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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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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면서 깨달은 지혜
      김종한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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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失望)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자신에게 실망해서는 안 된다. 실패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실망은 자기 자신을 끝없이 추락시킬 위험이 있다. 오늘 지는 해는 기다리면 내일 다시 떠오른다.

      소장 9,100원

      • 나는 가짜다
        진솔미소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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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은 나의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감정은 나의 선택이다 아무도 시인에게 시를 강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에 쓰게 된 시인의 행위는 모두 어떤 사건들에서 비롯된다. 사건은 시인의 선택이 아니었다. 하지만 감정은 시인의 선택이었다. 그 감정의 괴로움은 타인의 책임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인 것이다. 결국 감정에서 몸부림친 시인의 독백은 시가 되었다. 시인은 이것을 과감히 시인한다. 그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낸 시인의 시를 보면 누구나

        소장 9,000원

        • 아버지 역 어머니 손님
          김재명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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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은 시고 시는 태양이다 시인의 시 세계를 관통하는 것은 사랑과 순응이다. 그 사랑은 이제는 곁에 없는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이기도 하고, 절대자를 향한 경외이기도 하다. 간 속에서 숙성된 기억을 들여다보며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은 절로 깨닫게 된 단순하고도 명료한 삶의 진리를 노래하기도 하며, 현재에서 발견해 내는 감사와 기쁨의 정서가 시의 곳곳에 흐르고 있다. 꽃과 나무, 별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선 끝에는 언젠가 당도할 영원한 안식의 세계가

          소장 8,300원

          •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김홍균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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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륜으로 숙성해낸 성찰과 성숙의 언어 삶의 과정에서 건져올린 깨달음을 엮어내다! 김홍균 시인의 시조들은 흐르는 시냇물처럼 자연스럽다. 깊은 산자락을 휘돌아 흘러온 계곡물 같다. 외형률의 제약이 따르는 시조의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사물로 객관화시켜 자연스럽게 정서적 공감을 끌어내며 현대 시조의 흐름에 맞는 개성적인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김관식(시인, 문학평론가) 김 시인은 시적 대상을 관조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로부터 존

            소장 9,000원

            • 모래와 모래 사이
              김응길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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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과 사물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세상과 우리 사이 세상의 틈은 아름답다! 서로 헐뜯는 현실 앞에 사랑과 정이 무색할 때, 세상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언어가 실종되고 사나운 언어만 사람들 입가에 가득할 때 언어의 연금술사 시인은 어떻게든 세상을 구해야 한다. 누군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시인도 언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시인은 메마른 세상의 언어에 물을 뿌려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한다. 시집을 펼치면 시인의 언어가 종이 사이로, 세상의 틈

              소장 8,400원

              • 얼음이 얼어 죽으면 어쩌려고
                나보라북랩시
                0(0)

                우리 언어가 빛이라면 시인의 언어는 달빛이다 얼음의 죽음에 햇빛은 매정하고, 달빛은 슬퍼한다 시인의 시에 관통하는 주제는 고독의 독백이다. 바깥세상에 융화되지 못하고 자신을 가두었다는 시인은 자신의 언어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시를 쓴다. 달빛처럼 섬세하면서 어둠을 몰아내는 시인의 독백은 한없이 혼자이면서 한없이 그리워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어쩌면 겨울밤 얼어붙은 바다에 비치는 달빛에 더 가깝다. 언제나 뭍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언어가

                소장 8,800원

                • 불시착했습니다
                  이청연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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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을 펼쳐 드는 순간, 우리는 시인이 안내하는 별에 불시착해 버리고 만다. 한 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공간에서 시인이 내미는 손에 의지하여 더듬더듬 발을 내딛는다. 사랑으로 뜨겁게 타올랐다가 마침내 제 속마저 태워버린 흔적들이 가득한 곳을. ‘너’와 ‘나’만 아는 별의 안내가 끝나면, 독자들은 다음 불시착을 기약하며, 정처 없는 비행을 시작할 것이다.

                  소장 8,300원

                  • 꽃은 예쁘다
                    김승욱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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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에 촘촘히 매달린 아침 이슬처럼 소소한 일상을 한 땀 한 땀 시로 수놓다 꽃은 예쁘다! 일상에서 만나는 만물의 아름다움과 소소한 행복을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은 맑고 감사로 가득하다. 생로병사로 축약할 수 없이, 생 곳곳에 뿌려진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들을 잊지 않고 찬미하는 마음은 따사롭고 사랑스럽다. 세상에서 단 한 가지의 일을 택할 수 있다면 시인이고 싶다는 그의 시구처럼, 시세계를 사랑하는 시심이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그는 시인일 것이

                    소장 7,900원

                    • 심장으로 걸러낸 이야기
                      권동기북랩시
                      0(0)

                      내면의 글쓰기와 일상의 써레질로 띄워 올린 스물여섯 번째 시집 내용 소중하고 사랑하는 시에게 굳은 약속을 한 것처럼 시인은 새 시집을 낸다.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멈추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시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1994년 첫 시집 이후 서정성과 일상을 함께 골라 놓는, 시를 향한 써레질이 오늘도 계속된다.

                      소장 7,000원

                      • 우리의 생(生), 애(愛)
                        기동춘북랩시
                        0(0)

                        육십 년 살아보니 이제 겨우 알겠다 산다는 것은 결국 사랑하는 것 삶(生)을 온몸으로 버텨낸 초로(初老)의 시인이 사랑(愛), 그 속의 이야기를 넌지시 풀어내다 한 직장에서만 35년을 근무했다.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사는 동안에도 시인은 시를 놓지 않았다. 퇴직 후 갑자기 찾아온 빈 시간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시인은 그 여유를 사유로 채운다. 시인은 삶과 사랑을 생각한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삶을 관통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이제 어렴풋

                        소장 8,400원

                        • 시몽 18집
                          시몽시인협회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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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몽시인협회의 시문학집이 18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시집에서는 총 9명의 시인이 참여하여 시 세계의 교류를 이뤄내었다. 우주보다 더 광활한 시상을 담고 있을지 모르는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시문학집은 어쩌면 소우주와 소우주가 만나는 일일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만나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삶과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 더 큰 세계로 승화시킨 시문학집을 통해 희망을 지켜나갈 것이다.

                          소장 7,000원

                        • 작은 밀알이 되어 (김영환, 북랩)
                        • 시대선물 (이현정, 북랩)
                        • 덕분에 덕분에 (김경환, 북랩)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김경환, 북랩)
                        • 하루 (정현, 북랩)
                        • 젖은 국수 (주민규, 북랩)
                        • 신축일기 (김영환, 북랩)
                        • 그리운 곡선 (이광렬, 북랩)
                        • 비 그친 아침 (윤이지, 북랩)
                        • 너를 보는 나 (연서율, 북랩)
                        • 시선 너머의 믿음 (박종학, 방촌문학사)
                        • 꽃범의 꼬리, 둘 (양준서, 북랩)
                        • 일요일 (진난희, 북랩)
                        • 아가페 (이준정, 북랩)
                        • 초저녁 이른 하늘에 별 하나가 반짝이면 (이재학, 북랩)
                        • 청라의 사랑 그리고 아픔 (스넬, 북랩)
                        • 도토리묵 (김흥진, 북랩)
                        • 묻고 답하다 (정한성, 북랩)
                        • 나뭇가지의 소망 (고경봉, 북랩)
                        • 나무 (이남우, 북랩)
                        • 모탄야기 (풀숲삶, 북랩)
                        • 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 (백승훈, 윤일기, 북랩)
                        • 그림자 떼어내기 (정태수, 북랩)
                        • 완 현재는 줄이다 (성완, 북랩)
                        • 서른다섯 마흔여덟 (김성표, 북랩)
                        • 마음의 빈터 (이낙현, 북랩)
                        • 꽃을 보는 너 (연서율, 북랩)
                        • 시로 읽고 시로 마치는 통제영 사관 (차재우, 북랩)
                        • 추억은 그리움을 타고 (김은정, 북랩)
                        • 내 심장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뛰고 있다 (박중장, 북랩)
                        • 시몽 (시몽시인협회, 북랩)
                        • 스치는 바람도 생명이다 (권동기, 북랩)
                        • 사랑꽃 (다길람, 북랩)
                        • 아스팔트에 핀 꽃 (이정우, 북랩)
                        • 방촌 문학 제4집 (고옥귀, 유윤수, 방촌문학사)
                        • 가슴에 흐르는 강 (김성용, 북랩)
                        • 즐거운 장례식 (박시랑, 정기획)
                        • 시간의 사원 (신용식, 북랩)
                        • 녹두장군 (엄정옥, 북랩)
                        • 새로운 도전과 향기 (이경훈, 북랩)
                        • 10년이라는 세월 (김경환, 북랩)
                        • 사랑 그리고 그리움의 편지 (허경자, 북랩)
                        • 비 오는 날, 태양다방 (한관희, 북랩)
                        • 고독하니 고뇌했다 (노원준, 북랩)
                        • 사고무교(四顧無敎) (심우찬, 북랩)
                        • 옹이와 라넌큘러스 (신명숙, 북랩)
                        • 아픈 나의 청춘 (김나연, 더넓은오션, 북랩)
                        • 무한해서는 안 됐다 슬픔은 (김동영, 산호문학)
                        • 나비가 되어 (임영희,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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