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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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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크고도 작은 세계
    시나브로 외 1명솔앤유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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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추억, 사랑, 가족, 슬픔을 흩뿌린 시.

    소장 20,000원

    • 짧은 글 속, 짧지 않은 의미
      성호말맛에세이
      0(0)

      생각과 고민은 돈을 주는 회사에서만 하게 된 일상, 점점 생각과 고민은 줄어들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 듯 어제와 조금 전 했던 것들이 기억나지 않는 일상. 일상 속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담은 짧은 글

      소장 2,500원

      • 문장 테라피 - 힘이 되는 명언집
        권승현말맛성공/삶의자세
        0(0)

        문장 테라피 힘이 되는 명언집은 우리 삶에 힘이 되어주는 사랑, 여행, 열정, 용기, 우정, 지혜, 희망 총 7가지 분야의 의미 깊은 명언들을 모아 한글과 영문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소장 8,500원

        가장 놀라운 일
        김광원도서출판 빛나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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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지나고 보니 한줄기 바람이고, 꿈이었다 수많은 세월을 살면서 가슴속 깊이 묻혀 있던 이 야기들을 꺼내 시로 승화시키며 나의 지난 날들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시는 과거의 추억과 기억들이 하나의 삶의 흔적 이 되어 나타나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시를 쓰면서 나의 삶이 더욱 성숙해 가고 단단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은 한 편의 시가 되고, 소설도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된다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순 환하

        대여 5,000원

        소장 10,000원

        시간과의 동행
        김원옥도서출판 빛나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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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나이에 등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6년 후 첫 시집을 발간할 때 나의 마지막 시집이라 생각했습니다.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시를 쓰는 일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대단한 꿈과 의지를 가진 것도 아니면서 왜 이런 일에 덤벼들었나 자책을 하였습니다. 5년 후 두 번째 시집. 또 생각됩니다. 이건 정말 마지막 시집이라고. 촛불처럼 시나브로 타들어가는 생에 있어서 어려운 길은 걷지 말자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접어두고 그저 두 번째

        대여 5,000원

        소장 10,000원

        시, 그리고 기도
        김덕겸도서출판 빛나라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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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십대 말, 아직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사로 안수 받아 단독 목회를 시작하였다. 생각해 보면 부족한 것이 너무 많고 실수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함께하시며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목회는 종합예술이라고 말한 선배 목회자들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무엇보다 절대 불변하고 정확 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고 다른 편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지치고 상한 성도님들을 위로하고

        대여 3,000원

        소장 10,000원

        사랑의 향기
        김광원도서출판 빛나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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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대여 8,000원

        소장 10,000원

        • 산과 새
          김영석창과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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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자작시 해설_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시리즈 제14권 『산과 새』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 38편을 해설한 책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중에서 「산과 새」, 「빈집 한 채」, 「매사니와 게사니」(부록_ 사설시) 등 3편을 골라 실었습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본격적으로 해설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김영석 시인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오늘날과 같이 시의

          소장 1,000원

          • 돌담
            김영석창과현시
            0(0)

            <김영석 자작시 해설_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시리즈 제13권 『돌담』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 38편을 해설한 책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중에서 「돌담」, 「고요한 눈발 속에」, 「도굴꾼」 등 3편을 골라 실었습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본격적으로 해설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김영석 시인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오늘날과 같이 시의 말이 불통하는 시대에… 우선

            소장 1,000원

            • 바람 속에는
              김영석창과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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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자작시 해설_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시리즈 제12권 『바람 속에는』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 38편을 해설한 책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중에서 「바람 속에는」, 「산도 흐르고 들도 흐르고」, 「꽃과 꽃 사이」 등 3편을 골라 실었습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본격적으로 해설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김영석 시인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오늘날과 같이 시의

              소장 1,000원

              • 고요의 거울
                김영석창과현시
                0(0)

                <김영석 자작시 해설_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시리즈 제11권 『고요의 거울』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 38편을 해설한 책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중에서 「고요의 거울」, 「그 아득한 꽃과 벌레 사이」, 「오래된 물이여 마음이여」 등 3편을 골라 실었습니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본격적으로 해설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김영석 시인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오늘날과

                소장 1,000원

              • 버려 둔 뜨락 (김영석, 창과현)
              • 그리움 (김영석, 창과현)
              • 그 빈터 (김영석, 창과현)
              • 나는 거기에 없었다 (김영석, 창과현)
              • 현장 (김영석, 창과현)
              • 아구 (김영석, 창과현)
              • 썩지 않는 슬픔 (김영석, 창과현)
              • 종소리 (김영석, 창과현)
              • 禹話 혹은 羽化 (정한용, 빈터문학동인회, 창과현)
              • 섬을 읽는 시간 (정한용, 빈터문학동인회, 창과현)
              • 박치기 하이쿠- 가가 을이다 (박종영, 창과현)
              • 시와 산문을 함께 읽는 사설시집 <외눈이 마을> (김영석, 창과현)
              • 개똥이 삼촌 동시 똥서관 (박종영, 창과현)
              • 자작시 해설 :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김영석, 창과현)
              • 거기 고요한 꽃이 피어 있습니다 (김영석, 창과현)
              • 눈물 속에는 섬이 있다 (김영석, 창과현)
              • 우리 동네 빵집 (이장원, 창과현)
              • 유배지에서 유배되다 (이지현, 시와반시)
              • 경과보고 (강현국, 시와반시)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찬비에 젖는 너의 어깨 (홍미옥, 시와반시)
              • 나를 울게 두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배명자, 나무생각)
              • 시와 반시 2024. 가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새들이 초록 귀를 달고 (황명희, 시와반시)
              • 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이동진, 해누리)
              • 이노크 아든 (앨프리드 테니슨, 김지영, 브라운힐)
              • 사랑은 물결 무늬 (정재숙, 시와반시)
              • 오래된 남편 (윤나경, 리즈앤북)
              • 시와 반시 2024. 여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꽃과 별과 총 (이종암, 시와반시)
              • 다시 꽃이 피다 투혼의 여정 (김광운, 그림책)
              • 들풀 꽃이 피다 (들풀문학 55인 작가, 그림책)
              • 들풀문학 창간호 (들풀문학 55인 작가, 그림책)
              • 시와 반시 2024. 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3. 겨울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은색 봄비 (유가형, 시와반시)
              • 다시 길 위에서 (이용순, 시와반시)
              • 지금은 시가 필요한 시간 (장석주, 나무생각)
              • 불 끈 사랑 (황명자, 시와반시)
              • 내가 만난 사막여우 (강현국,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3. 가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오래 가까운 사이 (권숙월, 시와반시)
              • 새가 노래하는 집 (송길자, 예미)
              • 가장 아름다운 문장을 나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김세잔, 예미)
              • 시와 반시 2023. 여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마음창고를 짓고 싶다 (김명수, 와일즈북)
              • 시와 반시 2023. 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누부야, 꽃구경 가자 (신혜지, 시와반시)
              • 사이키, 사이키델릭 (김형술, 시와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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