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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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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이라는 세월
      김경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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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기고(한 사람에게 바치는 시) <나에게 당신의 의미> 처음에 당신은 신입으로 나는 그 부서의 기간제 근로자 왠지 당신은 인재다운 모습으로 어린 나이지만 대견스럽게 보인다. 알고 보면 당신은 부끄러운 사람이고 알고 보면 당신은 쑥스러운 사람이며 알고 보면 당신은 웃음전도사 같은 사람이니 이것이 인연이라면 나는 다른 곳에서도 당신을 또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겐 항상 당신의 의미는 이 직장 안에서 당신 덕분에 웃고 나뿐만 아니라 이 부서

      소장 7,900원

      • 사랑 그리고 그리움의 편지
        허경자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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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적된 시간은 그 자체로 시의 소재가 되곤 한다. 시인은 아이였다가 젊은이였다가 엄마가 된 자신의 세월을 차분히 시로 써 왔다. 오빠가 따 준 깨금의 고소함, 이별하던 날의 그 사람 뒷모습, 고물거리며 품으로 파고드는 아이의 모습까지. 그러자 시간이 흐르고 기억은 옅어져도 시로 남긴 순간은 오히려 선명해졌다.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긋해진 눈매의 시인은 그렇게 모은 자신의 평생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 성실함만으로도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시들이다

        소장 8,300원

        • 비 오는 날, 태양다방
          한관희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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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뒷골목 태양다방에서 함께한 청춘의 기쁨과 슬픔 아득한 기억의 저편에서 소환해낸 그 눈부신 날의 추억 장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그러나 그곳에 담긴 추억은 고스란히 가슴에 남기 마련이다. 시인에게는 1970년대 광화문 사거리 국제시장 뒷골목에 있던 ‘태양다방’이 그런 곳이다. 청춘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그곳의 기억을 간결하고 함축적인 언어를 통해 재현한다. 저마다 간직한, 그러나 삶에 치여 잊어버린 누군가의 ‘태양다방’을 이곳에 다

          소장 8,300원

          • 고독하니 고뇌했다
            노원준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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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깔린 슬픔과 고독의 한가운데 나와 당신,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촘촘하게 써 내려간 48편의 고백 거짓과 한없는 외로움, 그 속에서 시인 노원준은 진실과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 비리, 위선, 탐욕 등 사회에 팽배한 온갖 거짓이 올곧은 믿음에 숨어들었고, 이는 고독이라는 돌림병을 만들었다. 시인은 병든 세상에 퍼진 고독을 ‘조각’하는 예술가로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48편의 작품을 담아냈다. 이 책은 미약하지만 부패한 현실에 균열을 내는 의미

            소장 7,900원

            • 사고무교(四顧無敎)
              심우찬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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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피어나는 추억과 그리움, 사랑을 모아 독특하고 주체적인 감성으로 한 글자씩 빚어낸 한 중년 시인의 인생이 담긴 아름다운 감성시 105선 밤마다 고운 마음 만들어 아침마다 가슴에 품고 만나는 사람에게 뿌린다 밤마다 예쁜 마음 만들어 아침마다 가슴으로 데워 만나는 사람에게 나눈다 오늘도 마음 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살아갑니다.” - 시 ‘마음 두고 갑니다’ 전문

              소장 9,800원

              • 옹이와 라넌큘러스
                신명숙북랩시
                0(0)

                죽은 듯 보였던 옹이가 생명의 근원이듯 사람의 성장도 아문 상처에서 비롯된다! 세상의 아픈 존재들을 보듬는 신명숙 시인의 힐링 시 106편 나뭇가지가 죽은 자리에는 옹이가 생긴다. 흉 진 듯 오그라든 옹이는 알고 보면 가지의 무덤인 것이다. 그런데 그 아래서 반전이 일어난다. 죽은 듯 보였던 옹이는 생명의 근원이다. 옹이가 단단해지고 나면 나무의 다른 곳에 새 가지와 새 꽃을 뻗어 올릴 생장점이 생겨난다. 사람도 상처 입은 바로 그 순간 새로운

                소장 9,100원

                • 아픈 나의 청춘
                  김나연 외 1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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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은 예고 없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다. 밤이 되면 찾아오는 불안과 갑자기 숨을 멎게 만드는 과호흡. 폭풍이 휘몰아친 자리에는 폐허만 남는다. 저자는 중학교 때 따돌림을 당한 뒤로 공황장애를 앓게 됐다. 공황에 잠식당한 날이면 기진맥진하다가도, 남자친구와 통화를 할 때면 명랑해지는 그녀는 아직 20대, 청춘이다. 괜찮지 않았던 날들의 마음을 시로 쓰며 그녀는 많이 치유됐다. 누군가를 응원할 수 있을 거란 희망도 얻었다. 누구에게나

                  소장 9,000원

                  • 무한해서는 안 됐다 슬픔은
                    김동영산호문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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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교육을 전공하였지만 여러 시인들로부터 문예창작 능력을 인정받은 저자가 내놓는 첫 시집. 저자는 시뿐만 아니라 시집 해설을 작성하고, 표지와 내지 디자인까지 저자 스스로 완성한 ‘1인 작품집'이다. 저자는 2018년 7월 29일 처음 시를 써본 이후부터 2020년 3월까지 창작한 400편 가량의 詩들 중 111편의 시를 솎았다. 이들을 두 부류로 나누었을 때, 55편과 56편으로 반절씩 나뉘었고 그 중 저자는 초기 형태의 詩가 대부분인 55편

                    소장 8,400원

                    • 나비가 되어
                      임영희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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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시인을 떠올리노라면 특유의 구수한 문장들이 주르륵 흐른다. 그 손에 들고 있는 붓 한 자루가 시의 옷들을 그려내고 지어내어 세 번째 시집을 선보이게 되었다. 향토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세밀하면서도 모성이 스민 시들을 필자는 인상 깊게 읽었다. 마치 한 권의 회고록을 읽듯, 고개 저절로 주억거리며 술술 읽히는 시집(詩集)이다. - ‘임영희 시집 『나비가 되어』 해설’ 중에서

                      소장 7,900원

                      • 당신의 강
                        서태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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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시조시인 서태수의 여섯 번째 시조집! 낙동강 언저리에서 평생을 강과 함께 흐르면서 낙동강 연작 시조를 창작한 지도 어언 40여 년. 500여 수가 넘는 낙동강 연작 시조 창작을 통해 그가 깨달은 진리는 ‘흐르는 것은 모두 강’이라는 사실이다. 그의 낙동강 서정은 향토성에서부터 강의 원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깊은 천착을 통해 삶의 편린을 명징한 이미지로 조명한다. 혼자 가려거든 물방울로 굴러가라 함께 가려거든 물줄기로 엮어 가라 끝까지

                        소장 7,700원

                        • 물방울 시첩
                          서태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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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시조시인 서태수의 시조 정수를 담은 절장시조 · 촌철살인! 절장시조는 시조의 종장만으로 구성한 시형이다. 저자는 이 짧은 형식으로도 모든 시정을 담을 수 있음을 실증으로 보여준다.

                          소장 7,700원

                        • 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 (임진수, 북랩)
                        • 꽃은 봄을 사랑했지 (김광련, 북랩)
                        • 같이 저물어가기 (설재훈, 북랩)
                        • 그리움에도 색이 있다 (윤이지, 북랩)
                        • 찰랑찰랑 (김영환, 북랩)
                        • 자칭 유대인의 왕 (김동하, 시온의 문)
                        • 당신의 커피 한 통과 막걸리 세 병 (권대순, 북랩)
                        • 특별한 당신을 이곳에 담다 (정선희, 북랩)
                        • 꽃은 꽃으로 말한다 (최상만, 방촌문학사)
                        • 무한의 지금 (서유신, 북랩)
                        • 제24집 책갈피에 여미는 풍경들 (권동기, 북랩)
                        • 유년일기 (이계형, 북랩)
                        • 바보상자 (김용재, 북랩)
                        • 시몽 (시몽시인협회, 북랩)
                        • 바벨塔의 욕망과 길 위에서 (조환규, 북랩)
                        • 유리멘탈의 자생력 (문재, 북랩)
                        • 들꽃 (엄철, 북랩)
                        • 사랑하니까 (백대현, 도서출판정기획)
                        • 손톱 (파피루스, 북랩)
                        •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 (최상만, 방촌문학사)
                        • 동그라미 세상 (박일순, 북랩)
                        •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의 주어가 되고 싶었다 (김현아, 북랩)
                        • 마음의 꽃 (김현호, 북랩)
                        • 패러디 시 (김영범, 북랩)
                        • 천국 (진난희, 북랩)
                        • 바람나다 (한영주, 북랩)
                        • 먼동이 트일 때 (이수영, 북랩)
                        • 한나절 (정현, 북랩)
                        • 담월 시조집 (김창희, 북랩)
                        • 쓰다, 잠든 밤 (신건혁, 북랩)
                        • 평범해지고 싶은 아이 (전윤주, 북랩)
                        • 더불어 사는 삶 (최병년, 북랩)
                        • 반나절 (정현, 북랩)
                        • 60·70전 상서 (최한중, 북랩)
                        • 민들레 연가 (임수빈, 북랩)
                        • 그리워 그리는 그리움 (이재학, 북랩)
                        • 맴돌다가 (원성진, 북랩)
                        • 내 가슴에 흐르는 강 (서인자, 북랩)
                        •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정인지, 북랩)
                        • 너는 눈꽃 사랑이야 눈빛 사랑이야 눈물 사랑이야 (유종우, 북랩)
                        • 마음에 그날이 오면 (이수정, 북랩)
                        • 방촌 문학 제3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우리의 세상 (이광렬, 북랩)
                        •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요 (한그림, 북랩)
                        •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한그림, 북랩)
                        • 평창의 보름달 (기동춘, 북랩)
                        • 알러지 (권하예, 북랩)
                        • 솔바람 적시는 길목에서 (권동기, 북랩)
                        • 꽃이 지고 나면 (최흥규,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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