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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 오네긴 상세페이지

예브게니 오네긴

열린책들 세계문학 079

  • 관심 2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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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1,800원
전자책 정가
19%↓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09.12.2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2만 자
  • 2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0951
UCI
-

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예브게니 오네긴

작품 정보

러시아의 천재 작가 뿌쉬킨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삶의 백과사전이라 칭송받는 운문 소설이다. 권태에 사로잡힌 귀족 예브게니 오네긴과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인 타티아나의 엇갈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통해 당대 러시아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문학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오페라 등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주인공 예브게니 오네긴은 사망한 친척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시골로 간다. 그 곳에서 만난 타티아나에게 사랑고백을 받지만 이를 거절하고 그녀의 애인을 결투끝에 죽인다. 우아한 사교계의 여왕이 된 따찌야나에게 뒤늦은 사랑을 호소하지만 거절당하고 마는데…….

주인공 예브게니 오네긴은 국외자, 잉여인간으로 살아가던 당시 지성인들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목적도 의미도 없이 살아가지만 그는 자신과 그가 처한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예브게니 오네긴』은 당시 지성인의 정체성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회의하는 고독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

국적
러시아
출생
1799년 6월 6일
사망
1837년 2월 10일
학력
리체이귀족학교
데뷔
1814년 시 친구인 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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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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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많은 작품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푸쉬킨‘이라는 작가의 삶은 알면 알수록 참 기구하고 얄굿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다. 러시아인이지만 어릴 때부터 프랑스 문학을 통해 자유분방한 유럽적인 마인드를 가졌고, 아름다운 부인 때문에 말년이 평생동안 일군 자신의 신념이 국왕에게 철처히 농락당해 세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남자였다니. <대위의 딸>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순수한 사랑 이야기와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정치색을 교묘하게 버무린 독특한 소설이었다. 이번 <예브게니 오네긴>은 순수한 사랑을 인정받지 못한 아가씨와 잘났지만 삶에 권태로운 남자의 어긋난 사랑을 그린 새로운 형식의 운문소설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작품이다. 사교계의 스타 오네긴이 숙부가 죽자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시골로 낙향하는데, 여기서 오네긴은 블라디미르 렌스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 친구가 된다. 렌스키는 따찌야나의 동생 올가 라리나의 약혼자이다. 오네긴을 본 따찌야나는 첫 눈에 반하여 그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지만 거절당한다. 따찌야나의 생일파티에서 장난삼아 렌스키를 도발하기 위해 오네긴은 올가를 꿰어 춤을 추는데 그 모습을 본 렌스키는 질투에 눈이 멀어 오네긴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 결투끝에 죽는다. 오랜 시간이 흘러 공작부인으로 우아한 사교계의 여왕이 된 따찌야나를 다시 만난 오네긴. 여러 번 편지를 보내 그녀에게 뒤늦은 사랑을 호소하지만, 따찌야나는 남편을 배신할 수 없다며 그의 마음을 거절한다. 사랑도 우정도 잃은 오네긴의 독백으로 소설은 마무리 된다. 운문소설이라는 형식이 낯설긴 했지만, 스토리 전체를 파악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시 같은 소설. 중간중간 ‘늑대와 개 사이의 시간‘ ‘습관은 하늘이 준 선물’ 같은 익숙한 표현들이 나와서 흥미로웠다. _______ 어떤 이들은 여기 없고 또 어떤 이들은 멀리 있다. 그들이 없는 동안에 오네긴의 초상화는 완성되었다. 그리고 따찌야나의 사랑스러운 이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준 여인은…… 아, 운명은 너무도, 너무도 많은 것을 앗아갔다! 포도주 가득 찬 술잔을 다 비우지도 않고 인생의 향연을 일찌감치 떠나 버린 자, 마치 내가 오네긴과 헤어진 것처럼 인생의 소설을 다 읽지도 않고 별안간 책장을 덮을 수 있는 자는 행복하도다. 예브게니 오네긴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석영중 저 #예브게니오네긴 #알렉산드르세르게비치프시킨 #뿌쉬낀 #열린책들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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