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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스페셜에디션)
      하태완 외 1명넥서스BOOKS에세이
      4.1(19)

      * 이 책은 미수록분과 삽화가 추가 삽인된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미수록분을 제외한 내용은 기존 '#너에게'와 동일하오니 구매시 유의바랍니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이 모든 건 너를 위한 거야.” 『#너에게』가 새로운 일러스트를 입다! SNS에서 내 남자친구를 소환하게 만들었던 미수록분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 “당신의 아픔은 어느 날 스치는 소나기 지금 당신의 고민은 지나가는 소나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요.

      소장 7,700원

      • 걷다 보면
        김진석큐리어스(Qrious)에세이
        0(0)

        산티아고의 자연으로 데려가는 책, 답답한 일상을 히말라야의 광막한 산정에 내려놓고, 아프리카의 대지를 걸으며 마음을 쉬게 해주는 책 『걷다 보면』. 걷기를 지독하게 싫어하던 한 사람이 ‘길 위의 사진가’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걷는 속도로 생을 늦추고서야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보였다.”고 말하는 사진가 김진석. 마음의 오아시스가 간절한 날, 그의 책과 여행을 떠나보자.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제주 올레, 히말라야,

        소장 8,700원

        • 별 헤는 밤
          윤동주 외 1명교보문고시
          0(0)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히는 윤동주. 그가 시를 쓴 기간은 17세였던 1934년을 시작으로 약 8년 정도이다. 그가 남긴 작품은 중복된 것을 제외하면 시 118편과 산문 4편이 전부다. 문학이 사치였던 일제강점기에 시로써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그는 결국 항일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끝내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시그림집 『별 헤는 밤』에는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이 담겨 있다. 특히 시의 경

          소장 9,000원

          • 작은 토끼
            뤄잉 외 1명자음과모음시
            0(0)

            고향의 상실의 대가로 얻은 현재의 풍요한 삶에 대한 자발적 실향의 트라우마! 중국 시인 뤄잉의 시집『작은 토끼』. 중국 굴지의 대기업을 경영하며 시인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산업사회로 빠르게 전환된 중국사회에 대한 반성적 사유를 담아냈다. 시인으로서, 지식인으로서 독립적인 인격에 기초하여 독특할 수도 있고, 그다지 독특하지도 않은 자신의 느낌과 경험, 상상과 사유를 표현하여 도시 문화의 부정적인 면을 거칠게 표현하고 있다. ‘빗속

            소장 5,940원

            • 돌의 기억
              티엔 위안자음과모음시
              0(0)

              일본과 중국 문학계를 잇는 다리가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티엔 위안. 그의 대표작인 『돌의 기억』은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은 중국인 최초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 문학상인 ‘H씨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문명에 대한 비판 의식을 의식의 밑바닥에 가라앉혀놓고 예술적으로 표현·승화시키고, 광활한 대륙의 기상을 닮은 시어들이 담겨있는 작품집이다.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시 교류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티엔 위안의 노력을 엿볼

              소장 6,600원

              • 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여섯 가지 즐거움
                박동욱자음과모음시
                0(0)

                한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사어(死語)가 되어가는 한자로 이루어진, 오래전 쓰인 시라는 이유로 낡은 글 취급을 받아왔다. 지금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무엇인 듯 말이다. 하지만, 그 한 편 한 편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지금 우리 삶과 똑 닮은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책《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여섯 가지 즐거움》은 오랫동안 한시를 연구한 박동욱 교수가 현대 독자들에게 한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우리의 일상과 맞닿은 한시를 모아 소개하는 한시

                소장 11,900원

                • 당신은 추억이라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사랑이라 말합니다
                  김하인자음과모음시
                  1.0(1)

                  최고의 감성주의자 김하인의 보석처럼 빛나는 사랑 편지 우리 시대의 사랑과 이별의 정서를 예리하게 대변하고 있는 작가 김하인의 [당신은 추억이라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사랑이라 말합니다]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여름 편지는 2002년 1월, 3월에 각각 출간된《눈꽃 편지》(겨울),《당신은 내 첫사랑의 부임지입니다》(봄)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김하인의 사랑의 사계 시리즈는 10월쯤에 출간 예정인 가을 편지를 끝으로 1년에 걸친 사랑의

                  소장 4,200원

                  • 당신은 내 첫사랑의 부임지입니다
                    김하인자음과모음시
                    0(0)

                    '김하인 사랑의 사계'라는 부제를 달고 계절마다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인 시리즈 중 그 두 번째, 봄편인《당신은 내 첫사랑의 부임지입니다》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지난해 겨울, 사랑을 잃은 사람들의 그리움, 기다림과 상실감 등 사랑과 이별 와중에 겪은 모든 열병 같은 감정들을 보석처럼 빛나는 언어들로 엮어낸《눈꽃 편지》에 이은《당신은 내 첫사랑의 부임지입니다》에는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 기대, 떨림, 그리고 거기에 따른 낯선 행복, 불안함

                    소장 4,200원

                    • 눈꽃편지
                      김하인자음과모음시
                      0(0)

                      해가 더디 뜨고 어둠이 속절없이 길어지는 겨울, 바람이 머리칼을 마구 흩어놓고 차가운 공기가 얼음처럼 뺨에 닿을 때면 어쩔 수 없이 지난 사랑을 쓸쓸히 추억하게 된다. 추위와 어둠 때문이 아니어도 겨울은 대체로 견디기 힘든 계절이다. 이런 계절, 내 마음을 읽고 그대로 베껴 쓴 듯, 책갈피를 넘길 때마다 한 구절 한 구절 깊이 공감하게 되는 친숙한 작가의 간명하고 서정적인 글들을 읽는 것은 무엇보다 따뜻한 위로가 된다. 김하인이라는 재능 있는

                      소장 4,200원

                      • 가을여행
                        김하인자음과모음시
                        0(0)

                        일 년의 사랑, 긴 여운 우리 시대의 사랑과 이별의 정서를 가장 예리하게 대변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작가 김하인의 《가을여행》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겨울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낙엽 모아 불 지피고 손바닥 쬐듯, 책갈피에 끼워둘 사진이나 갈잎 정도는 이 가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제 마음 느껴주신 님이 늘 그리울 겁니다. 님과 함께 나눈 일 년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며 햇살의 사랑으로 제 가슴 따스하게 물들입니다.” 작가의 말마따나 겨

                        소장 4,200원

                        •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김경구 외 1명크레용하우스청소년
                          0(0)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는 그동안 다양한 연령을 위한 글을 써 온 김경구 시인이 청소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힘들지만 재미난 현실을 담아낸 첫 청소년 시집이다. 1부에서 시인은 청소년이 좋아하는 상대에게 전하는 풋풋한 마음을 담아냈다. 살구 생각만 해도 입 안에 침이 고이듯 네 생각만 하면 가슴에 기쁨이 조금씩 고인다는 아이의 마음(「고임」), 독한 너희 향기에 취해 멍하니 앉아 히죽히죽 웃게 된다는 고백(「독한 너의 향기」) 등 연애할 때

                          소장 7,000원

                        • 진달래꽃 (김소월, 달꽃)
                        • 폴인 (진화, 달꽃)
                        • 동방의 등불 (지영식, 달꽃)
                        • 어머니 생각 (지영식, 달꽃)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달꽃)
                        • 시인, 죽음을 노래하다 (김종훈,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조지훈 시와 현대 불교시 (최동호,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김득수, 청어)
                        • 꽃집 아줌마 (정문자, 청어)
                        • 기도의 숲 (이현기, 청어)
                        • 아침이 가는 길 (최창재, 청어)
                        • 정녕, 꿈이기에 사랑을 다 하였습니다 (도정스님, 청어)
                        • 확인된 사랑 (홍계숙, 청어)
                        • 촛불 (최정호, 청어)
                        •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불광 스님, 청어)
                        •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정재훈, 청어)
                        • 앵두세배 (신순임, 청어)
                        • 당신의 숲 (채련, 청어)
                        • 새재 아리랑 (김병중, 청어)
                        • 사색의 향기처럼 (고광수, 청어)
                        • 나그네의 행복 (이현기, 청어)
                        • 한국근대시선(詩選) (윤동주, 김영랑, 워킹북스)
                        • 눈에 눈을 겹쳐두고 (윤민지, 안식)
                        • 나이 듦의 이야기 (박현식, 조관제, 도서출판 양서원)
                        • 꽃이어서 아름다울 뿐 (서승신, 메이킹북스)
                        •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박진우, 메이킹북스)
                        • 오지여행 (이현우, 메이킹북스)
                        • 눈 감고 듣는 시 한 곡 (전경섭, 메이킹북스)
                        • 인송의 삶의 여정 (이긍우, 메이킹북스)
                        • 아버지의 풍차 (차 율리아나, 메이킹북스)
                        • 물이 있어야 꽃이 될 수 있다 (동명고등학교, 메이킹북스)
                        • 바다와 함께한 산골 여정 (김찬선, 메이킹북스)
                        • 날 만드는 날, 오늘 (엘프린스킴, 메이킹북스)
                        • 어디서부터 (계승민, 메이킹북스)
                        • 너, 꽃 (배용식, 메이킹북스)
                        • 하늘에 구멍이 나면 별이 쏟아진다 (정현민, 메이킹북스)
                        • 미술관에 불을 끄지 말아요 (최동열, 메이킹북스)
                        • 희미한 행복이 스쳐지날 때 비로소 나는 살아야겠다 (김채원, 메이킹북스)
                        • 노년에 만난 열다섯 살 소년 (이상찬, 메이킹북스)
                        • 동백이 붉디붉은 것은 (오은민, 메이킹북스)
                        • 억새숲이 갈긴 시 (풍각서리 삼소, 메이킹북스)
                        • 풀꽃에 번지는 별빛 (김진웅, 메이킹북스)
                        • 저는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습니다 (김건륜, 메이킹북스)
                        • 어린아이의 꿈 (계승민, 메이킹북스)
                        • 낭만 詩대 (오규환, 메이킹북스)
                        • 이슬처럼 수정처럼 (김경빈, 메이킹북스)
                        • 어느 날에 시를 쓰다 (박정규, 메이킹북스)
                        • 하얀 언어 (전세연,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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