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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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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지금
      최남철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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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진정한 삶은 이제부터다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 걸어갈 잔여의 삶을 고찰하며 종지부를 찍을 그날까지 지금의 나로서 존재할 것이다 바야흐로 진정한 삶은 이제부터다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 걸어갈 잔여의 삶을 고찰하며 종지부를 찍을 그날까지 지금의 나로서 존재할 것이다

      소장 9,100원

      • 당신의 하루는 예쁘기만 하길
        루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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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씁쓸함, 사랑, 그리고 행복 어쩌면 이 넷이 우리가 평생 겪는 모든 것 아픔과 상처에 대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삶에 대한 젊은 신예 작가 루나의 시어와 문장들 비를 모으며 돌아다닌다. /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 그중에는 당신도 있었다. // 다행이다. / 내가 당신의 눈물을 가려줄 수 있어서. // 다행이다. / 당신의 슬픔을 나만 볼 수 있다는 것이. // 다행이다. / 당신을 위로해줄 수 있어서. - 「구름」 내가 당

        소장 10,400원

        • 그래도 좋아
          김남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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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친구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이 되어 주길 바라며 쓴 시 세상은 때때로 다정하고 자주 무섭지만, 그래도 희망은 여전히 어딘가에 존재하기에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있다. 마음이 모였을 때 비로소 따뜻해지는 삶을 위해 시를 썼다. 펼치는 순간 동아줄보다 단단한 희망이 되어 주기도 하고, 공허한 하루를 달래 주는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며, 여리고 깊은 근간을 건드려 아주 손쉽게 행복한 세상을 꿈꿀 수

          소장 8,300원

          • 그림 위에 앉은 시
            이광렬 외 1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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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렬 네 번째 시집 “의미 없는 두드림, 어제도 꽝! 오늘도 꽝!” “삶도 미분 속으로, 수렴을 위한 질주” 독특한 이력의 시인이 세상을 노래하다.

            소장 9,100원

            • 살아남기
              김수미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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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만하고 살아 볼 가치가 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생채기 몇 개쯤 품더라도 남은 것이라곤 텅빈 통장과 텅빈 마음일지라도, 내일의 전쟁을 위해 오늘 휴식을 취하고 혼자 꼬냑을 마시며 버텨내는 그 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하다. 살아냈다는 것 그 자체로 우리 모두의 삶은 의미가 있고 또 앞날을 살아 볼 가치가 있다.

              소장 9,100원

              • 기다리는 나무
                이현민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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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 신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때로는 호되게, 때로는 따스하게 설득과 공감을 자아낸다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서 서정과 아픔, 역사와 역설을 이끌어낸 과거와 현재에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란 기쁨에서 시작하여 지혜로 끝난다(A poem begins in delight and ends in wisdom).’라는 정의, 이 험한 세상에서 그 효용가치를 믿는 이는 얼마나 될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공지능 AI가 범람해도 인

                소장 8,400원

                • 꽃은 피고 핀다
                  김현호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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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한 송이 예쁘게 피우기 위해 무엇을 할까? 매일 피는 꽃 한 송이 오늘은 무슨 색 꽃필까? 매일 보아도 기분 좋은 꽃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 한 송이 꽃 오늘도 피는 꽃 나비처럼 만나니 행복하네 사람은 움직이는 동물이다. 자연과 가까이하며 자연에서 얻는 것이 많다. 책상을 떠나, 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할 수 있는 힐링의 터전에서 활동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피고 또 피는 꽃, 그 꽃을 둘러싼 햇빛과 달빛, 바람과 사랑

                  소장 9,100원

                  • 영혼의 아름다움
                    이기동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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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th-Christ-Death! 기회가 왔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에 도전하라! 영혼은 빛이 날 때 가장 아름다우며, 그 빛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 가장 강하게 발한다. B와 D사이의 C. 인생 최고의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분을 알아는 것에 도전한다면 분명코 변화하고, 인격이 바로 선다. 그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정신에 있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맞아들일 수 있게 된다.

                    소장 9,700원

                    • 시간의 조각들
                      김희택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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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라는 삶의 풍경을 통해 경험하는 순간의 여정들 그런 풍경을 함께 보낼 가치 있는 피사체들이 있기에 앞으로 내가 찍고 간직할 세상을 또다시 눈여겨본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마주한 순간들과 여정의 총합. 저자가 지나온 삶은 시간의 조각이 되어 궤적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무수한 시간 속 사계절이 주는 감상과 하루하루가 주는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삶이 주는 정겨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감성이 주는 감정의 다양성, 근심이 주는 삶의 허무,

                      소장 9,000원

                      • 왜 짙은 건 어두워져 가는 것일까
                        정인지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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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게 드리운 삶 앞에서 멈추지 않는 낭송 일상과 사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편하는 정인지 시인의 감성 시 앞으로 더 밝아질 것이기 때문에 책 읽는 데 조금 불편하지만 불을 켜지 않는다. 그러다 날씨는 여기서 더 흐리고 비라도 오면 지금보다 아예 캄캄해져 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다시 수정해야 했다. 밝아질 걸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알 수 없는 미래를 염려한 틀림이 없는 투명한 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러는 우리에게 기

                        소장 8,400원

                        • 노을 품은 강물 소리
                          서인자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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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모든 자연으로부터 시작된다 나의 감상을 모아 익은 맛이 나는 가슴으로 키워 낸 시 인생은 강처럼 흐르고 나이를 탓할 수는 없으므로 더 나은 사랑을 쓰기로 하였다!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든 가슴 깊게 와닿을 문장들이 있다. 오랜 세월 자연을 통해 맛보고 느낀 감상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다시 태어나 시라는 옷을 입었다. 자신만의 문장에는 오로지 자신만의 애환과 그리움이 담길 테지만, 그 모든 글자를 읽어 내리는 사람의 마음에는 공감을 자아

                          소장 10,500원

                        • 방촌 문학 제5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낙동강의 눈 뜬 생선 (김영순, 북랩)
                        • 나도, 할 수 있구나 (김경하, 북랩)
                        • 부재중 (김응길, 북랩)
                        • 그이에게 내 인생을 걸겠습니다 (김경환, 북랩)
                        • 이만선생(貳萬先生) 아파트 시집 (정인규, 북랩)
                        • 역사의 이정표 (이현정, 북랩)
                        • 내 안에 있는 다른 나에게 (양정옥, 북랩)
                        • 오초심 인생 시 2023 (오초심, 북랩)
                        • 스토르게 (이준정, 북랩)
                        •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김의순, 북랩)
                        • 안녕, 독도! (이기동, 북랩)
                        • 제자리에서 흔들려라 (김태완, 북랩)
                        • 노래하는 조약돌 (채선행, 북랩)
                        • 빛, 그리다 (표임두, 북랩)
                        • 보통의 성도 (김동하, 시온의문)
                        • 그대의 정원 (박은자, 북랩)
                        • 포근한 바람결 되어 (임연, 북랩)
                        • 소담소담 (이옥비, 정기획)
                        • 시몽 시문학 제19집 (시몽시인협회, 북랩)
                        • 숲 그늘 아래에서 (정균근, 김혜순, 북랩)
                        • 서정이 물드는 오솔길에 (권동기, 북랩)
                        • 고운 내 사람 (신희자, 북랩)
                        • 그 빛을 찾아 (이기동, 북랩)
                        • 건각들 (이기동, 북랩)
                        • 사랑 그 이후 (정윤희, 북랩)
                        • 야간 경마 (김재복, 북랩)
                        • 소풍 나온 삶처럼 (이다경, 북랩)
                        • 에필로그 (최한중, 북랩)
                        • 뿌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 (박상엽, 가망불망)
                        • 시시한 노래는 바람을 타고 (김덕진, 북랩)
                        • 음유시인 (박진오, 북랩)
                        • 구름 고운 날에는 (김우현, 북랩)
                        • 널 부르는 노래 (김응길, 북랩)
                        • 시흥가조(始興歌調) (김종환, 정기획)
                        • 시와 만난 우리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 학생, 강병구, 북랩)
                        • 데일리 에피소드 뭣이라? (김영환, 북랩)
                        • 사랑 하나 남기고 산다면 (송춘길, 북랩)
                        • 시화장 (장은주, 장은주, 북랩)
                        • 주목받고 싶은 천 개의 바람 (김승덕, 북랩)
                        • 낙동강, 언어에 스며들다 (김인권, 북랩)
                        • 에로스 (이준정, 북랩)
                        • 비움 (최영복, 북랩)
                        • 살면서 깨달은 지혜 (김종한, 북랩)
                        • 나는 가짜다 (진솔미소, 북랩)
                        • 아버지 역 어머니 손님 (김재명, 북랩)
                        •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김홍균, 북랩)
                        • 모래와 모래 사이 (김응길, 북랩)
                        • 얼음이 얼어 죽으면 어쩌려고 (나보라,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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