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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혹은 거짓말
      복효근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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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정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등을 수상한 한국 대표 서정시인 복효근 시인이 새 디카시집 『사랑 혹은 거짓말』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펴냈다.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총 60편의 디카시를 수록하였다. “사람과 사물과 풍경에 오래 시선을 두는 버릇이 생겼다”는 저자 복효근 시인은 1991년 《시와 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소장 11,000원

      • 난 고양이로소이다
        송찬호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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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필’의 시인 송찬호 시인의 두 번째 신작 디카시집 『난 고양이로소이다』가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59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으나 그림에 대한 꿈은 일찍이 버리고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6호에 「금호강」 「변비」 등을 발표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디카시집 『겨울 나그네』와 동시집 『저녁별』 『초록 토끼를 만났다』 『여우와 포도』 『신발 원정

        소장 11,000원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창비시
          5.0(1)

          <i>“이 무수한 우주에 계속해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i> 절망도 슬픔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단단하고 안전한 시적 공간의 등장 겹겹이 쌓인 생의 조각들 속에서 선명한 오늘을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 2021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남현지 시인의 첫 시집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언뜻 수월하게 읽히는 말을 맵시 있게 엮어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고 “생활에 깃드는 외딴 마음을

          소장 9,600원

          • 악의 평범성
            이산하창비시
            5.0(3)

            “나를 찍어라. 그럼 난 네 도끼날에 향기를 묻혀주마.” <한라산>의 시인 이산하, 희망 없는 세상에서 절망하지 않되 응시하고 저항하는 시 정신의 향연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제주 4·3항쟁의 진실을 폭로한 장편서사시 한라산으로 옥고를 치르고 긴 시간 절필 끝에 두 번째 시집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1999)를 발표했던 이산하 시인이 그러고도 다시 22년이 흘러 신작 시집 악의 평범성을 출간했다. ‘적’

            소장 10,400원

            • 맑고 높은 나의 이마
              김영미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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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삼키는 빛의 시집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한 김영미의 시집 『맑고 높은 나의 이마』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등단 8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이다. “지나치려는 순간 다시 붙잡는 힘”(김행숙 시인)이 있다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영미는 이번 시집에서 총 45편의 시에 특유의 맑고도 서늘한 서정을 벼려놓는다. 그의 시가 빛나는 한편 서느런 기운을 품고 있는 까닭은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에 더 오래 주목”한다는 그의

              소장 7,000원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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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를 만난 적 없는 새에게” 만난 적 없는 낯선 언어와의 마주침 육호수의 첫 시집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육호수는 “사물의 뉘앙스를 건져내는 감각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으며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다. 등단작 「해변의 커튼콜」을 포함해 총 34편의 시와 부록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어두우면서도 경쾌한 언어로 유년 시절의 상처와 성장을 다룬다. 시집 곳곳에 성경 구절이

                소장 7,000원

                • 휴가저택
                  서윤후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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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보이는 저택으로의 초대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휴가저택』이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소장 7,000원

                  •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정다연주식회사 창비교육청소년
                    0(0)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쓰는 청소년시라면 믿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안미옥(시인) 무겁고 감당할 수 없는 마음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공감과 당부 이 책은 정다연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으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삶과 복잡다단한 심리를 애틋하게 헤아린 시집이다. 2015년 『현대 문학』 신인 추천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예민한 감각과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단정한 시 세계를 펼쳐 온 정다연

                    소장 8,000원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천양희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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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소녀는 저를 뒤집는 힘으로</i> <i>별자리 하나를 가졌다”</i> 고독과 슬픔 한가운데서 띄워 올린 찬연한 목소리 어둠 속에서 더욱 형형하게 빛나는 천양희의 고결한 시세계 만해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소월시문학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만해문예대상 수상으로 오랜 작품활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 천양희 시인의 신작 시집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가 창비시선 510번으로 출간되었다. 1965년 등

                      소장 9,600원

                      •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손택수창비시
                        5.0(1)

                        농경문화적 정서와 상상력을 거름으로 하여 전통 서정시의 내력을 이어가면서 섬세한 감수성과 서정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수려한 시세계를 펼쳐온 손택수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의 순간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예민한 감각과 세밀한 관찰력으로 생의 뒷면을 차분히 응시하며 곡진한 삶의 진경을 노래한다.

                        소장 9,600원

                        • 보라의 바깥
                          이혜미창비시
                          5.0(1)

                          2006년, 어린 나이(88년생)에 등단하며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이혜미 시인이 등단 5년 만에 첫시집 『보라의 바깥』을 펴냈다. 화려한 감각이 돋보이는 새롭고 싱싱한 감수성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사랑과 관계 속에서 단단해져가는 한 존재의 목소리를 날카로운 아름다움으로 담아낸다. 대상에 대한 깊이있는 관찰과 그에 걸맞은 이미지 묘사가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이다.

                          소장 8,000원

                        •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박성우, 창비)
                        • 미나리아재비 (박경희, 창비)
                        •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백무산, 창비)
                        • 천문 (조연호, 창비)
                        • 수옥 (박소란, 창비)
                        • 미래는 허밍을 한다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콜리플라워 (이소연, 창비)
                        •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 창비)
                        • 열여덟은 진행 중 (김애란, 주식회사 창비교육)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창비)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 창비)
                        •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유병록, 창비)
                        •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신경림, 창비)
                        • 웃긴 게 뭔지 아세요 (한재범, 창비)
                        • 순한 먼지들의 책방 (정우영, 창비)
                        • 어린 당나귀 곁에서 (김사인, 창비)
                        • 한밤의 트램펄린 (남길순, 창비)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강우근,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편지의 시대 (장이지, 창비)
                        • 내 변방은 어디 갔나 (고은, 창비)
                        • 여행 (정호승, 창비)
                        • 마침내 우린 봄이 되고 있다 (양재성, 전혜성, 비채나)
                        • 시를 위한 농담 (유용선, 열린서원)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김병채,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유현아, 창비)
                        • 측광 (채길우, 창비)
                        • 네이티브 가드 (나타샤 트레스웨이, 정은귀, 은행나무)
                        • 너에게 전화가 왔다 (원태연, 은행나무)
                        •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 (어맨다 고먼, 정은귀, 은행나무)
                        •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유림, 박은지, 은행나무)
                        •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기형, 김민우, 은행나무)
                        •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장수양, 정우신,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주민현,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생년월일 (이장욱, 창비)
                        •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 창비)
                        • 봄의 정치 (고영민, 창비)
                        • 내가 정말이라면 (유이우, 창비)
                        • 하동 (이시영, 창비)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박라연, 문학과지성사)
                        •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김중일, 문학과지성사)
                        • 내 삶의 예쁜 종아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낫이라는 칼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저께 보낸 메일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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