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눈사람 여관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불가능한 슬픔을 쥐고 아낌없는 혼자가 되는 시간, 세상의 나머지가 세상의 모든 것이 되는 순간 1995년 등단 이후 세 권의 시집을 통해 선보여 온 특유의 바닥없는 ‘슬픔’과 깊고 조용한 ‘응시’, 설명할 수는 없으나 생의 안팎에 새겨져 있는 특유의 ‘절박함’이 여전한 이번 시집에서 이병률은 이러한 감정과 정서보다 더 근원적인 지점을 찾아 나선다. 자신, 어쩌면 당신의 마음속 깊이 숨겨진 어떤 ‘현’ 하나를 슬쩍 건드리고 그 진동을 통해 돌연

      소장 6,300원

      • 덮지 못한 출석부
        박일환나라말시
        0(0)

        한 생명의 주체적인 삶에 기여하는 교육적 영감, 시 63편 교육이란 무엇이고 우리를 둘러싼 교육 현실은 어떠하며 교사로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런 추상적인 언어를 감동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시로 담아낸 박일환의 시집 『덮지 못한 출석부』 교사의 길 30년, 시인의 길 20년을 성찰하며 쓴 박일환의 교육시 63편은 ‘교육’이라는 화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교육적 영감과 메시지를 넘어 감동을 준다. 가르치는 일은 교과서 너머 교사의 삶과 태도, 언

        소장 10,000원

        • 심폐소생술
          이근영산지니시
          0(0)

          전라북도 남원의 남원여고에서 국어 선생으로 살아가는 이근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세상의 많은 것이 빠르게 바뀌었지만 별로 달라진 것 없는 학교 현장에서, 저자는 성적과 씨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낸다. 그야말로 '고군분투'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이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수 있는 선생이 되겠다는 소박한 철학을 가지고 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의 마음이 첫 번째 시집 <심폐소생술>에 오롯이 담겨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소장 9,600원

          • 울타리의 노래
            이설빈문학과지성사시
            0(0)

            세상의 모든 경계에서 자아낸 시 불가능한 균형으로 가득 찬 불안의 서 201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이설빈의 첫 시집 『울타리의 노래』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심사위원들은 그의 시가 말의 반복과 변주를 통해 리듬감을 형성하면서 시적 긴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고 평하며, 구조적인 배치가 안정적으로 구현되었을 때의 매력에 주목했다. 5년 넘게 쓰고 다듬은 시 50편이 담긴 『울타리의 노래』에는 이러한 이설빈 시의

            소장 6,300원

            • 연인(Blue) : 사랑해서 떠날 수 없는 남자
              이도하 외 2명비엠케이(BMK)시
              5.0(1)

              아주 특별한 시집이 나왔다.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 『연인』이 바로 그것이다. 수많은 연애시집이 있지만 두 사람이 함께 펴낸 것은 우리나라에선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가 없을 듯하다. 사랑은 하나지만, 그 사랑 속에 놓인 남녀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서로에게 때로 기쁨으로 더러는 안타까움과 애틋한 슬픔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절절한

              소장 9,100원

              •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
                강은교창비시
                0(0)

                “우린 서로 그리운 별, 그리운 것은 멀리 있네” 못 만져본 슬픔을 그려내는 깊고 투명한 노래 강은교의 시세계를 응축한 아름다운 결정체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지 52년, 여전히 맑고 고운 시심(詩心)과 섬세한 감수성을 간직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는 강은교 시인의 신작 시집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15년 한국가톨릭문학상과 구상문학상 수상작 『바리연가집』(실천문학사 2014) 이후

                소장 9,100원

                •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박미란문학과지성사시
                  0(0)

                  입을 잃은 자의 소리 없는 비명 차디찬 얼음으로 맺힌 마음의 고백 박미란의 두번째 시집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시인은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지 20년 만에 첫 시집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시인동네, 2014)를 출간한 바 있다. 누군가가 ‘입’을 가져가버린다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수많은 말들은 어떻게 될까. 터질 듯한 답답함에 가슴이 타오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인 박미란은 모든 말을

                  소장 6,300원

                  •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송재학문학과지성사시
                    0(0)

                    문학과지성 시인선 525권. 2019년 올해로 데뷔 33년을 맞은 송재학 시인의 열번째 시집. 글자의 생김새부터 낯설게 느껴지는 이번 시집의 제목은 1935년에 세창서관에서 발간된 딱지본 <미남자의 루>에 수록된 옛 소설의 제목을 가져온 것이다. 딱지본은 1910년대 초반부터 신식 활판 인쇄기로 찍어서 발행한 국문 소설류의 책을 일컫는다. 표지가 딱지처럼 울긋불긋하게 인쇄되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당시 국수 한 그릇 정도의 싼 가격 때문에

                    소장 6,300원

                    • 반과거
                      장승리문학과지성사시
                      0(0)

                      불가능한 사랑을 실현하는 목소리 없는 너로 가득한 고백의 시어 정제된 언어로 따스하고 내밀한 감정을 묘사해온 장승리의 세번째 시집 『반과거』(문학과지성사, 2019)가 출간되었다. 파경(破鏡)의 이미지로 사랑의 결렬을 섬세하게 표현한 『습관성 겨울』과 “정확한 칭찬”이라는 “불가능한 선물”을 주고 싶다(문학평론가 신형철)는 평을 받은 『무표정』 이후 7년 만의 신작이다. 감성학이 미학의 다른 이름임을, 그래서 미란 무엇보다 강렬한 감정의 표현임

                      소장 6,300원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5.0(1)

                        “나는 그냥 일어날 일을 쓴 것이다” 김승일, 예언가 혹은 연출자 믿는 만큼 보이는 기계신의 놀이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김승일의 두번째 시집 『여기까지 인용하세요』가 출간되었다. 「나의 자랑 이랑」 등 매력적인 수록 시들로 독자들에게 받았던 사랑만큼, 유독 다양한 비평적 추정과 주장과 진단이 부여되었던 첫 시집 『에듀케이션』(문학과지성사, 2012)에서 누군가는 ‘“뜻 모를 아픔”이 몸을 숨긴 유희’(민경환

                        소장 6,300원

                        • 아버지가 서 계시네
                          이종문황금알시
                          0(0)

                          이종문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평범함’에서 강력한 자장을 뿜어내는 ‘비범함’을 포착해낸다. 그 과정에서 그가 구사하는 언어는 언제나 친화력과 호소력 넘치는 토착어이다. 문장은 해학으로 전개되고 그 속도는 민첩하다. 우리는 절로 웃게 된다. 그러나 그의 시는 바로 그 웃음의 눈꼬리에 이슬이 맺히게 하는 토속 서정의 힘을 강렬하게 지니고 있다. 그는 추상적이고 사변적인 인식의 발화에는 고개를 홱 돌려버린다. 늘 보통

                          소장 7,000원

                        • 사랑의 솔기는 여기 (사이하테 타히, 정수윤, 마음산책)
                        •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사이하테 타히, 정수윤, 마음산책)
                        • 사랑이 아닌 것은 별 (사이하테 타히, 정수윤, 마음산책)
                        • 호시절 (김현, 창비)
                        • 오트 쿠튀르 (이지아, 문학과지성사)
                        •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최정진,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아름다움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고난의 그루터기 (김수진, 옥탑방프로덕션)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창비)
                        •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나태주, 홍성사)
                        • 가뭄시대 (객토문학, 갈무리)
                        • 아르캉젤리크 (조르주 바타유, 권지현, 미행)
                        • 아픔의 기록 (존 버거, 열화당)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앙앙앙앙 (류진, 창비)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 서승주, 푸른길)
                        •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나태주, 푸른길)
                        • 쏘가리, 호랑이 (이정훈, 창비)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이영재, 창비)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안현미, 창비)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문태준, 창비)
                        • 너는 잘못 날아왔다 (김성규, 창비)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일하는 아이들(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7) (이오덕, 양철북)
                        •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김경원, 푸른길)
                        • 꽃이 되어 (김경원, 푸른길)
                        • 울고 들어온 너에게 (김용택, 창비)
                        • 잃어버린 계절 (김시종, 창비)
                        • 강제이주열차 (이동순, 창비)
                        • 푸른 편지 (노향림, 창비)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전동균, 창비)
                        • 별처럼 꽃처럼 (나태주, 푸른길)
                        • 흰 밤에 꿈꾸다 (정희성, 창비)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고재종, 창비)
                        • 급! 고독 (이경림, 창비)
                        • 혼자인 걸 못 견디죠 (이기인, 창비)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김사이, 창비)
                        • 당신 (이준규, 허남준, 기린과숲)
                        • 삼라만상을 열치다 (김풍기, 도서출판 푸르메)
                        • 사랑은 우르르 꿀꿀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옆 발자국 (조은, 문학과지성사)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사랑은 탄생하라 (이원, 문학과지성사)
                        • 저녁의 슬하 (유홍준, 창비)
                        • 나무 (김용택, 창비)
                        • 가슴에서 사슴까지 (김중일, 창비)
                        이전 페이지
                        • 15페이지
                        • 16페이지
                        • 17페이지
                        • 18페이지
                        • 19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