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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언어학의 렌즈로 바라본 현대시
      송용구글라이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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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종種들의 공생과 상호의존을 지향하는 한국시와 독일시의 언어적 생태의식 박노해, 문병란, 에른스트 얀들, 카를 리하의 시세계 본 저서의 저자는 약 20년 동안 생태시와 생태문학에 관하여 연구하고 저술해왔던 ‘생태 및 환경문제’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저자는 인문학의 저술가로서 인문학적 지식을 매개체로 삼아 고려대학교의 강의를 통하여 대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의 의미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의 신간『생태언어학의 렌즈로 바라본 현대시』는

      소장 8,800원

      • 어느 젊은이의 유서
        조아라 글라이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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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우울한 마음은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가 아닐까 싶다.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는 머리카락에 감기 걸리는지도 모르고 ‘이 정도는 괜찮아, 금방 그치겠지~' 생각하며 떨어지는 빗물을 무시한 채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열병을 앓는다. 이 시집은 그 소나기 같은 우울한 마음을 방치하지 말고 마주하라고 얘기한다. ‘1편, 절망’에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우울한 마음을 충분히 슬퍼하고 마주 본다면 ‘2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가 아니기에’ 다시 일어

        소장 14,000원

        • 나는 드라이어로 내 속눈썹을 말린다
          지르카 엘스파스 외 1명마음산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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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지만 내가 나여도 될까요” 독일의 젊은 시인 지르카 엘스파스 국내 첫 출간되는 데뷔 시집 “엘스파스의 시는 이렇게 시적이라고 믿어온 것들과 멀어짐으로써 더 생생하고 정확해진다.” ─김소연 시인 추천 언어를 공부하고 견디면서 발명하듯 시를 쓰는 시인이 있다. 독일-오스트리아를 오가며 언어와 문학을 배우고, 2022년 첫 시집 『나는 드라이어로 내 속눈썹을 말린다』를 출간한 지르카 엘스파스다. 시집은 출간 직후 오스트리아 도서상 신인 부문 최

          소장 9,100원

          • 거꾸로 서서 굴리다
            조수옥 갈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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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며 등단한 조수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골집의 행랑채, 쇠똥구리, 돌담, 소래 기찻길 등 사라진 혹은 사라지고 있는 것들을 그리워하며 애틋한 이별 노래를 담았다. 그리고 그 속에 생활과 추억 속에서 끄집어낸 소재들 속에 현란한 포장을 벗은 솔직한 삶과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묻어놓았다.

            소장 4,200원

            • 물으면서 전진한다
              조성웅갈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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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노동자들이 자본의 노동자분할전략으로 인해 해방을 위한 투쟁의 대열에서 대거 이탈한 상황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승자로서의 적실성을 더욱더 높여준다. 조성웅의 새 시집인 이 책은 그 주된 성격이 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기록이요 표현이다.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조건에 상응하게 이 시집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처절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현실의 열악함에 좌절하지 않고 투쟁의 의지를 표현한 부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이

              소장 4,200원

              • 잉걸 설탕
                송희지문학과지성사시
                0(0)

                “나의 게이는 나를 어디까지 던질 수 있을까?” 소년이 소년을 사랑하고 세계가 깨지는 순간, 나는 이곳과 사랑하고 혀 섞을 수 있겠습니까? 합법입니까? 퀴어 노스탤지어의 미래, 송희지의 두번째 시집 굵은 털이 자라나기 시작한 순간부터, 내 몸은 숲이었어. [······] 나는 그 숲의 무엇도 쓸 수 없었고, 그것은 모두 나 밖의 일이었고, 내가 쓸 수 있는 거라곤 오직 나뿐이었어. 나의 불결함. 나의 외로움. 나의 부끄러움. 나의 화기(火氣).

                소장 8,400원

                • 습이거나 스페인
                  송재학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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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새벽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어진 국적이다” 끝내 닿을 수 없는 경계에 몸을 던지는 시 시력(詩歷) 39년, 송재학이 새로이 획정한 시의 영토 1986년 『세계의문학』에 「어두운 날짜를 스쳐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4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특유의 시 세계를 단단하게 확립해온 송재학의 열두번째 시집 『습이거나 스페인』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618번으로 출간되었다. “형이상학에 무심한 시인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감각만의

                  소장 8,400원

                  • 보조 영혼
                    김복희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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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주머니에 새로운 손을 집어넣을 때마다 달라지는 말들” 지옥을 헤매며 꽃을 심는 사람들 천국에 닿을 듯 뻗어나가는 영혼의 물결 세상에 없는 노래로 희망을 수확하는 김복희의 네번째 시집 2015년 『한국일보』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천진하고 희귀한 시선으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김복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스미기에 좋지』(봄날의책, 202

                    소장 8,400원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외 1명니들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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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적이 없다.” 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의 첫 번째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실수가 더 진실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고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 책은 ‘나태주의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로, 우

                      소장 12,600원

                      • 고양이가 사료를 아드득 까드득
                        권민경쉬는시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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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시간 청소년 시선 7 권민경 『고양이가 사료를 아드득 까드득』 출간 “할퀴지 않고 해치지 않는 사랑을 어떻게 익혀 갔을까”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권민경 시인의 청소년 시집 쉬는시간 청소년 시선 일곱 번째 작품으로 권민경 시인의 시집 『고양이가 사료를 아드득 까드득』이 출간되었다. ‘동물권’을 중심으로 한 이 시집은 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공감, 그리고 책임에 대해 질문한다. 권민경 시인은 동물의 권리와 존재를 진지하게

                        소장 8,400원

                        • 앙팡 테리블
                          안지은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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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는사람 시인선 83 안지은 『앙팡 테리블』 출간 “당신에겐 사랑이 불가능해서 나는 꿀 수 있는 꿈들만을 꾸고 잠들 수 없는 밤이 계속돼서 나는 사랑하는 척을 했다” 끈덕진 사랑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언어 “우리”를 구원하는 오래도록 집요한 상상 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안지은 시인의 첫 시집 『앙팡 테리블』이 걷는사람 시인선 8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지옥에는 다 자란 내가 있다고 믿으며 매일을 버텼다”(

                          소장 8,400원

                        • 라이터 불에 서로의 영혼을 그을리며 (원보람, 걷는사람)
                        • 미도착 (남수우, 걷는사람)
                        • 미래의 하양 (안현미, 걷는사람)
                        • 맨얼굴 (배재운, 갈무리)
                        • 시와의 첫 인연, 시연 (시연문학회, 벗나래)
                        • 완전에 가까운 결단 (조정환, 백무산, 갈무리)
                        •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숲으로 가자 (이양수, 담아서)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폭포 열기 (김연덕,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배수연, 문학과지성사)
                        • 시작법 (차호지 , 문학과지성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봄비를 맞다 (황동규, 문학과지성사)
                        • 보헤미아 유리 (최하연, 문학과지성사)
                        • 시를 쓰는 마음 (나태주, 좋은님 , 좋은생각)
                        • 그케 되았지라 (박상률, 걷는사람)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이다희, 문학과지성사)
                        •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이찬규 , 그린비)
                        • 흰 (김인희 , K-POEM)
                        • 개미집 (이상호, 갈무리)
                        • 트램을 타고 (김이강, 문학과지성사)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용사 야노시 (페퇴피 샨도르, 한경민, 알마 출판사)
                        • 오늘 사회 발코니 (박세미,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Mazeppa (김안, 문학과지성사)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 아침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무빙워크 (신수형, 아침달)
                        •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 아침달)
                        • 가장낭독회 (기원석, 아침달)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오로라 콜 (숙희, 아침달)
                        • 검정비닐새 요리 (조우연, 걷는사람)
                        • 풀꽃 향기 한 줌 (나태주, 김혜식, 푸른길)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 촉진하는 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없음의 대명사 (오은, 문학과지성사)
                        •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심지아, 문학과지성사)
                        • 홈 스위트 홈 (이소호, 문학과지성사)
                        • 낭만詩객 (이순영, 자연과 인문)
                        • 핵꿈 (김도, 아침달)
                        • 투명이 우리를 가려준다는 믿음 (김영미, 아침달)
                        • 8월의 빛 (박시하,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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