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라
      이상조북랩시
      0(0)

      사물, 사람, 사회, 역사를 대상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삶을 음미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깊디깊은 성찰 문학 작품이란 모름지기 읽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야 한다. 하지만 그런 글을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고 보면, 삶을 고민하게 하고 세상을 깊게 들여다보게 하는 시, 소설, 수필, 논고 등으로 이루어진 이 문집은 우선 깊은 향이 나는 듯하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아픈 단면들을 한편으로는 적나라하게 또 한편으로는 비유와 은유로써 묘사

      소장 6,500원

      • 따스한 봄 어느 날
        고영일북랩시
        0(0)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날,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단한 당신의 삶에 위로가 되어 줄 가슴 따뜻한 시 63편 문득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휴식이나 위로가 필요할 때 잔잔히 당신의 마음을 울려주는 시. 이 시집은 따스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휴식, 사랑, 인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시와 그림의 조화는 정신없이 달려가는 당신의 삶에 쉼표가 되어준다. 어느덧 중년이 된 저자는 외롭고 순수했던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썼던 시들을 모아 바쁜 현대

        소장 5,500원

        • 엄마와 양귀비
          윤혜령북랩시
          0(0)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까" 고단한 일상에서 건져올린 희망의 시 43편 카메라, 빛과 어둠, 어머니 같은 일상의 언어 가운데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수 있을까.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던 그 날처럼 시인은 오래도록 잃어버린 시어(詩語)들에 마지막 숨결을 불어넣어 외출을 감행한다. 내 가슴속 후미진 골목으로 남은 희망을 찾아 두레박질을 해댄다. 그렇게 건져올려진 일상(日常)은 다시금 우리 마음속 한 켠에 자리 잡는다. 칼날

          소장 5,000원

          • 향기도 毒
            신 수(申 秀)북랩시
            0(0)

            향기가 독(毒)일 수 있듯이, 망각 또한 축복일 수 있다! 불교적 세계관과 텅 빈 정지 속 사유가 꿈틀대는 공(空)의 시 세계 시인은 꼼장어를 술안주로 먹으면서도 ‘보시(布施)’의 마음을 읽는다. ‘네 속살 한 점’까지 송두리째 바다를 보시하는. 등신불의 순교를 본다. “너보다 하찮을 것 같은 내 영혼은 너를 안주 삼아 소주의 바다에 잠시나마 ‘돈오(頓悟)’를 꿈꾸기도 한다. 유독 자주 등장하는 ‘바다’는 시인에게 현실의 바다이면서 불교적 깨달

            소장 5,900원

            • 강물이 흐르네
              김영환북랩시
              0(0)

              인생은 강물과 같아서 한없이 변하면서도 유장하나니, 그 강물에 몸을 맡기면 어느덧 일상에 평온이 깃든다! 나날의 고단한 풍경과 소소한 깨달음의 메시지를 담은 공감 詩 84편 길 위에서 오늘이 내일로 교대되고 삶은 죽음으로 교대된다”를 통해 시인은 ‘교대역’에서 늦은 밤 남몰래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소회를 보여준다. “입 다무슈 남의 속도 모르고 숱한 세월 까이고 패여 너덜해진 내 몸뚱아리가 그대에겐 감탄할 장관인겨?”란 시구를 통해 ‘설악산

              소장 5,000원

              • She, 그녀가 앞에 있다
                설태수북랩시
                0(0)

                시적 감수성으로 우주의 내밀(內密)한 소리를 감별해 언어 속에 숨겨진 퍼즐조각을 맞추는 비밀스런 여행. 영단어 109개가 詩와 만나 철학의 강물을 이루다! 이 시집을 읽다 보면 눈을 감은 채 귀를 쫑긋 세운 시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바람을 가르며 들려오는 우주의 모든 대화를 들으려는 듯 숨죽인 채 서 있는…. 언어에 담긴 비밀스런 의미, 여기저기 흩어진 조각을 맞춰 하나의 거대한 강물을 포착해 낸다. 언어 속에 내재된 필연적인 존재의 비밀을 풀

                소장 6,000원

                • 아름다울 때 아른거릴 때
                  한그림북랩시
                  0(0)

                  한글로 그림을 그리는 한그림의 네 번째 감성시집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된 것은’, ‘기적이었을까’, ‘운명이었을까’의 주제로 엮어진 60편의 시 모음 벽과 선 처음에 우리는 서로의 벽을 허물었다. 나는 너에게 갔고, 너는 나에게 왔다.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늦게 깨달았다. 벽은 사라져도 지켜야 할 선이 있었음을. 지금 우리 사이엔 커다란 방벽이 생겼다. -詩 '벽과 선'

                  소장 5,000원

                  • 온전한 자유
                    윤상철북랩시
                    0(0)

                    인터넷에 5년 동안 연재돼 잔잔한 호응을 얻은 윤상철 교수의 감성 시 122편 봄날의 꿈’ ‘장미꽃이 피면’ ‘가을 하늘’ ‘눈꽃 축제’ 등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떠오른 감상들과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을 헤아려 단순하고 소박한 시어로 담아냈다. 이 책은 시인이 지난 5년간 페이스북에 게재한 시들 중 122편을 모아, 시집의 형태로 엮은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이 담고 있는 소담스러운 시어들과 감상들을 통해, 시인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설

                    소장 4,500원

                    • 비는 사랑이야
                      고경봉북랩시
                      0(0)

                      비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내리기에 더욱 사랑스럽다! 정신건강의학과 원로의사의 감미로운 인생 찬가 오랫동안 빚진 자로 살면서 빚을 갚으려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영혼의 문을 두드리고, 영혼과 대화하고, 영혼을 노래하며, 영혼을 위로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이젠 빚이 빛이 되는 기적을 꿈꾼다. 빛을 등진 어둠의 끝자락에서 붙드는 손길로 빛을 향해 어둠의 앞자락으로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아픔은 기쁨의 눈물 되리라 - 빚진 자(

                      소장 5,000원

                      • 거꾸로 인생
                        김철성북랩시
                        0(0)

                        세상의 모순과 부조리에 맞서기에 나의 시는 무기력하지만, 그래도 나는 붓을 멈출 수 없다! 시 없는 세상을 꿈꾸는 어느 시인의 세상 뒤집어 보기 어느 시인이 ‘시 없는 세상’을 꿈꾼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시인 김철성은 시나 노래가 필요 없는 세상을 꿈꾼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시나 노래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은 나눠 먹으니 굶주림이 없고, 아픈 사람이 없으니 병원이 필요 없으며, 범죄자가 없으니 사법기관도 필요로 하지

                        소장 4,750원

                        •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노희북랩시
                          0(0)

                          잠시 쉬어가는 공원 벤치처럼 편안한 시를 꿈꾸다! 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이 건네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 이 책은 『사람 숲으로 가서』 『어부가 되리』에 이어 노희 시인이 13년 만에 펴낸 세 번째 시집이다. 사랑과 그리움, 삶의 단상을 담담하게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시인의 언어들을 통해, 우리는 가을날처럼 풍요로운 마음의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언어의 절간 한 채 짓는 일과 같다. 복잡하고 난해한 시들이 독

                          소장 5,000원

                        • 차라리 혼자 울라 (강병구, 북랩)
                        • 모두 허공이야 (김종해, 북레시피)
                        • 감성에 도움되는 윤동주 시모음 (윤동주, 김서은, 시원북스)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지요 (박현숙, 1인1책)
                        • 너를 사랑할 시간들 (권영옥, 1인1책)
                        • 눈꺼풀로 하는 대화 (박수진, 1인1책)
                        • 발길 머무는 곳 생각 멈추는 곳엔 늘 네가 있더라 (노은아, 이인호, 강단)
                        • 박용철 작품집 4 (박용철, STUDIO1310)
                        • 박용철 작품집 3 (박용철, STUDIO1319)
                        • 박용철 작품집 2 (박용철, STUDIO1319)
                        • 박용철 작품집 1 (박용철, STUDIO1319)
                        • 고양이와 그날 내가 흘린 눈물은... (윤동주, 원석이야기)
                        • 어떤 이유든 꽃은 아름답다. (꽃잎, 알로하)
                        • 가득찬 한문장 (소피아김, 꿈드림)
                        • 윤동주 詩卷 (VOID, KOOLand (쿨랜드))
                        •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김수원, 불교문예출판부)
                        • 그 길이 선물이 아니라면 (동국문학인회, 쏠트라인)
                        • 시시콜콜하든 구구절절이든 (여여시, 쏠트라인)
                        • 그대역 (채들, 쏠트라인)
                        • 청보리밭 (김영성, 쏠트라인)
                        • 종소리가 밀려오네 (문혜관, 불교문예출판부)
                        • 떠도는 자의 노래 (신경림, 쏠트라인)
                        • 어느 늙은 시인의 사부곡 (임상갑, 불교문예출판부)
                        • 갈대숲 (김영성, 쏠트라인)
                        • 푸른 생채기 (동국문학인회, 쏠트라인)
                        •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문혜관, 불교문예출판부)
                        • 별꽃뿌리이끼 (이아영, 불교문예출판부)
                        • 바람의 옷깃을 잡고 (유준화, 불교문예출판부)
                        • 삶의 정원 (김영성, 쏠트라인)
                        • 봄 이야기 (김영성, 쏠트라인)
                        • 야단법석 7 (불교문예작가회, 불교문예출판부)
                        • 물 위의 집 (임미리, 불교문예출판부)
                        • 사랑의 열매 (김영성, 쏠트라인)
                        • 열 개의 명상 (박지애, 불교문예출판부)
                        • 열 개의 땅 (박지애, 불교문예출판부)
                        • 벽암시록 진진삼매 (황성곤, 불교문예출판부)
                        • 그림자 속의 그림자 (박병대, 불교문예출판부)
                        • 꽃길 (김영성, 쏠트라인)
                        • 푸른 별의 역사는 푸른 글씨로 쓴다 (박병대, 불교문예출판부)
                        • 물결의 외마디 (이형근, 불교문예출판부)
                        • 그날이 오면 (김용배, 불교문예출판부)
                        • 둥실둥실 하얀 기차 A Floating White Train (양인숙, 양인숙, 쏠트라인)
                        • 정릉천 물소리 (박병대, 불교문예출판부)
                        • 정릉마을 (박병대, 불교문예출판부)
                        • 달을 굽다 (김기리, 불교문예출판부)
                        • 시간과 공간 (박지애, 불교문예출판부)
                        • 여행 (박지애, 불교문예출판부)
                        • 아쟁을 켠다 (김금용, 김용문, 쏠트라인)
                        • 감포에는 촛불 하나 밝히셨는가 (임상갑, 불교문예출판부)
                        이전 페이지
                        • 114페이지
                        • 115페이지
                        • 116페이지
                        • 117페이지
                        • 118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