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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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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다리 마음
      곽태조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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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시인선 서른한 번째 시집으로 수필가 곽태조의 서정시집 『종다리 마음』이다. 순수하고 천진한 동심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시집에는 표제시에서 보듯 ‘바람 되고 싶은 마음, 종다리로 떠도는 마음’이 ‘보리밭 위’ ‘동백꽃’ ‘잠든 개구리’ ‘깊은 시름’에 가닿는 시인의 자연 그대로인 듯한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진솔한 시편이 실려 있다. 1부는 가마솥, 국시 꼬랑댕이, 화롯불, 등 시인의 유년에 새겨진, 요즘 아이들이 ‘그만하시라는 옛날이야기

      소장 7,000원

      • 탁란(托卵)
        원상연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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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돌은 시대를 관통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며 때로는 물속에 잠겨서 또는 물 밖에서 객관적이나 주관적인 입장에서 각자의 소신과 신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몽돌은 긴 세월 파도에 밀리고 쓸려 마침내 ‘동글동글 매끌매끌 반짝반짝’ 빛난다. 원상연 시인은 첫 번째 시집 『탁란』에서 아름답고 맑은 해변의 그 몽돌처럼 자신의 시가 행복한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울림이 되고 투명한 거울이 되기를 소망한다.

        소장 8,000원

        • 채널의 입술
          김정아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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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시인선 서른 번째 시집.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정아 시인의 첫 시집이다. <채널의 입술>에는 시인이 일상에서 조우한 대상이나 순간을 놀라운 관찰력과 예리한 감각으로 포착하여 “살뜰하게 살펴” 사유한, 다채롭고 개성 있는 68편의 시편이 담겨있다. 사람 사물 자연 동식물 등 우리의 삶과 현실에 자유로이 투사하고 감정 이입한 각 시편은, 서술형의 자유로운 문장, 알레고리와 은유, 신선한 비유 발랄한 언어 감각 등 다채로운 시법으로 변주되어

          소장 7,000원

          • 나의 알약들 54321
            박윤배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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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매일신춘문예> 당선, 올해로 등단 30년을 맞기까지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해온 박윤배 시인이 그간 펴낸 6권의 시집 중 다섯 권을 묶은 통합본 시 모음집 『나의 알약들 54321』을 출간했다. 최근에 펴내 문단의 찬사를 받은 『오목눈이집증후군』(북랜드, 2018)을 제외한 첫 시집 『쑥의 비밀』(1993), 『얼룩』(2002), 『붉은 도마』(2009), 『연애』(2013), 『알약』(2015)의 시편을 이 한 권으로 엮었다. 책 제

            소장 17,000원

            • 내 작은 창으로 아침이 오면
              이정애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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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짇고리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해 온 이정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6.25동란을 겪고 간호사, 메디컬 사회사업가, 공무원 등 남다른 이력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해 온 노년의 시인이, 진솔하게 바라보는 삶과 자연, 신앙에 대한 맑고 정직한 사유가 충만한 시집이다. 지난 기억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찬사, 신앙인으로서 절대자에게 바치는 기도와 사랑의 마음을 소재로 한 시를 묶었다. “바람의 혀가 따뜻해.../ 사랑한 곳마다

              소장 7,000원

              • 바람의 열반
                송화북랜드시
                0(0)

                2007년 등단한 송화 시인이 첫 번째 시집(형상시인선 29)을 펴냈다. 1부- 허공의 눈발, 2부- 기둥을 세우다, 3부- 떠내려가는 나무, 4부- 돌모리 안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주름진 시간들’(「레테의 강」)이 남긴 지난 기억과 그리움, 상실과 아픔, 존재와 부재에 대한 사랑과 초월의 정서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하였다. ‘정제된 옹이 같은 삶’(「오래된 봉인」)의 흔적을 오롯이 남기고 싶었다는 시인의 바람이 담긴 각

                소장 7,000원

                • 엘피판 뒤집기
                  권분자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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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시원하지만 나는 불쾌해』와 『수다의 정석』, 두 권의 시집을 발표한 권분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형상시인선 28) 『엘피판 뒤집기』. 지난 시집에서 역동적인 언어감각으로 “사유를 자유자재로 조이고 풀어 새로운 서정과 직관을 만들어낸다.”(박윤배 시인)는 평을 받은 권분자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특유의 개성 있는 발상과 활달한 상상력으로 사물과 자연물, 일상을 감각적으로 투사하고 있다. 1부- 바람의 활보, 2부- 허술한 방, 3부- 나팔

                  소장 8,000원

                  • 그리움이 되어 흐르는 사랑
                    박현숙북랜드시
                    0(0)

                    박현숙의 『그리움이 되어 흐르는 사랑』은 저자의 고향인 ‘건드레(마른들)’에서 시작하여 이순이 넘은 ‘지금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가슴에 넘쳐흐르는 강물 같은 사랑과 평화에 대하여 노래하는 시집이다. 시인의 딸이 직접 그린 소박한 표지 그림에 본문 중간중간에 삽입한 삽화가 정감 가는 이 시집은 맑은 동시를 읽는 듯한 순수한 서정의 시 53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을 가치인 사랑, 특히 가족에 대한 더없는 사랑과,

                    소장 5,500원

                    • 두근두근 캥거루
                      김건희북랜드시
                      0(0)

                      형상시학회 시인선 스물일곱 번째 시집. 『두근두근 캥거루』는 다수의 문학 현장에서 수상하고, 깊이 있는 시 쓰기 작업을 꾸준히 해오던 김건희 시인의 첫 시집으로 감성과 사유의 다양한 시적 변주가 돋보인다. 이번 시집은 4부로 나누어, 총 68편의 다채로운 빛깔의 시편을 부마다 골고루 담았다. 표제 시 「두근두근 캥거루」와 같이 낯설면서도 감각적인 시편을 포함하여 「비로자나불」, 「룽다」, 「두 뿔의 간극」처럼 형이상학적인 사유로 감응하는 관념적

                      소장 7,000원

                      • 허공 도장
                        은종일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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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 도장』은 형상시인선에서 26번째로 선보이는 시집이다. 수필 쓰기와 시 쓰기, 평론에 이르기까지, 운문과 산문의 융합시대에 걸맞게 진폭 넓은 문예활동을 펼치고 있는 은종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사소한 자각』에 이은 『허공 도장』에서는 일상과 자연을 관찰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그 의미를 생성하는 은종일 표 작품 90여 편을 담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기억 속의 시간, 장소,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후모어(Humor)의

                        소장 7,000원

                        • 상처를 꿰매다
                          정경자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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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문예비전〉으로 등단,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경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종아리에 핀 꽃, 붉다 / 석이버섯 / 까치 조문 / 박제된 울음 -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정제되고 개성 있는 시 67편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시 「종이비행기」를 시작으로, 마지막 시 「잣나무」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우리의 일상과 현실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상처’와 ‘아픔’을 다루고 있다. “한번 찢어진 상처는 꿰매려 해도 자국을 남긴다.”

                          소장 7,000원

                        • 내 이름 기억하소서 (권오억, 북랜드)
                        • 카톡으로 주고받은 사랑의 말 (문태영, 북랜드)
                        • 그리운 징검다리 (백인자, 북랜드)
                        • The Day the Green Frog Counts the Mables (권대자, 진철보, 북랜드)
                        • 하느님 전 상서 (남재만, 북랜드)
                        • 은행나무 이야기 (안지원, 북랜드)
                        • 시간의 거울 (서상은, 북랜드)
                        • 손톱의 진화 (김건화, 북랜드)
                        • 늦게 온 편지 (양아림, 북랜드)
                        • 고요는 무채색 (권정숙, 북랜드)
                        • 바람꽃 그녀 (고재동, 북랜드)
                        • 꽃은 어디에 피는가 (남재만, 북랜드)
                        • 허술한 반성 (홍준표, 북랜드)
                        • 가시나무 뗏목 (심수자, 북랜드)
                        • 사랑하는 영혼은 행복합니다 (허홍구, 북랜드)
                        • 정월 영묘사 (박잠, 북랜드)
                        • 패랭이꽃 아직도 피어 있을까 (조진순, 북랜드)
                        • 사랑니 (이극로, 북랜드)
                        • 친숙한 문양들 (김정옥, 북랜드)
                        • 멸치와 땅콩 (이극로, 북랜드)
                        • 빨간 구두 (김태영, 북랜드)
                        • 달팽이 (성용환, 북랜드)
                        • 나무 그늘을 파는 새 (이길자, 북랜드)
                        • 맘자리 꽃자리 (이정자, 북랜드)
                        • 내 마음을 울린 시 (이상훈, 북랜드)
                        • 내 마음속 시 (이상훈, 북랜드)
                        • 도원의 아침 (이한국, 북랜드)
                        • 목련제 (이재하, 북랜드)
                        • 바타비아 선 (김주명, 북랜드)
                        • 보딩패스 (김준규, 북랜드)
                        • 바다가 주는 선물 (권길자, 북랜드)
                        • 연분홍 꽃방 (편재영, 북랜드)
                        • 달맞이 꽃동네 (김상락, 북랜드)
                        • 오목눈이집증후군 (박윤배, 북랜드)
                        • 민들레 적도 (이태복, 북랜드)
                        • 떠리미 (이문길, 북랜드)
                        • 호미곶 별사別辭 (서상은, 북랜드)
                        • 커튼 콜 (홍준표, 북랜드)
                        • 이만큼 왔으니 쉬었다 가자 (정순오, 북랜드)
                        • 새는 날아간 만큼 하늘을 품는다 (전종대, 북랜드)
                        • 생각, 샤워하다 (박춘남, 북랜드)
                        • 빨간 사과는 열쇠가게다 (김루비, 북랜드)
                        • 수다의 정석 (권분자, 북랜드)
                        • 구름의 서체 (심수자, 북랜드)
                        • 구조적 못질 (홍준표, 북랜드)
                        • 붉은 도마 (박윤배, 북랜드)
                        • 풍금 (박용연, 북랜드)
                        • 사소한 자각 (은종일, 북랜드)
                        • 유채꽃 여인숙 (이수미, 인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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