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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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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윤일현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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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현 시집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에 잠긴 사람들, 사람에 잠긴 풍경들' 산문도 함께 수록했다.

    소장 4,800원

    구병산 저 너머
    강현국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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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국 시집 [구병산 저 너머].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시 한편 한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사색이 독자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깊이 있는 감상을 가능하도록 이끈다.

    소장 4,800원

    얼빠진 세상
    이동진해누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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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 느끼는 세상 이야기, 세상을 풍자한 시!! 찜통더위 어느 날 생맥주 집. 평소 허물없이 지내는 후배가 한마디 던졌다. “돈도 안 되는 시는 왜 쓰세요?” 그런 말은 50년 전부터 이미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기 때문에 굳이 예민한 반응을 보일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뭔가 좀 찜찜했는지 나도 한마디 툭 던졌다. “돈? 돈 벌려고 태어난 건 아니잖아?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지. 요즈음 모두 돈에 미쳐서…. 얼빠

    소장 8,400원

    한의 숲
    이동진해누리시
    0(0)

    이동진 시인의 첫 시화집을 다시 읽다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시인의 길을 첫 걸음 시작한 그는, 첫 시집 〈韓의 숲〉을 1969년 11월 25일 초판 발행하였다. 이번 이동진 시인의 등단 50주년 기념으로 《얼빠진 세상》 시집을 출간하면서, 그의 첫 시집인 《韓의 숲》을 복간하여 다시 만든 시집이다. 젊은 날, 시인의 정신이 잘 담겨있으며, 민주화의 열망과 젊은이들의 고뇌가 생생하게 담긴 시집이다.

    소장 9,100원

    아직도 만지면 아픕니다
    최복이본월드시
    5.0(1)

    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평안과 기쁨 - CEO가 겪는 어려움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므로 위로부터 받는 평안과 기쁨의 두 번째 시집 상처가 별이 되고 사명이 된다고 한다 늘 나만 아프고 나만 상처받고 나만 고단한 것 같았다 그래서 하늘도 많이 보고 사람들을 멀리도 했다 이것이 인생인가 기대를 접기도 하고 희망이 착오같이 여겨지기도 했다. 고독한 시간에 지독히 연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이를 만났다 그 창조주의 이 땅의 삶을 묵상했다 왜 그러셨을까

    소장 5,600원

    민족시인 5인의 시감상
    좋은말연구회 외 1명태을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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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민족시인 5인의 시 감상」을 엮는 가장 큰 목적의 하나는 바로 우리 민족의 아픔을 온몸과 온마음으로 체험하고 노래했던 우리 민족의 ‘큰 별’들의 ‘민족을 향한 침묵과 외침’을 되돌아 봄으로써, 민족적인 긍지와 신념을 우리 모두가 함께 가지고 보다 밝고 활기찬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여기에 엮은 민족시인 이외에도 우리 민족의 지도자적인 시인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선 인구에 널리 회자되어 온 민족시를 많

    소장 9,000원

    속지 말거래이
    김장식여래시
    0(0)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소장 7,000원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김현태레몬북스시
      3.0(3)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건네는 위로 글 쓰는 순간을 가장 행복해하는 저자 김현태가 전하는 힐링의 시간.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쉴 새 없이 치열한 시간을 이어간다.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삶은 가끔 길을 잃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고 싶도록 만든다. 저자는 한시도 쉴 틈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갖는 것이 때로는 큰 위안이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한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듯 따뜻

      소장 9,800원

      사람사랑
      장소현해누리시
      0(0)

      장소현의 시집 『사람사랑』.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어머니 생각’, ‘삼팔따라지의 노래’, ‘시’, ‘노을길’, ‘오랜 벗들에게’를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소장 5,000원

      풍경소리
      박갑성예미시
      0(0)

      시인이자 네트워크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인 박갑성 시인이 시집 『풍경소리』를 출간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며 멈춤과 여백을 허용하지 않는 현대 사회의 끝없는 생존경쟁 속에서 모조품이 되어 꿈을 잃은 개인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편화되어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고통스럽게 직시하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를 통찰한다.

      소장 8,400원

      • 아싸라비아 나들이 간다
        이종기 외 1명하이비전어린이
        0(0)

        해외에 있는아빠와 아들의 절절한 사랑이 담겨 있는 동시 『아싸라비아 나들이 간다』는 아빠와 아들의 절절한 사랑이 담겨 있는 동시들로 아빠별과 아기별이 만났다 헤이지기를 반복하며 서로를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애틋한 동화 속 부자(父子)의 사랑 이야기처럼 마음을 울린다.

        소장 6,000원

      • 내 꿈의 중심에서 희망이 눈을 뜨다 (이종기, 하이비전)
      • 벌레가 만난 목화 속의 바다 (원다교, 백암)
      • 내가 읊다 죽을 시 한 토막 (이종기, 하이비전)
      • 초인 혹은 전설 (서원수, 하이비전)
      • 사막의 장미석 (신기섭, 이동진, 해누리)
      • 잊기를 아주 잊기야 하랴마는 (이인복, 하이비전)
      • 내 영혼의 노래 (이동진, 해누리)
      • 이젠 네가 울 차례야 (노을시회, SINYUL)
      • 굿모닝, 커피! (이동진, 해누리)
      • 생활시인의 생활시 2 (유승열, 그림책)
      • 세계의 명시 (예츠, 남보라, 북세븐)
      • 도천동에서 길을 잃다 (장영, 그림책)
      • 별의 노래 (윤동주, 김수복, SINYUL)
      • 개나라의 개나으리들 (이동진, 해누리)
      • 인향문단 (창간호) (인향문단 편집부, 그림책)
      • 하늘이 된 윤동주의 詩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오늘 (유준희, 그림책)
      • 한시(漢詩) 산책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출판사)
      • 인도, 인도, 인도 (김호성, 여래)
      • 생활시인의 생활시 (유승열, 유승열)
      • 나비의 꿈 (유영철, 그림책)
      • 내 꿈의 숲길 (박수주, 문학관)
      • 오늘따라 시시한 그대에게 (P-AGE, 피에이지)
      • 이슬의 어원 (신연두, 모아북스)
      • 떠오르는 우리 명시 5권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떠오르는 우리 명시 4권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용혜원, 나무생각)
      • 떠오르는 우리 명시 3권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떠오르는 우리 명시 2권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떠오르는 우리 명시 1권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올레 소야곡 (현상길, 풀잎)
      •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용혜원, 나무생각)
      •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 (한순, 나무생각)
      • 샤갈의 여자 (김순미, 선)
      • 꽃, 시집 간다 (이종남, 선)
      • 그 깊은 떨림 (강주헌, 나무생각)
      • 엄마, 우리 힘들 때 시 읽어요 (류인선, 송정림, 나무생각)
      • 당신의 연인이 될 때까지 (심순자, 문학관)
      • 모습없는 존재 (하진규, 모아북스)
      • 일곱 개의 혓바닥을 가진 앵무새 (시인통신 동인, 남벽수)
      • 이야기詩 - 사랑의 기쁨 (임안수, 해밀)
      • 한 번은 다시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김기림, 남벽수)
      • 숲 속에서 만난 바람 (최천호, 신앙과지성사)
      • 황야에 핀 꽃 (이상화, 신앙과지성사)
      • 천년의 사랑을 잃어버린 듯 (유지희, 타오름)
      •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용혜원, 임효주, 나무생각)
      •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용혜원, 나무생각)
      •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용혜원, 나무생각)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그린) (용혜원,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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