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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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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 Jua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57)
      조지 고든 바이런내츄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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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주앙> 영문판. 1819~1824년에 발표된 바이런의 풍자서사시. 총 17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의 죽음으로 마지막 17편은 미완성이다. 세비야의 ‘돈 주앙(Don Juan’은 16세 때 연상의 여인과의 정사(情事)로 그의 어머니에 의해 국외로 추방된다. 그는 항해(航海) 도중 풍랑(風浪)을 만나 그리스에 표착한다. 이곳에서 해적의 딸 ‘하이디’와 사랑에 빠진 돈 주앙은 그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콘스탄티노플에 노예로 팔려 가는데…

      소장 6,000원

      • The Waste La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83)
        T. S. 엘리엇내츄럴시
        5.0(1)

        <황무지> 영문판. 1922년에 발표된 T. S. 엘리엇의 장시(長詩). 제1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신앙(信仰) 부재(不在)와 정신적 황폐(荒廢)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소장 1,000원

        • Paradise Los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80)
          존 밀턴내츄럴시
          0(0)

          <실낙원> 영문판. 1667년에 발표된 존 밀턴의 대서사시(大敍事詩). 인간의 원죄(原罪)와 그 죄로 인한 낙원상실의 비극적 사건과 메시아의 구원을 다루었다.

          소장 5,000원

          • 즐거운 소음
            폴 플라이시먼 외 2명다산어린이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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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뉴베리 대상 수상작! ‘즐거운 소음’으로 들려주는 곤충 세계에 대한 매혹적인 안내서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두 사람을 위한 시』(이하 『즐거운

            소장 11,900원

            • 반드시 돌아올 계절, 늦봄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다산책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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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환 목사의 서거 30주기를 기념하여 문성근, 황지우, 송경용 등 문익환을 그리워하고 뜻을 이어나가는 이들의 글을 모아 그의 삶과 사상을 다각도로 조명한 추모 문집이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어른 문익환은 신학자이자 운동가로서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다. 그러한 문익환의 빛나는 생애를 정치적, 종교적, 문학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조명한 글들은 그의 찬란한 유산을 지금 여기 우리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또한 이번 기념 문집은 텀블벅 출

              소장 15,400원

              • 작가수업 천양희
                천양희다산책방에세이
                4.2(5)

                ‘왜 쓰는가, 어떻게 쓸 것인가’ 이것이 나의 작가수업이다! 등단 50년, 시인 천양희의 단 하나뿐인 작가수업 1965년 《현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한 후, 문단과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천양희 시인의 삶과 문학적 체험, 시 창작 강의를 담은 ‘다산책방 작가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작가수업 천양희』가 출간됐다. 시인은 “시인으로 산 지 올해로 오십 년”, “시의 나이 지천명”이 되었다.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나

                소장 9,100원

                • 시 읽는 엄마
                  신현림놀시
                  4.3(7)

                  “엄마라는 무게 앞에 흔들릴 때마다 시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20만 독자가 감동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잇는 엄마의 마음을 울리는 신현림 신작 에세이 매 순간 흔들리고 좌절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38편과 가슴 따뜻한 에세이. 예술가인 동시에 딸을 둔 모녀가장인 신현림 시인은 “땅끝으로 떨어지는 엄마라는 무게에 흔들리고 외로울 때마다 시를 읽고 쓰며 살아갈 용기

                  소장 9,800원

                  •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보민출판사시
                    0(0)

                    처음이어서 잘 된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돌아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끝이라서 잘 안 된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것 또한 하나의 완성일 수 있었던 일들을 마주칠 때가 있다. 이동백 시인의 시집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는 이런 우연한 진실로부터 출발한다. 덤덤한 듯 단순하지만, 마음속 깊이 내려앉아 긴 여운을 남기는 말! 그 한 줄이 이 시집의 전체 분위기를 대변한다. 이 시집은 세

                    소장 7,000원

                    • 감정의 자국들
                      한하리보민출판사시
                      0(0)

                      “다정해지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아파야 했을까?” 당신도 그런 적 있나요? 마음 한 귀퉁이에 오래 눌러 담은 감정을, 제때 꺼내지 못해 더 깊어져 버린 순간들이요. 너무 아파 달리 표현할 수조차 없었던 일들, 너무 사랑해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말들.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그때 못 꺼낸 감정”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갑니다. 감정을 너무 무너트리거나 드러내지 않기 위해 눌러내는 우리를 위하여 제 이야기의 여백에 당신의 마음을 채워 넣을 공간을

                      소장 10,000원

                      •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달민지보민출판사시
                        0(0)

                        이 책은 제가 받은 감정을 제 자신에게 위로받고자, 힘을 내고자 쓴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다른 분들이 보기에 우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항상 글 끝에는 “수고했어”, “힘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저에게 있어 제 소중한 감정이 담긴 위로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에서 많은 위로와 어떻게든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한편,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독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

                        소장 10,000원

                        • 누가 너를 위로해 줄까
                          혼 리보민출판사시
                          0(0)

                          시인 혼 리의 시집 『누가 너를 위로해 줄까』는 오래된 찻집의 LP에서 바늘에 긁히는 정겨운 소리와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을 생각나게 한다. 시인은 커피 한 잔과 함께 클래식을 듣는 순간순간을 시로 녹여내며, 잔잔한 삶을 노래한다. 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새벽녘 한 중학생이 남긴 메시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무게. ‘누가 나를 위로해 주었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시집은, 결국 ‘위로’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로 이어진다. 그에게 위로

                          소장 10,000원

                        • 빈 꽃밭 (윤호창, 보민출판사)
                        • 그날 (김민기, 보민출판사)
                        • 소풍 ⑲ (지봉수, 보민출판사)
                        • 아름다운 동행 (이희경, 보민출판사)
                        •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이희경, 보민출판사)
                        • 구국의 미학 (박태규, 보민출판사)
                        • 마음으로 쓰는 편지 (황숙, 보민출판사)
                        • 시 늪 (황숙, 전인숙, 보민출판사)
                        • 나비야 나비야 (박재성, 보민출판사)
                        •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녀 (이희경, 보민출판사)
                        • 늑대가 여우에게 꼬리를 내리다 (이희경, 보민출판사)
                        • 담쟁이덩굴 (김덕진, 보민출판사)
                        • 두 개의 삶과 언어의 끝없을 항해 (올 비, 보민출판사)
                        • 오늘의 할 일 (구혜진, 이해온, 보민출판사)
                        • 동무야 (박연, 보민출판사)
                        • 그 길에서 문득 너를 만나면 (이윤정, 보민출판사)
                        • 저녁에 고장 난 별이 노래처럼 번지고 나면 (최수찬, 보민출판사)
                        • Fantasy(ファンタジー) (Lee Hu(李後), 보민출판사)
                        •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그리움 (송종익, 보민출판사)
                        • 그 집은 대문이 없습니다 (박규열, 보민출판사)
                        • 사랑 그 부재의 곳간 (강선호, 보민출판사)
                        • 편지 (정국영, 보민출판사)
                        • 공명의 길 위에서 (김덕진, 보민출판사)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강지원, 보민출판사)
                        • 궤도를 수정하다 (손필숙, 보민출판사)
                        • 쉼을 배우다 (전수현, 보민출판사)
                        • 엄마의 꽃밥상 (정지원, 보민출판사)
                        • 꽃물 들었어요 (김소희, 보민출판사)
                        • 바닷가 우체통 (최유창, 보민출판사)
                        • 깨달음의 미학 (박태규, 보민출판사)
                        • 작은 것들, 이제야 보이는 소중한 것들 (김선익, 보민출판사)
                        • 울 엄마 12월의 형선 씨 (김성호, 보민출판사)
                        • 낙화를 위한 변명 (이경옥, 보민출판사)
                        • 선물 (박한규, 보민출판사)
                        • 모진 세파에 흔들리는 너에게 (김은철, 보민출판사)
                        • 기다림이 시계를 보고 있다 (강경희, 보민출판사)
                        • 마음을 담아 (우리, 보민출판사)
                        • 그대에게 (박순영, 보민출판사)
                        • 낙서처럼 쓰는 일기 (겨울강, 보민출판사)
                        • Love Letter (양윤영, 보민출판사)
                        • 매일 시작되는 오늘 새로운 것 아니지만 (조영애, 보민출판사)
                        • 숲의 기억 (박유진, 보민출판사)
                        • 괴물의 피아노 위에 일기장을 놓고 온 소녀 (김기량, 보민출판사)
                        • 내 마음 별이 되어 (박만배, 보민출판사)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앤드))
                        •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하게 (강혜빈, &(앤드))
                        • #너에게(스페셜에디션) (하태완, 성자연, 넥서스BOOKS)
                        • 걷다 보면 (김진석, 큐리어스(Qrious))
                        • 별 헤는 밤 (윤동주, 곽효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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