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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녕과 정향 vs 광공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양녕대군 열전) 상세페이지

양녕과 정향 vs 광공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양녕대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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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7.07.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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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ECN-0111-2017-800-001700058
양녕과 정향 vs 광공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양녕대군 열전)

작품 정보

양녕과 정향 vs 광공자
: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양녕대군 열전!

* 같은 인물, 다른 작품(다른 느낌)을 한 권으로 함께 있는 E-BOOK 시리즈 입니다.

* <김동인> 작가의 "양녕과 정향" / "광공자"
# 부록:
- 홍윤성과 절부 (윤백남 작품)
- 양( = 수양) - 김동인 작품

양녕대군(讓寧大君, 1394년 ~ 1462년 9월 7일)은 조선 시대 초기의 왕세자이자 왕족, 정치인, 화가, 시인이다.
김시양(金時讓)은 저서 자해필담(紫海筆談)에서 양녕대군의 폐세자 원인에 세가지 추론을 하였다.[1] 첫 번째로는, 양녕과 아버지 태종의 관계에 대해서 그는 양녕대군이 세자로 있을 때 태종의 뜻이 세종(충녕대군)에게 있는 것을 알고 일부러 미친 척하고 자리를 사양하니 태종이 곧 폐하여 세종을 세웠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양녕대군과 동생 충녕대군의 관계에 대해서, 양녕대군이 세자 자리에서 폐위된 뒤 한성에서 외지로 쫓겨나 경기도 이천군에서 귀양살이를 할 때 세종대왕이 몰래 양녕대군을 불러 위로했다고 한다.

그가 부왕의 뜻이 충녕대군에게 있음을 알게 된 것이 세자 책봉 직후라는 설과 세자 책봉 후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부왕의 침전으로 문안차 들어가던 중 그는 문 밖에서 부왕 태종과 모후 민씨의 대화를 비밀리에 엿듣게 되었다. 그에 의하면 부왕 태종은 '충녕과 양녕이 바뀌어 태어났더라면, 장차 백성들이 요순의 다스림을 받아 태평성대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한탄하였고 모후 민씨 역시 '충녕이 맏이었어야 할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이와 다르게 기록하고 있는데, 세자(양녕대군)의 계속된 비행으로 아버지 태종이 몇번 질책하자, 불만을 품고 태종에게 “자신은 잘못이 없으며, 아버지(태종)은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하시면서 왜 저만 못하게 하시느냐”하는 상소를 올려 태종을 비난했다. 이에 분노한 태종은 세자를 폐하여 이천군으로 귀양보내고 동생 충녕대군에게 세자 자리를 넘겨주었다고 한다.

그해 5월 결국 세자에서 폐위되고 만다. 다른 전승에 의하면 지난 날 부왕 태종과 방석, 방번, 그리고 방간 등 숙부들과의 골육상쟁을 떠올리며 최종적으로 충녕에게 양보하기로 결심했다는 전승도 전한다. <위키백과 : 발췌 및 인용>

# 홍윤성(洪允成, 1425년 ~ 1475년 음력 9월 8일[1])은 조선의 문신이다.
1455년 세조 반정 직후 좌익공신 3등이 되고 예조판서 등을 거쳐 모린위 여진족의 난과 건주위 여진족의 난을 토벌하고 우의정을 지냈다.

작가

김동인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00년 10월 2일
사망
1951년 1월 5일
학력
가와바타 미술학교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
경력
조선문인보국회 간사
조선일보 학예부장
1919년 동인지 '창조' 창간
데뷔
1919년 소설 `약한 자의 슬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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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편으로 마무리하기 (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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