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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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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adise Los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80)
      존 밀턴내츄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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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낙원> 영문판. 1667년에 발표된 존 밀턴의 대서사시(大敍事詩). 인간의 원죄(原罪)와 그 죄로 인한 낙원상실의 비극적 사건과 메시아의 구원을 다루었다.

      소장 5,000원

      • 즐거운 소음
        폴 플라이시먼 외 2명다산어린이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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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뉴베리 대상 수상작! ‘즐거운 소음’으로 들려주는 곤충 세계에 대한 매혹적인 안내서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두 사람을 위한 시』(이하 『즐거운

        소장 11,900원

        • 반드시 돌아올 계절, 늦봄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다산책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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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환 목사의 서거 30주기를 기념하여 문성근, 황지우, 송경용 등 문익환을 그리워하고 뜻을 이어나가는 이들의 글을 모아 그의 삶과 사상을 다각도로 조명한 추모 문집이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어른 문익환은 신학자이자 운동가로서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다. 그러한 문익환의 빛나는 생애를 정치적, 종교적, 문학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조명한 글들은 그의 찬란한 유산을 지금 여기 우리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또한 이번 기념 문집은 텀블벅 출

          소장 15,400원

          • 작가수업 천양희
            천양희다산책방에세이
            4.2(5)

            ‘왜 쓰는가, 어떻게 쓸 것인가’ 이것이 나의 작가수업이다! 등단 50년, 시인 천양희의 단 하나뿐인 작가수업 1965년 《현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한 후, 문단과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천양희 시인의 삶과 문학적 체험, 시 창작 강의를 담은 ‘다산책방 작가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작가수업 천양희』가 출간됐다. 시인은 “시인으로 산 지 올해로 오십 년”, “시의 나이 지천명”이 되었다.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나

            소장 9,100원

            • 시 읽는 엄마
              신현림놀시
              4.3(7)

              “엄마라는 무게 앞에 흔들릴 때마다 시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20만 독자가 감동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잇는 엄마의 마음을 울리는 신현림 신작 에세이 매 순간 흔들리고 좌절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38편과 가슴 따뜻한 에세이. 예술가인 동시에 딸을 둔 모녀가장인 신현림 시인은 “땅끝으로 떨어지는 엄마라는 무게에 흔들리고 외로울 때마다 시를 읽고 쓰며 살아갈 용기

              소장 9,800원

              • 사랑혜
                향기농부보민출판사시
                0(0)

                이 시집의 제목이자 주제인 ‘사랑혜’는 말의 조형을 넘어, 사랑의 본질을 다시 묻고, 그 본질에 다가가려는 시인의 혜윰(생각)과 다솜(사랑)의 여정 그 자체이다. ‘사랑해’는 감정의 즉흥이라면, ‘사랑혜’는 감정이 뿌리내려 사유가 된 이름이다. 그리움의 아지랑이에서 태어난 ‘사랑혜’는 사랑을 기다리는 자의 간절함, 그 기다림 끝에서 피어난 말 한 송이이다. 향기농부라는 예명의 시인은 세상의 비정한 단면들 앞에서 조용히 고개를 돌리지 않고, 오히

                소장 7,000원

                • 나의 벗, 라벤더에게
                  윤수진보민출판사시
                  0(0)

                  40대가 되어 사랑과 삶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가치관의 변화가 작가 자신에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겪으며 삶에 대한 작가의 감정을 좀 더 가볍고 산뜻하게 시에 녹여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제 시집을 읽으면서 하루가 가볍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평범한 부부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 시집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 가볍게 웃고 떠들

                  소장 12,000원

                  • 누군가의 봄은 매듭으로 온다
                    김예린보민출판사시
                    0(0)

                    김예린 시인의 제3시집 『누군가의 봄은 매듭으로 온다』는 삶의 매듭을 시로 푸는 고요하고 깊은 여정이다. 사랑과 상처, 그리움과 회복이 얽힌 감정의 매듭을 시인은 유년의 순수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조심스럽게 언어로 풀어낸다. ‘사랑받은 것들은 한없이 순하다’는 문장처럼, 그녀의 시는 내면의 상흔을 어루만지며 잊힌 감정들을 되살린다. 시인은 회피하지 않고 매듭을 바라본다. 그 속에서 고통도 사랑도 뿌리처럼 엉켜 있는 것을, 그리고 결국 그 모든

                    소장 8,000원

                    • 봄, 당신이라는 선율
                      김예린보민출판사시
                      0(0)

                      당신이라는 이름을 지닌 봄이 있다. 계절의 결처럼 살며시 다가오는 이 시집은, 김예린 시인이 마음의 결을 따라 길어 올린 사랑과 기억의 선율이다. 봄빛에 젖은 그리움과 말없이 견딘 세월, 조용히 내리는 눈물 같은 순간들을 그녀는 시로 포근히 감싸 안는다. 일상의 조각들 속에 숨어 있던 감정의 떨림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 시집은 잊고 있던 내 안의 슬픔과 마주하게 하고, 그 안에서 작게 피어나는 위로를 건넨다. ‘보이지 않는 고통이 가장 순한 향기

                      소장 8,000원

                      • 엄마의 정원
                        유순정보민출판사시
                        0(0)

                        시집 『엄마의 정원』은 시인 유순정이 삶의 순간들을 사랑과 그리움, 희망으로 엮어 피워낸 마음의 꽃밭이다. 첫사랑의 설렘, 어머니의 손맛, 인연의 소중함, 고단한 세월을 이겨낸 기억들까지 시인은 그것들을 꽃잎처럼 한 편 한 편 따뜻하게 담아냈다. ‘꽃으로 살고 싶다’고 노래하는 시인의 고백은 결국, 누구나 품고 있는 인생의 소망을 대변한다. 바람결에 흩날리던 엄마의 목소리, 별빛 아래 떠오른 친구의 웃음, 나직한 기도로 피어난 희망… 이 시집은

                        소장 10,000원

                        • 거미줄에 마음을 걸어두다
                          김영숙보민출판사시
                          0(0)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깊은 위로는, 말이 아니라 풍경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잠잠해지고, 들려오는 것이 없어도 가슴에 말없이 스며드는 것! 김영숙 시인의 시는 바로 그런 풍경과 닮아있다. 책장을 펼치자, 가장 먼저 마음이 멈춘 것은 사진이었다. 오래된 기와 위에 내려앉은 이끼, 호수 위를 미끄러지는 봄꽃의 그림자, 해가 들기 전 유리창에 피어난 서리꽃! 그리고 그 곁에 조용히 놓인 한 편의 시는, 마치 오래된 풍경 엽서를 받아든 듯

                          소장 7,000원

                        •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 보민출판사)
                        • 감정의 자국들 (한하리, 보민출판사)
                        •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달민지, 보민출판사)
                        • 누가 너를 위로해 줄까 (혼 리, 보민출판사)
                        • 빈 꽃밭 (윤호창, 보민출판사)
                        • 그날 (김민기, 보민출판사)
                        • 소풍 ⑲ (지봉수, 보민출판사)
                        • 아름다운 동행 (이희경, 보민출판사)
                        •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이희경, 보민출판사)
                        • 구국의 미학 (박태규, 보민출판사)
                        • 마음으로 쓰는 편지 (황숙, 보민출판사)
                        • 시 늪 (황숙, 전인숙, 보민출판사)
                        • 나비야 나비야 (박재성, 보민출판사)
                        •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녀 (이희경, 보민출판사)
                        • 늑대가 여우에게 꼬리를 내리다 (이희경, 보민출판사)
                        • 담쟁이덩굴 (김덕진, 보민출판사)
                        • 두 개의 삶과 언어의 끝없을 항해 (올 비, 보민출판사)
                        • 오늘의 할 일 (구혜진, 이해온, 보민출판사)
                        • 동무야 (박연, 보민출판사)
                        • 그 길에서 문득 너를 만나면 (이윤정, 보민출판사)
                        • 저녁에 고장 난 별이 노래처럼 번지고 나면 (최수찬, 보민출판사)
                        • Fantasy(ファンタジー) (Lee Hu(李後), 보민출판사)
                        •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그리움 (송종익, 보민출판사)
                        • 그 집은 대문이 없습니다 (박규열, 보민출판사)
                        • 사랑 그 부재의 곳간 (강선호, 보민출판사)
                        • 편지 (정국영, 보민출판사)
                        • 공명의 길 위에서 (김덕진, 보민출판사)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강지원, 보민출판사)
                        • 궤도를 수정하다 (손필숙, 보민출판사)
                        • 쉼을 배우다 (전수현, 보민출판사)
                        • 엄마의 꽃밥상 (정지원, 보민출판사)
                        • 꽃물 들었어요 (김소희, 보민출판사)
                        • 바닷가 우체통 (최유창, 보민출판사)
                        • 깨달음의 미학 (박태규, 보민출판사)
                        • 작은 것들, 이제야 보이는 소중한 것들 (김선익, 보민출판사)
                        • 울 엄마 12월의 형선 씨 (김성호, 보민출판사)
                        • 낙화를 위한 변명 (이경옥, 보민출판사)
                        • 선물 (박한규, 보민출판사)
                        • 모진 세파에 흔들리는 너에게 (김은철, 보민출판사)
                        • 기다림이 시계를 보고 있다 (강경희, 보민출판사)
                        • 마음을 담아 (우리, 보민출판사)
                        • 그대에게 (박순영, 보민출판사)
                        • 낙서처럼 쓰는 일기 (겨울강, 보민출판사)
                        • Love Letter (양윤영, 보민출판사)
                        • 매일 시작되는 오늘 새로운 것 아니지만 (조영애, 보민출판사)
                        • 숲의 기억 (박유진, 보민출판사)
                        • 괴물의 피아노 위에 일기장을 놓고 온 소녀 (김기량, 보민출판사)
                        • 내 마음 별이 되어 (박만배, 보민출판사)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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