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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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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이원하 두번째 시집 “나를 이해시킬 용기는 있나요? 그 용기와 인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북(北)이라는 당신, ‘너와 나’처럼 한 칸 띄어쓰기 된 사이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9번째 시집으로 이원하 시인의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를 펴낸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인 만큼

      소장 8,400원

    • 메신저 백
        메신저 백
        박상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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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우리는 고장난 온기 서로를 살리는 신비한 저주” 온기를 나누어주는 메신저로서, 슬픔을 나누어 지는 포터(porter)로서 문학동네시인선의 248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메신저 백』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 시인이 된 그의 다섯번째 시집 『메신저 백』은 『숙녀의 기분』(시인선 41번), 『오늘 같이 있어』(시인선 109번) 이후 문학동네시인선 시리즈 내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뜻깊은 책이기도 하다. 시인이자 평론가, 또 교

        소장 8,400원

      • 초절임 생강
          초절임 생강
          차성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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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적으로 집요하게 악랄하게 결국은 어디론가 저 멀리에 도착시키기 위해” 고집스레 내딛는 연속적인 걸음걸음으로 맵싸한 삶을 부단히 소화해내는 차성환식 분투기 2015년 『시작』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차성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초절임 생강』이 문학동네시인선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읽었다』가 독특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유희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걸음, 산 자의 걸음이 되려는 움직씨들의 무한 행보”(

          소장 8,400원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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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그거 알아? 문어는 심장이 세 개래” 타자적 세계를 열어젖히는 아이의 목소리 과거와 미래의 시간을 포개어 말하는 시인의 답변 빈 괄호처럼 무한히 오가는 “그거”들의 사랑스러운 기록 덤불의 초록과 폭풍전야의 고요로 살아 숨쉬는 언어 강지혜 세번째 시집 『문어는 심장이 세 개』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46번째 시집으로 강지혜 시인의 『문어는 심장이 세 개』를 펴낸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표현하며 서로를 껴안는 일의 아름다

            소장 8,400원

          • 이상한 밤
              이상한 밤
              채호기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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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앞에 여름 내내 마음 하나가 있었고 그는 네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멋진 일이었다.” 닿기 위해 물러나는 '진짜 급진주의자 시인' 되어가는 것들이 펼쳐 보이는 흰 빛의 목소리 문학동네시인선의 245번째 시집으로 채호기 시인의 『이상한 밤』을 펴낸다.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하여 시력 40년에 육박해가는 그의 10번째 시집이다. 전작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가 출간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신작 시집을 선보이는 그의 왕성한 창

              소장 8,400원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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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대파 한 단을 사 들고 와서 간신히 말했다 이런 꽃다발은 어떻노?” 어떻게 써도, 무엇을 써도 ‘시’가 되는 경지 쓸데없어 눈부신 우리 삶의 지문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4번째 시집으로 안도현 시인의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를 펴낸다. 1981년에 등단, 올해로 시력 45년에 육박하는 그의 12번째 시집이다. 시는 물론 동시, 동화, 산문, 평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집필을 통해 한국 시단을 넘어, 한국문학장을 대표하는 불세

                소장 8,400원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4.5(2)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산 위의 미술관
                    산 위의 미술관
                    류성훈문학동네시
                    0(0)

                    “한때 함께 그림 속에서 웃던 우리는 그곳에 머물 수 없었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기대도 없이 밀도 높게 농축된 감각으로 소리 없이 무너지는 현재의 순간을 비추다 문학동네 시인선 241번으로 류성훈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산 위의 미술관』을 펴낸다.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번째 시집인 『보이저 1호에게』(파란, 2020)에서 우주라는 아득한 망망대해를 건너가는 고독함을 시로 형상화하며 자꾸만

                    소장 8,400원

                  • 별빛 탄생
                      별빛 탄생
                      허만하문학동네시
                      4.0(1)

                      “나는 끝내 한동안의 의식이었네. 나타남과 사라짐 사이의 한동안” 한 생을 온전히 바쳐 비로소 반짝이는 시의 광휘 한계 너머를 꿈꾸는 극한의 사유와 언어 문학동네시인선 239번으로 『별빛 탄생』이 출간되었다. “시는 한계 너머를 인식한다”라는 짧고 묵직한 ‘시인의 말’처럼, 시를 통해 세계와 언어, 인간의 근원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허만하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1957년 『문학예술』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올해 93세에 접

                      소장 8,400원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4.8(4)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문학동네시
                          0(0)

                          “소리는 허공인데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사랑과 상실을 손실 없이 끌어안는 투명한 농담의 시학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로 세대를 막론하고 시 독자들의 취향을 폭넓게 만족시키며 뜨거운 애호를 얻어온 이규리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로 돌아왔다. 이규리의 표증과도 같은 통렬한 아포리즘과, 사랑스러운 유머와 농담으로 삶의 고난을 무화해내는 언어유희는 이번 시집에 이르러

                          소장 8,400원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문학동네)
                        • 우리의 파안 (이동욱, 문학동네)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햇빛 두 개 더 (고영민,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대지의 있는 힘 (박철, 문학동네)
                        •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 (전동균,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 (유종인,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웃어라, 용! (강정,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꿈속에서 우는 사람 (장석주, 문학동네)
                        • 그림 없는 그림책 (남지은, 문학동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날씨가 되기 전까지 안개는 자유로웠고 (정영효, 문학동네)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모두가 첫날처럼 (김용택,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오직 사람 아닌 것 (이덕규,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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