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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이용찬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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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관통하는 사유의 힘 - 숲과 바람, 계절의 흐름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다. 이용찬 작가의 섬세한 언어로 잊고 있었던 내면의 여유와 감성을 일깨우다! 이용찬 시인은 오랜 금융계 경력을 마친 후, 숲과 문학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 문학가를 꿈꿨던 그는 삶의 굴곡을 지나온 뒤, 마침내 자연 속에서 다시 시를 만났다. 숲해설가로 활동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사유하게 된 경험이, 그의 시 세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

      소장 10,000원

      • 지금껏 살아왔던 건 누군가의 온기 덕분이었음을
        김보나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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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끝자락에도 언제나 빛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삶의 순간을 활자로 벼려내어 의미와 인연을 노래하는 시인 김보나의 감성 치유 시집!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것 같아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쯤 조금만 이야기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저 각자 몫의 힘듦만을 이고 진 채 찬찬히 걸음을 옮길 뿐이다. 삶이란 무얼까, 시간이란 무얼까, 이 터져 나오는 마음은 무얼까, 곱씹어보게 만드는 순간이다. 이런 고뇌의 시간에 시인이 자아내는 언어는

        소장 10,000원

        • 한 숨에 한 삶을 새기다
          양서래심플릿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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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생각하네. 내가 잃고 가는 것이 무엇일까. 바쁜 척 무심한 척 외면하고 가야 하는 이 길에서 난 무엇을 잃고 가는 것인지 삶의 한가운데 내동댕이쳐진 그 순간부터 내내 홀로 걸어가야 하는 이 길에 목적이 있음 좋겠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던 옛 성인의 말씀처럼 오늘도 난 생각하네. 한 번 뿐인 지금 이 순간 어떤 것도 잃고 가는 것이 없기를 내 감정의 미묘한 변화까지도 놓치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이 가

          소장 7,500원

          • 내가 이 세상에서 만난 인연
            차주원심플릿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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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친구의 숫자보다 마음의 밀도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된다. 간장과 된장처럼 발효된 것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오듯 친구도 서로가 살아온 시간을 얼마나 오래 공유하고 알아왔는지에 따라 알게 모르게 그 관계의 깊이가 다르다. 음식도 겉절이는 신선한 맛으로 먹고 묵은지는 깊은맛으로 먹듯이 친구도 그런거 같다.

            소장 5,500원

            •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김민서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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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한 마음을 어루만질 한 줄의 위로, 김민서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문장.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로 희망을 전했던 그녀가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돌아왔다!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인생의 굴곡이 지나가도, 따뜻한 위로와 사랑은 여전히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시집은 마치 다정한 편지처럼, 삶의 길 위에서 겪는 모든 감정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보듬어준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는 '필사'라는 행위를 통해 독자들은 이 시를 마음속 깊이

              소장 10,000원

              • 삶이 왜라고 물을 때 나는 시를 쓴다
                강사라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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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마주하는 물음들, 그 답을 찾지 못한 채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리. 강사라 작가의 시집 ‘삶이 왜라고 물을 때 나는 시를 쓴다’는 삶의 굴곡 속에서 느낀 고통과 회복의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 시집은 작가가 이민자로서 타국에서 겪은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빛들을 바탕으로 쓰였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건네는 것을 넘어, 함께 아파하며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진솔한 공감을 전한다. 강사

                소장 10,000원

                • 고요 속에 내린 은총의 빛
                  문태웅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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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평온을 향해 인도하는 빛이 다가왔다! 삶은 때때로 우리를 예상치 못한 어둠으로 이끌며, 고통과 혼란에 잠기게 만든다. 그러나 그 어둠을 헤쳐 나가면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작고 따스한 빛을 만나게 된다. 문태웅 시인은 방황하던 20대 시절, 원인 모를 육신의 질병을 얻어 수년간 고난을 겪었다. 홀로 외로움 속에서 몸부림치던 중 빛으로 오신 영적 존재를 만난 그는 오직 영성만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소장 7,000원

                  • 작은 철학자의 세상 이야기 (The World Through My Eyes)
                    문소윤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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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책을 좋아하는 만 8세 시인이자 철학자인 문소윤 작가가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작지만 거대한, 그리고 아름다운 질문! 누구나 아이가 던진 사심 없는 질문에 말문이 막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질문이 건드리는, 애써 외면하고 있던 세상의 본질이 솔직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의 눈을 통해 어른들이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삶의

                    소장 10,000원

                    • 기도하며 피는 꽃
                      박주영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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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굴곡에서 피어난 깊은 사유의 조각들. 박주영 작가가 전하는, 인생의 울림을 담은 특별한 문학선! ‘기도하며 피는 꽃'은 시, 산문, 단상을 아우르며 작가 박주영의 문학적 깊이를 한 권에 담아낸 작품이다. 시에서는 자연 속에서 포착한 순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산문과 단상에서는 현실과 인생의 선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드러낸다. 박주영 작가는 안정된 공직 생활을 뒤로하고, 도전과 모험을 택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 깨달은 삶의 진실을 이

                      소장 10,000원

                      • 호모사피엔스의 특수성에 대한 고찰
                        신원상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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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연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원상 시인이 전하는 진정한 내적 성찰을 이루는 방법 문명비평가 린위탕은 말했다. ‘삶의 지혜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 데 있다’고.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 이 시집은 삶의 덧없음을 담담하게 마주한 신원상 시인의 자기 고백이다. 시인은 우리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초연한 시선으로 정리하고, 그 속에 깃든 진솔한 성찰을 담아낸다. 또한 시인은 삶의 무상함 속에서 중요한 것만을 남기

                        소장 10,000원

                        • 노을을 노래하던 아이야
                          김덕희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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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낸 풍경, 김덕희 작가가 빚은 일상의 아름다움 그리고 해맑게 피어나는 유쾌한 시의 세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웃음과 책임을 맞바꾸는 일이다. 우리는 어른의 무게에 자리를 내어주며 조금씩 해맑음을 잃어버린다. 마지막으로 아무런 근심 없이 웃었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김덕희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순수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시선을 간직한 이 시집은 삶 속 숨

                          소장 10,000원

                        • 그대에게 드리렵니다 (이상훈, 페스트북)
                        • 조지 허버트의 'The Passion of The Christ' (조지 허버트, 심플릿)
                        • 길을 잃어도 괜찮아 (서우 이국헌, 심플릿)
                        • 이별은 그리움으로 만나다 (홍대원, 페스트북)
                        • 사랑한다면 (류형수, 페스트북)
                        • 너는 지금 피어나는 꽃 (이선수, 페스트북)
                        • 바람의 길 별의 길 (최성학, 페스트북)
                        • 걸을 때마다 (김석영, 페스트북)
                        • 월포에는 바다가 산다 (백기동, 페스트북)
                        • 이 초코칩 쿠키는 부드러워서 당신을 닮았습니다 (강병현, 페스트북)
                        •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유진 이응호, 청화 조희식, 페스트북)
                        • 시를 생각하며 (이은기, 페스트북)
                        • 몸의 사원 (이정미, 페스트북)
                        • 봄바람의 스물거리는 숨결에도 (이형숙, 페스트북)
                        • 사산시집 번역기 (김세욱, 페스트북)
                        • The Song of My Soul (Song-Yeon Choi, 페스트북)
                        •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박정근, 페스트북)
                        • 사랑하리 (강성필, 페스트북)
                        •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김민서, 페스트북)
                        • 산다 (이호관, 페스트북)
                        • 일상의 순간을 그리다 (김미경, 페스트북)
                        • 옛 흔적을 쫓아 (박선희 (Bowser, Son, 페스트북)
                        • 내 영혼의 노래 (최송연, 페스트북)
                        • 무지개다리 너머 (박선희 (Bowser, Son, 페스트북)
                        •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 (우설, 페스트북)
                        • 윤무 (장순혁, 페스트북)
                        • 유월의 밤꽃 향기 (박종만, 페스트북)
                        • 오늘밤도 지쳐 잠들 당신을 위해 (이채원, 페스트북)
                        • 굿바이 코로나 (정경진, 페스트북)
                        • 시에 날개를 달다 (매임테레사, 페스트북)
                        • 사랑하니 감수성만 늘어서 (김태훈, 페스트북)
                        • 그대는 왜, 아카시아 꽃피는 계절에 가셨나요 (황연우, 페스트북)
                        • 낙서장 (Novaturient, 페스트북)
                        • 봄이 아름다운 이유 (김종광, 페스트북)
                        • 핑크 마리의 꿈 여행 (박혜영, 더붓, 흰빛출판사)
                        • 머물고 싶은 날들 (김천경, 북팟)
                        • 낭만화 (아로, 북팟)
                        • 바람의 길 (황갑춘, 북팟)
                        • 별과 어둠과 사랑노래 (전준기, 북팟)
                        • 그렇게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혜강, 북팟)
                        • 낚시(詩) (므노(mno), 북팟)
                        • 순수한 사랑의 가시 (박상협, 북팟)
                        • 아픔의 시간 (송호현, 북팟)
                        • 스무 살에 그 허황돼 보이던 말을 (김지훈, 북팟)
                        • 사랑했지만 (송호현, 북팟)
                        • 그댈 위한 시 (송호현, 북팟)
                        • 해브어나이스 MJ 데이 (김경태, 북팟)
                        • 나로부터 나에게 (비정규적 정규, 북팟)
                        • 대한민국 (송호현, 북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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