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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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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공행진
      설대명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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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혼자만이 있을 때, 무엇을 할까?’누구나 궁금하게 여길 것이다. 혹자는 요즘은 인터넷을 비롯하여 여러 게임이 발달이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고독하거나 외로움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한 것이 피난처는 될 수가 있어도 근원적으로 해결책이 안 되고 그 본질에서 멀리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에 혼자 있을 때 시를 쓰는 작업은 자신을 되돌아보며 누구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장 3,000원

      • 하늘 아래
        이재순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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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야생화 하늘은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 것처럼 먹구름이 가득하네요 오솔길 따라 관문성으로 오르다 큰 까치 수염이가 나를 반기네요 큰 까치 수염이는 산행 중 갈증 날 때 잎은 따 씹으면 잠시나마 갈증을 달래 줍니다 저~새하얀 꽃잎 위에 호랑나비라도 앉아 주었더라면 좋으련만 빗방울이 후두둑거리며 나무들 꽃들은 잠을 깨우네요 너무 늦어 노루발 군락지는 사그라지고 없네요 주름조개풀 위로 고개를 내민 그 모습이 참 아름답고 이뻐요 비가 오는 중인데도

        소장 6,000원

        • 풍류선생2
          진기만좋은땅시
          5.0(1)

          걱정과 우려가 있지만 모든 것을 불식하고 작가의 정신으로 용기를 내어 밀고 나간다. 풍류 같은 아름다운 시를 쓰는 것도 작가의 숭고한 책무가 아닐까 싶다. 아쉬운 면이 있다면 현대시는 너무 산문 쪽으로 흘러 수필인지 시인지 구별이 잘 안 되는 경향이 너무 많은 현실이다. 산문시는 너무 난해해서 독자들이 읽기에 지루함과 싫증을 빨리 느끼는 경향이 많다. 시는 시다워야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소장 6,000원

          • 너와 걷다
            도우진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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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함께 걷는 일은, 갈 길이 멀어도 함박눈이 아름답다는 것과 같고, 너와 함께 걷는 일은 어느 빗소리가 가을밤을 두드린다는 것과 같은 일이다. 즉 저자는 ‘너’와 함께 하는 삶의 소소한 일들이 하나의 ‘사랑’과 같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시집 <너와 걷다>를 통해서 당신과 나와 삶과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소장 3,200원

            • 왜 사냐 물으면
              신문호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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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시인 신문호 두 번째 시집 《왜 사냐 물으면》은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을 하나로 아우르는 오작교 같은 다리다. 시인은 그 다리 위에 서서 새로운 삶을 줍는다. 그 새로운 삶은 ‘이름 없는 풀로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고, “이별도 그리움도 사람의 일이고 / 기약 없는 일이란 사방에 널린 것”이므로 “매순간 헤어질 준비로 / 아픈 마음 다지며”(헤어질 준비) 하루하루를 차분하게 되짚는 것이기도 하다.

              소장 6,000원

              • 바람이고 싶어
                민들레 동인좋은땅시
                0(0)

                책소개 글을 쓰는 것은 말을 하는 것보다 몇 배의 되새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은 보통 글보다 몇 배, 몇 십 배의 되새김이 추가됩니다. 사물과 현상들을 깊이 있게 여러 각도로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진지함이 시인의 정서와 삶에 접목될 때 깊이 있는 멋진 시가 나온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시인들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삶을 살아가야 하고, 그 삶 속에서 진주를 캐내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캐낸 진주의 눈물 빛으로 세상을 따뜻하

                소장 4,800원

                • 마음의 길목
                  이돈주좋은땅시
                  0(0)

                  책소개 한국시적 대상의 형용화와 함축미 이돈주의 시 세계를 만나다! 현대시는 대체로 난해해서 주석이 없이는 읽기가 힘들고 그래서 독자층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이러한 현실 인식 속에서 이돈주 시인의 새 시집 마음의 길목에 수록될 112편의 서정적이고 주옥같은 시를 먼저 읽게 되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범위가 좁아지면서 깊이가 더해지는 미래지향적 희망, 변화의 세계도 기대해 볼 것이다.

                  소장 4,300원

                  • 네 눈동자에 바다가 있어
                    유종우좋은땅시
                    5.0(1)

                    책소개 새로 지은 집은, 겉으로 보기에는 말쑥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한군데 허전한 느낌이 있다. 손바닥을 벽면에 갖다 대면 그 낯선 차가움에 커다란 바위 위로 흐르는 얕은 계곡물처럼 아래로 미끄러져 내릴 것 같고, 가까이 다가가면 반짝이는 외벽에 눈이 시릴 것 같다. 왜 그럴까? 그래, 초록빛. 대지의 빛을 새집에선 찾기 어렵기 때문이리라. 다소 오래되고 낡은 집이라 할지라도, 담쟁이덩굴이 팔을 힘껏 뻗으며 벽면을 타고 올라가고, 햇살이

                    소장 300원

                    • 창(窓)을 열고 다시 보기
                      설대명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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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끼리 사랑을 하고 사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오해나, 사랑의 감정이 식거나, 어떤 이유로 헤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생에서 반드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연인처럼 사랑하거나 관심을 그 정도는 가지지는 아니하여도 꽃들과 새들 등, 자연의 산물에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사랑을 키울 수는 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그 배신감에 치를 떨며, 애견을 키우는 경우도 있지만, 각자의 관점과 관념

                      소장 2,500원

                      • 지금은 모두가 그리운 것들 뿐이다
                        조어비좋은땅시
                        0(0)

                        책 정보가 없습니다

                        소장 4,700원

                        • 전하려는 마음 짐작이나 하였으면
                          이일영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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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삶에 대한 작은 몽상은 단골인 듯 다가왔고 자유롭고 순진한 꿈들은 어느 곳이든 날아가 앉았다 곁에 머물지 못한 꿈들이 많았지만 오직 하나의 꿈은 늦도록 남아 가슴 뛰는 삶을 지켜주었다 바라보는 곳마다 아름다운 빛과 울림들 돌아보는 곳마다 부드러운 눈길과 노랫소리

                          소장 4,800원

                        • 인간이기에 아프기도 하고 인간이기에 아프게 할 때도 있다 (구희주, 좋은땅)
                        • 건널 수 없는 강 (권병수, 좋은땅)
                        • 환상 (이후, 좋은땅)
                        • 현화의 낙서 글모음 (이현화, 좋은땅)
                        • 허문 사랑 터에 세운 삶 (임종완, 좋은땅)
                        • 학교에서 보내는 편지 (황재웅, 좋은땅)
                        • 풍지새 (권기동, 좋은땅)
                        • 풍류선생 (진기만, 좋은땅)
                        • 첫사랑 (구경숙, 좋은땅)
                        • 쪽빛 하늘 아래 눈물흘리다 사랑하다 (정향목, 좋은땅)
                        • 죽은 시인의 사회 (진혁일, 좋은땅)
                        • 작은 행복 (민병권, 좋은땅)
                        • 영혼을 담은 그릇 (홍기표, 좋은땅)
                        • 얍복강에서 (권윤현, 좋은땅)
                        • 시인의 눈물 (나윤희, 좋은땅)
                        • 스물셋, 사랑하다 (김선녀, 좋은땅)
                        • 새벽을 일으키며 (신진식, 좋은땅)
                        • 새바람 불게하소서 (이수화, 좋은땅)
                        • 산토끼의 노래 (박명선, 좋은땅)
                        • 사랑의 열병 (배용식, 좋은땅)
                        • 사랑 담은 풍경화 (조갑주, 좋은땅)
                        • 변명의 연가 (구희주, 좋은땅)
                        • 마음으로 (김순환, 좋은땅)
                        • 돼지와 각설탕 (김사윤, 좋은땅)
                        • 동화로 접은 사랑 (송형민, 좋은땅)
                        • 낙동강 (엄상덕, 좋은땅)
                        • 그대는 언제나 내안의 그리움 (명위식, 좋은땅)
                        • 역사 인물을 기리는 기림 시 (이재운, 한국학술정보)
                        • 물드는 목련같이 (김귀남, 한국학술정보)
                        • 프랑스 시 (이신자, 한국학술정보)
                        • 城 남쪽에 사는 나무 (이기행, 이담북스)
                        • 퀘벡 시인과 언어, 예술, 자연 (이신자, 한국학술정보)
                        • 오월의 잔디밭에 누워 (리문호, 한국학술정보)
                        • 유채고장 피민 삼월이우다 : 제주방언시집 (문희주, 이담북스)
                        • 그림, 시를 만나다 (임희숙, 이담북스)
                        • 구름 따라 걷는 길 (윤명선, 이담북스)
                        • 누구나 낭만 (주서윤, 이담북스)
                        • 아라베스크 - 聖俗 (권태철, 이담북스)
                        • 이렇게 이렇게 울어도 (임명숙, 한국학술정보)
                        • 동그라미 그리려다 (강공원, 한국학술정보)
                        • 그 잔인한 사랑, 그 속성에 대하여 나는 죽도록 사랑한다 (김나인, 한국학술정보)
                        • 벌거벗은 울타리 (장인수, 한국학술정보)
                        • 그래, 네 생각만 할게 (나태주, 시공사)
                        • 눈 위에 쓴다 사랑한다 (나태주, 시공사)
                        •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나태주, 시공사)
                        • 풍경에서 피어난 말들 (최광임, 메디치미디어)
                        • 저스트 워킷 (박송이, 세종마루)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사이에서 (양자오, 박희선,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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