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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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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서정주은행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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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은 겨레의 말을 가장 잘 구사한 시인이요 겨레의 고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시인이다”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사후 첫 정본 시전집 출간 “세계의 명산 1628개를 다 포개 놓은 높이보다도 시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는 한정 없기만 하다” (미당 서정주) 대시인의 70년 시력(詩歷)을 읽다 「자화상」 「귀촉도」 「국화 옆에서」 「동천」 등 전 국민의 애송시를

      소장 14,000원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주민현창비시
        0(0)

        <i>“세상은 계속 복잡하고 어지러울 거란다</i> <i>그렇다고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도 아니란다”</i> 주저앉은 이들에게 다정히 손 내미는 ‘함께’의 언어 다음이 있다고 믿으며 나아가는 씩씩한 발걸음 첫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문학동네 2019)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주민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언어 스스로 사회성을 발산하는, 우리 시로서는 매우 드문 가능성”(신동엽문학상 심사

        소장 8,800원

        •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창비시
          4.4(5)

          두권의 시집을 통해 낯선 화법에 실린 선명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독창적인 은유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최근 우리 시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인으로 떠오른 진은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현실세계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속에 사회학적 상상력과 시적 정치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선보인다.

          소장 8,000원

          • 생년월일
            이장욱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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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일궈온 이장욱 시인의 세번째 시집 『생년월일』이 출간되었다.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더욱 세련된 특유의 감수성을 선보이며 인간의 내면과 세계의 실재를 서늘한 눈빛으로 꿰뚫어본다. 전통 서정시의 외형을 허물고 재래의 익숙한 서정과 정형화된 시의 문법을 비트는 파격이 색다른 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미묘한 서정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소장 8,800원

            •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창비시
              0(0)

              1986년 등단 이후 줄기차게 자본주의 현실의 모순을 강렬한 언어로 비판해온 공광규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담장을 허물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불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순정하고 투명한 서정”(유성호, 해설)이 깃든 웅숭깊은 내면적 성찰의 세계를 보여준다. “통찰과 예지로, 진부한 일상에서 깨달음을 구”하며 “광학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자연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이재무, 추천사)가 어

              소장 8,000원

              • 봄의 정치
                고영민창비시
                0(0)

                “봄이 온다는 것만으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멸하는 모든 것들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두 손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온유한 시선과 유쾌한 발상이 돋보이는 순박한 시편들로 개성적인 서정의 세계를 펼쳐온 고영민 시인의 신작 시집 『봄의 정치』가 출간되었다. 2002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그동안 서정시의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주며 17년간 꾸준히 시작

                소장 8,000원

                • 내가 정말이라면
                  유이우창비시
                  0(0)

                  풍경이 창문을 회복하듯이 우리는 낯선 평화를 볼 것입니다 알려진 적 없는 방식으로, 알려진 적 없는 세계를 증명하는 시인의 탄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유이우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정말이라면』이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로 “수식과 수사의 그늘이 사라진 피부 언어” “상상과 풍경의 드넓은 교호 작용”으로 주목을 받았던 시인은 가볍고 탄성 있는

                  소장 8,000원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창비시
                    5.0(2)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인사하고 싶습니다 내 이름은 소란입니다” ‘시요일’ 30만 독자가 사랑한 박소란의 신작시집 닫힌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다정한 인사 2009년 등단 이후 자기만의 시세계를 지키며 사회의 보편적인 아픔을 서정적 어조로 그려온 박소란 시인의 두번째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회적 약자와 시대의 아픔을 개성적인 어법으로 끌어안았다”는 호평을 받은 첫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창비

                    소장 8,800원

                    • 하동
                      이시영창비시
                      0(0)

                      시인의 어깨에 기대면 이 세계가 천천히 따뜻해진다 간곡하되 서늘한 눈매로 바라본 불의한 세상의 뒷면 찰나에서 유한한 삶의 속살을 꿰뚫는 천의무봉의 시편들 강변에 나무 두그루가 서 있다/한그루는 스러질 듯 옆 나무를 부둥켜안았고/다른 한그루는 허공을 향해 굳센 가지를 뻗었다/그 위에 까치집 두채가 소슬히 얹혔다/강변에 나무 두그루가 서 있다(「나무」 전문) 끝없는 시적 변모 속에서 간명한 언어와 따스한 서정으로 삶의 의미와 시대의 진실을 노래하며

                      소장 8,800원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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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사람, 예술, 사회…… 어디서든 시심은 발원하고 한국 현대 시사에 한 획을 그으며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시인, 정현종의 열한번째 시집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그림자에 불타다』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반가운 시집이다. 1965년 『현대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등단 60주년을 몇 해 앞두고 있는 정현종은 여전히 “지칠 줄 모르는 창조의 에너지”(문학평론가 이광호)를 발산하며 자연과 사람,

                        소장 8,400원

                        •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박라연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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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 벼린 색이 되는 날이 제겐 있었어요” 감내하고 곱씹으며 벼려내어 발견하는 다른 세계 팽팽한 긴장으로 현생 너머를 향해 뻗어가는 시적 상상력 뒤편의 세계에 함부로 설렌 죄 기울어진 세계에 의탁한 죄 저울에 올린다 흔들린다 사람도 시대도 흔들리며 연명하는 피사의 탑 기분의 햇빛이 질 때 식물 등을 켠다 따뜻하게 구워질 때 세상의 취사병인 시를 받는다 한 현상에서 다른 목숨 다른 이름 아무도 들은 적 없는 메아리를 불러내는 최면술사가 될

                          소장 8,400원

                        •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김중일, 문학과지성사)
                        • 내 삶의 예쁜 종아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낫이라는 칼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저께 보낸 메일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회색의 체온 (고지현, 인디펍)
                        •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나선미, 연지출판사)
                        • 위로의 폭언 (나도윤, 연지출판사)
                        • 여백의 미 공백의 슬픔 (이서연, 인디펍)
                        • 모래는 뭐래 (정끝별,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이동우, 창비)
                        •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유계영, 아침달)
                        • 따뜻하고, 아프게 (유온유, 포레스트웨일)
                        • 서쪽 바람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피아노 (최하연, 문학과지성사)
                        • 하루 또 하루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소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이원, 문학과지성사)
                        • 나무 안에서 (김형영, 문학과지성사)
                        • 아무 날의 도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이철성, 문학과지성사)
                        • 새떼를 베끼다 (위선환, 문학과지성사)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 문학과지성사)
                        •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갈라진다 갈라진다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꽃차례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비탈의 사과 (연왕모,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차가운 잠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타일의 모든 것 (이기성, 문학과지성사)
                        •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이우성, 문학과지성사)
                        • 래여애반다라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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