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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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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사랑
      이옥비정기획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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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처럼 섬세하고 바람처럼 넘나드는 서정 예스럽고 소박한 우리말로 평범한 일상 속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시인은 여러 시와 수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꽃이 피고 지고 바람이 불고 눈이 오고 봄비가 내리는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시인의 자전적인 글을 읽노라면 사람에 대한 연민과 이별에 대한 아쉬움,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아픔과 소박한 행복이 고스란히 배어 나옴을 알 수 있다. 시인

      소장 8,400원

      • 사랑에서부터
        이승표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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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속에 녹여낸 다정한 사랑과 애달픈 이별의 서정 이승표 시인의 시는 ‘사랑에서부터’ 시작한다. 시집의 시작을 여는 사랑의 시어詩語는 독자의 마음을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만진다. 작게 틀어서 함께 듣는 노래처럼 낭만적이고, 민들레라는 애칭처럼 사랑스러운 사랑가에 독자는 저절로 아빠 미소를 짓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을 속삭이던 시어는 이별을 애달파 하고, 추억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을 노래한다. 행복에 겨웠던 사랑

        소장 8,400원

        • 무명 시인의 밤 일기
          박일순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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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갈증을 시원스레 씻기는 실개천 같은 시어詩語 박일순 시인이 『꽃향기』, 『달의 미소』, 『동그라미 세상』에 이어 네 번째로 펴낸 시집이다. 시인은 이런저런 일상의 일들을 겪으며 느낀 서정을 평이한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 네 번째 시집이 앞산이 되고 뒷산이 되어 작은 실개천 한줄기가 흘러내리듯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의 갈증을 시원스레 해소시켜 주고 있다. 자연을 관찰하고 삶의 의미를 성찰한 끝에 알알이 열매 맺은 시 한 편 한 편은 우리를 괜

          소장 8,400원

          • 낙동강 푸른 물길
            서태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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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시조시인이 담아낸 유수와 같은 언어 400여 편의 낙동강 연작시를 한 권으로 엮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서정은 이윽고 한 획의 유선流線이 된다. 물방울이 모여 강이 되듯 삶은 한 순간 멎어 있는 장면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순간이 이어진 흐름이다. 어느 순간은 명랑한 물길이며, 어느 순간은 강바닥까지 뒤집는 풍랑이 몰아친다. 낙동강을 주체로 만상을 꿰뚫는 삶의 편린에는 짙은 향토성에 더해 다채로운 율감과 정형을 벗어난 시조의 리듬이 스며

            소장 11,900원

            • 물똥방구
              송춘길(탄감자)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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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단풍처럼 물드는 시 꾸밈없이 곧장 마음으로 스며드는 시 보통의 우리네 삶과 사랑을 담은 ‘탄감자’ 송춘길 시인의 시어들을 만나다 탄감자 송춘길 시인의 시들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는 ‘사랑’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뀌는 것은 구린내 나는 방귀가 아니라 귀여운 ‘방구’가 된다. 이 친숙한 일상어 ‘방구’는 표제시의 제목으로서 시집의 이름에도 쓰였다. 이처럼 시인이 읊고자 하는 사랑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소장 9,000원

              • 한때는 사랑, 너라는 오물
                황연주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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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색한 사랑에 부치는 깊은 절망, 그리고 미련 ‘한때는 사랑, 너라는 오물’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절망과 그로 인한 고통과 상처를 표현하고 있다. 시인은 과거 사랑을 ‘오물’에 비유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그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복잡한 심정을 잘 드러낸 시라는 점에서 젊은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별이 왔다. 사랑은 희미했건만 이별

                소장 8,400원

                • 보랏빛 라벤더 모자를 쓰다
                  원은미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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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과 사랑, 융합과 조화의 상징인 보라색 시인의 원숙미도 보랏빛으로 무르익는다 보라색 마음을 가진 시인이 한 땀씩 엮어낸 보랏빛을 닮은 시어의 향연들 나는, / 마지막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다 // 이제 그대들 앞에서 바라는 것은 / 단 하나라도 세상에 쓸모 있었기를 /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를 / 단 한 곳에라도 나의 선한 영향력이 미쳤기를 / 이런 삶이었기를 소망하는 내가 욕심이 아니길 / 그대

                  소장 9,100원

                  • 내가 너였다면 꽃만 피게 했을 것이다
                    이대진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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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찾아낸 詩想 내가 너였다면 할미꽃이 되지 않게 했을 것이다 내가 너였다면 낙엽이 되지 않게 했을 것이다 내가 너였다면 꽃만 피게 했을 것이다 내가 너였다면 - 본문 시 중 <내가 너였다면>

                    소장 8,400원

                    • 밤하늘의 별을 보러 어두운 밤이 찾아왔듯
                      정윤희북랩시
                      0(0)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듯 우리의 가슴에도 뭇별이 쏟아지기를 바라며 찬 바람이 간지럽혀도 괜찮아 외로움이 알아차린대도 괜찮아 밤하늘의 별을 보러 어두운 밤이 찾아왔듯 가슴속 뭇별을 쓸어 담아 너를 찾아갈게 손가락 사이로 떨어지는 별빛의 향연 그 빛을 따라 너도 찾아와 줘 밤하늘의 별을 보러 어두운 밤이 찾아왔듯 가슴속 뭇별을 쓸어 담아 너를 찾아갈게 <밤하늘의 별을 보러 어두운 밤이 찾아왔듯> 전문

                      소장 9,800원

                      • 나는 너를 만난 계절이 좋아
                        진상록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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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 첫 문장을 말했다면 그 여백은 당신의 문장으로 채우는 것이 어떠한가 생을 살아가다 떠오르는 모든 상념을 은유의 낙서로 다시 추억하고자 한다 시적 여백이 많은 문장일수록 많은 공상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저자는 그러한 근간을 만지고 있으며, 단어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내적 은유와 여백을 통해 시적 상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킨다. 단어나 낱말이 가진 단순한 의미를 해석하기보다는 문장 속에 숨어 있는 색다른 풍경을 상상하게 하

                        소장 8,400원

                        • 필로스
                          이준정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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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스, 친구 간의 사랑 작가는 세상의 모든 공동체와 민족들을 필로스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시인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생각을 갖고 모든 사람에 대한 필로스를 노래하고 있다. 사랑의 범주는 가까운 사람부터 먼 사람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져 그 폭은 웅숭깊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세계의 공동체와 조직체에 대한 작가의 사랑과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으로 하는 예술이다 불, 칼, 끓는 기름 친구를 만날 것이다

                          소장 8,400원

                        • 별은 푸르게 빛나고 (김승욱, 북랩)
                        • 지난날의 시 (봄비, 북랩)
                        • 신비의 이름 (원정섭, 북랩)
                        • 춘자 (송민화, 정춘자, 북랩)
                        • 나에게 지금 (최남철, 북랩)
                        • 당신의 하루는 예쁘기만 하길 (루나, 북랩)
                        • 그래도 좋아 (김남웅, 북랩)
                        • 그림 위에 앉은 시 (이광렬, 은성(황미례), 북랩)
                        • 살아남기 (김수미, 북랩)
                        • 기다리는 나무 (이현민, 북랩)
                        • 꽃은 피고 핀다 (김현호, 북랩)
                        • 영혼의 아름다움 (이기동, 북랩)
                        • 시간의 조각들 (김희택, 북랩)
                        • 왜 짙은 건 어두워져 가는 것일까 (정인지, 북랩)
                        • 노을 품은 강물 소리 (서인자, 북랩)
                        • 방촌 문학 제5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낙동강의 눈 뜬 생선 (김영순, 북랩)
                        • 나도, 할 수 있구나 (김경하, 북랩)
                        • 부재중 (김응길, 북랩)
                        • 그이에게 내 인생을 걸겠습니다 (김경환, 북랩)
                        • 이만선생(貳萬先生) 아파트 시집 (정인규, 북랩)
                        • 역사의 이정표 (이현정, 북랩)
                        • 내 안에 있는 다른 나에게 (양정옥, 북랩)
                        • 오초심 인생 시 2023 (오초심, 북랩)
                        • 스토르게 (이준정, 북랩)
                        •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김의순, 북랩)
                        • 안녕, 독도! (이기동, 북랩)
                        • 제자리에서 흔들려라 (김태완, 북랩)
                        • 노래하는 조약돌 (채선행, 북랩)
                        • 빛, 그리다 (표임두, 북랩)
                        • 보통의 성도 (김동하, 시온의문)
                        • 그대의 정원 (박은자, 북랩)
                        • 포근한 바람결 되어 (임연, 북랩)
                        • 소담소담 (이옥비, 정기획)
                        • 시몽 시문학 제19집 (시몽시인협회, 북랩)
                        • 숲 그늘 아래에서 (정균근, 김혜순, 북랩)
                        • 서정이 물드는 오솔길에 (권동기, 북랩)
                        • 고운 내 사람 (신희자, 북랩)
                        • 그 빛을 찾아 (이기동, 북랩)
                        • 건각들 (이기동, 북랩)
                        • 사랑 그 이후 (정윤희, 북랩)
                        • 야간 경마 (김재복, 북랩)
                        • 소풍 나온 삶처럼 (이다경, 북랩)
                        • 에필로그 (최한중, 북랩)
                        • 뿌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 (박상엽, 가망불망)
                        • 시시한 노래는 바람을 타고 (김덕진, 북랩)
                        • 음유시인 (박진오, 북랩)
                        • 구름 고운 날에는 (김우현, 북랩)
                        • 널 부르는 노래 (김응길,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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