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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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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유병록창비시
      4.5(2)

      심연에 새긴 첫발자국, 생에 균열을 내는 신선한 감각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병록 시인의 첫 시집이다. 등단 당시 “시선의 깊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이미지,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묘사력이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은 산뜻한 감각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시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묵직하고 개성적인 첫 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죽음 사이의 균열”에 숨결을 불어넣는 “대지의 상상력”(손택수, 추천

      소장 8,000원

      • 나무는 간다
        이영광창비시
        5.0(2)

        한국 시단에서 하나의 사건이라 불릴만큼 화제를 불러일으킨『아픈 천국』이후 3년만에 나온 네번째 시집이다. 2011 미당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의 주목을 받은 이영광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절정에 오른 시적 감각으로 무고한 죽음을 낳는 참혹한 현실을 직시한다. 또한 모순덩어리의 사회를 매섭게 질타하며 시대의 불합리한 폭력에 맞서는 결연한 시 정신을 보여준다. 시대를 관통하여 삶과 죽음, 사람의 본질을 꿰뚤어 보는 통찰력, 세밀한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소장 8,800원

        •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신경림창비시
          5.0(1)

          <i> 세상의 목소리를 담아온 찬란한 50년</i> <i>함께 희망을 꿈꿔온 아름다운 노래들</i> 시인들이 추천한 ‘내가 사랑하는 시’ 한권으로 만나는 우리 시의 빛나는 역사 지난 50년간 한국시의 중추를 이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과 함께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을 출간했다. 특별시선집은 창비시선이 500번이라는 놀라운 궤적을 그려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동시에 이것이 창비시

          소장 5,600원

          • 웃긴 게 뭔지 아세요
            한재범창비시
            5.0(1)

            <i>“나는 흔한 풍경이다” </i> 무수히 부서지고 다시 솟아오르는 가장 젊고 혁명적인 자아의 탄생 끝없이 분열하는 ‘나’ 사이를 유영하는 고독한 영혼의 하루 2019년 창비신인시인상 최연소 수상자로 당선되어 “우연히 촉발된 감정이나 세계의 뒤틀린 모습에 몰입하여 그것을 과장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차분히, 때론 폭발적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강렬하다는 평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한재범 시인의 첫 시집 『웃긴 게 뭔지 아세요』가 창비시선

            소장 8,800원

            • 순한 먼지들의 책방
              정우영창비시
              0(0)

              <i>“잘 깨어났다, 아이들아</i> <i>환희를 뿜으렴”</i> 슬픔이 지나가고 새롭게 생명이 움트는 자리를 응시하는 사랑 땅의 시인 정우영이 전하는 살아 있음의 가치 올해로 등단 35년을 맞은 정우영 시인의 신작 시집 『순한 먼지들의 책방』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전편이 죽음의 의미를 묻는 독특한 시집”(강형철)으로 주목받았던 『활에 기대다』(반걸음 2018)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다섯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삶과 죽음, 필연과 우연

              소장 8,000원

              • 어린 당나귀 곁에서
                김사인창비시
                5.0(4)

                2015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김사인 시인의 신작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가 출간되었다. 2006년 무려 19년 만에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답다”(신경림)는 평을 받은 두번째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 (창비)을 펴내며 문단에 신선한 감동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후 다시 9년이라는 긴 시간 뒤에 선보이는 세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죽음의 갈피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여여(如如)하게, 또는 엄숙하게 수락하

                소장 8,800원

                • 한밤의 트램펄린
                  남길순창비시
                  0(0)

                  <i>“영원이 시작되는 지점처럼</i> <i>환하게 뚫려 있는”</i> <i> </i> 삶과 사랑이 흐르는 언어의 은하수 별처럼 많은 ‘너’를 잇는 ‘나’의 이야기들 2012년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남길순 시인의 두번째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굴곡진 동시에 생명력으로 가득한 “여성의 역사를 환기”(이경수)하며 삶과 존재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첫 시집 『분홍

                  소장 8,000원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강우근창비시
                    0(0)

                    <i>“너의 신비, 그것은 세계의 신비”</i> 고요함의 가치를 아는 자에게만 찾아오는 아름다운 속삭임 나는 네가 되고 너는 세계가 되는 곳에서 마음의 비밀을 기록하는 시 “돌발적이고, 바뀌고 달라지며, 충돌하고 흩어지는 일상, 그것이 곧 우리 존재의 본모습이라는 것을 뚜렷하게 말한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202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강우근 시인의 첫 시집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이 2024년 ‘창비시선’의 첫

                    소장 8,800원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외 1명마음산책시
                      0(0)

                      “세상은 내 마음을 형용사들로 가득 채우지. 심지어 나는 눈에 보이는 것 너머까지 상상하지” 생의 끝자락에서 겸허히 받아들이는 세상의 신비 영혼의 지평을 넓혀주는 시인, 메리 올리버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최고의 시인”(〈뉴욕 타임스〉)으로 불리는 메리 올리버의 시집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2024년 새해를 여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국내에 메리 올리버의 시와 산문을 꾸준히 소개해온 마음산책에서 『천 개의 아침』 『기러기』

                      소장 11,200원

                      • 편지의 시대
                        장이지창비시
                        0(0)

                        <i>“홀로라는 것은 언제나 둘을 부르는 것이어서</i> <i>아주 슬프지만은 않습니다”</i> ‘당신’을 부름으로써 ‘나’를 가능하게 하는 글쓰기, 편지 자신만의 고유한 페르소나를 창조하고 각종 문화적․철학적 레퍼런스를 적극적으로 시 안에 기입하는 독창적인 시세계로 오장환문학상, 김구용시문학상을 수상한 장이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편지의 시대』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아련한 노스탤지어를 각인시킨 바 있는 시인은 이번에

                        소장 8,000원

                        • 내 변방은 어디 갔나
                          고은창비시
                          5.0(2)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인 고은의 신작시집. 시인은 바람 같고 폭포 같은 목소리로 우리시대의 한복판에 서서 시대와 맞서고 시대를 넘어서는 ‘큰’ 시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끊임없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 시쓰기를 꿈꾸는 시인의 모습이 중단없는 갱신과 변화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도저한 시정신을 확인하게 한다.

                          소장 8,800원

                        • 여행 (정호승, 창비)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마침내 우린 봄이 되고 있다 (양재성, 전혜성, 비채나)
                        • 시를 위한 농담 (유용선, 열린서원)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김병채,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유현아, 창비)
                        • 측광 (채길우, 창비)
                        • 네이티브 가드 (나타샤 트레스웨이, 정은귀, 은행나무)
                        • 너에게 전화가 왔다 (원태연, 은행나무)
                        •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 (어맨다 고먼, 정은귀, 은행나무)
                        •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유림, 박은지, 은행나무)
                        •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기형, 김민우, 은행나무)
                        •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장수양, 정우신,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 창비)
                        • 생년월일 (이장욱, 창비)
                        •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 창비)
                        • 봄의 정치 (고영민, 창비)
                        • 내가 정말이라면 (유이우,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하동 (이시영, 창비)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박라연, 문학과지성사)
                        •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김중일, 문학과지성사)
                        • 내 삶의 예쁜 종아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낫이라는 칼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그저께 보낸 메일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회색의 체온 (고지현, 인디펍)
                        •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나선미, 연지출판사)
                        • 위로의 폭언 (나도윤, 연지출판사)
                        • 여백의 미 공백의 슬픔 (이서연, 인디펍)
                        • 모래는 뭐래 (정끝별,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이동우, 창비)
                        •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유계영, 아침달)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따뜻하고, 아프게 (유온유, 포레스트웨일)
                        • 서쪽 바람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피아노 (최하연, 문학과지성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하루 또 하루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그늘의 발달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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