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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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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두 시
      장지연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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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이 쉬는 시간, 새벽 두 시, 휴식을 통한 편안한 이야기를 전하다. 제2의 사춘기를 앓는 엄마, 아내가 오십 즈음에 여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자아를 회복하며 노래한 시를 모았다. 시집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유명한 성우들과 시인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낭송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새벽 두 시》는 탐색과 회복 의식의 시편들이 담겨 있다. 장지연 시인의 시는 사물에 진지하게 다가가 탐색하며, 삶의 원형에서 진실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소장 8,500원

      • 내 안에 머물 그대
        전덕희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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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리움, 꽃, 그리고 이 모든 걸 담아내는 어머니의 마음. 청보리는 철 잊은 여인의 마음을 간질이고, 맑고 청초한 어린 시절 뒷마당에서 간식으로 먹던 살구나무를 빼앗겨 버린 소녀는 유월이 되면 뒷마당 살구나무의 그루터기의 하얀 재가 된다. 하늘의 향기로 가득한 들꽃과 그리움으로 물든 아린 가슴에 고향의 향수를 그린 시집이다.

        소장 8,500원

        • 쓰담쓰담
          영신중학교 독서와 창작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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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의 시선에서 느낀 책의 감상을 다채롭게 표현한 중학생 시집 어느새 독서와 시 창작을 즐기게 된 아이들의 성장 우리 아이들의 반짝이는 생각과 능력을 다 같이 즐겨 볼 시간! 《쓰담쓰담》은 영신중학교의 네 번째 창작집이다. “어떻게 가만히 책을 읽어요?” “저는 시 못 써요.” 자신감이 없어 볼멘소리가 가득하던 국어 시간이었다. 그러던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 교육으로 점차 바뀌어 갔다. 책도, 시도 자기들 방식대로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고 표현할

          소장 7,000원

          • 글자국들
            아림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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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의 자국이 남긴 무수한 글들. 그 곁을 남겨 찍어 낸 열일곱의 시선. 살아갈 이유를 찾아 떠나던 열여섯의 아림 시인이, 우울을 벗고 행복을 만드는 열일곱 고등학생이 되어 두 번째 저서 《글자국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누군가. 누구의. 누구와.... 그리고 우리들의 오래전, 어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위안의 글. 이번 신작 《글자국들》은 오롯이 서로에게만 속삭이는 어린 속내를 이 책에 담아 사회 속 독자들의 갑갑한 가면을 글을 읽는 잠시나마

            소장 3,000원

            • 살아갈 이유, 사랑할 이유
              아림바른북스시
              5.0(1)

              세상의 모든 우울들에게 전하는 작은 마음. 상대방을 위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담았습니다. 저는 삶의 의미를 잊고서 살아가는 사회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엇을 사랑하고, 또 그리워하며 어떤 것에 분노하나요. 저는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감정에 작은 위로와 다독거림을 주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무자비한 세상의 삶에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거든요. 오래도록 담아둘 우리의 감정 바구니를 만들고

              소장 3,000원

              • 손으로 직접 쓰는 님의 침묵
                한용운 외 1명북오션시
                0(0)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자주독립(自主獨立)을 염원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의 삶을 산 한용운의 시를 ‘손글씨’로 따라 쓰면서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한용운의 대표적인 시 <님의 침묵>을 비롯해 <알 수 없어요>, <나룻배와 행인>, <타고르의 시를 읽고(Gardenisto)>, <사랑하는 까닭> 등 엄선된 그의 시 85편이 실려 있다. 강직함과 부드러운 시어(詩語)로 일제에 맞선 지식인, 한용운 시인이자 승려, 독립운동에 앞선 민족대표 33

                소장 5,000원

                • 손으로 직접 쓰는 향수
                  정지용 외 1명북오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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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최초의 모더니스트 정지용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인 정지용. 그는 한국 근대 문학사의 최초의 모더니스트이자 현대시의 선구자로 불린다. 정지용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이지적으로 절제시키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드러내는 방법을 통해서 ‘한국적인 모더니즘’의 시세계를 개척했다. 섬세하고 독특한 시어는 물론 생생하고 선명한 묘사에 특유의 빛을 발하는 그는 이상을 비롯하여 조지훈, 박목월 등 당대 시

                  소장 5,000원

                  • 손으로 직접 쓰는 사슴
                    백석 외 1명북오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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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졌던 비운의 천재 시인, 백석 81편의 시를 ‘손글씨’로 쓰면서 감상한다 토속적이면서도 모던한 서정성을 추구한 ‘천재 시인’ 백석. 그의 아름다운 시들을 ‘손글씨’로 따라 쓰면서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백석의 대표적인 시 <정주성>을 비롯해 <통영>, <적막강산>, <북방>, <흰 바람벽이 있어> 등 엄선된 그의 시 81편이 실려 있다. 토속적이면서 모던한 서정성을 지닌 천재 시인, ‘백석’을 만나다 잊혀졌던 천재 시인 백석. 토속적이면서

                    소장 5,000원

                    • 손으로 직접 쓰는 진달래꽃
                      김소월 외 1명북오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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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 그의 시 97편을 ‘손글씨’로 써보는 시간 한국인의 정과 한을 노래하는 서정시인, ‘김소월’을 만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서정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소월은 한 시 전문지에서 시인과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열 명을 선정하는 설문에서 첫 번째로 뽑힌 적이 있다. 또한, 그의 시들은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노래로 만들어지고 있다. 때로는 가곡의

                      소장 5,000원

                      • 손으로 직접 쓰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외 1명북오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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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편의 시를 ‘손글씨’로 쓰면서 윤동주의 고뇌와 숨결을 느낀다 이 책의 특징 윤동주 서거 71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명시 99편을 직접 ‘손글씨’로 따라 쓰면서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시대, 시로써 조국의 시련과 아픔을 담아낸 민족 시인, ‘청년 윤동주’의 고뇌와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시대의 어둠을 밝힌 촛불, ‘청년 윤동주’를 만나다 우리말과 우리글은 물론 자신의 이름조차 사용할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시인을 꿈꿨던 ‘청년 윤동주’

                        소장 5,000원

                        • 내 손글씨로 느껴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북오션시
                          0(0)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으며 영혼에 새겨 쓰는 명시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를 더 깊이 느껴보는 시간 손글씨로 시를 직접 써보는 것은 시를 읽기만 하는 것보다 기억에 더욱 오래 남는다. 눈과 손의 협응으로 지면 위에 창조해 나가는 필사를 하는 동안 우리의 마음에는 수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지나간다. 그 과정에서 생각이 집중되고 마음은 안정을 얻게 된다. 좋은 시를 쓰는 것은 시 자체가 갖고 있는 운율과 리듬감으로 더 풍부한 감성의 즐거움을 느낄

                          소장 8,000원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왜 빨리 사라질까 (김영상, 북오션)
                        • 흙을 든 남자 (라이거우주, 슬리퍼)
                        • 지상을 수놓은 야근별 (라이거우주, 슬리퍼)
                        • 아무리 아니라 하여도 혹시나 그리움 아닌가 (전경자, 도서출판 띠)
                        • Covet Love (김난희, 김성충, 파랑비)
                        • 사랑을 탐하다 (김난희, 파랑비)
                        • 지금 너에겐 (김성충, 김난희, 파랑비)
                        • 절정 (이육사, 인콘텐츠)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인콘텐츠)
                        • 진달래꽃 (김소월, 인콘텐츠)
                        • 사람 사는 세상 (백호민, 범신사)
                        • 에나가 (유칠수, 도서출판들뫼)
                        • 모래성 (황규헌, 도서출판 들뫼)
                        • 어머니의 서리태 (황규현, 도서출판 들뫼)
                        • 기도교본 25시 (정일문, 한류문화원)
                        • 평범한 날들의 시학 (이은선, 반달뜨는꽃섬)
                        • 흰 양식장의 고양이들 (박영훈, 반달뜨는꽃섬)
                        • "결혼60년" 못다한 우리의 이야기 <오직 하나님 은혜였오> (이상운, 반달뜨는꽃섬)
                        • 지금처럼만 (양현덕, 반달 뜨는 꽃섬)
                        • 아편쟁이 (이은선, 반달뜨는꽃섬)
                        • 몹쓸마음 (이은선, 반달뜨는 꽃섬)
                        • 황복연 시집1, 살며 사랑하며 (황복연, 반달뜨는꽃섬)
                        • 가슴앓이 (이은선, 반달뜨는 꽃섬)
                        • 필리스 휘틀리 시선집 (필리스 휘틀리, 온이퍼브)
                        • 미국 흑인 시집 (제임스 웰던 존슨, 온이퍼브)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온이퍼브)
                        • 아기를 위한 고전시집 (릴리아 스콧 맥도날드, 온이퍼브, 온이퍼브)
                        • 봄을 맞이하자 (김지현, 온이퍼브)
                        • 잃어진 진주 (아더 시먼스(Arthur Sy, 온이퍼브)
                        • 신월(新月)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김억, 온이퍼브)
                        • 야광주(夜光珠) (김안서(김억), 온이퍼브)
                        • 동물시집 (윤곤강, 온이퍼브)
                        • 살어리 (윤곤강, 온이퍼브)
                        • 원정(園丁) (타고르, 김억(김안서), 온이퍼브)
                        • 해당화 (김동환, 온이퍼브)
                        • 국경의 밤 (김동환, 온이퍼브)
                        • 봄 잔디밭 위에 (조명희, 온이퍼브)
                        • 별을 쳐다보며 (노천명, 온이퍼브)
                        • 육사시집 (이육사, 온이퍼브)
                        • 자연송 (황석우, 온이퍼브)
                        • 바다의 묘망 (이해문, 온이퍼브)
                        •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온이퍼브)
                        • 소월시초 (김억, 온이퍼브)
                        • 박용철전집 (박용철, 온이퍼브)
                        • 새노래 (김기림, 온이퍼브)
                        • 금선(琴線)(시조편) (장정심, 온이퍼브)
                        • 금선(琴線)(서정시편) (장정심, 온이퍼브)
                        • 정지용 시집 도굴 (정지용, 온이퍼브)
                        • 동결 (권환, 온이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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