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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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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인의 콘서트
      채수영새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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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다는 것은 알 수 없는 에너지의 조력을 받을 때, 나타난 이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무당이 작둣날위에서 맨발로 춤을 춘다는 것에 그럴 수도 있을 것으로 느낄 뿐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결코 과학이라는 잣대로는 그 신비의 문에 들어갈 수 없는 체험의 깊이에 인간의 무한 능력을 믿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시 쓰는 일은 무당의 신비 체험과 유사하다는 생각이었으니, 무아경(Ecstasy)에 들어가야 비로소 칼날 위에 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장 37,800원

      • 토마스 만의 겨울
        정민호국학자료원 새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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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호 시인의 ‘나의 시를 말한다’ 귀뚜라미도 울지 않는 이 가을밤에 가버린 당신의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풀잎 위에 내리는 한 점 바람으로도 당신의 말씀을 다 짐작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밤을 위하여’ 첫 부분

        소장 7,000원

        •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정지용 외 1명국학자료원 새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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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기가 나란히 읽는 시. 아빠와 아기가 함께 읽는 시. 선생님과 학생이 번갈아 읽는 시. 이책은 한국현대시의 발원자인 정지용의 시세계에 다가가기 위해 먼저 이 동시집 읽기를 권해요. 사실 동시와 시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짧으며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작품을 골랐어요. 그리고 동시집이라 말하기로 하였어요. 정지용은 동시를 쓰는 일조차도 밝고 명랑하고 환하게 접근하지 못하였어요. 참 슬픈 일이에요. 그의 슬픈 인생과 시대적 고뇌를

          소장 8,750원

          엄마의 봄
          소재웅훈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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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2021년 쓸쓸했던 봄, 3년이 흘러 그 위로 새롭게 밀려온 아들의 봄을 담아내기 위해, 그가 찾은 것은 ‘시’였다. 그는 자살 유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희로애락을 ‘시’라는 장르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를 써 내려갔다. 때로는 아주 날카로운 시를 쓰기도 했고, 때로는 아주 따뜻한 시를 쓰기도 했다. 그리고 그 시들 중, 독자들에게 반드시 가닿았으면 하는 시를 추리고 추려 엮은 시집 <엄마의

          소장 7,110원(10%)7,900원

          지하실의 달
          오일도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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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년 〈조선문단〉에 시 〈한가람 백사장에서〉를 발표해 문단에 나왔으며, 계속해서 〈시원〉에 〈노변의 애가〉·〈눈이여! 어서 내려다오〉·〈창을 남쪽으로〉 등의 동양적 서정을 바탕으로 암울한 시대를 읊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밖에 한시와 한역시를 몇 편 남겼으나 생전에 단 1권의 시집도 펴내지 못했으며, 1977년 문화공론사에서 유고시집으로 〈지하실의 달〉을 펴냈다 그의 작품은 황량(荒凉)과 조락(凋落)이 주조(主調)를 이룬다. 주요작품에는 《

          소장 2,700원(10%)3,000원

          현해탄
          임화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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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년 2월 29일동광당에서 발행한 시집. 41편의 시와 임화가 쓴 「후서(後書)」로 구성되어 있다.대개 발표 연대순이며, 임화 스스로 「후서」에서 “이때까지 발표된 내 작품의 거의 대부분이 수록”되었다고 말한다. 『현해탄』에는 「해협(海峽)의 로맨티시즘」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해협의 로맨티시즘」, 「눈물의 해협」, 「현해탄」, 「바다의 찬가」 같은 시들은 식민지 지식청년들이 현해탄을 거쳐 일본을 체험하고 다시 귀향하는 모티프를

          소장 2,700원(10%)3,000원

          육사시집
          이육사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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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육사의 시는 식민지하의 민족적 비운을 소재로 삼아 강렬한 저항 의지와 민족정신을 표현했다. 구체적으로는 시 「절정」에서 보인 저항적 주제와 「청포도」 등에 나타난 실향 의식(失鄕意識)과 비애, 그리고 「광야」나 「꽃」에서 보인 초인의지(超人意志)와 조국 광복에 대한 염원 등으로 그 경향이 정리될 수 있다.그는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했다. 《청포도(靑葡萄)》, 《교목(喬木)》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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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든 서울
          오장환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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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7월 정음사에서 간행했다. 수록시편들이 8·15 광복 이후에 쓰여진 작품들로 서문인 『머리에』와 함께 총 19편이 시작품을 수록했다.시집 《병든 서울》에 실린 시작들은 8·15 광복 이후 격변하는 현실 속에 혼란한 의식세계를 표현하거나 사회주의 혁명사상을 시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수록시는 대부분 제작순에 따라 배열하고 있는데, 「8·15의 노래」·「연합군입성(聯合軍入城) 환영의 노래」·「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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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뇌의 무도
          김억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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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1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발행한 한국 최초의 번역 시집. 첫머리에 김찬영(金瓚永)의 축시 <오뇌의 무도>와 장도빈(張道斌)의 서(序), 염상섭(廉想涉)의 <오뇌의 무도를 위하여>, 변영로(下榮魯)의 <오뇌의 무도의 머리에> 등의 축사와 역자의 <인사 한마디>가 실려 있다. 베를렌의 시 <가을의 노래> 등 21편, 구르몽의 <낙엽> 등 10편, 사맹의 <수상음악(水上音樂)> 등 10편, 그 밖에 예이츠, 보들레르, 포르, 셸리 등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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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캐 꽃
          이용악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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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4월 아문각(雅文閣)에서 그 초판이 간행되었다. 책 끝에 저자의 발문(跋文)으로 「오랑캐꽃을 내놓으며」가 있고 총 29편의 작품을 8부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시집 오랑캐꽃은 잘 다듬어진 언어의 기교(技巧)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당대 사회현실을 현재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분(悲憤)과 함께 심화한데 있다. 시집 : 『분수령』, 『낡은 집』, 『오랑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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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벽
          오장환서울프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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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환은 1930년대 모더니즘의 경향 위에 경험주의적 상상력을 결합한 시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첫 시집 『성벽』은 ‘현대 지식인의 특이한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정시’라는 평가를 김기림에게 받기도 했다. 광복 후 좌익 문단에 서서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했고 1930년대 일제 식민지하에서 근대의 문제성을 지적하는 한편, 민족 공동체의 삶을 ‘고향’이라는 시적 공간 속에 복원하려 했다. 오장환은 모더니즘, 서정시,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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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꽃 (김소월, 서울프렌드)
        • 님의 침묵 (한용운, 서울프렌드)
        • 딱 (권오출, 도서출판 당나귀)
        • 키작은 아이 (최성욱, 도서출판당나귀)
        • 은하수 (임빛나, 도서출판당나귀)
        •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김서현, 도서출판당나귀)
        • 탈옥 (김명준, 도서출판 당나귀)
        • 인생은 연중무휴 (이득규, 황숙희, 도서출판 당나귀)
        • Léelo o no (J(제이), 도서출판 당나귀)
        •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이소율, 도서출판 당나귀)
        • 서로가 꽃 (나태주, 강병인, 파람북)
        • 아주 높다란 그리움 (이상훈, (주)파람북)
        • 조용한 나의 인생 (고원정, (주)파람북)
        • 소파 방정환 동시집 (방정환, 효솔)
        • [원서] 크리스티나 로제티 명시선 (크리스티나 로제티, 효솔)
        • 당신에게로 가는 마음 (천피영, 효솔)
        • 언덕 위 오렌지 아이 (배솔빛, 펜포인트)
        • 소리가 환상을 불어넣을 때 (류다빈, 펜포인트)
        • 이내 잊히는 내가 있습니다 (김다산, 펜포인트)
        • 자전과 직관 (박용우, 펜포인트)
        • 슬픔을 아는 이 (김서아, 펜포인트)
        • 케이크 (양건영, 펜포인트)
        • 졸업 시집 (송평강, 펜포인트)
        • 침방울 가림막 (민유랑, 펜포인트)
        • 꽁꽁 얼려 간직했던 숨이 (김태연, 펜포인트)
        • 9.8의 속도를 잡을 수 있나 (조공빈, 펜포인트)
        • 아들네야 (이정순, 펜포인트)
        • 여기 그대 곁에 (강영희, 이성표, 코쿤아우트북스)
        • 여기 그대 곁에 (강영희, 이성표, 코쿤아우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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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지가 피어나다 (김도우, 율도국)
        • 그대에게 가는 의미 (김율도, 율도국)
        • 딱딱한 생각 깨부詩 (장승주, 율도국)
        •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김율도, 율도국)
        • 명시 인문학 (고석근, 율도국)
        • 웃음에 잠긴 우주 (황석우, 조신권, 시간의숲)
        • 가벼운 걸음 (박이도, 시간의숲)
        • 퇴계 매화시 (이장환, 이황, 디자인더하트)
        • 개정판|나의 마음이 예쁘게 물드는 하루 휴식 (유존선, 아르케 아트북스)
        • 친구 아니면 선물 (이능누, 책달구지)
        • 시로 뽀개다, 깨달음 (이능누, 책달구지)
        • 이능누 명상시 선집 (이능누, 책달구지)
        • 시로 뽀개다, 죽음 (이능누, 책달구지)
        • 시로 뽀개다 99 (이능누, 책달구지)
        • 별이 나를 보네요 (박희익, 아시아예술출판사)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명영, 아시아예술출판사)
        • 존재의 마음 (박재천, 아시아예술출판사)
        • 잊힐 리 없는 당신의 이야기 (늘리혜, 늘꿈)
        • 흐린 빛들로 잔뜩 얼룩진 (늘리혜, 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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