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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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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창비시
      5.0(11)

      거침없는 상상력과 역동적인 리듬, 재기발랄한 화법으로 문단의 큰 주목과 기대를 모아온 이제니 시인의 첫번째 시집. 말과 사물 사이, 현실과 상상 사이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그려 보인다.

      소장 8,800원

    • 62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문학동네시
        4.5(2)

        “당신에게 부딪혀 이마가 깨져도 되나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날았고 이마가 깨졌다” 깨트림에서 비롯되는 탄생 헝클어짐에서 비롯되는 사랑 작은 인간, 작은 우주, 작은 나에게서 비롯되는 세계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박연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을 펴낸다. 소시집 『밤, 비, 뱀』(현대문학, 2019) 이후 5년

        소장 8,400원

      • 63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4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5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6(5)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66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4.3(12)

                “저 오래된 시간을 무엇이라 부를까” 그 모든 시간의 ‘사이’를 둘러싼 상상력과 질문들 우리말의 유장한 리듬에 대한 탁월한 감각, 시간의 지층을 탐사하는 고고학적 상상력, 물기 어린 마음이 빚은 비옥한 여성성의 언어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허기와 슬픔을 노래해온 시인 허수경이 여섯번째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를 출간했다. 2011년에 나온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이후 5년 만의 시집이다. 물론 보다 아득한 세월이 시인과 함께한

                소장 6,300원

              • 67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문학동네시
                  0(0)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해줄 수는 없어요?” 사랑을 위한 기초, 세계를 건축하는 행위로서의 시 인간의 세계로 내려온 천사들이 부르는 처절하고 다정한 노래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비밀과 질문 비밀과 질문」 수록 2012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첫 시집 『가능세계』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까지 펴내는 시집마다 한국 시의 가장 내밀한 고백이 되어온 백은선의 네번째 시집 『상자를 열지 않는

                  소장 8,400원

                • 68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3)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69
                      오십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6,300원

                    • 70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3(40)

                        “최승자는 여성이라는 주체가 얼마나 아프게 탄생되어야 했는지를, 사랑의 서사를 통하여 아픈 모습 그대로, 실패한 모습 그대로 드러냈던 시인이었다. 아버지를 초월한 여성, 남성의 타자가 아닌 주체로서의 여성,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여성으로서 출생신고를 한, 우리 시대의 첫 번째 시인이었다. 시인은 악을 쓰며 산고를 치르는 어미였고, 동시에 공포 속에서 태어나고 있는 아기였고, 동시에 아기를 받아 안던 산파였다. 혼자서 그렇게 태어났다.” -김소

                        소장 6,300원

                      • 71
                          이상 시 전집
                          이상 외 1명민음사시
                          4.5(2)

                          시 창작을 통해 모더니티의 초극 지향한 이단의 예술가 시인 이상(李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시’, 거울 같은 두 자아 이상의 한국의 시와 일본어 시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 권영민(책임

                          소장 11,200원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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