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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상세페이지

이방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172

  • 관심 5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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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8,800원
전자책 정가
10%↓
7,840원
판매가
7,840원
출간 정보
  • 2011.05.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2만 자
  • 2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1361
UCI
-

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이방인

작품 정보

죽음, 자유, 반항, 행복, 부조리의 소설
삶과 죽음, 부조리와 반항,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비극적 인간상!

『이방인』을 아무런 영웅적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한 사내의 이야기라고 읽는다면 과히 틀리지 않은 셈이다. _ A. C. 서문 중에서

북아프리카의 알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죽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다음 날 여자 친구와 해수욕을 즐기고 코미디 영화를 본다. 며칠 뒤 일요일에는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알게 된 친구의 별장에 초대되어 갔다가 해변에서 우연히 한 아랍인을 마주치고 별다른 이유 없이 그를 권총으로 쏴 죽인다. 왜 죽였느냐는 재판관의 질문에 그는 단순히 〈햇빛 때문〉이었다고 대답한다. 한여름 해변의 태양이 너무 눈부셨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는 모든 재판 절차와 일상의 모든 것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심지어 신의 존재마저 부정하는 가운데 다만 재판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란다. 반면에 검사는 뫼르소가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슬퍼하지 않았으며 여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그를 비도덕적 인간으로 몰아간다. 결국 사형 선고를 받은 뫼르소는 자신이 처형되는 날 많은 군중이 몰려들어 증오의 함성을 질러 주기를 기대하며 소설은 끝난다.

1942년에 발표된 알베르 카뮈의 처녀작. 주인공이 수기 형식으로 써내려 간 소설로 군더더기 없는 정교한 문체가 두드러진다. 작품의 주 배경과 소재는 한여름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과 해변, 삶과 죽음 등이며 이로써 부조리한 세상과 부조리의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

리뷰

4.4

구매자 별점
3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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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뫼르소를 몰고가는 검사가 더 또라이같음

    zlr***
    2026.04.11
  • 사회가 강요하는 감정과 가치관에 저항하는것이 죽을죄는 아니잖아요? 모두와 같지 않아서 뫼르소는 그 사회에서 이방인이었던것 같습니다.

    dae***
    2026.02.12
  • 시간 가는 줄 알게 읽었다

    ozl***
    2026.01.18
  • 살인자 그러나 뫼르소는 결코 악인이 아니다. 말을 꾸밀줄 모르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그저 말수가 적은 청년일 뿐ᆢ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다.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 양로원에 어머니를 모신것 어머니 장례식에 울지 않은 것ᆢ그것이 죄일까? 칼을 먼저 휘둘렀던 아랍인들ᆢ ᆢ 부조리한 인간들 부조리한 사회가 뫼르소에게 사형을 집행했다.

    yey***
    2025.01.07
  •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었다.

    tes***
    2024.12.27
  • 그동안 생각하고 실천했던 신념 통념을 깨부수는 사고를 가진 주인공을 쫓기듯 따라가다가보니 마지막에는 뫼르소가 되어 있었다. 뒷부분 해설이 좀 난해했지만 문학은 자신이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 거니까,

    wan***
    2021.07.28
  • 이 책을 읽으니 저자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ida***
    2021.06.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s***
    2021.05.24
  • 출구없음에 몸을 내맡기는 것이 출발.

    har***
    2020.10.15
  • 잘 읽었습니다. .

    tjd***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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