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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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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반시 2022. 여름
    시와반시편집부시와반시시
    0(0)

    계간 시전문 문예지 「시와반시」 여름호.

    소장 5,400원(10%)6,000원

    바위의 꿈
    김미선시와반시시
    0(0)

    시집 『바위의 꿈』에 집요하게 투사된 전통적 서정은 이미 세간에 널리 퍼져있는 자연에 귀의하거나 탐미耽美하는 시들과는 그 결이 다르다. 시인이 노래하는 섬과 그 섬에 의해 파생되는 그리움과 기다림은 핍진逼眞하지 못한 삶의 불구不具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치열한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립과 험난한 생활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섬을 벗어나고자 하고 있음에도 - 보편적 상식으로 보아 - 섬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행위는 도시화된 오늘의

    소장 6,000원

    바위 틈에 피는 꽃
    조인순문학관시
    0(0)

    운이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상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첫 항해를 시작할 때부터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날씨가 나쁘다고 해서 항해를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삶이란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항해 내내 비바람과 태풍만 몰아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끔은 따스한 햇살이 비춰 비바람에 흠뻑 젖은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었고, 뱃멀미에 녹초가 되어 쓰러져있는 내게 순풍과 잔잔한 파도로 위로도 해주었습

    소장 6,000원

    • 마음을 훔쳐봐
      김상호한국평생교육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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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의 시집 『마음을 훔쳐봐』. 이 시집은 김상호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소장 9,800원

      시와 반시 2022. 봄
      시와반시편집부시와반시시
      0(0)

      계간 시전문 문예지 「시와반시」 봄호.

      소장 6,000원

      꽃에게 꽃이냐고 물었다
      김해리시와반시시
      0(0)

      김해리의 시들은 아련한 슬픔이 느껴지면서도 아름답고, 고통스러우면서도 따뜻하다. 이런 다양한 정서들의 중첩은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시인의 시선의 깊이에서 온다. 세상은 고통이 지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고통을 감내하게 하는 사랑의 힘이 있어 유지된다. 삶의 무게를 말하는 것은, 그것을 견디는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볼 때 진정성을 가지게 된다. 김해리 시인의 시들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바로 이런 다성적 진실을 바라보는 진정성에서부터

      소장 6,000원

      구름에게 전화를 했다
      노효지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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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한 시적 고백에 머무르기를 부끄러워하며 허위의 문장을 새까맣게 덧칠하는 작금의 시들로부터 노효지의 시는 멀다. 그의 시는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정서적 감각의 최대치를 일으켜 세우거나, 자신의 현실을 둘러싼 채 벌어지는 일상의 소소한 면면들을 발판으로 긍정적 방향의 미래를 산출한다. 전자가 내면을 향한 시선이라면 후자는 타자와 세상을 향한 시선이다. 이 두 시선은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지만 동일한 지점에서 만난다. 그것은 자신의 삶을 진솔하

      소장 6,000원

      서랍 속에 갇힌 시절
      백지은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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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왜소한 인간의 내면에 그려진 세계의 흔들림, 그 흔들림의 언어적 표현이다. 때문에 한 사람의 내면을 통과해 나온 언어란 부득이하게 자기 의식적이다. 무엇보다 시는 삶의 섬유질 사이사이를 통과해 나온 언어답게 쓴 사람의 내밀한 기억을 결로써 간직한다. 베르그송에 의하면 물질과 달리 인격적 존재는 과거 - 현재- 미래를 잇는 기억의 순수 지속으로 말미암아 자기 동일성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그렇더라도 인간의 기억은 체계적이고 연속적이기보다는 불

      소장 6,000원

      꽃 피는 그리움
      강현국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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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들과 사물들의 세계인 풍경들과 내통하고 싶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애환을 나누고 싶었다. 이미지와 문자의 융합으로 풍경과 내통한 사연을 기록하고 싶었다. 기록한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생태적 상상력, 인문학적 지혜를 일깨우고 싶었다. 지구 환경이 미래를 위협하고, 코로나 팬데믹이 이웃과 곁이 없는 일상의 우울을 강요하는 현실을 상기할 때 자연과 인간의 다정한 관

      소장 9,000원

      시와 반시 2021. 겨울
      시와반시편집부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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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 시전문 문예지 「시와반시」 겨울호.

      소장 6,000원

      푸른 손금의 페르소나
      양준호 외 2명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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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상재하는 3인 시집 『푸른 손금의 페르소나』는 21세기에 흔치 않은 앤솔로지 시집이라 여겨진다. 무릇 『푸른 손금의 페르소나』는 수십 명이 한두 편씩 기발표작을 모은 ‘기념 시집’이 아니라 각기 다른 시세계를 지닌 중견시인 3인이 각각 적지 않은 20여 편의 시를 한 데 모아 삼인三人 삼색三色의 품격品格을 선명하게 보여 주고 있어서 남다른 의미가 새겨지는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시집의 공동 저자인 양준호, 류기봉, 김학산 시인은 이미 여

      소장 6,000원

    • 시와 반시 2021. 가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시인의 운명 (김월한, 그림책)
    • 솜틀집 막내아들 (김병효, 김병효, 그림책)
    • 직장인의 시 (문현기, 미디어샘)
    • 더 깊이 볼 수 있어 다행이야 (전영귀, 시와반시)
    • 파랑의 파란 (이강하,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1. 여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내가 가장 젊었을 때 (유용주, 시와반시)
    • 사랑할 때이니까 (강현수, 강현수, 시와반시)
    • 나의 말은 계속 자라고 있어 (오남희, 시와반시)
    • 그녀의 머릿속은 자주 그믐이었다 (하외숙, 시와반시)
    • 착한 밥상 (김맹선, 모아북스)
    • 신의 잠꼬대 (장하빈,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1. 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얼빠진 시대 (이동진, 해누리)
    • 히스테리시스 (박태진, 시와반시)
    • 채널링 (윤인미,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0. 겨울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비의 안부가 궁금한 바깥 (이연희, 시와반시)
    • 흐린 날의 고흐 (차회분, 시와반시)
    • 왜 하필 (김태수, 시와반시)
    • 비 갠 아침 (김우태, 시와반시)
    • 별이 빛나는 밤 (송찬호, 시와반시)
    •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황영순, 시와반시)
    • 피스타치오 (홍계숙, 시와반시)
    • 타이포토피아 (김청우, 시와반시)
    • 저 달, 발꿈치가 없다 (박윤우,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0. 가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천연덕스런 아버지의 거짓말 (김선우, 예미)
    • 아흐레는 지나서 와야겠다 (김호진, 시와반시)
    • 점과 선의 일상 (임장혁, 끌레마)
    • 모든 얼룩은 쓸쓸하다 (오은주, 시와반시)
    • 담배나 한 대 (임장혁, 끌레마)
    • 내 손발의 품삯이 얼마나 송구스럽던지 (강현국,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0. 여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20. 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뜨거운 그 집 (김경언, 시와반시)
    • 아무리 생각해도 먼 곳이 가까웠다 (김성춘, 시와반시)
    •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최세라,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19 겨울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19 가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19 여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시와 반시 2019 봄 (시와반시편집부, 시와반시)
    • 다친 새는 어디로 갔나 (김수상, 시와반시)
    • 목록들 (박순남, 시와반시)
    • 무서운 이순 씨 (김효연, 시와반시)
    • 향촌동 랩소디 (이하석, 시와반시)
    • 연애의 위대함에 대하여 (안정옥, 시와반시)
    • 늙은 낙타의 일과 (이학성, 시와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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