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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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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의 체온
      고지현인디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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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과 같은 이야기> 마음속 말들을 풀어내 나열해 잔뜩 수식어를 붙이고 형용사로 풍성함을 만들고 여러 개의 문장을 쉼표로 이어 마침내 마침표를 찍은 글을 너에게 줄 거야. 두서없는 단어의 연장 같아도 무언가 이해할 수 없는 조화일지어도 나는 그런 말들을 모아 적어 한가득, 너에게 안겨줄 거야. 어쩌면 그게 완성되지 않은 모양일지라도. 너의 품에서 글자들이 떨어져 내려도 괜찮을 만큼 많은 말들을 너에게 전할 거야. 글자가 다 떨어질 때쯤 나도

      소장 7,000원

      •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8(4)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은 <너를 모르는 너에게>과 <위로의 폭언>에 이은 나선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절망과 실망을 반드시 지나야만 마주칠 수 있는 희망. 그 희망에서 비로소 느껴지는 청춘이 애틋하여 시를 써내려 갔다.

        소장 9,100원

        • 위로의 폭언
          나도윤연지출판사시
          4.5(11)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너를 모르는 너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도윤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해서 써내려간 그녀의 시는 애절하면서 현실적이다.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라는 부제는 ‘위로의 폭언’이라는 함축적 제목에 그 의미를 더한다.

          소장 7,800원

          • 여백의 미 공백의 슬픔
            이서연인디펍시
            0(0)

            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의 부재로부터 기록된 4편의 에세이, 67편의 시를 담았다.

            소장 7,000원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3(106)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소장 8,400원

              • 모래는 뭐래
                정끝별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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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눈물에 부력이 생기고 가슴에 부레가 차올라</i> <i>마침내 심해의 바닥을 치고 솟아오른다”</i> 별처럼 빛나는 시어로 비춘 삶의 내밀한 풍경 순정한 시심으로 세상을 껴안는 반짝이는 시의 향연 시 창작과 평론 활동을 병행하며 독특한 상상력과 빼어난 언어 감각으로 독보적인 시 세계를 다져온 정끝별의 신작 시집 『모래는 뭐래』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올해 등단 35년을 맞이한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경쾌한 어조와 그윽한 서

                소장 8,800원

                • 탕의 영혼들
                  손유미창비시
                  5.0(1)

                  <i>“지난날의 실례와 책망 좌절로부터</i> <i>무관한 새 몸이 되기를”</i> 어둠의 무게와 슬픔의 중력을 거슬러 내일을 향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뽀얀 영혼들 201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손유미 시인의 첫 시집 『탕의 영혼들』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차분한 시선으로 기억과 시간을 세심하게 더듬으며 삶의 내밀한 고통을 드러내고 어렴풋하게나마 분명히 존재하는 희망을 포착한다. “사는 것 앞에

                  소장 8,800원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창비시
                    5.0(1)

                    <i>“슬픔 밖의 끝장. 가뿐합니다.</i> <i>여기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i> 쫀득하고 고소한 미래를 향한 가뿐한 첫걸음 청량함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사랑과 용기의 시 “신뢰를 주는 시” “오랜 훈련을 거친 사람의 내공이 단연 돋보인다”는 찬사와 함께 등단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여세실 시인의 첫 시집 『휴일에 하는 용서』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시적 기량을 다져온 시인은 미래의 시단을 빛낼 기대주로서 남다른 주목을 받아왔으며,

                    소장 8,800원

                    •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이동우창비시
                      0(0)

                      “울음이 되지 못한 울음을 하나하나 줍는 손길이 있다” 끝없이 소비하며 무너지는 존재들을 향한 뼈아픈 물음 구원과 해방을 꿈꾸는 투명한 연대의 목소리 진정성으로 돌파하는 꾸밈없는 언어와 정밀한 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고 삶을 위협하는 생명 파괴의 형상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온 이동우 시인이 첫 시집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를 출간했다. 2015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2022년 ‘조영관 문학창작기

                      소장 8,800원

                      •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유계영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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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어기는 즐거움, 나와 거리 두고 나를 바라보는 즐거움 유계영 시집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이 2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2019년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에 이어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 유계영은 독특한 시선과 언어 활용, 자명하고도 혼란한 이미지를 통해 그만의 시 세계를 선보여왔다. 유계영의 새 시집은 그간 계속해온 시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려는 듯하다. 유계영은 좋은 것을 좋다고,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일에 주저하

                        소장 7,000원

                        • 식물원
                          유진목아침달시
                          5.0(1)

                          서늘하고 기묘한 공간으로의 초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로 발표와 동시에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유진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식물원』이 아침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시집 『연애의 책』으로 “한국 최고의 연애 시다.(황현산 평론가)”라는 찬사와 “시 한 편 한 편이 생활의 날로 새로운 문법이고 시집은 그 건축물이다.”라는 평가를 받은 시인은 『식물원』에서도 그만의 방식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며 낯설고

                          소장 7,000원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따뜻하고, 아프게 (유온유, 포레스트웨일)
                        •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피아노 (최하연, 문학과지성사)
                        • 하루 또 하루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그늘의 발달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소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라디오데이즈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이원, 문학과지성사)
                        • 나무 안에서 (김형영, 문학과지성사)
                        • 아무 날의 도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이철성, 문학과지성사)
                        • 새떼를 베끼다 (위선환, 문학과지성사)
                        •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트랙과 들판의 별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갈라진다 갈라진다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꽃차례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비탈의 사과 (연왕모,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차가운 잠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타일의 모든 것 (이기성, 문학과지성사)
                        •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이우성, 문학과지성사)
                        • 래여애반다라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극에 달하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이경임, 문학과지성사)
                        •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홍장학, 문학과지성사)
                        • 열애일기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치명적인 것들 (박청호, 문학과지성사)
                        •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복거일,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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