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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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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지순례
      오상량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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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지순례』는 2019년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오상량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의 낱말을 해체하여 새로운 의미의 시어를 만들어내는 솜씨가 빼어나며,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한 의성어, 의태어 구사에도 매우 능란하다. 64편의 시편이 1부 ‘고향’, 2부 ‘빵지순례’, 3부 ‘지구를 손가락으로 걷는다’, 제4부 ‘섬’, 총 4부로 나뉘어져 실렸다.

      소장 7,000원

      • 하나님의 딸꾹질
        김종태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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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종태 시인의 첫 시집 『하나님의 딸꾹질』. 따스한 인간미가 가지는 공감과 호소력 있는 생의 리얼리티에 충실한 시집이다. 노모, 아내, 두 딸, 반려견까지 어루만지는 65편의 시편이 1부 ‘기억 저 너머로’, 2부 ‘납작 엎드려 귀담아들을 일’, 3부 ‘더 넓고 깊은 그늘이 되고 싶어’, 4부 ‘이별도 차츰 가벼워지겠다’로 나뉘어져 실렸다.

        소장 7,000원

        • 오동나무, 연꽃 품다
          김용탁 외 1명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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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든에 우리 부부는 저녁노을이 산정에 물드는 것을 시경(詩經)처럼 읽는다. … 호호백발에 돌아보니, 물처럼 흘러버린 시간이 가장 아깝다. 새삼 자식이 늙은 부부의 스승임을 알겠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다.”(「시인」의 말’ 중에서)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용탁, 이현동 두 시인의 부부시집 『오동나무, 연꽃 품다』. “여름 소낙비 피해 군자정에서/ 그 옛날 조부님께 소학 들었네// …// 난간에 턱 괴고 앉아 연잎 가득 고

          소장 8,400원

          • 갈대
            김장수 외 1명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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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앞섰던 선각의 시인은/ 불의에 맞춰 지축을 뒤흔들며/ 위대한 대구의 정신을 드높였던 2·28의 뜨거웠던 함성과/ 길이 청사에 빛날 거룩하고도/ 장엄한 4·19 별들의 외침을/ 어느 누구보다 먼저 노래로 남기셨다”(김민구 시·시조 시인) 시조 시인 김장수(1926~1976) 선생의 유작집 『갈대』가 발간되었다. “2·28 행진곡” “4·19의 노래” 작사가이며, 60년대 초 대구 문단에 나와, 영남의 시조 문학을 주도했던 《낙강(洛江)》

            소장 10,500원

            •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
              박잠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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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가 〈문장시인선〉 스물세 번째 시집으로 발간되었다. 표제작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를 포함한 「미안하다, 미리벌」, 「사랑한다 서라벌」, 「고맙다 골벌」, 「작약 있는 곳에 제가 있습니다」 4부 55편의 시편이 실려 있다. “그리움 한 움큼 … 아름답고 어진 이름 차례로 부른다”(「가인, 그곳에 가면」), 박잠 시인이 애틋함과 그리움으로 되새기는 먼 과거 속의 사람들,

              소장 8,400원

              • 흰 물소들이 강을 건널 때
                류시경북랜드시
                0(0)

                〈문장시인선〉 스물두 번째 시집. 갈등, 부정, 결핍, 모순의 현상 너머 궁극으로 하나 되는 이상세계를 꿈꾸는, 류시경 시인의 첫 시집 『흰 물소들이 강을 건널 때』. 시 전문 계간지 《시인시대》 편집위원인 시인이 풍산 류씨 반가 후손으로 태어나 자라고, 일평생을 교단에서 교육자로 살아오면서, 몸소 체득한 양반 정신, 선비정신에 입각한 성찰의 시학으로 그려내는 ‘자아’와 ‘세계’. 현실과 꿈이 온전한 하나 되는 이상세계를 향한, 그 길 위에서의

                소장 8,400원

                • 그냥 곱다
                  고재동북랜드시
                  0(0)

                  “후쿠오카 3박 4일/ 훈장 하나 달고 왔다/ 시조 60편/ 거저 주는 거/ 아닌가 보네// 아소산/ 눈보라 속에/ 독감 든 줄 몰랐다”(와야천 일기ㆍ19, 아소산 눈보라 속에 독감 들었다」) 책의 겉과 속 모두 고운 소시조집 『그냥 곱다』, 고재동 시인이 “와야천 할배 할매들”과 3박 4일간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에 쓴 시조를 묶어 발간하였다. 시, 시조, 수필 등 뜨거운 창작 열정으로 “우리 시대의 희귀식물 같은 문사”(장호병 수필가)로

                  소장 7,000원

                  • 코스모스의 꿈
                    최구응북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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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나이에 시작한 시 공부/ 남들은 이미 열매를 맺었는데/ 나는 아직도 피지 못한 봉오리/ 서리 맞은 봉오리는 안 되려고/ 황혼에 첫 시집을 낸다.” 2017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최구응 시인의 서정 시집 『코스모스의 꿈』. 「마음 놓고 찾아간다」, 「어머니의 그림」, 「시인의 대장간」, 「자산골 산책」, 「화훼물리」 등 80편의 담백한 시편이 실렸다. 자연풍광과 일상에서 포착한 서경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담긴 시편에는 “우리 삶의 보편

                    소장 7,000원

                    • 천연기념물 1호
                      신표균북랜드시
                      0(0)

                      약 15년여에 걸쳐 도동 측백나무숲 인근 동산에 시비 100여 기를 건립해 오던 비영리법인 문학단체인 도동시비동산(설립자 권대자 시인)이 측백나무숲의 천연기념물 제1호 지정 61주년(2023. 12. 7.)을 기념하여 이 숲을 주제로 한, 예순한 명 시인의 시 61편을 엮어 시집 『천연기념물 1호』를 펴냈다. “백향천리(柏香千里), 시향만리(詩香萬里) 시향은 백향에 실려 만 리 길 열고(신표균 시인)” 측백나무숲의 백향(柏香)을 시향(詩香)에

                      소장 9,000원

                      • 귀촌 일기 3
                        고재동북랜드시
                        0(0)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時調”라는 부제를 달고 펴내고 있는 고재동 시인의 시조집 <귀촌 일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3권이 출간되었다. “우연히 일기를 시조로 적기 시작하여 어느 시점에서 백 편씩 3권의 시조집을 내 보자는 목표를 세웠던 걸 오늘 달성하게 되었다.”(시인의 말) 오래된 우리 전통의 문학 양식이자 노래이기도 한 시조의 일상화를 추구해온 고재동 시인의 문학적 성취가 드높은 『귀촌 일기 3』. 품격 있고 정감 넘치는 고재동 표 시조의

                        소장 10,500원

                        • 금낭화 피는 계절이 오면
                          이금선북랜드시
                          0(0)

                          이금선 시인의 첫 시집 『금낭화 피는 계절이 오면』이 〈문장시인선〉 스물한 번째 시집이다. “샛노란 민들레 깔깔깔” 웃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천진난만한 동심을 지닌 시인이 “봄바람”처럼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낸 편안하고 담백한 시편 48편이 실렸다. “민들레 민들레/ 담 밑에 샛노란 민들레/ 깔깔깔 웃고 있다// 보도블록 틈새 비집고/ 샛노란 웃음/ 깔깔깔 피우고 있다// 민들레 민들레/ 천지에 민들레/ 깔깔깔 깔깔깔 웃음소리 떠나가네// 새

                          소장 7,000원

                        •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이선영, 류제비, 북랜드)
                        • 묵정밭 (김상락, 북랜드)
                        • 산빛에 물든 꽃을 봅니다 (서성호, 북랜드)
                        • 귀촌 일기 2 (고재동, 북랜드)
                        • 가을, 금홍빛 물들어 (김옥희, 북랜드)
                        • 백조의 기분 (원용수, 북랜드)
                        • 백석탄 물소리 (심성택, 북랜드)
                        • 詩를 느끼다 (권정숙, 북랜드)
                        • 귀촌 일기 (고재동, 북랜드)
                        • 각궁 (심수자, 북랜드)
                        • 풍경 너머에는 (향일화, 북랜드)
                        • 추억이 데굴데굴 여기까지 따라왔다 (조유란, 북랜드)
                        • 춤추는 캐리커처 (권순우, 북랜드)
                        • 밤길 걸어 너에게로 간다 (주미화, 북랜드)
                        • 타클라마칸, 혹은 쥐똥나무를 위하여 (서교현, 북랜드)
                        • 분홍의 방향 (백숙용, 북랜드)
                        • 달리는 거울 (조가경, 북랜드)
                        • 까꿍 (여명춘, 북랜드)
                        • 깊은 산속 샘물 (이재영, 북랜드)
                        • 바람의 무게 (강병렬, 북랜드)
                        • 새는 소리로 길을 연다 (김현동, 북랜드)
                        • 오래 머물고 싶은 그늘 (홍준표, 북랜드)
                        • 산딸나무 꽃 (권정숙, 북랜드)
                        • 힘들었제 (신여정, 북랜드)
                        • 새벽에 깨어 황혼을 칠하다 (권복술, 북랜드)
                        • 동심, 사진에 찍히다 (이선영, 북랜드)
                        • 가슴에 묻어둔 외침 (문성희, 북랜드)
                        • 발자국 편지 (김계반, 북랜드)
                        • 꽃의 변신 (권순우, 북랜드)
                        • 25시는 없다 (석현수, 북랜드)
                        • 무지개 여행 (원용수, 북랜드)
                        • 가슴벽에 걸어둔 달빛 풍경 (류우복, 북랜드)
                        • 짚불곰장어 (김성수, 북랜드)
                        • 봄의 찬가 (박춘길, 북랜드)
                        • 달빛에 젖은 인생 (이석병, 북랜드)
                        • 마음의 풍경소리 (김동자, 북랜드)
                        • 산과 산 사이 정기로 (박승봉, 북랜드)
                        • 헛간 (이문길, 북랜드)
                        • 종다리 마음 (곽태조, 북랜드)
                        • 탁란(托卵) (원상연, 북랜드)
                        • 채널의 입술 (김정아, 북랜드)
                        • 나의 알약들 54321 (박윤배, 북랜드)
                        • 내 작은 창으로 아침이 오면 (이정애, 북랜드)
                        • 바람의 열반 (송화, 북랜드)
                        • 엘피판 뒤집기 (권분자, 북랜드)
                        • 그리움이 되어 흐르는 사랑 (박현숙, 북랜드)
                        • 두근두근 캥거루 (김건희, 북랜드)
                        • 허공 도장 (은종일, 북랜드)
                        • 상처를 꿰매다 (정경자, 북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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