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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문학동네 시인선 139

  • 관심 2
  • 김경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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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7.31 전자책 출간
  • 2020.06.24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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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1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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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
ISBN
9788954673112
UCI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작품 정보

“올여름의 할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잘 익은 무화과의 빛깔로, 향기로, 밀도로 깊어지는 오늘의 맛

문학동네시인선 139번째 시집으로 김경인 시인의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를 펴낸다. 2012년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 이후 8년 만의 신작 시집이자, 2001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시력 20년의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낸 세번째 시집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되는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는 총 5부 67편의 풍성하고도 단단하게 여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쳐지나가고, 흘깃 넘겨보게 되고, 시가 될 수 없어 보이는 사소한 생활의 풍경에서, 가장 멀리 도약해 미지의 이미지로 우리를 데려다놓는 시인 김경인. 누구보다 자유로운 화법을 구사하지만 엄격한 이미지의 논리를 펼쳐 보이는 김경인 시인의 단단한 환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엔 이 시집에서 쏟아지는 이미지를 수영장에 채워넣고 한껏 헤엄을 쳐도 좋겠다.

작가

김경인
경력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기초융합교육원 교수
데뷔
2001년 문예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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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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