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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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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인
      김언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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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긴 비문록의 본격적 서막” 선언을 예감하는 거인의 문장들 언어를 통해 세계의 전복을 시도해온 시인 김언의 두번째 시집 『거인』이 2021년 문학과지성 시인선 R 시리즈 열일곱번째 책으로 복간됐다. 2005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나온 초판과 2011년 문예중앙 개정판을 거친 세번째 출간이다. 시인의 첫 시집 『숨쉬는 무덤』이 “여전히 불만스럽기 때문에 아직은 할 말이 많은 얼굴”(「뒤표지 글」)의 출현을 예고했다면, 두번째 시집 『거인』은

      소장 7,700원

      • 타지 않는 혀
        함성호문학과지성사시
        0(0)

        나를 먹고 자라 내 몸을 모조리 태워내도 끝내 타지 않고 남을 ‘시인의 혀’ 시력 31년을 맞는 시인 함성호의 다섯번째 시집 『타지 않는 혀』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59번으로 출간되었다. 직전 시집인 『키르티무카』에서 10년을 건너왔고, 『너무 아름다운 병』 출간으로부터는 꼭 20년을 맞은 해이기도 하다. 과작이라 쉽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매번의 시집마다 남다른 스타일과 더불어 깊은 무게감, 높은 밀도를 보여주었기에 시집 권수만으로 판단할

        소장 6,300원

        • 때때로 캥거루
          임지은문학과지성사시
          5.0(2)

          책 정보가 없습니다

          소장 6,300원

          • 무표정
            장승리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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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텅 빈 얼굴로 속삭이는 고독의 시 생의 근원적 아픔을 명징하게 응시하는 시선으로 주목받아온 장승리의 두번째 시집 『무표정』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R시리즈 열여덟번째 책으로 복간되었다. 2012년 문예중앙시선으로 처음 출간되어 “정확한 칭찬이라는 정확한 사랑을”(문학평론가 신형철) 선사하고 싶다는 평을 받으며 문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된 시집이기도 하다. “아프지만 간절하고 쓸쓸하지만 다정한”(시인 권혁웅) 시어

            소장 7,700원

            • 창밖을 본다
              신해욱문학과지성사시
              0(0)

              “읽음에 의해 비로소 이 책은 씌어진다. 읽은 자리에 백색의 글자가 드러날 것이다” 텅 빈 프레임 속에 펼쳐지는 무한히 아름다운 풍경들 신해욱 시인의 산문집 『창밖을 본다』가 [문지 에크리]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신해욱은 자신만의 섬세하고 견고한 시 세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비성년열전』 『일인용 책』 등 일상 속 미세한 파문을 포착해내는 산문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꿈의 이미지를 다룬 소설 『해몽전파사』

              소장 9,100원

              • 주소를 쥐고
                윤은성문학과지성사시
                5.0(2)

                끝이 보이지 않는 방랑의 길 위에서 한 줄기 빛을 움켜쥐는 시인의 마음 201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윤은성의 첫번째 시집 『주소를 쥐고』가 출간되었다. “시적 언어로 전개되는 모험의 풍경을 아름답고 활달하게 그려낸다”(문학평론가 강동호)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4년간 쓰고 다듬은 시편들을 한데 묶었다. “방랑자의 기질을 운명처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그 기질이 슬픔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적 운명을 타고났다는 문

                소장 6,300원

                •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김용택문학과지성사시
                  5.0(1)

                  “물 위를 걷는 말은 아직 내게 오지 않았다” 말갛게 비어 있는 생의 진실을 향하여 무한히 걸음을 내딛는 시인의 운명 일상을 다독이는 언어와 자연의 숭고를 담아내는 시선으로 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온 김용택의 열세번째 시집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가 출간되었다. 김용택은 한국 문학의 기념비적 성과를 이룬 첫 시집 『섬진강』(1985)을 비롯하여 그동안 다수의 시집을 출간하며 전통 서정시의 경계를 꾸준히 넓혀왔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소장 6,300원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마음산책시
                    4.0(3)

                    겨울 지나 봄으로 이어지는, 사랑과 자연을 위한 노래 김용택 시인이 띄우는 사랑의 시 소박하면서도 울림이 큰 언어로 자연과 사랑을 노래해온 김용택 시인의 사랑시를 모은 선집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가 출간되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는 그동안 김용택 시인이 발표했던 사랑시 66편에 신작시 5편을 더해 총 71편의 작품을 실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맞닥뜨리는 사랑의 열병,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시구들은

                    소장 7,000원

                    • 서릿길을 셔벗셔벗
                      싱고창비시
                      0(0)

                      “하늘 한장 떼다가 감으로 눌러놓고 거울 닦듯이 들여다보자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이 계절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 내 마음의 첫 문장이 될 때, 한뼘의 일기로 간직하는 계절의 선물 순박한 언어로 짙은 서정의 시세계를 다져내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신미나 시인의 한뼘일기 『서릿길을 셔벗셔벗』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시와 웹툰을 접목한 ‘시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엔 계절의 정취를 듬뿍 담은 그림일기를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소장 10,500원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이시유 외 1명기린과숲시
                        0(0)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는 기린과숲이 기획한 2인시집 시리즈의 그 두 번째 책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에선 두 시인이 저마다 특유의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어두우면서도 밝고 투명한 세계가 돋보인다. 다른 두 세계가 만났지만 그리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교차하면서 또 다른 세계를 열어 보이고 있다.

                        소장 3,600원

                        • 가장 낮은 밤
                          이밤야5111솔시
                          5.0(6)

                          이밤야의 첫 시집. 빠져든다.

                          소장 6,500원

                        •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정다연, 창비)
                        • 세 개 이상의 모형 (김유림, 문학과지성사)
                        • 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 (이근화, 창비)
                        •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주영현, 걷는사람)
                        • 일몰에 기대다 (배교윤, 걷는사람)
                        • 안국동울음상점1.5 (장이지, 걷는사람)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권혁웅, 창비)
                        • 뺨에 서쪽을 빛내다 (장석남, 창비)
                        • 포옹 (정호승, 창비)
                        •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김용택, 창비)
                        • 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창비)
                        • 수능 예언 문제집 (함기석, 주식회사 창비교육)
                        • 마음의 일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권창섭, 창비)
                        • 폴 발레리의 문장들 (폴 발레리, 백선희,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뺨에 묻은 보석 (박형서, 마음산책)
                        • 개망초가 쥐꼬리망초에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 (박일환, 한티재)
                        •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니시카와 미와, 이지수, 마음산책)
                        • 루쉰전집 6 : 이심집/남강북조집 (루쉰, 그린비)
                        • 루쉰전집 5 : 이이집/삼한집 (루쉰, 그린비)
                        • 루쉰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루쉰, 그린비)
                        • 혼자의 넓이 (이문재, 창비)
                        •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김은지, 걷는사람)
                        •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이소연, 걷는사람)
                        •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길상호, 걷는사람)
                        •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권선희, 김수정, 걷는사람)
                        • 치마들은 마주 본다 들추지 않고 (희음, 걷는사람)
                        •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안상학, 걷는사람)
                        • 마음의 일 (재수,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천사의 탄식 (마종기, 문학과지성사)
                        • 지독히 다행한 (천양희, 창비)
                        •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황혜경,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 창비)
                        •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 (서홍관, 창비)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다행히도 재주 없어 나만 홀로 한가롭다 (안대회, 산처럼)
                        •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한 문장 (김언,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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