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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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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멸의 즐거움
      김명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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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의 책소개 23년 만에 새롭게 다시 만나는 한국 서정시의 어떤 극점! 정갈한 시어로 존재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명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적멸의 즐거움』을 문학동네포에지 59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99년 초판 발간으로부터 꼬박 23년 만의 일이다. 1984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명리 시인은 『물 속의 아틀라스』(1988), 『물보다 낮은 집』(1991) 두 권의 시집을 발표하면서, 깊은 상처와 강한 자의식

      소장 7,000원

      •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김홍성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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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의 책소개 1984년 『반시』 8집에 「강」 외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소박하면서도 현실문제를 간결 선명하게 표현해”낸다는 평을 들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홍성 시인의 두번째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를 문학동네포에지 58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6년 6월 초판을 발간했으니 그로부터 꼬박 16년 만이다. 초판 출간 당시 편집부에서 이를 김홍성 시인의 첫 시집으로 소개했으나 사실 1991년에 하락의 흐름 8번으로 『바람 속에 꽃

        소장 7,000원

        • 연애의 책
          유진목문학동네시
          4.0(2)

          ■ 편집자의 책소개 “한국 최고의 연애 시집”(황현산)이라는 찬사를 받은 유진목 시인의 첫 시집 『연애의 책』을 문학동네포에지 57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연애의 책』은 2016년, 시집 한 권 분량의 시를 투고받아 검토한 다음 펴내는 삼인시집선 1번으로 세상에 처음 선을 보인 바 있다. 평론가 황현산과 시인 김정환, 김혜순 세 선정위원의 3년여에 걸친 엄밀한 선정과정의 첫 열매였다. 유진목 시인은 문예지나 신춘문예에서 몇 편의 시를 발표하며

          소장 8,400원

          • 푸른 비상구
            이희중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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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

            소장 7,000원

            •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안정옥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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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모든 것은 여기에서 비롯되었으니까요” 시의 한가운데로 향하는 걸음, 안정옥 첫 시집 재출간! “일상의 껍질로부터의 진정한 자기 찾기”(고형진) 안정옥 시인의 첫 시집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를 문학동네포에지 55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3년 처음 세상에 나온 지 29년 만이다. 1990년『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10여 권의 시집을 펴내며 부단히 또 부지런히 달려온 그다. ‘붉은 구두의 여정’이라 할 그 첫걸음, 경쾌

              소장 7,000원

              • 추억처럼 나의 이유는
                허영선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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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어둠 없어도 빛나는 별이 타는” 새잎으로 다시 피워낸 붉은 꽃, 허영선 첫 시집 복간! 1980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40년 넘게 시들지 않는 시의 잎새를, 시라는 꽃을 피워온 허영선 시인의 첫 시집 『추억처럼 나의 자유는』을 문학동네포에지로 다시 펴낸다. 등단 3년 만인 1983년에 처음 선보였으니 29년 만에 새 옷을 입은 셈이다. “칸나 속에 있는 시인의 섬이, 이제 나도 보인다.”(오규원) ■ 기획의 말 그리운 마음일

                소장 7,000원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문학동네시
                  5.0(1)

                  “거꾸로 선 꿈의 세상에서, 가끔 나는 바로 선다” 故 진이정 시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 새로이 출간! “이 온갖 지상적 삶에 대한 축복” ‘허무를 천지로 바꾼 시인’(황현산) 진이정의 첫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를 문학동네포에지 52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3년 11월 19일 우리 곁을 떠났고 이듬해 그가 남긴 시편들을 유고 시집으로 엮었으니, 이번 복간은 29년 만이다. 꼭 30년이 되는 내년에는 그와 함께했고

                  소장 7,000원

                  • 뒷모습
                    이규리문학동네시
                    0(0)

                    “앞의 빗줄기가 뒤의 비를 마중하듯이” 우리 시 가장 앞선 이의 환대, 『뒷모습』 “생애의 저음부를 향한 별별 상상력의 세계”(김수이) 이규리 시인의 두번째 시집 『뒷모습』을 문학동네포에지 51번으로 다시 펴낸다. 2006년 처음 선보인 이후 16년 만이다. “말(馬)은 없고 말(言)이 많으니 그 수레 멀리 가진 못하겠다”(초판 시인의 말) 시인 스스로 달았으나 “참을성 많은 저녁”(개정판 시인의 말)의 곁에서 끝내 그 시간을 견뎌낸 시편들이다

                    소장 7,000원

                    • 처음인 양
                      심언주문학동네시
                      0(0)

                      “‘나’는 내가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는 마지막 단어였어.” 일상에 깃든 불안을 닦아내어 거울처럼 ‘나’의 얼굴을 비추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2번으로 심언주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2004년 『현대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심언주는 첫 시집 『4월아, 미안하다』(민음사, 2007)에서 세밀한 감수성과 언어 의식이 돋보이는 시세계를 보여주었고, 두번째 시집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민음사, 2015)를 통해 “시적인 소통에

                      소장 7,000원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문학동네시
                        0(0)

                        “무엇이 두려운가 장미꽃이 활짝 피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한다” 뒤돌아보는 시선에서 비로소 피어나는 두려움 없는, 지지 않는 내일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83번으로 김상미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이래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공적인 차원으로 전환하여 생의 진실과 비밀에 마주치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된 시인의 화법, 유사한

                        소장 7,000원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문학동네시
                          5.0(2)

                          “당신은 시와 정통으로 눈 맞은 사람. 시에 꿰뚫린 사람. 당신의 언어는 팽이처럼 저를 곤두선 채 돌고 싶게 만듭니다.” _박연준(시인) 가장 투명한 부위를 맞대는 일의 눈부심, 말갛고 밝은 죽음과 사랑의 세계 “우리 삶의 절망과 희망이 교직되는 순간순간을 절실하게 잘 드러내었다”는 평을 받으며(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데뷔한 고명재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84번으로 펴낸다. 당선소감에서 시인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사라

                          소장 8,400원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우리 모두 (레이먼드 카버, 고영범, 문학동네)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 문학동네)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바람 불고 고요한 (김명리, 문학동네)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정재학, 문학동네)
                        • 햇빛사냥 (장석주, 문학동네)
                        •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조말선, 문학동네)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박판식, 문학동네)
                        • 아름다운 사람 하나 (고정희, 문학동네)
                        •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이재훈, 문학동네)
                        • 토씨찾기 (이경림, 문학동네)
                        •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이덕규, 문학동네)
                        •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송재학, 문학동네)
                        • 젖은 눈 (장석남, 문학동네)
                        • 음시 (함기석,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쉬! (문인수,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뱀소년의 외출 (김근, 문학동네)
                        • 한밤의 퀼트 (김경인, 문학동네)
                        • 너의 반은 꽃이다 (박지웅, 문학동네)
                        •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 문학동네)
                        • 불태운 시집 (유강희, 문학동네)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 문학동네)
                        •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윤희상, 문학동네)
                        •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양애경, 문학동네)
                        •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고운기, 문학동네)
                        • 태양미사 (김승희,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생물학적인 눈물 (이재훈, 문학동네)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 (이동욱, 문학동네)
                        • 그 일 말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김유태, 문학동네)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동옥, 문학동네)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 문학동네)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문학동네)
                        • 자작나무 내 인생 (정끝별, 문학동네)
                        • 월요일은 슬프다 (전남진, 문학동네)
                        • 오, 가엾은 비눗갑들 (이선영, 문학동네)
                        • 존재의 놀이 (이산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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