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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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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4.5(2)

      허수경 시인의 네번째 시집. 독일에 건너간 지 햇수로 14년, 그의 시어는 이제 어둡고 쓸쓸한 느낌 혹은 고독의 이미지를 털어내고 보다 근원적이고 거시적인 상상력을 발동한다. 고향인 진주 말을 살려 쓴 제1부의 ‘진주 말로 혹은 내 말로’가 근원에 대한 ‘그리움의 상상력’이라면 그의 전공인 ‘고대동방고고학’을 연구하며 발굴 현장에서 발로 쓴 내용들을 담은 제2부 ‘새벽 발굴’의 시편들은 시공을 넘나드는 ‘거시(巨視) 상상력’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소장 6,300원

      • 개를 위한 노래
        메리 올리버 외 1명(주)미디어창비시
        3.0(1)

        치열하고 아름다운 것을 향한 시인의 투명한 목소리 메리 올리버가 사랑한 세계 인간과 자연 세계의 연결성을 기민하게 감지하며 조화로운 삶을 노래하는 메리 올리버. 1984년에 퓰리처상, 1992년에 전미도서상을 받은 그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시인이다. 2009년 조 바이든(당시 미국 부통령)이 9.11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메리 올리버의 시 「기러기」를 낭독했을 정도로 위상이 독보적인 그는 국내에서도 탄탄한 독자층을

        소장 8,400원

        •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창비시
          4.0(2)

          “나는 흐릅니까. 누워 있는 것들로 흘러야 합니까” 말해질 수 없는 슬픔을 노래하는 정현우의 첫 시집 생과 생의 여분을 고해하는 낯선 목소리의 탄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창비는 첫 시집에 한해 초판 한정으로 어나더커버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정현우 시인의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가 출간되었다. 2015

          소장 6,300원

          •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
            서홍관창비시
            4.0(1)

            “여전히 나는 고통 속에서도 기쁘게 살아갈 것이다” 세계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시선, 애틋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목소리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85년 시인으로 등단 이래 의사이자 시인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서홍관 시인이 『어머니 알통』(문학동네 2010) 이후 10년 만에 네번째 시집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를 묶어냈다. 그간 시작활동 외에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창립주역, 한국금연

            소장 9,100원

            • 다행히도 재주 없어 나만 홀로 한가롭다
              안대회산처럼시
              5.0(1)

              수백 년의 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가슴에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한시 152편 - 시인이 살아가면서 겪은 희로애락을 자신만의 절실한 체험으로 녹여낸 시들 정갈하고 유려한 한시 번역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문학자 안대회가 고려시대부터 20세기 현대까지 우리 시인들이 쓴 한시들 가운데 아름답고 빼어난 작품 152편을 뽑아 한 편 한 편 해설을 덧붙였다. 명성에 의해 옛사람이 만들어 놓은 한시 목록을 벗어나 저자 안대회만의 안목과 기준으로

              소장 13,000원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문학과지성사시
                0(0)

                1989년 등단 이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 간명하고 절제된 형식으로 생명이 깃든 삶의 표정과 감각의 깊이에 집중해온 나희덕 시인이 [야생사과] 이후 5년 만에 펴낸 일곱번째 시집이다. 무한 허공을 향해 마른 가지를 뻗는 나무에서 저 무(無)의 바다 앞에 선 여인의 노래에 이르기까지 이번 시집에는 죽음의 절망과 이별의 상처를 통과한 직후 물기가 마르고 담담해진 내면에 깃들기 시작하는 목소리와, 자신이 속한 세계 전체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시인의

                소장 6,300원

                • 한 문장
                  김언문학과지성사시
                  0(0)

                  김언이라는 이름에 부여된 시적 운명 시의 밖을 꿈꾸는 시작(詩作) 김언의 다섯번째 시집 『한 문장』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2018년 첫 책으로 출간됐다. 시인은 첫 시집 『숨쉬는 무덤』(천년의시작, 2003)에서부터 기존의 관념에 갇힌 ‘시’의 경계 밖으로 향하는 작업에 집중하며, ‘시’가 아닌 시를 자아내고 있다. 끊임없이 바깥을 볼 것을 강조하는 그의 시 세계는, 이러한 특징 때문에 딱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우면서 동시에 영원히 실패해도 계

                  소장 6,300원

                  • 덮지 못한 출석부
                    박일환나라말시
                    0(0)

                    한 생명의 주체적인 삶에 기여하는 교육적 영감, 시 63편 교육이란 무엇이고 우리를 둘러싼 교육 현실은 어떠하며 교사로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런 추상적인 언어를 감동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시로 담아낸 박일환의 시집 『덮지 못한 출석부』 교사의 길 30년, 시인의 길 20년을 성찰하며 쓴 박일환의 교육시 63편은 ‘교육’이라는 화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교육적 영감과 메시지를 넘어 감동을 준다. 가르치는 일은 교과서 너머 교사의 삶과 태도, 언

                    소장 10,000원

                    • 심폐소생술
                      이근영산지니시
                      0(0)

                      전라북도 남원의 남원여고에서 국어 선생으로 살아가는 이근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세상의 많은 것이 빠르게 바뀌었지만 별로 달라진 것 없는 학교 현장에서, 저자는 성적과 씨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낸다. 그야말로 '고군분투'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이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수 있는 선생이 되겠다는 소박한 철학을 가지고 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의 마음이 첫 번째 시집 <심폐소생술>에 오롯이 담겨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소장 9,600원

                      • 울타리의 노래
                        이설빈문학과지성사시
                        0(0)

                        세상의 모든 경계에서 자아낸 시 불가능한 균형으로 가득 찬 불안의 서 201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이설빈의 첫 시집 『울타리의 노래』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심사위원들은 그의 시가 말의 반복과 변주를 통해 리듬감을 형성하면서 시적 긴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고 평하며, 구조적인 배치가 안정적으로 구현되었을 때의 매력에 주목했다. 5년 넘게 쓰고 다듬은 시 50편이 담긴 『울타리의 노래』에는 이러한 이설빈 시의

                        소장 6,300원

                        • 연인(Blue) : 사랑해서 떠날 수 없는 남자
                          이도하 외 2명비엠케이(BMK)시
                          5.0(1)

                          아주 특별한 시집이 나왔다.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 『연인』이 바로 그것이다. 수많은 연애시집이 있지만 두 사람이 함께 펴낸 것은 우리나라에선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가 없을 듯하다. 사랑은 하나지만, 그 사랑 속에 놓인 남녀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서로에게 때로 기쁨으로 더러는 안타까움과 애틋한 슬픔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절절한

                          소장 9,100원

                        •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 (강은교, 창비)
                        •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박미란, 문학과지성사)
                        •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송재학, 문학과지성사)
                        •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문학과지성사)
                        • 아버지가 서 계시네 (이종문, 황금알)
                        • 사랑의 솔기는 여기 (사이하테 타히, 정수윤, 마음산책)
                        • 사랑이 아닌 것은 별 (사이하테 타히, 정수윤, 마음산책)
                        • 호시절 (김현, 창비)
                        • 오트 쿠튀르 (이지아, 문학과지성사)
                        •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최정진,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아름다움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고난의 그루터기 (김수진, 옥탑방프로덕션)
                        •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나태주, 홍성사)
                        • 가뭄시대 (객토문학, 갈무리)
                        • 아르캉젤리크 (조르주 바타유, 권지현, 미행)
                        • 아픔의 기록 (존 버거, 열화당)
                        •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앙앙앙앙 (류진, 창비)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 서승주, 푸른길)
                        •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나태주, 푸른길)
                        • 쏘가리, 호랑이 (이정훈, 창비)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안현미, 창비)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문태준, 창비)
                        • 너는 잘못 날아왔다 (김성규, 창비)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일하는 아이들(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7) (이오덕, 양철북)
                        •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김경원, 푸른길)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푸른길)
                        • 꽃이 되어 (김경원, 푸른길)
                        • 잃어버린 계절 (김시종, 창비)
                        • 강제이주열차 (이동순, 창비)
                        • 푸른 편지 (노향림, 창비)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전동균, 창비)
                        • 별처럼 꽃처럼 (나태주, 푸른길)
                        • 흰 밤에 꿈꾸다 (정희성, 창비)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고재종, 창비)
                        • 급! 고독 (이경림, 창비)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김사이, 창비)
                        • 당신 (이준규, 허남준, 기린과숲)
                        • 삼라만상을 열치다 (김풍기, 도서출판 푸르메)
                        • 사랑은 우르르 꿀꿀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옆 발자국 (조은, 문학과지성사)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사랑은 탄생하라 (이원, 문학과지성사)
                        • 저녁의 슬하 (유홍준, 창비)
                        • 나무 (김용택,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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