1)

                        삶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그린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정선희 시인은 그런 질문에 답을 하듯 살면서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한 장의 그림처럼 시집에 담았다. 마치 풍경화처럼 자신의 삶 그 자체를 시집에 녹여낸 시인은 사랑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말 것, 내일이 온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 고향 툇마루에 대한 그리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시를 풍경화 곳곳에 배치하고 밝은 색체로 시집이란 도화지에 그려넣는다. 한 사람의 인생을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넣

                        소장 7,000원

                        • 꽃은 꽃으로 말한다
                          최상만방촌문학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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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만의 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 소소한 일상과 자연을 쉽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했다. 자연과 인생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관조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깊은 시선이 느껴진다. 《엄마의 손》, 《빨래를 하며》, 《팽목항에서》, 《산에 오르며》, 《강이 부른 걸까》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소장 6,000원

                        • 무한의 지금 (서유신, 북랩)
                        • 제24집 책갈피에 여미는 풍경들 (권동기, 북랩)
                        • 유년일기 (이계형, 북랩)
                        • 바보상자 (김용재, 북랩)
                        • 시몽 (시몽시인협회, 북랩)
                        • 바벨塔의 욕망과 길 위에서 (조환규, 북랩)
                        • 유리멘탈의 자생력 (문재, 북랩)
                        • 들꽃 (엄철, 북랩)
                        • 사랑하니까 (백대현, 도서출판정기획)
                        • 손톱 (파피루스, 북랩)
                        •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 (최상만, 방촌문학사)
                        • 동그라미 세상 (박일순, 북랩)
                        •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의 주어가 되고 싶었다 (김현아, 북랩)
                        • 마음의 꽃 (김현호, 북랩)
                        • 패러디 시 (김영범, 북랩)
                        • 천국 (진난희, 북랩)
                        • 바람나다 (한영주, 북랩)
                        • 먼동이 트일 때 (이수영, 북랩)
                        • 한나절 (정현, 북랩)
                        • 담월 시조집 (김창희, 북랩)
                        • 쓰다, 잠든 밤 (신건혁, 북랩)
                        • 평범해지고 싶은 아이 (전윤주, 북랩)
                        • 더불어 사는 삶 (최병년, 북랩)
                        • 반나절 (정현, 북랩)
                        • 60·70전 상서 (최한중, 북랩)
                        • 민들레 연가 (임수빈, 북랩)
                        • 그리워 그리는 그리움 (이재학, 북랩)
                        • 맴돌다가 (원성진, 북랩)
                        • 내 가슴에 흐르는 강 (서인자, 북랩)
                        •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정인지, 북랩)
                        • 너는 눈꽃 사랑이야 눈빛 사랑이야 눈물 사랑이야 (유종우, 북랩)
                        • 마음에 그날이 오면 (이수정, 북랩)
                        • 방촌 문학 제3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우리의 세상 (이광렬, 북랩)
                        •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요 (한그림, 북랩)
                        •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한그림, 북랩)
                        • 평창의 보름달 (기동춘, 북랩)
                        • 알러지 (권하예, 북랩)
                        • 솔바람 적시는 길목에서 (권동기, 북랩)
                        • 꽃이 지고 나면 (최흥규, 북랩)
                        • 이걸 화악花樂 (정연일, 북랩)
                        • 사랑했다 영원히 사랑했다 한다 (김동하, 시온의문)
                        • 부리부리不二不異 (김영환, 북랩)
                        • 눈(雪) 속에 그 이름 묻고 (정승수, 북랩)
                        • 일상이라는 이름의 외면 (신수진, 북랩)
                        • 첫사랑을 위한 송가頌歌 (이지향, 북랩)
                        • 너를 쓰다 (공은석, 북랩)
                        • 시몽 (권동기, 북랩)
                        • 한 줄기 초록 바람 (박예상,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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