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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 별자리
      정끝별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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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 반짝이는 눈물로 수놓는 서정의 밤하늘 한 획으로 이어지는 나의 반려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51번째 시집으로 정끝별 시인의 『반려 별자리』를 펴낸다. 『은는이가』(시인선 063),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시인선 123)에 이어 『반려 별자리』를 출간하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한 시세계를 문학동네시인선에 나란히 펼쳐놓는다. 『은는이가』가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서가 주된 테마였고, 『봄

      소장 8,400원

      •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
        장석원문학동네시
        5.0(1)

        “내 안의 너 살아났다가 죽어버린 너 명멸하는 너와 나” 모든 정념이 불타 사라진 뒤에도 완수되지 않는 이별, 결정체처럼 남겨지는 불연성의 존재 첫 시집 『아나키스트』(문학과지성사, 2005)를 통해 격렬한 투쟁의 언어, 혁명으로서의 사랑을 선보이며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장석원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이 문학동네시인선 250번으로 출간되었다. 그간 여섯 권의 시집을 거치며 세계의 비정함을 부단히 폭로하고 사랑이 끝난

        소장 8,400원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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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이원하 두번째 시집 “나를 이해시킬 용기는 있나요? 그 용기와 인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북(北)이라는 당신, ‘너와 나’처럼 한 칸 띄어쓰기 된 사이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9번째 시집으로 이원하 시인의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를 펴낸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인 만큼

          소장 8,400원

          • 메신저 백
            박상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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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우리는 고장난 온기 서로를 살리는 신비한 저주” 온기를 나누어주는 메신저로서, 슬픔을 나누어 지는 포터(porter)로서 문학동네시인선의 248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메신저 백』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 시인이 된 그의 다섯번째 시집 『메신저 백』은 『숙녀의 기분』(시인선 41번), 『오늘 같이 있어』(시인선 109번) 이후 문학동네시인선 시리즈 내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뜻깊은 책이기도 하다. 시인이자 평론가, 또 교

            소장 8,400원

            • 초절임 생강
              차성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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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적으로 집요하게 악랄하게 결국은 어디론가 저 멀리에 도착시키기 위해” 고집스레 내딛는 연속적인 걸음걸음으로 맵싸한 삶을 부단히 소화해내는 차성환식 분투기 2015년 『시작』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차성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초절임 생강』이 문학동네시인선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읽었다』가 독특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유희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걸음, 산 자의 걸음이 되려는 움직씨들의 무한 행보”(

              소장 8,400원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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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그거 알아? 문어는 심장이 세 개래” 타자적 세계를 열어젖히는 아이의 목소리 과거와 미래의 시간을 포개어 말하는 시인의 답변 빈 괄호처럼 무한히 오가는 “그거”들의 사랑스러운 기록 덤불의 초록과 폭풍전야의 고요로 살아 숨쉬는 언어 강지혜 세번째 시집 『문어는 심장이 세 개』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46번째 시집으로 강지혜 시인의 『문어는 심장이 세 개』를 펴낸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표현하며 서로를 껴안는 일의 아름다

                소장 8,400원

                • 이상한 밤
                  채호기문학동네시
                  0(0)

                  “네 앞에 여름 내내 마음 하나가 있었고 그는 네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멋진 일이었다.” 닿기 위해 물러나는 '진짜 급진주의자 시인' 되어가는 것들이 펼쳐 보이는 흰 빛의 목소리 문학동네시인선의 245번째 시집으로 채호기 시인의 『이상한 밤』을 펴낸다.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하여 시력 40년에 육박해가는 그의 10번째 시집이다. 전작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가 출간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신작 시집을 선보이는 그의 왕성한 창

                  소장 8,400원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4.5(2)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문학동네시
                      0(0)

                      “어머니는 대파 한 단을 사 들고 와서 간신히 말했다 이런 꽃다발은 어떻노?” 어떻게 써도, 무엇을 써도 ‘시’가 되는 경지 쓸데없어 눈부신 우리 삶의 지문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4번째 시집으로 안도현 시인의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를 펴낸다. 1981년에 등단, 올해로 시력 45년에 육박하는 그의 12번째 시집이다. 시는 물론 동시, 동화, 산문, 평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집필을 통해 한국 시단을 넘어, 한국문학장을 대표하는 불세

                      소장 8,400원

                      • 산 위의 미술관
                        류성훈문학동네시
                        0(0)

                        “한때 함께 그림 속에서 웃던 우리는 그곳에 머물 수 없었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기대도 없이 밀도 높게 농축된 감각으로 소리 없이 무너지는 현재의 순간을 비추다 문학동네 시인선 241번으로 류성훈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산 위의 미술관』을 펴낸다.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번째 시집인 『보이저 1호에게』(파란, 2020)에서 우주라는 아득한 망망대해를 건너가는 고독함을 시로 형상화하며 자꾸만

                        소장 8,400원

                        • 별빛 탄생
                          허만하문학동네시
                          4.0(1)

                          “나는 끝내 한동안의 의식이었네. 나타남과 사라짐 사이의 한동안” 한 생을 온전히 바쳐 비로소 반짝이는 시의 광휘 한계 너머를 꿈꾸는 극한의 사유와 언어 문학동네시인선 239번으로 『별빛 탄생』이 출간되었다. “시는 한계 너머를 인식한다”라는 짧고 묵직한 ‘시인의 말’처럼, 시를 통해 세계와 언어, 인간의 근원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허만하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1957년 『문학예술』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올해 93세에 접

                          소장 8,400원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문학동네)
                        • 우리의 파안 (이동욱, 문학동네)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햇빛 두 개 더 (고영민,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대지의 있는 힘 (박철, 문학동네)
                        •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 (전동균,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 (유종인,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웃어라, 용! (강정,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꿈속에서 우는 사람 (장석주, 문학동네)
                        • 그림 없는 그림책 (남지은, 문학동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날씨가 되기 전까지 안개는 자유로웠고 (정영효, 문학동네)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모두가 첫날처럼 (김용택,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오직 사람 아닌 것 (이덕규,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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