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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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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늘의 발달
      문태준문학과지성사시
      5.0(1)

      문단과 평단, 그리고 독자들의 호평으로 2006년 시단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집 『가재미』 이후, 2년 만에 등장한 문태준 시인의 신작 시집. 자신의 확고한 궤도를 왕성한 창작욕과, 그와 동시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모아, 이전 시집에 비해 좀더 깊고, 그래서 좀더 아름다운 네 번째 시집을 펼쳐냈다. 시인의 이전 시집에서 익히 만나온 자연의 모습과 유년 시절의 그 소박하고 평화롭고 정감이 가득한 세계는 어떤 감정도 넘치게 드러내

      소장 6,300원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문학과지성사시
        0(0)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家具의 힘」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가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시인”으로, “이지와 감성의 결합, 언어와 율조의 긴장, 감각과 서정의 균형 등을 통한 시적 성취를 높이 평가” 받고 있는 박형준 시인. 첫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 하련다』를 펴낸 이후 3~5년 마다 꾸준히 시집을 펴내어 올해로 등단 20년을 맞이한 그가, 2005년에 출간한 전작 『춤』을

        소장 6,300원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0(3)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얼룩의 탄생
            김선재문학과지성사시
            5.0(4)

            첫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로 탄탄한 서사와 파격적 이미지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시인 겸 소설가 김선재의 첫 번째 시집. 그녀가 선보이는 첫 시편들에는 현재의 생에 지속되는 통증을 아프게 자각하며, 아픔이 비롯된 얼룩의 탄생 지점을 흐리마리한 꿈결에서 기억해내는 솔직한 토로가 담겨 있다. 마치 이명처럼 울려서 들리는 슬픔의 기원을 시라는 새로운 시공간에서 펼쳐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잠 속은 ‘풍경 없는 꿈’으로 가득하다. 전혀 다른 시공간

            소장 6,300원

            •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문학과지성사시
              0(0)

              아련하고 흐릿한 어떤 것. 삶의 숨결 같은, 마음의 풍경 같은, 젊음의 상처를 재촉하는 열기 같은, 물안개처럼 번지는 쓸쓸함 같은 것.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러한 것들에 육체를 부여한다. 그 육체란 바로 시인이 자신의 내면에, 또는 무심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시라는 연장으로 파놓은 연못이다. 그 연못에는 우리들의 이해되지 않는 생이 고스란히 비쳐진다.

              소장 6,300원

              • 소
                김기택문학과지성사시
                3.5(4)

                김기택 시인의 네번째 시집 『소』. 첫번째 시집과 두번째 시집에서도 「소」라는 시를 실었던 시인은 이번 시집의 제목을 『소』로 정했다. 매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던 ‘소’는 김기택 시 세계의 변화 과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집 『사무원』에서부터 도시적 삶의 생태를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도시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변화된 삶의 양상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기조로 하고 있다. 전면적인 도시화는 자연의 구석구석까지 영향

                소장 6,300원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최정례문학과지성사시
                  4.3(3)

                  5년 만에 독자들을 찾아온 최정례의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속 54편의 시들은 기억의 편린과 편린, 그 겹침의 통증이 전작보다 더욱 첨예하게 드러난 시집이다. 시인은 여전히, 기억을 통한 현실의 재구성과 거리두기의 감정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 보인다. 아니 훨씬 더 밀도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지금은 없는 것을 현재에서 목도하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을 선사한다. 최정례는 이질적 시간의 뒤섞

                  소장 6,300원

                  • 라디오데이즈
                    하재연문학과지성사시
                    4.0(1)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시 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에 첫발을 내디딘 하재연의 첫 시집. 시인이 햇수로 5년여 동안 써온 시편 중에 총 쉰여섯 편을 가려 뽑은 이번 시집은, “내가 본 것을 믿지 않는다”라는 시인의 고백 혹은 제언이 사물 그리고 시간과 맞닥뜨렸을 때 생겨나는 낯선 이미지들에 주목하고 거기서 이상하리만치 묘한 조화로 재구성되는 프레임들을 보여준다. 그 속에는 시인이 2005년 한 해 동안 미국 버지니아에 머물면서

                    소장 6,300원

                    •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이원문학과지성사시
                      4.5(4)

                      죽음이 들이닥쳤다고 해서 삶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죽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이원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경계를 나누어지는 곳이 아니라 닿는 곳으로서의 지점으로 인식하며 넘어가지 못한다 해도 너머가 보이지 않는다 해도, 넘어가지 못하는 그곳에는 보이지 않는 너머에, 닿아야 했다고 말한다.

                      소장 6,300원

                      • 나무 안에서
                        김형영문학과지성사시
                        0(0)

                        1966년 〈문학춘추〉 신인 작품 모집, 1967년 문공부 신인 예술상 당선으로 문단에 나온 김형영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낮은 수평선』 이후 5년에 걸쳐 쓴 시 가운데 46편을 추려 묶은 『나무 안에서』에서 시인은, 80년대 이후 내면과 외부 세계가 교호하는 시적 순간을 수식과 기교 없이 간결하고도 응축된 시어로 담박하게 그려온 그간의 시적 경향을 유지하면서도, 무엇보다 그가 관악산 자락에 오래도록 머물면서 자연에서 얻은 몸과 마음의 여유를

                        소장 4,900원

                        • 아무 날의 도시
                          신용목문학과지성사시
                          0(0)

                          '아무 날' 떨어져버린 황량하고 적막한 시공간 속에서의 시 시인의 세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전의 시집들에서 보았던 농경문화의 아른거리는 혹은 퇴적되어 버린 시어들을 탐사하던 시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가득 차 있다. 시인 특유의 이미지를 적재하고 묘사로 압축하는 면모들이 이제는 도시적인 것들과 정면대결 속에서 단련되는 이미지들을 다룬다. 여전히 타자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 시어들 속에 숨어있지만 시인은 시대의 상실의 아픔을 온몸으로 받으며 줄

                          소장 6,300원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이철성, 문학과지성사)
                        • 새떼를 베끼다 (위선환, 문학과지성사)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 문학과지성사)
                        •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트랙과 들판의 별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갈라진다 갈라진다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꽃차례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비탈의 사과 (연왕모,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차가운 잠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타일의 모든 것 (이기성, 문학과지성사)
                        •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이우성, 문학과지성사)
                        • 래여애반다라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극에 달하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이경임, 문학과지성사)
                        •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홍장학, 문학과지성사)
                        • 열애일기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치명적인 것들 (박청호, 문학과지성사)
                        •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복거일, 문학과지성사)
                        • 해가 뜨다 (김정환, 문학과지성사)
                        •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분홍 나막신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물류창고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텍스트 (성기완, 문학과지성사)
                        • 무늬 (이시영,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세상의 모든 비밀 (이민하,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여수 (서효인,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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