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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음 봄에 우리는
      유희경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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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 느리고 작은 마음들과 건너는 이야기의 언덕 시인 유희경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우리 마음에 울림을 일구는 언어로 독자들을 만나온 유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세계의 여러 면모를 함부로 재단하거나 추측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감각으로 증명하며 볼 수 없는 곳의 너머를 이

      소장 7,000원

      • 글라스드 아이즈
        이제재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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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되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이제재의 첫 시집 『글라스드 아이즈』가 21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제재는 이번 시집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이다. 본 시집은 아픔을 딛고 다시 살아가려는 이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유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육체의 아픔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들에게 삶이란 난데없이 찾아온, 감당키 어려운 것이다. 편견 어린 외부의 시선을 피해 내면의 굴을 파던 이는 어느 날 바깥에서 쏟아지는 빛을

        소장 7,000원

        •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민구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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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것들을 오래 기억하려는 마음 민구 시인의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가 출간됐다.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14년 『배가 산으로 간다』(문학동네)를 펴낸 민구의 두 번째 시집이다. 민구는 45편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여백의 한적한 외로움을 그려낸다. 김언 시인은 민구의 시를 두고 “무미하되 건조하지 않고, 담담하되 답답하지 않고, 순순하되 심심하지 않”다고 평한다. 민구가 평범한 일상의 장면으로부터 길어오는

          소장 7,000원

          •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
            원성은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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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백하고 부드러운 언어의 공백, 그것의 치명적인 아름다움 원성은 시인의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2016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원성은의 첫 시집이다. 총 46편이 실린 본작은 의미에 구멍 난 언어가 그리는 이미지로 가득하다. 원성은의 시에서 언어의 의미와 이미지는 미끄러지고, 어긋나고, 재구성된다. 그 언어는 읽을 수 없는 외국어처럼 낯설게 보이기도 하지만, 이장욱 시인에 따르면 “의외로 격렬하

            소장 7,000원

            • 나이트 사커
              김선오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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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종료를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김선오의 시는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 하는 것 같다.” -황인찬 시인 김선오의 『나이트 사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김선오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44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예다. 김선오의 시는 집요하다. 그의 시선과 문장은 쉬지 않고 이동하는 대상을 좇아가며 기록한다. 추천사를 쓴 황인찬 시인에 따르면 이

              소장 7,000원

              • 하늘에 걸린 가로등
                이병석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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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은 지난해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고』라는 주목할 만한 시집을 상재하여 한국은 물론 그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흔연(欣然)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올해에는 영상문화 시대에 최적화된 글로벌 시운동으로 확산되어가는 디카시집을 새롭게 펴냈다. 그는 첫 디카시집 『하늘에 걸린 가로등』에서 세련된 영상과 그에 밀접하게 부합하는 시어를 구축하는 등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메타포를 발휘한다. 무엇보다 일상의 삶과 자연환경 가운데서 디카시의 소재를 발

                소장 11,000원

                • 사랑 혹은 거짓말
                  복효근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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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정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등을 수상한 한국 대표 서정시인 복효근 시인이 새 디카시집 『사랑 혹은 거짓말』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펴냈다.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총 60편의 디카시를 수록하였다. “사람과 사물과 풍경에 오래 시선을 두는 버릇이 생겼다”는 저자 복효근 시인은 1991년 《시와 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소장 11,000원

                  • 푸른 악보
                    김철순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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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2권.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김철순 시인의 첫 디카시집이다.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총 60편의 디카시를 수록하였다. 김철순의 디카시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수백 마디의 언술을 제어하는 힘을 가졌다. 그것은 디카시 창작의 원천적인 힘이자 시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표제시부터 심상치 않은 그의 사진과 언술의 포착은 이 한 권의 디카시집을 단숨에 읽게 만든다.

                    소장 11,000원

                    • 달을 지고 가는 사람
                      박해경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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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원디카시공모전 대상 수상한 박해경 시인이 디카시집 『달을 지고 가는 사람』을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1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2014년 《아동 문예》 동시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으며, 동시집 『딱 걸렸어』 『두레 밥상 내 얼굴』 『하늘만침 땅만침』 『우끼가 배꼽 빠질라』 디카시집 『가장 좋은 집』 『달을 지고 가는 사람』을 펴냈다. 2019년 올해좋은동시집,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제2

                      소장 11,000원

                      • 이 순간
                        오연희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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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연희 시인의 첫 디카시집 『이 순간』이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0번으로 출간되었다. 오연희 시인이 처음으로 펴내는 디카시집 『이 순간』 은 제목에서부터 디카시의 예술적 속성을 상징적이고 함축적으로 나타낸 언표(言表)라 할 수 있다. 이 시집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총 60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1부와 2부는 시인이 미국에서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동안 만난 풍경과 사물에 디카시의 옷을 입힌 사례들이며,

                        소장 11,000원

                        • 내 마음속의 거울
                          홍영옥도서출판 작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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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카시인협회 미국 LA지부장을 맡고 있는 홍용옥 시인의 첫 디카시집 『내 마음속의 거울』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19번으로 출간되었다.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2002년 미주크리스천문협에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 계간 《문학나무》의 단편소설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에 창작집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을 상재한 바 있다. 홍용옥 시인

                          소장 11,000원

                        • 알고 보면 (권현숙, 도서출판 작가)
                        • 아흔아홉 소녀의 꿈 (황시언, 도서출판 작가)
                        • 에덴의 동쪽 (이상옥, 도서출판 작가)
                        • 열대야 (정채원, 도서출판 작가)
                        • 영감과 섬광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국화 한 송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보아야 봄이다 (서장원, 도서출판 작가)
                        • 슈뢰딩거의 고양이 (김정희, 도서출판 작가)
                        • 전화 해, 기다릴게 (이기영, 도서출판 작가)
                        • 난 고양이로소이다 (송찬호, 도서출판 작가)
                        • 너의 잎새가 되고 싶다 (황미광, 도서출판 작가)
                        • 모자이크 (이희은, 도서출판 작가)
                        • 파노라마 (천융희, 도서출판 작가)
                        • 눈꽃나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햇살 방석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 풍경 (서동균, 도서출판 작가)
                        • 아담이 오고 있다 (김왕노, 도서출판 작가)
                        •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 시의 섬 (영근, 인디펍)
                        • 보혈, 여호와 라파 : 그 길을 걸으며 (이귀현, 열린서원)
                        • 하얀 나비 철수 (윤유나, 아침달)
                        • 좋은 곳에 갈 거예요 (김소형, 아침달)
                        • 햇빛 속에 호랑이 (최정례, 아침달)
                        • 맑고 높은 나의 이마 (김영미, 아침달)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 아침달)
                        • 우유는 슬픔 기쁨은 조각보 (유형진, 아침달)
                        •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유희경, 아침달)
                        • 서리 맞은 단풍잎, 봄꽃보다 붉어라 :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시니어 한시 산책 (유병례, 뿌리와이파리)
                        • 어머니 (김초혜, 해냄)
                        •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 (노태맹, 한티재)
                        • 안녕, 하고 시를 만났다 : 국어 시간에 시 쓰기 (최인영, 양철북)
                        •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강원석, 주식회사 비크)
                        •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 (박태일, 산지니)
                        •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 윤관시집 (윤관, 헤르츠나인)
                        • 미래는 허밍을 한다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해월, 길노래 : 이하석 서사시집 (이하석, 한티재)
                        • 가을날 저 황금나무가 : 오수일 시선집 (오수일, 한티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3집 : 숨어버린 시간 속으로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2집 : 아름다운 여행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1집 : 한편의 어른 동화 같은 시화집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 뜻밖의 낱말 (문무학, 뜻밖에)
                        • 멸망한 세계에서 보내는 기원가 (소나무, 인디펍)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개화기 (송다정, 인디펍)
                        • 마침내 우린 봄이 되고 있다 (양재성, 전혜성, 비채나)
                        •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마음산책)
                        •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신정일, 도서출판 작가)
                        • 발작 (박치치, 인디펍)
                        •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날들에게 (솔아,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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