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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아Q정전·광인일기 상세페이지

개정판 | 아Q정전·광인일기

문예 세계문학선 015

  • 관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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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25 전자책 출간
  • 2025.02.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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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1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1024548
UCI
-
개정판 | 아Q정전·광인일기

작품 정보

시대의 예민한 관찰자이자 중국 국민의 영원한 스승!
루쉰이 문학을 통해 그려낸
혁명기 중국 사회의 암울한 현실과 민중의 삶

1920년대 현대 중국문학을 문자 그대로 ‘탄생시킨’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은 톨스토이와 위고에 비견되는 위대한 작가이자 사상가, 혁명가다. 이 책은 중국 신문학의 개척자 루쉰의 대표 중단편선으로 1922년 작품집 《눌함》의 출간에 부쳐 루쉰이 직접 쓴 서문 〈자서〉와 그의 대표작인 〈아Q정전〉, 〈광인일기〉를 비롯한 열한 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었다.

20세기 초 중국 근대의 실현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위대한 문학가이자 사상가 루쉰은 봉건적 지배계급의 비인간성, 보수적 지식인의 허위의식 등을 풍자한다. 또한 대중을 핍박하는 지배계급에 대항하기보다는 오히려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서로 싸우고 박해하는 현대인의 속물근성을 꼬집는다.

〈아Q정전〉의 주인공 아Q는 힘없고 비겁한 날품팔이 최하층민으로 모욕을 당하면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 분풀이하고, 그것도 안 되면 제멋대로 생각을 바꿔 ‘정신 승리’ 해버리는 인물이다. 이처럼 루쉰의 작품들은 중국 민중에게 봉건 잔재 청산의 필요성을 일깨우며 무너져가는 사회와 그 안에서 인내하는 국민의 심리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경희대학교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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