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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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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외 1명문학과지성사시
      4.3(11)

      『윤동주 자필 시고 전집』(1999)을 저본으로 하여, 기존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오류를 바로 잡고 새로 원전을 확정하여 엮은 것이다. 윤동주가 생전에 남긴 모든 글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된 작품 형태는 이미 출간된 다른 유고 시집들과는 상당 부분 다르다. 작품의 수록 순서는 원칙적으로 작품이 완성된 시기에 따랐으며, 미완성, 삭제 시편 및 산문은 별도로 묶어 수록하였다. 일반 독자들을 대산으로 편집된 것이며, 새로 확정된

      소장 10,500원

      • 열애일기
        한승원문학과지성사시
        0(0)

        이번 시집 『열애 일기』는 그 동안 작가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시적 열정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출된 작품들과 투병 생활중 죽음에 맞선 자신의 삶을 버팅기는 힘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존재에 대한 번민과 예술에 대한 열정이 단아한 이미지 속에 생동감있게 표출되어 있다.

        소장 4,900원

        •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한승원문학과지성사시
          0(0)

          소설가로 더욱 성가가 있는 한승원은 고향의 바닷가에서 싱싱한 생명의 노래를 건져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는 일방적인 자연 예찬이 얼마나 무책임한 노릇인지 알고 있다. 그 생명의 노래는 인간과 자연의 긴장과 알력에서 걸러낸 것이며, 형식의 압력을 철저히 자각한 결과로 완성된 것이다

          소장 3,500원

          • 치명적인 것들
            박청호문학과지성사시
            0(0)

            시인은 자신의 욕망과 죄, 비열함 등을 낱낱이 해부해낸다. 그의 해부가 얼마나 처절하고 철저한지, 드러나는 피투성이의 나르시시즘과 자기 연민에다 퍼붓는 그의 저주는 곧 우리 시대에 퍼붓는 풍자적인 독설로 무섭게 강타해온다. 그의 시는, 되풀이하자면, 그 자신에 대한, 시대에 대한 섬뜩한 메스이며 정신분석이다.

            소장 3,500원

            •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복거일문학과지성사시
              0(0)

              일부러 시스럽게 쓰지 않은, 어찌 보면 무덤덤한 시들. 복거일이 그리고 싶었던 것은 누가 봐주지 않아도 그대로인 ''나''였음을 생각해보면 자근자근 풀어낸 얘기가 도리어 힘있어 보인다.

              소장 4,200원

              • 해가 뜨다
                김정환문학과지성사시
                0(0)

                눈과 눈물의 미학을 보여주는 시. 사랑과 죽음, 역사 등 눈을 맞거나 눈에 파묻히는 것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눈, 그리고 눈물이 흘러나오는 육체적인 상처의 구체적인 지점이 서로 부대끼면서 시는 묻어나온다. 시인은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눈물이 번져나오는 삶의 구체적 감각을 언어로 봉합해내는 것이다.

                소장 3,500원

                •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이수명문학과지성사시
                  3.0(1)

                  좌절을 넘어서는 초현실과 환상, 그리고 이미 끝난 꿈이 아니라 꾸어야 할 꿈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는 시인 이수명의 네번째 시집. 두번째 시집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와 세번째 시집 『붉은 담장의 커브』에서, 자신이 꾸었거나 꾸고 있는 꿈에 관해서가 아니라 꾸어야 할 꿈에 대해서 내내 말하고 있었던 시인은 '꿈의 시나리오 쓰기와 그에 대한 검열'을 이번 시집에서도 계속하고 있다. 시인이 쓰는 꿈의 시나리오는 삶의 고통과 문명의 폐허들을 드

                  소장 6,300원

                  • 분홍 나막신
                    송찬호문학과지성사시
                    5.0(1)

                    검은 역사의 한 장면에서 당겨지는 순수와 비순수의 길항을 통한 시적 긴장들 시, 쉽게 닿을 듯하지만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세계와의 대결 (이상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김수영문학상 수상 시인 송찬호의 다섯번째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479번째 시집으로 송찬호의 다섯번째 시집 『분홍 나막신』이 출간되었다. 문명의 위력에 동화적 상상력을 동원해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2009) 이후 7년 만의 결실이다.

                    소장 6,300원

                    • 물류창고
                      이수명문학과지성사시
                      0(0)

                      대상과 주체의 관계를 전복시키는 시 쓰기 한국 시의 관행에 반하는 이수명의 끝없는 실험 감정을 덧입혀 대상을 왜곡하는 화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로지 대상을 중심으로 세계를 읽어내는 언어의 발견을 시작으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이수명이 일곱번째 시집 『물류창고』(문학과지성사, 2018)를 출간했다. 『마치』 이후 4년 만의 시집이다. 이수명은 1994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래 일곱 권의 시집과 다수의 시론집, 평론집 들을 출간

                      소장 6,300원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문학과지성사시
                        4.1(8)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는 삶이 쓸쓸하고 비루하고 덧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그래도 살아가야만 하는 삶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묻고 대답하는 시집이다. 시 한편 한편의 이미지에는 회한과 비아냥이 서려 있지만, 전제적인 어조는 텅 빈 대낮의 눈물나게 하는 햇빛처럼 차라리 명랑하다. 절망과 어둠과 슬픔이 건드리고 덮쳐와도 스펀지처럼 충격을 흡수하며, 시들은 참 밝게 빛난다. 그래서 이 시집에서는 널브러진 삶에서 단정한 말들을 튕겨내는 강한

                        소장 6,300원

                        • 당신의 텍스트
                          성기완문학과지성사시
                          0(0)

                          『쇼핑 갔다 오십니까?』『유리 이야기』, 두 권의 시집을 통해 한국 현대시에서 예외적인 시적 에너지와 혼성적인 언어의 세계를 제출했던 성기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끊임없이 말하고 있는바, 그것은 ‘사랑’이다. 이 시집에 드러난 ‘사랑’의 특징은 그것이 텍스트의 사건이라는 것에 있다. 시에서 드러난 ‘당신’ 역시 하나의 텍스트이며, 이별 혹은 사랑은 다만 텍스트의 텍스트이다. 이 무한 텍스트의 세계에서 아무도 ‘당신’의 직접성,

                          소장 6,300원

                        • 무늬 (이시영,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세상의 모든 비밀 (이민하,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여수 (서효인, 문학과지성사)
                        • 어떻게든 이별 (류근,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새벽에 생각하다 (천양희,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갈증이며 샘물인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유에서 유 (오은, 문학과지성사)
                        • 끝없는 사람 (이영광, 문학과지성사)
                        • 육체쇼와 전집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이성미, 문학과지성사)
                        • 나는 너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다른 시간, 다른 배열 (이성미, 문학과지성사)
                        • 오늘 하루만이라도 (황동규, 문학과지성사)
                        • 이렇게나 뽀송해 (이지아, 문학과지성사)
                        • 겨를의 미들 (황혜경,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베누스 푸디카 (박연준, 창비)
                        • 우리처럼 낯선 (전동균, 창비)
                        •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이상국, 창비)
                        • 내가 살아갈 사람 (김중일, 창비)
                        •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정호승, 창비)
                        •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창비)
                        • 그리움의 넓이 (김주대, 창비)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주하림, 창비)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이정록, 창비)
                        • 다음 생에 할 일들 (안주철, 창비)
                        • 생활이라는 생각 (이현승, 창비)
                        • 가만히 좋아하는 (김사인, 창비)
                        • 그리운 나무 (정희성, 창비)
                        • 코끼리가 쏟아진다 (이대흠, 창비)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여름의 사실 (전욱진, 창비)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창비)
                        • 근무일지 (이용훈, 창비)
                        •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 (신동호, 창비)
                        • 나는 이름이 있었다 (오은, 아침달)
                        • 숨쉬는 무덤 (김언,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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