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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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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정다연주식회사 창비교육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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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쓰는 청소년시라면 믿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안미옥(시인) 무겁고 감당할 수 없는 마음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공감과 당부 이 책은 정다연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으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삶과 복잡다단한 심리를 애틋하게 헤아린 시집이다. 2015년 『현대 문학』 신인 추천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예민한 감각과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단정한 시 세계를 펼쳐 온 정다연

      소장 8,000원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천양희창비시
        0(0)

        <i> “소녀는 저를 뒤집는 힘으로</i> <i>별자리 하나를 가졌다”</i> 고독과 슬픔 한가운데서 띄워 올린 찬연한 목소리 어둠 속에서 더욱 형형하게 빛나는 천양희의 고결한 시세계 만해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소월시문학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만해문예대상 수상으로 오랜 작품활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 천양희 시인의 신작 시집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가 창비시선 510번으로 출간되었다. 1965년 등

        소장 9,600원

        •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손택수창비시
          5.0(1)

          농경문화적 정서와 상상력을 거름으로 하여 전통 서정시의 내력을 이어가면서 섬세한 감수성과 서정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수려한 시세계를 펼쳐온 손택수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의 순간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예민한 감각과 세밀한 관찰력으로 생의 뒷면을 차분히 응시하며 곡진한 삶의 진경을 노래한다.

          소장 9,600원

          • 보라의 바깥
            이혜미창비시
            5.0(1)

            2006년, 어린 나이(88년생)에 등단하며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이혜미 시인이 등단 5년 만에 첫시집 『보라의 바깥』을 펴냈다. 화려한 감각이 돋보이는 새롭고 싱싱한 감수성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사랑과 관계 속에서 단단해져가는 한 존재의 목소리를 날카로운 아름다움으로 담아낸다. 대상에 대한 깊이있는 관찰과 그에 걸맞은 이미지 묘사가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이다.

            소장 8,000원

            •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박성우창비시
              4.0(1)

              <i>“그대에게 빈틈이 없었다면</i> <i>나는 그대와 먼 길 함께 가지 않았을 것이네”</i> 누구에게나 오래도록 남겨두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아름다운 마음들 백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서정시의 거장 반열에 오른 박성우의 신작 시집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살이 본연의 리듬을 창출해내고 이제는 희귀해져버린 토박이의 삶과 언어를 새롭게

              소장 8,800원

              • 미나리아재비
                박경희창비시
                0(0)

                “달려가보니 집 앞 개울가 미나리아재비 잎에 앉은 별이 반짝거렸다” 무한히 연결되고 조응하는 생명의 흐름 속에서 아픔과 슬픔을 그러안는 애틋하고 진실한 목소리 고향을 배경으로 한 농촌 서사를 구체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과 애잔한 서정으로 펼쳐온 박경희 시인의 시집 『미나리아재비』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능청과 해학”으로 “슬픔을 걷어내는 방식이 가히 독보적”이라는 평을 받았던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창비 2019) 이후 5년 만에

                소장 8,000원

                •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백무산창비시
                  5.0(1)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사람이기에 해야 하는 말, 세상의 독촉과 맞서는 시인 백무산의 시집 한국 노동시를 대표하는 백무산 시인의 신작 시집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가 출간되었다. 백석문학상 수상작 『폐허를 인양하다』(창비 2015)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열번째 시집이다. 1984년 무크지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노동자들의 삶과 의식을 대변해왔던 시인은 그동안 끊임없는 시적 갱신과 변모를 거

                  소장 8,800원

                  • 천문
                    조연호창비시
                    0(0)

                    등단 이후 유려한 음악성과 낯설고 새로운 문법으로 독보적인 시세계를 구축해온 조연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이미 두 권의 시집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적 성과를 일구어낸 그는 『천문』에 이르러 더욱 진전된 면모를 보이며 우리 시의 경계를 한층 확장하는 데 이르렀다. 유려한 문장과 정교하게 짜인 비유와 이미지가 서로 맞물리고 엇갈리면서 파생되는 효과가 낯설고 매력적인 이 시집은 한번도 본 적 없지만 생소하지 않은, 묘하게 아름다운 무언가와 만나는

                    소장 8,800원

                    • 미래는 허밍을 한다
                      강혜빈문학과지성사시
                      0(0)

                      “상상할 수 있다면 모두 가능한 이야기” 뉴 노멀New Normal이 될 서머-핑크의 미래 ‘밤팔러’들이여, ‘허밍이’들의 행렬로 오라 죽음에서 건너온 사랑의 얼굴 ‘폴짝’ 미래로 향하는 강혜빈 두번째 시집 출간 미래와 시는 닮았다. 종결되지 않는 상태로서, 미완의 상태로서 다만 거기 있다. -산문 「미래, 가능성, SF, 미완성, 뉴 노멀, 바이러스, 연결과 단절」, 『시 보다 2021』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

                      소장 8,400원

                      • 콜리플라워
                        이소연창비시
                        5.0(1)

                        <i>“필요한 것은 사랑의 말이라고 믿고 싶어”</i> 슬픔과 아픔, 그리고 미움에 잠겨 있다가도 끝내는 사랑의 말을 발견하며 깨어나는 다정한 목소리 윤슬처럼 반짝이는 언어로 시인만의 내밀하고 감각적인 세계를 가꾸어온 이소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콜리플라워』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기도 한 시인은 “모서리가 많은 삶의 어두운 구석”(주민현, 추천사)을

                        소장 8,800원

                        •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창비시
                          5.0(1)

                          <i>반짝이며 반짝이며 헤엄쳐 오던,</i> <i>살 것만 같던 마음</i> 이름을 잃어버린 존재들을 위한 빛나는 구원 무너진 삶을 있는 힘껏 끌어안는 화해의 손길 선명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존재의 고통과 현실의 아픔을 노래해온 이영광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살 것만 같던 마음』이 창비시선 502번으로 출간되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일상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들끓는 마음들을 살피며 삶과 죽음의 관계,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

                          소장 8,000원

                        • 열여덟은 진행 중 (김애란, 주식회사 창비교육)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창비)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 창비)
                        •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유병록, 창비)
                        • 웃긴 게 뭔지 아세요 (한재범, 창비)
                        • 순한 먼지들의 책방 (정우영, 창비)
                        • 어린 당나귀 곁에서 (김사인, 창비)
                        • 한밤의 트램펄린 (남길순, 창비)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강우근,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편지의 시대 (장이지, 창비)
                        • 내 변방은 어디 갔나 (고은, 창비)
                        • 여행 (정호승, 창비)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마침내 우린 봄이 되고 있다 (양재성, 전혜성, 비채나)
                        •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마음산책)
                        • 시를 위한 농담 (유용선, 열린서원)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김병채,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유현아, 창비)
                        • 측광 (채길우, 창비)
                        • 네이티브 가드 (나타샤 트레스웨이, 정은귀, 은행나무)
                        • 너에게 전화가 왔다 (원태연, 은행나무)
                        •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 (어맨다 고먼, 정은귀, 은행나무)
                        •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유림, 박은지, 은행나무)
                        •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기형, 김민우, 은행나무)
                        •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장수양, 정우신,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주민현,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생년월일 (이장욱, 창비)
                        •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 창비)
                        • 봄의 정치 (고영민, 창비)
                        • 내가 정말이라면 (유이우, 창비)
                        • 하동 (이시영, 창비)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박라연, 문학과지성사)
                        •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김중일, 문학과지성사)
                        • 내 삶의 예쁜 종아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낫이라는 칼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저께 보낸 메일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회색의 체온 (고지현, 인디펍)
                        •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나선미, 연지출판사)
                        • 여백의 미 공백의 슬픔 (이서연, 인디펍)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모래는 뭐래 (정끝별,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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