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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옥문학동네시
      4.5(6)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외 1명문학동네시
        0(0)

        ‘눈물의 시인’ 박용래 문학세계의 모든 것 1960~70년대 한국적 서정의 독보적 경지를 선보이며 한국문학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박용래 시인의 시전집과 산문전집, 평전이 나란히 출간되었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울타리 밖」을 비롯해 「겨울밤」 「저녁눈」 「점묘」 등의 명시들로 확고한 문학사적 평가를 얻고 후배 시인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이지만, 그의 문학성이 온전히 갈무리된 전집이 미비한 점은 오랜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정본 백

        소장 17,500원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문학동네시
          4.2(5)

          “당신은 내가 외면한 슬픔의 총체인 걸까. 우리는 아름다운 종류의 괴물을 천사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는데.” 대체할 수 없는 시인 양안다가 들려주는 모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꿈과 영원의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의 2023년 새해 첫 권으로 양안다의 신작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펴낸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양안다는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

          소장 8,400원

          • 파울 첼란 전집 5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전집 완간 ‘무시무시 섬뜩 아름다움’이라 그때 언니가 말했었지. ‘눈물자국의 가장자리에서 배우렴/사는 것을.’ 그리하여 오늘부터 나는 첼란의 이 구절을 섬길 테다, 언니야! 김민정(시인) 아우슈비츠 이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이며,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그의 시와 산문, 연설문을 묶은 『파울 첼란 전집 3』, 부코비나

            소장 12,600원

            • 파울 첼란 전집 4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전집 완간! 침묵으로 시간을 통과한 말은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울 첼란과 허수경과 우리는 언어가 모두 같습니다. 박준(시인) 아우슈비츠 이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이며,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그의 시와 산문, 연설문을 묶은 『파울 첼란 전집 3』, 부코비나, 부쿠레슈티, 빈 시절의 초기작을 묶은 『파울 첼

              소장 11,900원

              • 파울 첼란 전집 3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전집 완간! 어떤 경악은 있었던 언어로는 말해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파울 첼란으로부터 배웠다. 그의 언어는 그가 바위를 지고서 이미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뚝뚝 흘린 핏방울들처럼 짙고 비리고 생생하다. 한 방울 독처럼 미량으로도 강력하다. 김소연(시인) 아우슈비츠 이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이며,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소장 11,900원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문학동네시
                  0(0)

                  “파르라니 실핏줄 돋은 어스름 속으로 누가 애 터지게 누군갈 부르나니, 그 종소리” 애도의 조종(弔鐘)을 새벽의 풍경(風磬)소리로 바꾸어내는 시력(詩歷) 등단 35주년을 맞은 장옥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가 문학동네시인선 185번으로 출간되었다. “남달리 능숙한 미문이 섬세하고 화사하며 (…) 발상의 전환과 사물의 이면을 더듬는 감각의 촉수“(노작문학상 심사평)가 돋보이는 시인의 이번 시집에 가장 먼저 두드러지는 것은 죽

                  소장 7,000원

                  •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정화진문학동네시
                    0(0)

                    “생은 무겁거나 검거나 아프다” 겨울 정원에 구근식물을 심으며 꿈꾸는 생성의 힘, 주체를 지웠을 때 비로소 확장되는 존재에 대한 탐구 정화진 28년 만의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78번으로 정화진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1990), 『고요한 동백을 품은 바다가 있다』(1994)를 펴낸 시인이 28년 만에 묶는 시집이다. 사반세기 넘는 긴 시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 정

                    소장 7,000원

                    •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권대웅문학동네시
                      0(0)

                      ■ 편집자의 책 소개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권대웅 시인의 두번째 시집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를 문학동네포에지 60번으로 복간한다. 2003년 초판 발간으로부터 꼬박 19년 만의 일이다. 첫 시집 『당나귀의 꿈』(1993) 이후 10년 만에 묶은 시집이며 총 3부 55편의 시들로 짜여져 있다. 초판 해설에서 이승하는 권대웅의 시에서는 “슬픔의 핵 혹은 비애의 정수”가 느껴진다고 말한다. 권대웅은 ‘외로움’과 ‘그리

                      소장 7,000원

                      • 적멸의 즐거움
                        김명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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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의 책소개 23년 만에 새롭게 다시 만나는 한국 서정시의 어떤 극점! 정갈한 시어로 존재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명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적멸의 즐거움』을 문학동네포에지 59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99년 초판 발간으로부터 꼬박 23년 만의 일이다. 1984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명리 시인은 『물 속의 아틀라스』(1988), 『물보다 낮은 집』(1991) 두 권의 시집을 발표하면서, 깊은 상처와 강한 자의식

                        소장 7,000원

                        •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김홍성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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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의 책소개 1984년 『반시』 8집에 「강」 외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소박하면서도 현실문제를 간결 선명하게 표현해”낸다는 평을 들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홍성 시인의 두번째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를 문학동네포에지 58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6년 6월 초판을 발간했으니 그로부터 꼬박 16년 만이다. 초판 출간 당시 편집부에서 이를 김홍성 시인의 첫 시집으로 소개했으나 사실 1991년에 하락의 흐름 8번으로 『바람 속에 꽃

                          소장 7,000원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푸른 비상구 (이희중, 문학동네)
                        •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안정옥, 문학동네)
                        •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유하, 문학동네)
                        • 추억처럼 나의 이유는 (허영선, 문학동네)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처음인 양 (심언주,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우리 모두 (레이먼드 카버, 고영범, 문학동네)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 문학동네)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바람 불고 고요한 (김명리, 문학동네)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정재학, 문학동네)
                        • 햇빛사냥 (장석주, 문학동네)
                        •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조말선, 문학동네)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박판식, 문학동네)
                        • 아름다운 사람 하나 (고정희, 문학동네)
                        •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이재훈, 문학동네)
                        • 토씨찾기 (이경림, 문학동네)
                        •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이덕규, 문학동네)
                        •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송재학, 문학동네)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문학동네)
                        • 젖은 눈 (장석남, 문학동네)
                        • 음시 (함기석,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쉬! (문인수, 문학동네)
                        • 뱀소년의 외출 (김근, 문학동네)
                        • 한밤의 퀼트 (김경인, 문학동네)
                        • 너의 반은 꽃이다 (박지웅, 문학동네)
                        •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 문학동네)
                        • 불태운 시집 (유강희, 문학동네)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 문학동네)
                        •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윤희상, 문학동네)
                        •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양애경, 문학동네)
                        •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고운기, 문학동네)
                        • 태양미사 (김승희,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생물학적인 눈물 (이재훈, 문학동네)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 (이동욱,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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