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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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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호렛츠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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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 세월이 흘러 세상을 조금 이해할 나이가 될 무렵,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네이버 밴드에 봄부터 초가을 까지 하루의 행복일기처럼 써 올렸던 글들을 모아 출간된 시집이다. 하루하루 쌓아온 소중한 추억의 글들이 가슴 따뜻하게 마음에 와 닿는 시집이다.

      소장 4,000원

      • 괜찮지 않은 하루
        김인영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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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지 않은 하루』는 제가 20대의 시간을 보내며 마주했던 불완전하고 흔들렸던 감정들 속에서 시작된 기록입니다. 스무 살이 되던 날, ‘매년 사진과 글로 나의 순간들을 남기자.’라는 다짐을 하고 어느덧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 그 기록들을 다시 들여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찮지 않았던 하루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구나.’ 그리고 결국엔,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었다는 것도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괜찮지 않

        소장 8,400원

        • 자화상
          장정호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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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은 한때 잘나가던 수능 국사 강사였던 저자가 우울증과 공황장애, 자존감의 붕괴, 사업 실패와 인간관계의 배신 등 삶의 밑바닥을 경험하며 다시 일어선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시 모음집이다. 절망 속에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 아이들의 존재, 누군가의 기도 속에서 다시 살아야 할 이유를 깨닫고, 그 감정의 여정을 시로 풀어냈다. 인생의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자 했던 한 사람의 고백과 회복의 기록은, 누군가의 지친 삶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

          소장 7,700원

          • 능소화 피는 날
            이상록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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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했던 삶의 언덕을 넘으며 피워낸 시의 꽃, 그리움과 기다림의 이름으로 남은 '능소화'처럼 이상록 시인이 전하는 진심 어린 노래.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11년을 거쳐 다시 고국의 강가에서 ‘소화’를 만난 시인. 『능소화 피는 날』은 그가 세 번째로 엮은 시집으로, 삶의 편린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시어와 신앙 고백, 유년의 기억, 사랑과 회한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멀리서, 그 시절 민들레 홀씨로 훨훨 날아 밤마다 하늘을 날고 싶

            소장 18,000원

            • 산란의 자화상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 외 1명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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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의 자화상(Dispersão)』은 포르투갈 현대 문학의 선구적 시인이자, 비극적인 삶을 살다 간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Mário de Sá-Carneiro)의 시를 담은 번역 시집이다. 원문의 리듬과 감정을 고스란히 살려, 시인의 절박한 고통과 섬세한 내면을 조심스레 통역해 낸 역자 한유림은 마리우의 대표작 중 하나인 『Dispersão』와 『내가 죽거든 깡통을 두드려 주세요』를 통해 그의 불안정한 자아, 외로움, 욕망, 자기혐오, 그

              소장 5,000원

              • 산 너머 진달래
                이상록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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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우는 소리 산 넘어와 내 귀에 전해지는 두 글자, 구구… 그 소리만 들어도 나는 깊은 사색의 골짜기로 들어간다 가을이 남긴 슬픈 사연을 몸으로 비벼 대며 누군가가 뿌리고 간 긴 아픔도 나는 그곳에 머물며 마시기도 했다 가다가 쉬기도 하고 뛰다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원치 않는 뱀을 만나기도 했다 천년의 슬픔이 느껴지는 그런 곳에서… 그래도 가끔 개구리가 뛰어나와 나를 반겨 주고 또 꾀꼬리가 노래해 주어 나는 웃었고 지금

                소장 18,000원

                • 흰 구름 한 조각 보시거든 2
                  유제화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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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모든 존재와 대화하기 위해 나서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중·고 시절에 상당히 많은 습작을 하였으나 남아 있는 게 별로 없고, 군 생활과 대학 시절에는 명상 쪽에 관심을 두어 나름대로 수련을 하여 온 우주가 내 안에서 생멸함을 느끼는 등 체험도 많았으나 기록함에는 소홀하였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존재들과의 대화를 기록하는 데 더욱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그동안의 글들을 모아 책으로 내어놓으면서,

                  소장 8,000원

                  • 처음 본 달
                    이상록하움출판사시
                    0(0)

                    달빛처럼 잔잔하고, 바람결처럼 따스한 시인의 첫 시집. 고향 양양과 미국 뉴욕을 오가며 쌓은 삶의 파편들을 시로 엮었다. 그리움, 자연, 사람, 기억에 대한 노래들이 60편의 시로 담겨 있다. 낯설고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러 숨 고르듯 읽기 좋은 시집이다.

                    소장 15,000원

                    • 서쪽 하늘 구름꽃에 사는 아이
                      유노유노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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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하늘 구름꽃에 사는 아이』는 1979년생인 시인 ‘유노유노’가 오랜 시간 호흡하듯 써 내려간 시편들을 모은 시집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글쓰기 여정은 이 시집에 이르러 한층 더 깊고 묵직한 사유의 결을 보여 준다. 서쪽 하늘은 태양이 지는 곳, 하루가 마무리되는 시간의 풍경이다. 그 하늘 아래엔 지나온 하루의 이야기, 잊고 지낸 감정들, 그리고 어딘가 외로이 앉아 있을 한 사람의 마음이 있다. 이 시집은 그런 순간들을 포착하

                      소장 11,000원

                      • 나답게 웃기로 했다
                        우영숙하움출판사시
                        0(0)

                        어른이 된다고 다 완벽한 건 아니야. 딱딱한 돌멩이 같은 마음이다가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마음이기도 하단다. 펑펑 울고 싶을 때도 있고 마음 내키는 대로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친구들과 소녀처럼 깔깔거리기도 하고 손톱에 물들이듯 사랑 안에 물들고도 싶단다. 어른이라고 다 완벽한 건 아니란다. 완벽하려 할 뿐이란다 나도 이 나이가 처음이거든.

                        소장 8,500원

                        • 살아가는 길
                          강태용하움출판사시
                          0(0)

                          《살아가는 길》은 나보다 남을 우선시하고 참고 견딤으로써 대인관계가 원만히 지속되고 밝은 사회가 유지되길 희망하는 생각을 담은 강태용 시인의 시집이다.

                          소장 9,000원

                        • 자기 이름을 위하여 (백운선, 하움출판사)
                        • 아메리카노 (김상인, 하움출판사)
                        • 옹졸하다, 이씨 (이철희, 하움출판사)
                        • 전망대 (이현정, 하움출판사)
                        • 노랑바림 (송팔용, 하움출판사)
                        • 나는 기억되고 싶다 (최건우, 하움출판사)
                        •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김선우, 단비)
                        • 시에 대한 질문 몇 가지 (오문석, 앨피)
                        • 아버님 전상서 (이길연, 천원사)
                        • 박윤종시집2 <돈오> (원일 박윤종, 씨익북스)
                        • 박윤종시집1 <인연> (원일 박윤종, 씨익북스)
                        • 홍사용 (홍사용, 씨익북스)
                        • 최남선 (최남선, 씨익북스)
                        • 조기천 (조기천, 씨익북스)
                        • 임화 (임화, 씨익북스)
                        • 이장희 (이장희, 씨익북스)
                        • 이용악 (이용악, 씨익북스)
                        • 이상화 (이상화, 씨익북스)
                        • 윤곤강 (윤곤강, 씨익북스)
                        • 오장환 (오장환, 씨익북스)
                        • 오일도 (오일도, 씨익북스)
                        • 변영로 (변영로, 씨익북스)
                        • 노천명 (노천명, 씨익북스)
                        • 나혜석 (나혜석, 씨익북스)
                        • 도덕경 (노자, 씨익북스)
                        • 35詩 (PSG, 프리윌출판사)
                        • 바람을 잡으려는 그물과 같이 (박영만, 프리윌출판사)
                        • 설렘 (이지영, 도주현, 플로라)
                        • 이 모든 건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다 (서지영, 새라의숲)
                        • 동주와 반 고흐 영혼의 시화전 (윤동주, 빈센트 반 고흐, 스타북스)
                        • 개정판 |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이바라기 노리코, 윤수현, 스타북스)
                        •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2 (홍쌍리, 스타북스)
                        •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1 (홍쌍리, 스타북스)
                        • 사슴의 노래 (노천명, 민윤기, 스타북스)
                        • 내 삶의 그리움 (최복현, 스타북스)
                        • 언제 보아도 처음인 것처럼 (최복현, 스타북스)
                        •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민윤기, 스타북스)
                        • 박인환 전 시집 (박인환, 민윤기, 스타북스)
                        • 못다핀 청년시인 (윤동주, 이상, 스타북스)
                        • 낯선 여행 (노은, 스타북스)
                        • 시 읽어 주는 남자 (유자효, 스타북스)
                        •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스타북스)
                        • 육사시집 청포도 오리지널판 (이육사, 스타북스)
                        • 검은 준열의 시대 (박인환, 스타북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거작)
                        • 현대의여신 하리수와 부자엄마가난한엄마 (MooWoo Sunborg P, TREEGOLD)
                        • 사랑을 사랑이라고 하면 벌써 사랑이 아닙니다 (한용운, 수작(SOOJAC)출판사)
                        • 진달래꽃 (김소월, 수작(SOOJAC)출판사)
                        • 그토록 아름다운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수작(SOOJAC)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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