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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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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민음사시
      3.0(2)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 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소장 8,400원

    • 182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외 1명민음사시
        5.0(1)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를 처음 만나다!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

        소장 8,400원

      • 183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문학동네시
          5.0(2)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선정 「미래는 공처럼」 수록 "내가 나를 지나가버린 것을 끝까지 모른다" ―"나"에게 잘 도착하는 길은 "나"를 잃는 과정 중에 있는지 모른다 2010년 등단 이래 깊고도 낯선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유계영.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민음사, 2015)과 현대문학 핀시리즈에 포함된 시집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2018)에 이어 세번째 시집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를 펴낸다. 첫 시

          소장 8,400원

        • 184
            예언자
            칼릴 지브란 외 1명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시
            5.0(1)

            -스물여섯 가지 삶에 대한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칼릴 지브란의 대표작 『예언자』가 감성적인 언어와 투명한 시 세계로 사랑받는 류시화 시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의 성서로 불리는 『예언자』는 지브란이 스무 살 이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마흔 살에 완성한 평생의 역작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고쳐 썼으며, 출간 직전에도 여러 번 수정한 다음에야 원고를 넘겼다. 이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스무 살

            소장 12,600원

          • 185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0(3)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186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외 1명RHK시
                4.2(134)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세상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인생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시집을 냈다.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이 시들은 곧 딸을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자

                소장 9,100원

              • 187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3.7(6)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

                  소장 7,700원

                • 188
                    개정판 | 섬
                    정현종문학판시
                    4.6(13)

                    자유로운 ‘덧없음’의 노래 정현종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줄곧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서 노래하였다. 헤게모니는 꽃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는 저 바람과 햇빛이 흐르는 물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중략) 검은 피, 초라한 영혼들이여 무엇보다도 헤게모니는 저 덧없음이 잡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들의 저 찬란한 덧없음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 중에

                    소장 9,800원

                  • 189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시
                      4.4(358)

                      예쁜 시 문장들, 그 안에 나의 이야기가 있다 ‘풀꽃’ 시인이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도의 언어 오래 보고 있노라면 예쁜 존재들이 몇몇 있다. 한 시인의 말처럼 풀꽃이 그렇고, 노래 가사에서 말하듯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문학에서는 시가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에서 ‘너’는 시를 뜻한다. 우리가 시가 예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읽었을 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시가 있다. 그건 시가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소장 12,000원

                    • 190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문학과지성사시
                        4.3(3)

                        떠남과 헤어짐의 주저흔마저 살아 숨 쉬게 하는 사랑의 애니메이션 고통과 기억조차 이이체의 시선에서는 섬세한 사랑의 대상이 된다. _허윤진 해설 「안개」 소년의 감각과 현자의 시선 이이체의 첫 시집 『죽은 눈을 위한 송가』가 문학과지성사 2011년 마지막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이체는 2008년 『현대시』에 「나무 라디오」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깊이 있고 감각 넘치는 시들을 줄곧 발표하며 주목을 끌어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그가 숙고하여

                        소장 5,600원

                      • 191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밤의 팔레트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류시화, 도서출판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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