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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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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서 사슴까지
      김중일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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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은 이의 가슴을 사슴이라고 부른다” 세계의 사각지대 속에서 환하게 눈뜨는 슬픔의 시 산문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이미지와 다채로운 비유가 돋보이는 독창적인 시 세계를 펼쳐온 김중일 시인의 네번째 시집 『가슴에서 사슴까지』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내가 살아갈 사람』(창비 2015)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부조리한 세계의 사각지대와 비극적인 삶의 풍경들을 섬세하면서도 진지한 언어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

      소장 5,600원

      •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임경섭창비시
        4.5(2)

        “우리의 전부를 숨기지 못해서 우리는 좋았지”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부터 무한히 확장되는 광활한 시편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단의 주목을 받으며 꾸준히 시작활동을 해온 임경섭 시인의 신작 시집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죄책감󰡕(문학동네 2014)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에서 “세계를 향한 집요하고도 끈덕진 시선”으로 “삶 속에서 제 부재를 말하는

        소장 5,600원

        • 충만한 사랑
          김남조열화당시
          0(0)

          시인이 첫 시집 『목숨』을 낸 것은 1953년이었다. 따라서 그는 64년째 시작詩作 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 시단詩壇의 최원로 시인이다. 그는 “십 년 전쯤부터 이제는 시를 그만 쓰고 다른 사람이 쓴 좋은 시나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면 자꾸만 마음속에서 시심詩心이 일어나고, 또 시구詩句가 떠올라서 시 쓰기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라고 토로했다. 또한 이번 시집 머릿글에서 “나는 만

          소장 8,500원

          • 내가 사랑하는 섬
            오세영굿글로벌시
            5.0(1)

            [좋은세상]에서는 사람과 삶에 뿌리를 둔 참다운 예술로써 詩의 가치를 찾고, 그 향기를 이웃에 나누는 <詩앗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두 번에 걸쳐 <시로 쓴 유언>과 시로 쓴 <키워드>라는 특별한 사화집을 탄생시킨 바 있습니다. 특히, 발간된 도서는 전국 작은마을도서관, 교정시설, 군부대 및 시민들에게 기증, 배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시의 향기를 나누는 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세 번째 기획으로 ‘내가 사랑하는 섬’ 이라는 주

            소장 8,000원

            • 시로 쓴 유언
              오세영굿글로벌시
              0(0)

              미망의 현실세계에 던지는 각성의 말 ‘유언’은 사람이 한 생애를 마치기 전 세상에 남기는 유별난 전언이다. 그러니까, ‘유언’에는 한 사람이 자신의 전 존재를 되돌아 본 깊이 있는 성찰이 들어 있게 마련이며,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남아 있게 될 ‘세상’에 대한 가장 긴밀한 당부가 담겨 있게 마련이다. 시인은 감성과 상상력을 통해서 온갖 존재와의 소통의 통로를 찾고 그렇게 찾아낸 ‘근원적인 것들’을 삶의 일상 속에 환원시키는 일에 헌신하는

              소장 9,000원

              •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박철창비시
                0(0)

                “사랑과 노동을 한자리에 불러모으는 시의 순간은 아름답다” 여전히 우리는 사랑으로 흔들리고 있다 올해로 시력 서른한해째를 맞은 박철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외 14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도시 주변부의 풍경과 삶을 애정있는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와 평단의 신뢰를 쌓아왔다. 『작은 산』(실천문학사 2013)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은

                소장 5,600원

                • 한 글자 사전
                  김소연마음산책시
                  3.8(6)

                  『마음사전』 출간 10년, 특별한 신작 『한 글자 사전』 「감」에서 「힝」까지, 310개 ‘한 글자’로 가늠한 삶 김소연 시인의 첫 산문집 『마음사전』은 2008년 1월 출간되었다.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린 마음의 낱말들’이라는 콘셉트로, 마음을 이루는 낱말 하나하나를 자신만의 시적 언어로 정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밑줄 긋고 이야기해온 터다.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채웠던 『마음사전』 출간 10년을 맞아 특별한 신작을 선보인다. 시인은 “『

                  소장 9,800원

                  • 입술을 열면
                    김현창비시
                    5.0(1)

                    우리 시대의 ‘리얼리스트’ 김현 현재와 미래에서 ‘서로의 긍지’가 되어주는 생생한 시편들 2009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래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김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입술을 열면』이 출간되었다. 하위주체와 대중문화, 퀴어와 SF 등의 소재를 자유롭게 넘나든 첫 시집 『글로리홀』(문학과지성사 2014)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다. 『입술을 열면』은 악(惡)과 위악(僞惡)이 낮과 밤처럼 연속되는 우리의 사회현실에 대한 시인의 담대한

                    소장 5,600원

                    •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
                      박신규창비시
                      0(0)

                      “소리 없는 절창, 이 시들이 숨은 무명의 세월이 무자비하다” _고은 시인 가장 아름다운 풍경, 가장 슬픈 것을 건져내는 시선 그늘진 말들에 꽃을 피우려는 처연한 미학의 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죽음을 선언한 뒤/중력을 벗어던지고 뛰어내린다/운석들이 충돌한다//머릿속에선 끊이지 않는 빗소리/아플 때마다 하염없이/폭설은 밤바다에 투신한다//돌은 진다 닿을 데 없이 떨어진다/죽음의 인파, 더러운 소음 속에/놓치고 헤어진 혈육 같은//벗어났

                      소장 5,600원

                      •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서정학문학과지성사시
                        0(0)

                        상상과 유희를 극대화한 자리, 프랑스 사소함을 공통 감각으로 확장하는 경험 서정학의 두번째 시집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가 출간되었다. 1998년 첫 시집 『모험의 왕과 코코넛의 귀족들』을 낸 지 19년 만이다. 시인은 1995년 군 복무 중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은신처」 등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데뷔 당시 “첨단 문명이 낳은 새 문화들에 침윤된 시인은 문화 중독자답게 바로 그것들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짓는다”(『

                        소장 5,600원

                        • 파미르의 밤
                          시뚜 외 8명산지니시
                          0(0)

                          21세기 중국 당대(當代) 시인 8인의 시선집 시선집 『파미르의 밤』은 칭핑(淸平), 황찬란(黃燦然), 양샤오빈(楊小濱), 시촨(西川), 짱띠(臧?), 시뚜(西渡), 쟝타오(姜濤), 쟝하오(蔣浩) 등 중국 당대(當代) 시인 8인의 시를 편선(編選)하고 번역한 시집이다.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김태만 교수가 편역을 맡아주었다. 선별한 시인 8명은 1962년생 칭핑(淸平)에서부터 1971년생 쟝하오(蔣浩)에 이르기까지 모두 60년대 이후 출생한

                          소장 10,500원

                        • 시를 읽는 오후 (최영미, 해냄출판사)
                        •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김경후, 창비)
                        • 아름다운 그런데 (한인준, 창비)
                        • 사라진 입을 위한 선언 (신두호, 창비)
                        • 의자를 신고 달리는 (강성은, 김규중, 창비교육)
                        • 연애 間 (이하석, 문학과지성사)
                        • 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황명걸, 창비)
                        • 대단한 놈들이다 (채지원, 창비교육)
                        • 삶은 시작도 끝도 없다 (알렉산드르 블로크, 이명현, 창비)
                        • 어둠 속의 시 (이성복, 열화당)
                        • 마치 잔칫날처럼 (고은, 고형렬, 창비)
                        • 초혼 (고은, 창비)
                        •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이근화, 창비)
                        • 시인 이용악 1 (이용악, 아라플렉스)
                        • 까치독사 (이병초, 창비)
                        • 선시 (석지현, 현암사)
                        • 물고기들의 기적 (박희수, 창비)
                        • 시인 윤동주 (윤동주, 아라플렉스)
                        • ㄱ (기역) (ㄱ의 자식들, 갈무리)
                        • 나의 숲 (김개미, 기린과숲)
                        • 김운초와 류여시, 그리고 한중 기녀문학 (이여추, 소통)
                        • 사랑, 거짓말 (나태주, 푸른길)
                        •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문인수, 창비)
                        • 무중력 화요일 (김재근, 창비)
                        • 나선형의 저녁 (정용화, 애지)
                        •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이해인, 마음산책)
                        • 모음들이 쏟아진다 (정재학, 창비)
                        • 누군가, 휘파람 (박의상, 세계사)
                        • 나는 사랑한다 (이승훈, 세계사)
                        • 경쾌한 유랑 (이재무, 문학과지성사)
                        •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정일근, 문학과지성사)
                        • 흑백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시간의 부드러운 손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처형극장 (강정, 문학과지성사)
                        • 지도에 없는 집 (곽효환, 문학과지성사)
                        •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최치언, 문학과지성사)
                        • 소문들 (권혁웅, 문학과지성사)
                        • 기담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시간의 동공 (박주택, 문학과지성사)
                        • 파문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처럼처럼 (최규승, 문학과지성사)
                        •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남진우, 문학과지성사)
                        • 몰아 쓴 일기 (박성준, 문학과지성사)
                        • 역진화의 시작 (장석원, 문학과지성사)
                        •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홍영철, 문학과지성사)
                        • 사랑이라는 재촉들 (유종인, 문학과지성사)
                        • 불쑥 내민 손 (이기성,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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