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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구현우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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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사랑을 찾아나서는 탐정의 마음으로 구현우 시인의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가 29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첫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출간한 지 3년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에서 “사랑과 미움의 감정들이 충동적이며 불가해한 그리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려냈던 그는 두 번째 시집을 통해 사랑과 미래의 실종과 탐색을 그린다. 탐정과 의뢰인이 등장하는 한 편의 기묘한 이야기는 시집 전반을 아우르며 우리가 잃어

      소장 7,000원

      •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
        성윤석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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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심부에서 꿈꾸고 있는 어두운 가능성의 단어들 성윤석 시인의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가 28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19년 펴낸 『2170년 12월 23일』로부터 3년만에 나온 여섯 번째 시집이다. 성윤석의 시는 일상 속 흘러가는 시간 바깥에서 일어나는 뜻밖의 사건처럼 발생한다. 시인은 아무런 목적성 없이도 계속해서 시를 써나가며, 반항적인 물질로 숨어 있는 문장을 들어 올려 시를 확대시키고자 한다. 견고한 일

        소장 7,000원

        • 우리의 노래는 이미
          홍인혜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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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이름 바깥의 멜로디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만화가 루나파크, 카피라이터, 시인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홍인혜의 첫 시집 『우리의 노래는 이미』가 27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18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 4년만이다. 홍인혜의 시는 누락된 괴짜 같은 이들을 내세워 어두운 도시의 풍경을 그린다. 저마다의 사연과 슬픔을 안고 있는 이 등장인물들은 한데 모여 서로를 위로하는 노래가 된다. 홍인혜의 시

          소장 7,000원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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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으로 생생히 느껴지는 듯한 조각난 마음의 무늬들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차가운 사탕들』 등을 통해 진한 고통과 슬픔의 시를 전해온 이영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에는 43편의 시와 함께 3편의 짧은 산문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추천사를 쓴 유형진 시인은 이영주를 두고 “슬픔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 말한다. 슬픔으로 시를 쓰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어디서든

            소장 7,000원

            • 하늘카페
              정사월파란하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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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시인선에서 55번째로 선보이는 정사월 시인의 디카시집입니다. 정사월 시인은 2022년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제8회 디카시공모전에서 ‘펜 심(心)’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경북매일신문에 〈정사월의 디카시〉를 연재 중이며 디카시 전문 커뮤니티 다음카페 ‘디카시 마니아’에서 주목하는 시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독자층으로부터 많은 호감을 받고 있어서 유튜브에 작품이 자주 소개되고 있습니다. 시의 새로운 형태인 디카시는 사진과 시

              소장 9,000원

              • 매일의 숙취 나날의 해장
                잔주인디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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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빙자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시집. 인생은 ‘매일’의 술자리처럼 매일 다릅니다. 평범할 수도, 기쁠 수도, 고통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숙취’처럼 불현듯 고통스러운 순간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슬픔, 그리움, 우울 따위를 동반한 채로. 숙취가 영원하길 바라지 않기에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날’을 이어갑니다. 마침내 그 나날들은 ‘해장’을 이뤄냅니다. 그리고 다시 술자리에 돌아가듯 우리의 매일로 돌아갑니다. 이전보다 조금은

                소장 10,000원

                •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일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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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차세대 문학인, 백은별 작가의 3번째 단독 저서 출간" 백은별 작가는 장편소설 〈시한부〉, 단독 시집 〈성장통〉에 이어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시선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한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여운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큰 기댈 곳이 되어준 백은별 작가. 이번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도서

                  소장 9,000원

                  • 나는 빛을 걷는다
                    라라파란하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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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시인의 시를 튀르키예(터키)어로 번역한 시인이다. 이름은 Dilara Ozyurt이고 ‘라라’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그녀는 한국어로 시를 쓰고 있다. 이에 감동 받은 나태주 시인이 그녀의 시를 받아 보았고 시집을 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이 쓴 시보다 아름다운 시들이 첩첩이 쌓여진 시집 원고였다. 햐, 이것 좀 보소! 나는 속마음으로 흥분했고 시집 원고를 끝까지 읽은 다음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사람의 이 시를 그냥 묵

                    소장 7,000원

                    • 하얀 꽃이 하얘서 : 일기 같은 시 & 편지 같은 수필 2집
                      송영신파란하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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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삶이나 굴곡이 있고 그 역경을 헤치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말 못 할 그리움이 있다. 외롭고 힘든 삶 속에서 작은 소망하나 품을 수 있는 시와 수필이 여기 있다. 송영신 시인이 걸어온 길, 외롭고 힘든 삶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 일어서며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 진솔한 소망 하나 여러분 앞에 내놓는다.

                      소장 7,000원

                      • 늘 그리워하고 살아 : 일기 같은 시 & 편지 같은 수필 1집
                        송영신파란하늘시
                        0(0)

                        어느 삶이나 굴곡이 있고 그 역경을 헤치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말 못 할 그리움이 있다. 외롭고 힘든 삶 속에서 작은 소망하나 품을 수 있는 시와 수필이 여기 있다. 송영신 시인이 걸어온 길, 외롭고 힘든 삶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 일어서며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 진솔한 소망 하나 여러분 앞에 내놓는다.

                        소장 7,000원

                        • GITANJALI : 신께 바치는 노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진태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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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타고르의 시집.. 기탄잘리입니다. 무명의 시인이었던 타고르가 동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탄잘리』는 103편으로 된 산문시로 신, 고독, 사랑, 삶, 여행을 노래한다. 기탄잘리의 ‘기트(git)’는 노래이고, ‘안잘리(anjali)’는 두 손 모아 바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기탄잘리는 ‘노래의 바침’을 뜻합니다...

                          소장 5,000원

                        • 절개지 (윤석산, 파란하늘)
                        • 맑은 날을 매다 (이도훈, 파란하늘)
                        • 봄날은 십 분 늦은 무늬를 갖고 있다 (이도훈, 파란하늘)
                        • 입술이 입술에게 : 권명해 시집 (권명해, 산지니)
                        • 비/탈인간공동체 (윤보성, 산지니)
                        • 못 걷는 슬픔을 지날 때 (신진, 산지니)
                        •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 정일근 고래 시집 (정일근, 산지니)
                        •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유계영, 도서출판 작가)
                        •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희연, 도서출판 작가)
                        • 양눈잡이 (이훤, 아침달)
                        •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고민형, 아침달)
                        •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 (박규현, 아침달)
                        • 이다음 봄에 우리는 (유희경, 아침달)
                        • 글라스드 아이즈 (이제재, 아침달)
                        •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민구, 아침달)
                        •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 (원성은, 아침달)
                        • 나이트 사커 (김선오, 아침달)
                        • 하늘에 걸린 가로등 (이병석, 도서출판 작가)
                        • 사랑 혹은 거짓말 (복효근, 도서출판 작가)
                        • 푸른 악보 (김철순, 도서출판 작가)
                        • 달을 지고 가는 사람 (박해경, 도서출판 작가)
                        • 이 순간 (오연희, 도서출판 작가)
                        • 내 마음속의 거울 (홍영옥, 도서출판 작가)
                        • 알고 보면 (권현숙, 도서출판 작가)
                        • 아흔아홉 소녀의 꿈 (황시언, 도서출판 작가)
                        • 에덴의 동쪽 (이상옥, 도서출판 작가)
                        • 열대야 (정채원, 도서출판 작가)
                        • 영감과 섬광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국화 한 송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보아야 봄이다 (서장원, 도서출판 작가)
                        • 슈뢰딩거의 고양이 (김정희, 도서출판 작가)
                        • 전화 해, 기다릴게 (이기영, 도서출판 작가)
                        • 난 고양이로소이다 (송찬호, 도서출판 작가)
                        • 너의 잎새가 되고 싶다 (황미광, 도서출판 작가)
                        • 모자이크 (이희은, 도서출판 작가)
                        • 파노라마 (천융희, 도서출판 작가)
                        • 눈꽃나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햇살 방석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 풍경 (서동균, 도서출판 작가)
                        • 아담이 오고 있다 (김왕노, 도서출판 작가)
                        •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 시의 섬 (영근, 인디펍)
                        • 보혈, 여호와 라파 : 그 길을 걸으며 (이귀현, 열린서원)
                        • 하얀 나비 철수 (윤유나, 아침달)
                        • 좋은 곳에 갈 거예요 (김소형, 아침달)
                        • 햇빛 속에 호랑이 (최정례, 아침달)
                        • 맑고 높은 나의 이마 (김영미, 아침달)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 아침달)
                        • 우유는 슬픔 기쁨은 조각보 (유형진,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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